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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351회 · 2019년 11월 지역 취재보도부문 출품 6-08

정상회의 코앞인데…구멍 뚫린 하늘 보안

국제신문 사회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1. 취재착수 및 보도제작경위 단독취재(O), 제보(O) 부산은 전국에서도 초고층 빌딩이 가장 많은 도시다. 높이 200m, 50층 이상인 건물을 초고층 빌딩으로 분류하는데 소방본부 자료를 보면 부산에 있는 초고층 빌딩은 무려 35개 동이나 된다. 현재 9개 동을 더 만들고 있다. 전국에는 모두 114개 동의 초고층 빌딩이 있는데 부산에 초고층 빌딩이 가장 많고 서울 22개 동, 경기 19개 동, 인천 19개 동, 대전 8개 동 대구 7개 동 등 순이다. 부산에서도 해운대구에 초고층 빌딩이 몰렸다. 부산에 있는 44개 초고층 빌딩 중 28개 동이 해운대구에 있다. 초고층 빌딩이 빠르게 늘면서 관련된 범죄나 사고가 발생할 위험은 이미 예견됐다. 지난달 10일 밤 한 시민으로부터 한편의 동영상과 함께 장문의 제보를 받았다. 주말을 맞아 친구와 함께 해운대구 해리단길의 한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이 시민은 부산도시철도 2호선 해운대역 인근 42층 높이 호텔 옥상에서 한 외국인이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리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 이 모습은 친구를 영상으로 찍고 있던 시민의 스마트폰에 그대로 찍혔다. 너무 놀라 “어어어”라는 말밖에 할 수 없던 이 시민은 정신을 차리고 곧장 경찰에 이 사실을 제보했다. 하지만 경찰은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실제 수사에도 들어가지 않았다. 당시 부산은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특별히 보안이 강화된 상태였다. 하지만 경찰에서는 이들의 낙하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 시민 제보도 단순한 해프닝으로 여기고 상부에 보고조차 하지 않았다. 이들이 뛰어내린 고층 건물은 한국과 아세안 정상 11명이 모이는 해운대구 벡스코와 누리마루 등에 인접한 곳이다. 누리마루는 불과 1㎞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벡스코 주변에도 이들이 뛰어내릴 수 있는 고층 건물이 즐비했다. 국제 행사를 앞두고 외국인들의 일탈을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 시민은 국제신문에 제보했다. 취재진도 국제적인 행사를 앞두고 이들의 일탈이 결코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될 행동이라고 판단했다. 취재진은 영상을 확인한 직후 SNS 등을 샅샅이 뒤져 이들이 즐기는 활동 이름이 ‘베이스 점프’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점프를 즐긴 이들과 단독으로 접촉하는 데도 성공했다. 이들은 자신의 활동이 문제가 된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 국제신문의 첫 번째 보도 직후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한 경찰은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국제신문 취재팀의 보도 내용을 토대로 해운대구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이들을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들은 시민에게 목격되기 전에도 해운대구의 40층 규모 오피스텔에서 한 차례 뛰어내렸다. 베이스 점프를 하기 며칠 전 부산을 찾았고 최종 목적지는 최근 준공을 한 101층 높이 초고층 빌딩인 엘시티라는 점도 확인됐다. 경찰은 이들이 베이스 점프를 즐긴 행동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건물에 무단으로 올라간 점이 문제가 된다고 판단해 ‘건조물 무단침입’ 혐의를 적용했다. 검찰에서도 이들에게 5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해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는 문제였지만 이들처럼 해운대구 초고층 빌딩 옥상에 무단으로 올라가 비슷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았다. 국제신문 취재팀은 해운대구 고층 빌딩 옥상이 실제로 쉽게 침입이 가능한지, 그렇다면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떤 대안이 있을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했다. 취재팀이 실제 둘러본 해운대구 주변 초고층 빌딩은 옥상문이 열려 있는 곳이 많았다. 