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재착수 및 보도제작경위
① 단독취재(O),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중 선택 후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2.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 특이사항 없음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 이해관계 없음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 직접취재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3.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①<[단독] 강남 클럽 탈세 수사로 확대…“아레나 600억 조세포탈”> 보도 이후
-경찰, 강남 클럽 아레나 탈세 혐의 수사…실소유주 추적 (SBS)
-경찰, 강남 클럽 아레나 600억 탈세 혐의 포착…실소유주 추적 (아시아투데이)
-'버닝썬'이 쏘아올린 공… 강남 클럽 '아레나' 4년간 600억 넘게 세금 탈루 (대구일보)
-버닝썬서 아레나로…더 큰 게이트 열린다(일요시사)
-'탈세 혐의' 클럽 아레나 임시 영업 중단···"내부 인테리어 공사 때문" (서울경제)
-아레나, 공무원에 로비…상납장부 두 권 찾았다 (중앙선데이)
-경찰, 국세청에 '아레나 실소유주' 탈세 혐의 고발 요청 (연합뉴스)
-강남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 600억원 탈세혐의…경찰, 국세청에 고발 (아시아경제) 등 다수
②<경찰, 국세청 압수수색…‘아레나 탈세 봐주기’ 정황 포착> 보도 이후
-경찰, 아레나 '탈세·로비 의혹' 관련 서울국세청 내부 문건 확보 (TV조선)
-아레나 봐주기 세무조사?…국세청 로비 가능성 수사(SBS)
-경찰, 아레나 탈세 수사…국세청 '유착 의혹'으로 확대?(뉴스1)
-승리 피의자 입건…클럽 아레나·국세청 압수수색 (MBN)
-경찰, '아레나 봐주기' 정황 포착(머니S)
-경찰 "국세청, '탈세의혹' 아레나 실소유주 빼고 고발"(뉴시스) 등 다수
③<[단독] ‘수백 억 탈세 혐의’…아레나 실소유주 사전 구속영장 신청> 보도 이후
-경찰 "탈세 의혹 아레나 실소유주 구속영장 신청"(뉴스1)
-‘탈세 혐의’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 등 2명 구속영장 신청(경향)
-경찰,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명의사장 영장 신청…"탈세 수백억대"(중앙)
-경찰, 아레나 실소유주·바지사장에 구속영장 신청 (머니투데이)
-경찰,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 구속영장 신청…조세포탈 혐의 (연합)
-경찰,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 구속영장 신청…조세포탈 혐의(SBS)
-경찰, '600억원 탈세' 아레나 실소유주 강 회장 구속영장 신청 (노컷뉴스)
-클럽 아레나 장부서 발견된 ‘강P’+α…경찰, 오늘 사전 구속영장 신청(헤럴드경제)
-수백억 세금 탈루 '아레나' 실소유주 2명 구속영장 신청(서울경제)
-경찰, '탈세 의혹' 클럽 아레나 실소유주 구속영장 신청(아시아경제) 등 다수
4. 사회에 끼친 영향
무엇보다 국세청이 일련의 보도로 자극을 받아 전국 대형 유흥업소 21곳에 대한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하는 강경책을 펼침. 뿐만 아니라 클럽 아레나 강 씨를 국세청은 경찰의 요청대로 고발했고 사전구속됨. 경찰은 KBS의 의혹보도 이후 국세청 직원들과 전 강남세무서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조사 함. 공무원과 클럽 아레나 측 간의 유착 의혹, 다른 유흥업소의 유사한 탈세 의혹에 대한 취재로 영역을 넓혀 가고 있음. 국세청은 이번 동시 세무조사 이후 유흥업소에서 유사한 탈세가 이어지는 고리를 끊을 제도개선 방안을 강구 중.
5.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취재원 보호와 관련 제보자의 익명성을 위해 인터뷰이 중 1명은 음성변조, 익명 처리. 신원이 특정 안 되도록 함. (명의 사장은 총 6명. 그 중에 1명)
6. 기타 고려사항
없음
회차 심사평
제343회 전체 총평
제343회 이달의 기자상 심사에는 현장 기자들의 땀과 노력, 우리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이 담긴 총 10개 부문 66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6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달 심사에서는 취재보도2부문에서 JTBC, 한국일보, 서울신문 출품작 3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취재보도2부문 신설 후 최다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JTBC의 ‘포항 지열발전소 지진 유발 가능성’은 지진을 유발한 원인을 최초로 보도했고, 2017년 11월15일 포항 지진 발생 이후 1년이 넘는 기간 꾸준히 여러 문제점을 짚었으며, 지난 3월 정부 조사연구단의 발표로 진실로 확인된 보도였다는 점에서 수상작 선정에 이견이 없었다. 지진 발생원인에 대한 초기 보도 이후 끈질기게 관련 내용을 보도하며 지진 발생원인과 지열발전소 사업 추진과정 전반의 문제점을 추적해 왔다는 점도 호평을 받았다. 지진 발생 직후 지열발전소 때문에 지진이 발생했을 수 있다고 지목한 관련 전문가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통해 문제를 본격 제기한 이후 후속 보도를 이어가며 관련 보도를 주도해왔다는 점에서 의제설정과 추적보도의 힘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나왔다.
한국일보의 ‘인도네시아 임금체불 한인기업 파문’ 보도는 현지 특파원의 발품과 문제의식이 돋보인 작품이었다. 해당 보도를 계기로 이 문제가 불거졌고, 결국 체불임금 지급이 합의됐다. 자칫 방치했을 경우 한국의 이미지 전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 긍정적인 방향에서 해결되도록 이끈 계기가 됐다.
서울신문의 ‘한국인 2명 스위스서 안락사’ 관련 보도는 금기시 되어 왔던 ‘죽음’의 문제를 수면 위로, 공론화의 장에 끌어 올린 의미가 주목받았다. 현지 르포, 인터뷰, 설문조사, 전문가 의견 등으로 기획을 탄탄히 구성했고, 보도의 반향도 컸다.
취재보도1부문에선 한겨레신문의 ‘김성태 국회의원 딸 등 KT 특혜 채용 의혹’ 보도가 수상했다. 아직 최종 수사 결과가 나오진 않았지만, 관련 의혹에 대해 끈질기고 다차원적으로 취재함으로써 저널리즘 정신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가 나왔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선 자영업 현안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한겨레신문의 ‘자영업 약탈자들’ 보도가 선정됐다. 기자가 직접 위장취업해 자영업자에 기생해 번성해 가는 ‘창업컨설팅’의 실체를 파헤치는 등 현장 기자의 취재 노력이 특히 돋보였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 출품된 부산MBC의 ‘‘1급 발암물질’ 소방관서…위기의 소방관’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발암물질에 소방대원들이 심각하게 노출될 수 있는 소방관서의 문제를 파헤치고, 소방차 디젤 배출가스가 많이 차는 차고지와 소방관서의 구조적 문제를 이슈화함으로써, 소방관의 건강권을 위협할 우려가 높은 소방관서에 대한 실질적 개선책을 이끈 수작으로 평가됐다.
기자상 심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