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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06회 · 2024년 6월 지역 취재보도부문 출품 6-02

대전 사제간 성비위 사건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충청투데이는 6월 중순 대전지역의 한 교사로부터 제보를 받게 됩니다. 학생들 사이에서 불미스런 카카오톡 메시지 캡쳐본이 돌고 있다며 취재를 요청했습니다. 취재진이 관련 자료를 확인해 보니 교사와 학생사이로는 도저히 보기 힘든 부적절한 내용들이었습니다. 며칠 뒤 이번엔 학생으로부터 동일한 내용의 제보를 받게 됩니다. 대전의 한 고교에서 교사와 학생간 불미스러운 소문이 돌고 있다며 확인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연속해서 같은 내용의 2건의 제보가 접수됐고, 충청투데이는 곧바로 사실관계 확인에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충청투데이는 ‘대전 체육교사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맺어 충격’이라는 단독 보도가 이뤄졌고, 전국은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후 또 다른 중학교에서 이번엔 ‘사제간 동성교제 이슈’가 발생합니다. 앞서 40대 체육교사의 성비위 문제를 단독 보도한 충청투데이에도 피해자의 가족으로부터 동일한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충청투데이는 체육교사 사건 보도당시에도 피해학생이 더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을 보도한 만큼 동성교제 건 역시 ‘합리적인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취재과정에서 2명의 피해학생이 추가로 드러났고, 단일사건으로 끝날 게 아니라는 확신이 들어 곧바로 후속보도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취재 초기만 해도 제보 자체가 매우 자극적이었고 카카오톡 메시지만으로 섣부르게 판단할 수 없어 고민이 깊었습니다. 따라서 정공법을 사용했습니다. 대전시교육청에 단도직입적으로 확인한 결과, 이미 피해학생이 상담교사에게 해당 사건을 털어놓아 교육청으로까지 보고가 된 상황이었습니다. 학교전담경찰관(SPO) 조사와 대전시교육청 조사가 완료돼 가해교사는 경찰에 수사 의뢰된 상태였습니다. 해당 교사 또한 부적절한 신체접촉이 있었던 점을 인정했음을 교육청으로부터 확인했습니다. 보도 후 일어날 사회적 파장으로 고민이 많았지만 사안의 심각성, 재발 가능성 등을 고려해 보도를 결정했습니다. 취재과정에서 확인 된 자극적인 내용은 제외하며 드라이한 톤을 최대한 유지했고, 1차보도 이후에도 피해 당사자와 긴밀하게 연락해 과장된 부분은 없는지 사실과 다르게 알려진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습니다. 피해학생은 언론매체 중 유일하게 충청투데이에 심경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도 피해학생을 직접 취재해 보도한 언론은 충청투데이 뿐입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각종 소문들에 시달려왔던 피해학생은 오히려 정확한 사실관계를 보도해주길 원하고 있었습니다. 실제 본보에도 해당학생이 전부 꾸며낸 사건이라는 허위제보가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상대교사의 가족으로부터 폭언과 협박을 받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는데 이는 모두 취재진과 취재원간 신뢰관계가 전제됐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후속 취재를 통해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피해학생의 상황을 추가 보도하며 대전시교육청의 미흡한 학생보호 조치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동성교제 추가 보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피해학생의 가족으로부터 피해자가 다수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됐습니다. 저희는 첫 번째 피해학생과 두 번째 피해학생에게 우선적으로 보도 동의를 얻고 취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지난 2022년부터 가해교사가 학생들과 나눴던 메시지 사본 수십 장을 확인했고, 피해학생들의 구체적인 진술을 받아 신빙성을 높였습니다. 두 학생들은 과거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힘들었을 텐데 오히려 이제야 공론화를 해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었다며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전해왔습니다. 