소방법에 따라 화재 등 비상시를 대비해 폐쇄할 수 없도록 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베이스 점프를 즐긴 러시아인들도 아무런 제재 없이 옥상에 올랐다. 이들이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부산을 찾아 그나마 다행이지 나쁜 의도를 품은 범죄자가 이곳에 오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섬뜻한 기분이 들었다. 건물주의 허락 없이 무단으로 건물 옥상에 오른 이들이 베이스 점프 등을 하다 극단적인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 코앞으로 다가온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보안에도 큰 문제가 돼 보였다. 국제신문 취재팀은 시리즈 기사를 통해 이런 문제를 끊임없이 제기했고 경찰과 부산시, 시의회 등에서는 서둘러 대응책을 마련했다. 국제신문의 이번 보도는 무엇보다 초고층 빌딩이 계속해서 들어서는 해운대구에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가 발생해 자칫 대형 사고나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시민에 일깨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2.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취재는 한 부산 시민의 제보로 시작됐다. 지역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지역 일간지 국제신문이라면 문제를 쉽게 생각하지 않고 해결책까지 찾아주리라 생각했다고 한다. ‘정상회의 코앞인데…구멍 뚫린 하늘 보안’이라는 1보 단독 기사가 나간 직후 전국 수많은 매체에서 국제신문 기사를 따라 썼다. 하지만 어느 매체도 소동을 일으킨 러시아인들의 목소리를 담으려고 하지 않았다. 사안을 굉장히 단편적으로만 보고 자극적인 영상을 경쟁적으로 받아 이를 보여주는데 혈안이 됐다. 국제신문은 국내 매체 중 유일하게 이 러시아인들과 인터뷰를 시도했고 성공했다. 인터뷰를 통해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초고층 빌딩에 무단으로 침입했고 왜 부산을 방문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찰은 국제신문 취재팀이 작성한 기사와 취재 내용을 토대로 하루 만에 베이스 점프를 한 러시아인들을 붙잡았다. 1보가 나간 직후에는 고층빌딩 보안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해운대구에 있는 고층빌딩 여러 곳을 직접 방문했다. 국제신문 디지털미디어국 영상팀과 함께 고층빌딩을 점검했는데 취재팀이 방문한 4개의 건물 중 3개 건물이 옥상까지 아무런 제재 없이 접근 가능했다. 국제신문의 단독 기사가 처음 나간 시점은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가 열리기 불과 2주 전이었다. 경찰 등 정상회의 경호를 맡은 기관에서는 말 그대로 난리가 났다.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분주해졌다. 당장 옥상문을 전부 폐쇄하지는 못하고 해운대구 등 일부 지역 고층빌딩 옥상에 정상회의가 열리는 기간 동안 경찰 인력을 상주시키기로 했다. 공항에서는 외국인 소지품 검사를 강화했고 낙하산 등 익스트림 스포츠에 필요한 장비가 들어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배낭을 소지하고 있는 외국인에 대한 검문 검색을 강화했다. 당장의 보안 문제는 해결했지만, 취재팀은 고층빌딩의 보안강화와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시를 대비한 옥상 개방 문제 사이에서 고민했고 적절한 해법을 찾기 위해 소방, 경찰, 학계, 정치권 등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에 호응해 부산시는 시 건축위원회 운영세칙을 개정했다. 부산시의회에서는 건물주에 옥상 출입문 감시를 강화하게 하거나 자동개폐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하는 내용 등을 담은 법안을 준비 중이다. 3.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정상회의 코앞인데…구멍 뚫린 하늘 보안’이라는 1보 단독기사가 나간 직후 이들이 경찰에 붙잡혀 벌금을 내고 출국하기까지 190여 개의 기사가 쏟아졌다. 베이스 점프를 한 러시아인들은 국내에서 경찰조사를 받을 때는 딱 두 군데에서만 베이스 점프를 시도했다고 주장했지만, 한국을 떠난 직후에 국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초고층 빌딩 엘시티 등에서도 점프를 시도했다고 주장해 후속 내용도 추가 보도됐는데 이 내용도 그대로 다른 언론에서 보도했다. 전국 대부분 언론사가 이 문제를 다뤘지만, 대부분 베이스 점프를 시도했던 러시아인과 접촉하지 못해 국제신문 기사를 인용해 작성했다. 국제신문 기사를 참고해 이번 사건을 다양한 각도로 해석하는 기사도 나왔다. 1. 