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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393회 · 2023년 5월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출품 4-08

의사캐슬 ‘3058’

한국일보 기획취재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취재 착수 계기 아이템 선정의 발단은 ‘의사 부족 이슈’였습니다. 작년 8월 발생한 ‘서울 대학병원 뇌출혈 간호사 사망 사건’에 이어 올해 초부터 수도권 내 소아과 진료 지연 사태가 언론에 잇따라 보도되던 시기였습니다. 취재 초기에는 ‘서울 도심 지천에 널려있는 게 병원’이었기에, 주로 ‘지방 의료취약지의 열악한 실태’에 집중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취재팀이 취재를 진행하며 실감한 것은 ‘수도권조차 수 년 내로 수술할 의사나 중환자를 돌볼 의사가 없어, 응급·중증 환자가 사망하는 일이 빈발할 수 있겠다’는 위기감이었습니다. 이에 △지방의 열악한 실태뿐 아니라 △기피과 발생의 다층적 원인(대학병원의 고강도 노동 환경·상대적 박봉·소송 리스크·MZ세대 의사들 가치관 변화) △의사 빈자리를 암암리에 메우는 간호사 △반복된 ‘정원 대 수가’ 논쟁의 합리적 절충점 △대형병원의 무한 욕망과 환자의 과잉 수요 라는 포괄적인 의료계 현안을 다루게 됐습니다. 필수의료 대책 발표(1월 말)에 이어 대구 응급실 뺑뺑이 사건(3월), 간호법 이슈(4월)가 한창 현안이던 시기였기에, 3월 중순부터 약 한 달 반 동안 단시간 내 밀도 높은 취재를 진행했습니다. ◆취재 진행 방향 올해 초부터 여러 언론사가 의료계 문제를 다룬 만큼, 한국일보 기획취재팀은 다음과 같은 차별화 포인트를 세웠습니다. △의사든 환자든, 그들이 겪는 실상을 깊숙하게 관찰해서 전한다 △일방의 견해나 주장에 매몰되지 않고 의료계 내 다양한 이해관계 당사자들을 만나 입장을 듣고 합리적인 해결을 위한 절충 지점을 모색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취재팀은 환자, 시민단체, 대학병원 교수, 필수과 전문의·전공의, 지방의료원 원장·의사, 피부·미용 분야 의사, 보건의료정책전문가, PA(진료보조인력) 간호사·간호사, 의사·간호사 이외 보건의료직군(방사선사·물리치료사) 등 의료계 안팎의 다양한 이해관계자 50여 명을 만나 그들이 경험하고 바라본 ‘한국의 의료 현실’을 들었습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협조로 개설한 ‘바이탈과 익명 단톡방’을 통해 만난 전공의들까지 합치면 족히 70여 명이 넘는 인원입니다. 결론 없이 공회전만 하는 논의 테이블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의사 대 환자’ ‘의협 대 시민단체’ ‘정원 대 수가’라는 이분법적 갈등 구도에 메이지 않고 폭넓게 취재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의료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해결돼야 할 구조적 문제를 생생하게 전하고자 했습니다. ◆개별 보도 내용 취재팀이 작성한 5회차 14개 기사에 더해,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강민구 대전협 회장 인터뷰 기사 3건, 프롤로그 영상, 인터랙티브 기사, 후속 기사가 포함됐습니다. ◇1회차 ‘슬의생 99즈’는 없다 : 필수의료 분야의 ‘의사 부족 실태’의 진짜 원인을 짚어봤습니다. 제대로 된 보상체계가 작동되지 않아, 소수의 사명감을 가진 의사들로 겨우 유지되고 있는 바이탈 과목의 실상을 ‘현장 밀착 취재’를 통해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워라밸’을 지키면서 돈도 잘 벌고, 소송 리스크를 피하려면 ‘피부·미용’이 답이라고 말하는 MZ세대 의사들의 속마음도 들어봤습니다. ◇2회차 투석 환자는 고향에 못 사나요 : 신장 질환으로 정기적 투석 치료를 받아야 살 수 있는 ‘전북 진안’과 ‘경기 수원’의 환자 2명의 병원 방문에 동행해서 ‘열악한 지방 의료 인프라’ 실태를 전했습니다. 35개 지방 공공의료원이 인구 밀집지로부터 얼마나 떨어져있는지, 휴진 중인 과목은 얼마나 되는지 전수조사도 실시해 취약한 접근성 문제를 짚었습니다. ◇3회차 의사 빈자리 채우는 PA 유령 : ‘의사 부족 현실’을 메우기 위해 대체인력으로 고용됐지만 법적 보호망에서 벗어나 ‘있으나 없는 존재’로 여겨지는 PA(진료보조인력) 간호사를 취재했습니다. 아울러 ‘티슈 노동자’처럼 쉽게 뽑히고 쉽게 버려지는 간호사들의 근로 실태를 함께 전했습니다. ◇4회차 정원이냐, 수가냐 누구 말이 맞나 : 십 수 년 동안 반복된 ‘의대 정원 확대’와 ‘수가 인상’ 논쟁을 정면으로 다루면서, 양자택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정원을 늘리되, 늘어난 의사를 적재적소에 유입시킬 보상체계 구조를 다시 짜는 일’이 필요하다는 점을 여러 의료계 의견을 종합해 전했습니다. 