이는 저희가 추가 보도를 결심한 결정적 이유입니다. 물론 청소년이기 때문에 취재는 매우 신중하게 이뤄졌습니다. 기사 내용 역시 학생들의 의견을 전적으로 수용해 보도 전 원치 않는 표현이나 내용은 모두 수정, 삭제 조치했습니다. 학생들의 신원을 조금이라도 예측할 수 있는 단어나 맥락 또한 전부 뺐으며, 제공받은 자료 중 자극적인 내용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보도 후 피해학생들은 ‘SBS 궁금한이야기 Y’에 (대역)출연해 동성교제 사건을 공론화하게 된 계기를 밝히며, 더 이상의 피해를 막고 싶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 익명을 요구한 취재원을 제외하고 전원 실명으로 기재했습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 특이사항 없습니다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 직접취재했고, 제보자와는 전화취재했습니다.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 사제간 성비위 연속보도 와중 충청투데이는 교육계 성비위와 관련된 또 다른 후속보도(‘대전시교육청 성비위 사후 조치, 형평성 도마 위’-6월 28일 온라인기사 게재)를 진행합니다. 해당 사건 또한 충청투데이 보도가 나온 이후에서야 대전시교육청은 부랴부랴 사건을 들여다봤습니다. 그 과정에서 1차 가해자와 2차 가해자간 사후조치에 절차적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보도가 이뤄지자 뒤늦게 2차 가해자만 징계를 강화한 겁니다. 1차 가해자는 보고도 이뤄지지 않아 징계가 불문경고로 종결됐습니다. 이러한 오락가락 행정의 난맥상은 미흡한 성비위사건 처리방식을 명확히 보여주는 결정적 보도입니다. 계속된 성비위 사건으로 파장이 커져가는 가운데 사건이 터졌을 때만 근시안적으로 해결하기 급급한 교육당국의 사후처리방식이 다시 한 번 지적됐습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선행보도 또는 타 보도에 관한 표절여부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6월 12일자 1면 ‘<단독>대전 체육교사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맺어 충격’ 관련 보도를 최초로 단독 보도했습니다. -40대 체육교사, 여고생과 부적절 교제…대전교육청 발칵_중앙일보 -여고생과 부적절 교제, 40대 체육교사 직위해제_조선일보 -40대男 체육교사, 여고생 제자와 '부적절한' 교제하다 적발_세계일보 -고교 교사와 제자 부적절한 관계…진상조사_대전KBS -대전서 교사가 제자와 부적절한 교제..교육청 조사_대전MBC -40대 체육교사가 여고생과 부적절 교제…학교 측 "경찰 신고"_매일신문 -대전 고교체육교사 제자와 부적절 교제…시교육청 직위해제_뉴시스 -40대 체육교사, 제자와 부적절한 교제…대전교육청 합동조사_뉴스1 -40대 체육교사, 女제자와 부적절 관계…교육청 조사_서울신문 -"기다릴게" 40대 고교 교사, 제자와 부적절 관계...교육청 조사_이데일리 -40대 체육교사, 제자와 부적절 관계…교육청 조사_한국경제TV -대전 여교사, 여중생과 부적절 교제… 교육청 "내주 해당 교사 조사"_대전일보 √6월 20일자 4면 ‘대전 교사 동성 교제 피해자 더 있다’ 보도는 선행보도인 <TJB 6월 18일자 리포트 [단독] "중학교 교사, 제자와 동성교제"..교육청은 '수수방관'>의 추가 보도입니다. -“뽀뽀 그 이상도 했다”… 중학교 여교사, 여자 제자 여럿과 부적절한 교제_서울경제 -동성 제자 3명과 교제한 중학교 여교사, 교육 당국 경찰 수사 의뢰_아시아경제 -"많이 사랑해"…대전 女교사, 동성 제자 여럿과 교제 '발칵'_뉴시스 -“내 사랑은 불가항력” 女교사, 중학생 제자들과 교제…교육청은 뒤늦게 재조사_세계일보 -“중학교 여교사, 동성 제자 여럿과 교제”…교육계 발칵_국민일보 -중학교 女교사, 여중생 3명과…학부모·학교 ‘패닉’_매일경제 -제자 여럿과 부적절 관계…女교사의 노골적인 발언들_데일리안 -"많이 사랑해"…대전 여교사, 제자 여럿과 동성교제 파문_아이뉴스24 -SBS궁금한 이야기 Y 프로그램 ‘동성제자 유혹한 대전 중학교 교사 조명’ 29일 방영 5. 사회에 끼친 영향 (후속적인 제도개선 등이 이루어진 사정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전교육청, 늦장대응 비판에 부랴부랴 전수조사 착수” 4O대 체육교사 건은 단독 보도 이후, 대전시교육청은 늦장대응이라는 비판 속 부랴부랴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1차 조사에 이어 합동조사반 구성해 2차 조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피해자가 다수일 수 있다는 본보 의혹에 전수조사로 조사 대상을 확대 한다는 방침입니다. 해당 40대 남교사는 직위해제됐으며 현재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징계위원회가 소집될 예정입니다. “학부모단체들 피켓시위, 성비위 근절 종합대책 발표 앞두고 있어” 동성교제 보도 경우 TJB의 선행보도와 충청투데이의 연속 추가 보도로 파장이 더욱 커졌습니다. 