사건 발생 초기부터 MBC, KBS, SBS 등 주요 방송사에서도 해당 사건을 주요 뉴스로 크게 다뤘다. ‘낙하산 타고 해운대 한복판 아찔한 '고공비행'’ ‘40층서 '위험한 낙하'…100층 넘는 엘시티도 노렸었다’ https://busanmbc.co.kr/article/rQnxhqD9ZU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520089&plink=ORI&cooper=NAVER 2. 연합뉴스는 늘어나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인기와 더불어 이에 따른 ‘인증샷 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부산에서 발생한 사건이 익스트림 스포츠 전반의 문제 점검으로 이어졌다. ‘늘어나는 '익스트림 스포츠 인증샷' 문제없나’ https://www.yna.co.kr/view/AKR20191127103100797?input=1195m 3. 지역 방송국인 KNN에서도 국제신문 보도를 그대로 인용해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문제, 아무런 공지 없이 무단으로 초고층 빌딩 옥상에 침입해 베이스 점프를 했을 경우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안전사고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시민 깜짝 놀라게한 도심 낙하산 활강 http://www.knn.co.kr/195832 4.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를 앞두고 베이스 점프 외에 드론 등 다른 돌발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의 지적도 이어졌다. 국제신문에서 먼저 낙하산, 멧돼지, 드론 등 돌발변수의 문제점 제기를 했고 이를 그대로 인용해 기사를 썼다. ‘드론 테러*도심속 낙하, 경비 복병 등장’ http://www.knn.co.kr/195672 5. 연합뉴스에서는 국제신문의 후속보도도 따라왔다. 행정에서 이번 사건의 대비책을 마련했다는 사실도 비중 있게 다뤘다. ‘'활강 원천 차단' 부산 고층 건물옥상 자동개폐장치 의무화’ https://www.yna.co.kr/view/AKR20191129034400051?input=1195m *기사 별첨 4. 사회에 끼친 영향 이번 국제신문의 단독 보도가 사회에 끼친 영향은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우선 아무도 신경 쓰지 않던 부산지역 초고층 빌딩 보안 문제에 시민이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부산에는 최근 준공 승인을 받은 해운대구 엘시티를 비롯해 마린시티 등에 초고층 빌딩이 즐비했다. 이제까지는 초고층 빌딩을 짓는 데만 몰두해 왔다. 하지만 초고층 빌딩에서 각종 사고나 돌발상황이 발생할 우려가 큰 만큼 이에 대비한 안전대책과 법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에 시민이 동의하고 관심을 두게 됐다. 두 번째는 초고층 빌딩 보안과 관련해 지역 행정과 정치권이 이를 살펴보고 법안 마련의 계기가 될 수 있었다는 점이다. 부산시는 지난달 아파트뿐만 아니라 부산지역 모든 신축 고층 건물 옥상에 자동 개폐 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제도를 변경했다. 이 내용은 부산시 건축위원회 운영세칙 개정안에 포함됐다. 비상 개폐 장치는 평소에는 옥상을 잠그고 있다가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장치다. 옥상은 소방법상 중요한 피난 구역 중 하나로 위급 상황 때는 열려 있어야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다. 아파트의 경우는 주택건설기준법을 적용해 2016년 2월부터 자동 개폐 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돼 있지만,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일반 건축물에는 이런 규정이 적용되지 않았다. 정치권에서도 관련한 법안을 마련 중이다. 부산시가 마련한 자동 개폐 장치 의무화 외에 지문인식이나 비밀번호, 카드키로 입주민만 옥상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등의 내용을 담는다. 5.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이번 기사는 내부적으로 시의적절하고 끈질긴 추적이 돋보인 기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해프닝으로 넘길 수 있는 사안이었지만 문제를 제기해 제도적인 보완까지 끌어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국제신문 논설위원 등으로 구성된 내부 지면 심의 위원회에서는 이 기사를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를 앞둔 민감한 시점에 보안에 초점을 맞춰 기사를 썼다. 이런저런 문제점을 짚어내는 집중력이 좋다”고 평가했다. ‘정상회의 코앞인데…구멍 뚫린 하늘 보안’ 시리즈 기사는 언론윤리강령을 준수했다. 6. 기타 고려사항 정정·반론 신청 및 언론중재위원회 피신청 사항 등은 없었다.