어려운 사안인 만큼 일반 독자도 알기 쉽게 ‘기초편’과 ‘심화편’을 나눠 보도했습니다. ◇5회차 벼랑 끝 한국 의료 되살리려면 : 한국 의료 시스템을 위기로 내몬 ‘공급’과 ‘수요’ 차원의 문제를 모두 짚었습니다. 병상 늘리기와 비급여 장사에만 골몰하는 민간 대학병원 실태와 환자의 과도한 의료 이용도 통제하지 못하는 의료전달체계상의 문제점을 짚었습니다. 아울러 전체 병원의 5%에 불과한 ‘공공병원’을 소생시킬 방안을 짚어봤습니다. ◇후속 인터뷰 :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인터뷰를 통해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와 ‘수가 조정’이라는 투 트랙으로 필수의료 문제 해법 방향을 잡았으며, 2025학년도 정원 확대를 목표로 내년 4월까지 결론을 내겠다는 점을 단독 보도했습니다. 아울러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는 젊은 의사 개인’에게도 관심을 가져달라는 강민구 대전협 회장 목소리도 함께 전했습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취재 과정에서 만난 일반인·의료인·전문가는 실명 보도를 원칙으로 취재하였으나, 상대적으로 병원 및 의료계 내 지위가 취약한 PA(진료지원인력) 간호사나 전공의(수련생)는 취재원 보호를 위해서 익명으로 보도하였습니다. 모두 직접 취재한 내용이며, 취재원과 특별한 이해관계는 없습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선행보도 또는 타 보도에 관한 표절여부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 초부터 ‘필수의료 붕괴’ ‘의대 쏠림 현상’ ‘응급실 뺑뺑이’ 등 의료계 문제를 다룬 보도들은 있었습니다. 한겨레 ‘서울로 가는 암환자’, 동아일보 ‘표류-생사의 경계에서 떠돌다’ 등 특정 의료 분야를 장기간 취재한 보도한 기획들입니다. 한국일보 기획취재팀은 필수의료와 지방의료 위기 상황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부터 시민단체까지 여러 의료계 안팎의 이해관계자’의 입장과 실태를 폭넓게 취재해, ‘합리적 해법을 모색하겠다’는 접근법을 가지고 취재와 보도에 임했습니다. 그 결과 언론계 내 반향도 뜨거웠습니다. MBC PD 수첩은 5월 23일 보도한 ‘의대 블랙홀’ 편에서 △초등 의대 준비반 △35개 지방의료원 실태 △신장 질환자의 ‘투석 원정’ 등 본보가 보도한 내용 상당수를 반영해 방송했습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팀에서도, 본보의 ‘바이탈과 전공의 단톡방’ 취재 방식과 관련해 취재 문의가 오기도 했습니다. 5월 8일에 단독 보도한 박민수 2차관 인터뷰 중 ‘의대 정원 확대 문제를 내년 4월까지 결론 내 2025학년도 입시부터 적용한다’는 내용은 뉴스·뉴시스·한겨레 등 여러 매체들이 당일 뒤따라 보도했습니다. 5. 사회에 끼친 영향 (후속적인 제도개선 등이 이루어진 사정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필수의료·지방의료 위기 상황은 단기간 내 해결이 난망하며, 의협과 정부, 보건 의료 인력 등 여러 이해관계가 복잡다단하게 결부된 문제입니다. 그럼에도 이번 기획기사 이후 정책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는 물론 의협과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필수의료 분야 학회, 정치권 등 의료계 안팎에서 큰 반향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뜨거운 반응은 메일 등을 통해서 산과, 소아청소년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등 ‘필수의료 종사자’들로부터 왔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 국회의원이 보도와 관련해 본보에 감사 인사 전하기도 했고, ‘필수과 전공의의 열악한 근무 실태’를 지적한 보도 이후 전공의 수련(근무)시간을 현행 주 80시간에서 주 68시간으로 단축하는 법안이 새로 발의되기도 했습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복지부에게는 뼈아픈 이야기지만, 핵심을 잘 짚은 기획”이라고 평가했으며, 정의당이 주최하는 ‘의사 수 부족 현장 사례 발표 및 공공의대 설치법 공청회’와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필수의료 기획세션’에 취재팀 기자들이 패널로 초청받기도 했습니다. 