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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375회 · 2021년 11월 취재보도1부문 출품 1-01

다섯쌍둥이 한국서 34년 만에 건강하게 태어났다

헤럴드경제 소비자경제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보도제작경위 지난 11월 18일 티타임차 서울대병원에 들러 홍보팀 직원과 담소중 수간호사로부터 다급한 전화포착. 내용 확인하니 오늘중 현역 대위부부인데 다섯쌍둥이 오늘중 나올 가능성 크다며 주치의가 의료진들 긴급호출중(서울대 산부인과 의사10명, 소아과의사 아기당 2명으로 10명, 간호사 10~20명 집합중이라는 소식에 큰 뉴스라 직감함) 주치의에게 오늘중 제왕절개로 출산 확인후, 5시부터 분만실앞에서 5시간여 기다림끝에 다섯쌍둥이 무사히 출산. 의료진에 둘러쌓여 신생아집중치료실(NICU)로 이동하고 주치의와 병원측 동의하에 안전복 착용하고 인큐베이터에 각각 있는 신생아의 사진을 찍어 퇴실후 오후 10시53분에 사진첨부하여 [단독]“다섯쌍둥이 34년만에 건강하게 태어났다”를 송출함.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 없음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직접취재, 단독취재, 현장취재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없음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단독특종(선행보도 없었음) -KBS,MBC,SBS둥 공중파 메인뉴스와 JTBC,YTN,MBN,채널A 등 종편매체와 조선,중앙,동아,한국,한겨레,경향,서울,매일경제,한국경제,뉴스1,머니투데이.이데일리,전자신문,부산일보 등 모든 일간지들과 보건전문지 등이 본 기사의 단독특종이후 다음날 보도를 함.(단독사진인 다섯쌍둥이 사진은 본 기자가 서울대병원에 타 언론에도 제공하도록 지원함) 5. 사회에 끼친 영향 ‘다섯쌍둥이’ 출산보도이후 각지에서 지원이 쇄도함. 정치권에서도 여야당의 당대표와 대선후보들의 축전 및 덕담. 국방부장관도 대위부부에 격려금 전달. KB국민은행은 ‘열린의사회’를 통해 다섯쌍둥이가 초등학교 입학때까지 매년 천만원씩 지하고 초등학교입학 후에도 KB국민은행의 대표사회공헌사업인 청소년 성장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진로, 장학금 지원 등을 이어나갈 예정임. 또한 다수의 기업들에서도 씽둥이들을 지원하겠다는 전화쇄도. KBS,MBC,SBS,JTBC,MBN 등 방송매체등에서 신년특집이나 다큐 등을 찍고싶다는 연락 쇄도.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여부까지 포함시켜 자체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7. 기타 고려사항 없음 내용 추가 https://news.v.daum.net/v/20211205085759330 롯데푸드, 다섯쌍둥이에 파스퇴르 영유아식·이유식 지원 입력 2021. 12. 03. 11:04 롯데푸드가 국내에서 34년만에 태어난 다섯 쌍둥이 가족에 필요한 영유아식 전부와 이유식 등을 지원한다. 천여 만원에 이르는 물품 지원으로 다섯 쌍둥이를 키우는데 드는 재정적 부담을 나눈다. 3일 롯데푸드에 따르면 롯데푸드는 지난 2일 다섯 쌍둥이를 출산한 서혜정 대위, 김진수 대위 부부에게 파스퇴르 위드맘 제왕 영유아식, 아이생각 이유식, 파스퇴르 베이비 생유산균 등 제품들과 배냇저고리 등 출산 축하 선물 세트를 전달하며 향후 지원을 약속했다. 또 롯데푸드는 아이들의 수유 종료 시까지 필요한 영유아식 일체와 이유식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푸드와 육군본부는 지난 7월 육군 출산복지 지원 확대 업무협약을 맺은바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다섯 쌍둥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고 품질의 영유아식 지원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신주희 기자 joohee@heraldcorp.com

회차 심사평

제375회 전체 총평

제375회 이달의 기자상 심사에서는 총 9개 부문 62편의 출품작 중 5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달에는 최종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인 작품이 다른 달에 비해 많지 않았다. 다만 일부 출품작은 신선한 접근 방식이나 좋은 메시지를 보여주었다.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8편의 출품작 중 SBS의 <잇단 경찰 부실 대응 사건>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과 신변보호 여성 피살 사건의 안타까운 내막을 전하는 데 그친 것이 아니라 경찰의 부실 대응 문제를 끝까지 파고들어 후속 대책까지 이끌어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7편의 출품작 중 경향신문의 <절반의 한국> 보도가 최종 선정됐다. 그동안 여러 지역 언론이 끊임없이 보도해왔던 주제라는 지적도 있었지만, 주제에 접근하는 방식이 참신하고 내용이 충실해서 좋았다는 평이 많았다. 사무직 일자리의 남방한계선, 강릉 지역 여고 졸업생 추적 보도 등을 통해 지방소멸이라는 익숙한 주제를 상투적으로 보이지 않게 다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총 13편이 출품돼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서는 별다른 이견 없이 강원도민일보의 <강원도교육청 예산 낭비 논란>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예산이 헛되이 쓰이는 현장의 실사 보도는 증거를 찾기 쉽지 않은데, 공문을 통해 확인된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흔치 않은 보도라는 평을 받았다. 이런 예산 낭비가 강원도교육청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닐 것이란 점에서 다른 언론의 후속 보도가 기다려진다는 의견도 나왔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서는 광주일보의 <4년 전 그때처럼…학생노동자 올라탄 ‘꿈’사다리 흔들리지 않도록> 보도와 강원일보의 <감춰진 진실-납북귀환어부 간첩조작사건> 보도 2편이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일보의 보도는 지난해 10월 여수 특성화고 학생의 현장학습 사망사고가 발생한 이후 지속적으로 추적 보도를 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강원일보의 <감춰진 진실> 보도는 그동안 납북귀환어부에 대한 단편적인 보도는 있었으나, 대상자 및 가족들을 직접 만나고 총괄적인 데이터까지 조사해 담은 사실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한 해가 저물고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한 해 좋은 보도를 위해 헌신한 기자들의 열정이 우리 사회를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일조했으리라 믿는다. 새해에도 더 많은 활약을 기대해 본다.

이 회차 수상작 2021년 11월

제375회(2021년 11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잇단 경찰 부실 대응 사건
1-06 SBS 신정은·최선길·한성희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절반의 한국
4-02 경향신문 배문규·최민지·박채영·문광호·김유진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강원도교육청 예산 낭비 논란
6-11 강원도민일보 오세현·정승환·정민엽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2편
4년 전 그때처럼..학생노동자 올라탄 ‘꿈’사다리 흔들리지 않도록…
8-01 광주일보 김지을·정병호·김민석
감춰진 진실-납북귀환어부 간첩조작사건
8-07 강원일보 최기영·이현정·김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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