교육당국조차 피해자가 다수인 점은 충청투데이 보도로 처음 인지하게 됐습니다. 이후 대전시교육청 내 연이은 사제간 성비위 문제에 대한 교육당국의 안일한 성인지감수성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실제 대전지역 학부모단체들은 피켓성명을 통해 해당교사를 파면하고 연이은 성비위 사건에 대한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길 요구했습니다. 해당 교사 또한 보도 이후 사태가 확산되자 뒤늦게 직위해제 됐으며 현재 아동학대혐의로 경찰 조사 중입니다. 해당 교사 역시 징계위원회가 조만간 소집될 예정인데 중징계가 예상됩니다. 사건 발생 이후에도 충청투데이는 교육당국의 경직된 조직문화와 잘못된 성인식, 관계기관의 부실 대처 등 다방면으로 발본색원해야한다는 문제를 지적하고 대전시교육청의 구조적인 문제를 심층적으로 짚어냈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7월 8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2주년 취임기자회견에서 ‘성비위 근절 종합 대책’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여부까지 포함시켜 자체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충청투데이는 연달아 두 건의 사제간 성비위 사건에 있어 결정적 역할을 하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 노력했습니다. 단순히 단일 사건 보도에 그치지 않고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 교육당국의 부실한 후속조치, 구조적인 문제 등까지 깊이 있게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특히 동성교제 보도의 경우 합리적 의심을 품고 다수의 추가 피해자들을 밝혀내며 은폐돼 왔던 교육현장의 성비위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 올렸습니다. 취재진 역시 이번 두 사건을 무겁게 느끼고 그 어느 때 보다도 신중하게 취재 및 보도를 진행했습니다. 충청투데이가 보도에 있어 가장 신경 쓴 부분은 ‘피해자 우선주의’였습니다. ‘성폭력·성희롱 사건 보도 공감기준 및 실천요강’에 따라 피해자 보호 기준에 입각해 보도에 신중을 기하였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개입돼 있는 사건인 만큼 피해자나 가족에게 2차 피해가 없도록 신원보호와 사생활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했습니다. 무엇보다 기계적 중립을 이유로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점을 동등한 무게로 보도하지 않았으며, 사제간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양자간 권력관계에 따른 피해자의 인권 침해 가능성도 깊게 고민했습니다. 가해교사들의 입장까지 들어 균형감을 맞출 수 있었지만 오히려 이 자체만으로도 학생들에게는 2차 가해가 될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자칫 성비위 보도의 경우 자칫 쌍방과실로 여론이 형성될 수 있는 만큼 피해자 보호에 가장 신경 썼던 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 스마트폰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실 대전에서 교사 성비위 사안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잊을만하면 터진다’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사제간 성비위 사건은 비일비재합니다. 하지만 논란도 그때 뿐, 시간이 흐르고 언론의 관심이 식어가며 유야무야 넘어가곤 했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해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본보의 연속 보도가 또 하나의 불씨가 돼 성비위 사건의 뿌리를 근절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일으켰습니다. 충청투데이는 사제간 성비위라는 다소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발생 사건에서 벗어나 구조적인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심층기사까지 연속 보도했습니다. 자극적인 제목과 기사 내용이 아닌 교육계에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사각지대는 없는지 다각적으로 교육계 성비위 문제를 집중 분석, 조명했습니다. 충청투데이는 앞으로도 관련 가해자들의 수사 결과와 교육당국의 학생보호, 성비위 근절대책 등 끈질긴 후속보도를 통해 교육계 비위행위와 교사들의 일탈을 뿌리 뽑는데 지역언론으로서 사명을 다 할 것입니다. 7. 기타 고려사항 ①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사항 없습니다 ② 기존 출품작을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출품 이유와 보완 내용을 아래 적어주시기 바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품부문을 변경하여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감점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06회 전체 총평