정부 역시 4회차 기사에서 지적한 것처럼 ‘정원 확대’와 ‘수가 조정’이라는 투 트랙을 통해 문제를 풀어가겠다는 입장이며, 조규홍 복지부 장관도 지난 5일 재차 “의대 정원 확대를 강력하게 추진해 2025학년도 입시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여부까지 포함시켜 자체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기획은 외부뿐 아니라 회사 내부에서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본보 뉴스이용자위원회에서는 “파편적으로만 접하던 의료 문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획으로, 많이 논의돼야 할 현안을 국민과 독자에게 제대로 알리는 게 언론의 역할이라는 걸 이번 기획을 보며 느꼈다” “나쁜 누군가를 찾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의사와 환자 각자의 이야기를 충실하게 취재해 중립적 시각에서 전달한 점이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생각한다”는 등의 평가가 나왔습니다. 7. 기타 고려사항 ①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② 기존 출품작을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출품 이유와 보완 내용을 아래 적어주시기 바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품부문을 변경하여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감점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이사항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393회 전체 총평

제393회 이달의 기자상은 총 9개 부문에 71편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5개 부문에서 6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수상작 2편이 나온 취재보도1부문은 정치인의 이해충돌 논란과 정부 공공기관의 채용 비리 의혹을 최초 보도하면서 파급력이 컸던 특종 기사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취재보도1부문에는 21편이 응모해 편수가 가장 많았으며, 수준 높은 작품이 많아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 그 수작들 중에서도 사회적 파장이 컸던 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중앙일보의 <선관위 채용된 사무총장·차장 자녀…선관위 “父영향 없다” 外> 보도는 민주주의 보루인 선관위의 채용비리 문제점을 단독 보도해 많은 언론사의 후속 보도를 이끌어내고 사무총장과 차장의 퇴진은 물론 선관위 전반의 개혁에 영향을 줬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북한의 해킹 공격을 받았음에도 국정원 보안점검을 거부해오던 선관위가 해당 보도를 통해 국정원의 보안점검을 받기로 입장을 바꾸는 등 공공기관의 사이버 보안 체계 개선을 끌어낸 점도 수상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 동일 부문 수상작인 조선일보의 <김남국 의원 가상화폐 대량 보유 의혹> 보도는 지난 5월 가장 파급력이 컸던 기사로 손꼽혔다. 1년 전부터 김남국 의원의 수십억 가상화폐 보유 의혹을 인지하고 끈질긴 노력으로 방대한 자료를 분석한 끝에 가상 자산 거래 내역을 확인하는 등 난이도 높은 내용을 치밀하고 집요하게 취재한 점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보도로 고위공직자의 가상화폐 관련 이해충돌을 방지하고, 지위를 남용해 사익을 추구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적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 심사위원들이 높은 점수를 줬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은 11편이 출품됐고, 한국일보의 <무법지대 코인 리포트> 보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반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은 코인에 대한 내용을 복잡한 IT 기술부터 코인업계 생태계까지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비교적 쉽게 풀어 설명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코인 관련 기획기사는 많은 언론사에서 다뤘으나 국내 5대 거래소 상장폐지 코인 315개와 지난 2년여 코인 사기 판결 사건 180개를 전수 조사해 코인 사기사건을 명확하게 분류하고 무엇이 코인 사기인지 정립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은 13편의 지역 밀착형 기사가 출품됐다. 수상작은 KBS창원의 <반세기만에 드러난 ‘미군 사격장’>  보도가 선정됐다. 