회차 심사평

제351회 전체 총평

351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전국에서 66건 작품이 응모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취재보도 부문에는 세계일보 <이동호 고등군사법원장 수뢰 의혹>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작은 제보를 소홀히 다루지 않고 끈질기게 보완 취재를 이어간 기자의 집념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고등군사법원이라는 매우 특수한 분야, 일반 기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대상을 취재하면서 결국 사법처리까지 이어지게 만든 것에 높은 점수를 줬다. 군사법 체계 최고 수장이 파면된 것은 창군 이래 최초라는 의미도 심사위원들은 높게 평가했다. 그러나 최종 사실확인이 필요하더라도 언론의 취재내용을 수사기관에 제공하는 것이 옮은 것이냐에 대한 일부 의견도 나왔다. 취재원 보호 대의는 훼손할 수 없는 가치임에 심사위원 모두 공감했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선 경향신문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에 대해 심사위원 대부분 높은 점수를 줬다. 이번 경향신문 보도는 산재 사망자를 전수 조사하고, 조사 보고서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통해 추상적 주제를 구체화 시켰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 기사도 좋았지만 특히 1면에 사망자 명단을 싣는 파격적인 편집도 좋았다고 평가했다. 1000여 명에 이르는 사망자 명단을 마우스 클릭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 인터랙티브 역시 훌륭했다고 평가했다. 심사위원들은 근래 들어 가장 뛰어난 보도라는 것에 공감했고, ‘종이 신문이 죽지 않았구나’라는 것을 일깨운 보도라는 평가도 있었다. 김훈 작가의 ‘가장 무서운 기사’라는 평가에 심사위원들도 공감했다. 그러나 산재 사고는 언론이 일회성 집중 기획이 아닌 평상시에도 짚고 넘어가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KBS <미쉐린 별과 돈 그리고 브로커>가 선정됐다. 이 보도는 120년 전통의 미쉐린 평가에 대한 언론의 과감한 도전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기간에 걸친 해외 취재 등 입체 취재가 돋보였고, 많은 해외언론이 추종 보도를 했다는 점에서 해외 언론상을 받을 수 있는 수작으로 꼽은 심사위원도 있었다. 한편, 이 보도가 사회적 합의를 훼손한 점에서 수작임에 틀림이 없지만 민간단체에 불과한 미쉐린에 대해 공영방송이 너무 과도한 취재 투자를 했다는 지적도 있었다. 공영방송은 보다 공적 영역에 취재 역량을 투입해야 한다는 요청이라고 할 수 있다. 지역취재보도 부문에서는 충청타임즈 <구본영 천안시장 결국 낙마> 기사가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비교적 규모가 작은 지역언론이 무소불위의 민선시장 인사비리를 집요한 취재로 제어했다는 점에서 수작으로 꼽았다. 무엇보다 2년 7개월간 천안시의 ‘구독중단’ ‘광고중단’ ‘취재거부’ ‘보도자료 제공 중지’라는 이른바 4개 불이익을 극복하면서 이뤄낸 보도라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 심사위원들은 이에 더해 동료 지역언론의 외면까지 극복하면서 진실을 밝혀낸 매체의 집념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역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선 KBS부산의 <슈퍼타워>를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부산 해운대라는 지역 문제를 다뤘지만 전국에 경종을 울리는 보도라는 것에 공감했다. 화재와 빌딩풍 등 초고층 재난에 대한 최초의 종합보고서라는 점에서 공들인 작품으로 꼽았다. 특히 직접 소방훈련을 시험해 보이는 등 솔루션 저널리즘을 추구했다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줬다. 기자상 심사위원회

이 회차 수상작 2019년 11월

제351회(2019년 11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이동호 고등군사법원장 수뢰 의혹
1-01 세계일보 조현일·박현준·김청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
4-07 경향신문 김지환·최민지·황경상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미쉐린 별과 돈 그리고 브로커
5-01 KBS 홍찬의·김민준·조용호
지역취재보도부문 · 1편
구본영 천안시장 결국 낙마
6-12 충청타임즈 이재경
지역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슈퍼타워
9-04 KBS부산 이이슬·장성길·류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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