제406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모두 58편이 출품돼 총 3편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출품작과 수상작 모두 평소보다는 적어서 아쉬웠다는 평가이다. 먼저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시사IN의 <‘액트지오, 4년간 법인 자격 박탈’ 등 동해 석유 시추 계획>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지난 6월3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브리핑에서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그 양이 최대 140억 배럴로 추정된다고 발표해 해당 이슈에 대해 관심이 높은 시점에서 시의적절한 타이밍에 팩트를 발굴해 기사를 썼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한국석유공사·산업통상자원부·대통령실이 발표 내용을 검증할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지 않고 “기밀 사안이기에 자료를 줄 수 없다”고 밝힌 상황에서 기자가 발품과 손품을 팔아 텍사스 주정부의 자료를 직접 입수해 엑트지오가 4년간 세금을 체납하고 법인 자격이 정지된 상태라는 근거를 찾아 기사를 썼다는 점에 가산점을 주었다. 다음으로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동아일보 히어로콘텐츠8기팀의 <트랩: 돈의 덫에 걸리다> 보도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심사위원들은 진부할 수 있는 사채 피해 기사임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와 경찰 등 157명을 인터뷰하는 등 발로 뛰는 취재를 함으로써 보다 구체적이고 입체적인 기사로 공감을 살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기자가 직접 플랫폼에서 광고하는 정식 대부업체가 사채업체라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새 휴대전화 번호 62개를 개통하고 불법성을 일일이 검증하는 등 일종의 잠입 취재를 한 점도 높이 평가 받았다. 단순히 신문 기사에 그치지 않고 불법 사채 문제의 심각성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미니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점도 흥미로웠다는 평가이다. 마지막으로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는 강원일보의 <광부엄마>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아시아 최대 규모였던 태백 장성광업소가 폐광하는 시점에 맞춰 시의적절하게 기사를 작성했고 일반인이 잘 몰랐던 여성광부에 초점을 맞춘 점에서 다른 보도에 비해 독창성이 있었다는 평가를 했다. 특히 여성광부들은 보통 막장에서 갓 올라온 석탄을 상품성이 있는 정탄과 가치가 없는 폐석으로 분류하는 일을 하는 선탄부를 하는데, 이들 대부분이 막장에서 사고로 남편을 잃은 광부의 부인들로 생존을 위해 광부 엄마들이 남편을 잃은 탄광에 스스로 들어간 현실, 그리고 여성을 터부시하는 탄광에서 열악한 노동과 불합리한 대우를 묵묵히 견딘 사실을 잘 묘사했다는 평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여성광부와 탄광촌 여성의 삶을 잘 조명했고 기사의 서사 또한 훌륭하다고 평했다.

이 회차 수상작 2024년 6월

제406회(2024년 6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액트지오, 4년간 법인 자격 박탈’ 등 동해 석유 시추 계획
1-02 시사IN 주하은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트랩: 돈의 덫에 걸리다
4-04 동아일보 김호경·김소영·김태언·서지원·위은지·홍진환·이승건·김충민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광부엄마
8-03 강원일보 최기영·신세희·김오미·김태훈·최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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