도심 한복판에 있는 야산에서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미군 전용 사격장’을 조성하기 위해 벌목 공사를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지역사회 건강과 공공안전에 위협을 줄 수 있다는 판단으로 다소 까다로운 주한미군 관련 사안을 집요하게 취재해 공사 중단까지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좋은 기사로 평가 받았다. 특히 국방부가 주한미군지위협정, SOFA에 따라 자치단체에 사격장 조성 공사 내용을 알릴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으나 취재팀은 2011년 개정된 양해 사항을 꼼꼼히 확인, 국방부가 지방정부와 협의를 진행해 사격장 이전과 관련한 합리적인 해법을 찾도록 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은 3편이 출품됐고, 부산일보의 <제3자가 된 피해자-‘부산 돌려차기’ 등>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5월24일 <서면 한복판서 귀가하던 여성 무차별 폭행>이라는 제목으로 일명 ‘부산 돌려차기’ 사건을 최초 보도한 이후 1년간 피해자의 행적을 동행하며 그가 부딪혀야만 했던 제도의 벽을 무너뜨릴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수작이라는 데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모였다. 이외에도 취재진은 부산지역에서 발생한 강력 범죄 피해자들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 수사기관 내부규정 및 준칙 등 현행 사법체계의 문제점을 요목조목 짚어내는 등 피해자를 위한 ‘회복적 사법’으로 나아가야 할 길도 제시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은 6편이 출품됐으며 수상작으로 KBS전주의 <‘와르르’ 국가항만, 총체적 부실 보고서> 보도가 선정됐다. 정부가 3조7000억원을 투입해 진행하고 있는 새만금에 항만 공사의 기초구조물이 계속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을 단독 보도한 이후 전국에 흩어진 항만 공사 현장을 취재해 국가 건설 사업을 거시적 관점에서 진단했다는 점에서 역작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폭넓은 취재로 캐낸 복잡한 데이터를 꼼꼼히 분석해 처음부터 안전을 담보할 기초구조물에 대한 국가 기준 자체가 없다는 것을 밝혀내는 등 국가건설기준의 맹점을 잘 지적했으며, ‘한국형 설계기준’ 대안까지 제시한 점이 돋보였다.

이 회차 수상작 2023년 5월

제393회(2023년 5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2편
선관위 채용된 사무총장·차장 자녀…선관위 "父영향 없다" 外
1-06 중앙일보 강찬호
김남국 의원 가상화폐 대량 보유 의혹
1-08 조선일보 이세영·유종헌·방극렬·임경업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무법지대 코인 리포트
4-02 한국일보 이성원·조소진·박인혜·오준식·한규민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반세기만에 드러난 ‘미군 사격장’
6-10 KBS창원 이형관·손원혁·송현준·지승환·최현진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제3자가 된 피해자-‘부산 돌려차기’ 등
8-02 부산일보 안준영·양보원·변은샘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와르르’ 국가항만, 총체적 부실 보고서
9-05 KBS전주 오정현·한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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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도,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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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MBC강원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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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담은 ‘독도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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