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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397회 · 2023년 9월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출품 4-07

자살사별자의 나라

한겨레 취재2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기획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O),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인 한국 상황을 설명할 때, 많은 언론은 “자살공화국”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달리 말하자면 한국은 사랑하는 사람을 자살로 잃은 사람이 그만큼 많은 나라입니다. 자살로 의미 있는 사람을 잃는 경험은 다른 사별보다 남은 사람에게 더 큰 충격을 안겨주고, 동시에 한 개인의 정신건강 악화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 등에서 진행된 연구는 자살에 반복 노출될수록, 노출되는 나이가 어릴수록 이들의 정신건강이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젊은 연령층이 주변인의 자살사별에 반복적으로 노출돼 정신건강이 악화한다면, 이는 미래 한국 사회의 자살률과 결코 무관할 수 없습니다. 해마다 ‘세계 자살 예방의 날’ ‘세계 자살 유족의 날’에 맞추어 많은 언론사에서는 캠페인성 기사들이 쏟아집니다. 대부분 비슷비슷한 형식과 내용입니다. 취재원을 찾을 때 상당한 제약이 있는 데다, 언론사가 인용하고 참고할 수 있는 자료도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부 차원의 유가족 실태조사는 5~6년 전이 마지막입니다. 그나마 자살사망자의 가족 등을 면담해 고인이 사망에 이르게 된 이유와 유족의 심리상태를 파악하는 ‘심리부검’ 자료가 해마다 나오긴 하지만, 한해 자살자가 1만3천여명인 데 비해 참여자 수는 100여명 수준에 불과합니다. 무엇보다 혼인과 혈연으로 묶이지 않은 친구·직장동료·이웃 등 주변인의 자살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부 차원의 연구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언론사 최초 자살사별경험 대국민 설문조사 취재 기자들은 이전 보도보다 더 심층적이고 완성도 높은 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지난해 9월 한국심리학회의 문을 두드리게 된 이유입니다. 학회와 공동기획하기로 하고, 기획 단계에서부터 기사의 방향성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기사에 인용할 수 있는 자료가 없다면 직접 연구를 해보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자살 사별의 보편성을 드러내려면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광범위한 인구가 경험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통계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대규모 설문조사에는 막대한 비용이 듭니다. 방법을 고민하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기획취재 지원사업을 알게 됐고, 해를 넘겨 2023년 공고가 게시됐을 때 지원해 올해 4월 선정됐습니다. 한국심리학회와 수차례 회의를 하며 설문조사로 알고 싶은 내용은 어떤 것이고, 가설을 검증할 수 있는 지표나 척도가 있는지, 기존 연구와 차별점이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논의하며 설문 문항을 함께 설계했습니다. 한국심리학회의 분석 결과는 당초 세운 가설을 뛰어넘었습니다. 사회적 관계에서 자살사별을 경험한 한국인 비율은 23.3%였고, 우울척도(PHQ-9)로 살펴보니 우울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사별자 비율은 30.4%에 달했습니다. 그중에서도 20대 사별자 집단은 우울위험군 비율이 53.1%로 다른 연령대와 견줬을 때 가장 높았고, 자살행동위험군(SBQ-R)으로 분류된 비율은 무려 60.7%였습니다. 또 설문조사에서 20대 사별자들은 39.2%가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기사는 통계적 엄밀성을 추구했습니다. 심리학계에서 쓰이는 정신건강 측정 척도들을 바탕으로 문항을 설계했습니다. 단순히 항목별 응답률 차이를 비교한 보도와 달리, 기사에 나온 모든 수치는 SPSS 프로그램을 이용해 분석했고 대조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수치만을 인용했습니다. 이 밖에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모든 자살사망자와 그 유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를 찾아 처음 알리기도 했습니다. 스웨덴, 영국, 미국 등 다른 나라에서는 자살사망자의 가족과 친인척 등의 자살률을 살펴본 연구들이 있었지만, 지난해까지만 해도 한국엔 마땅한 연구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2022년 10월 삼성서울병원 전홍진 교수 연구팀이 <정신의학 프런티어스>에 자살사망자의 유족과 일반인구의 자살률을 비교·대조한 연구를 발표했고, 취재 기자들은 영어로 쓰인 이 논문의 결과를 자세히 풀어 소개하는 기사를 썼습니다. 산 사람을 살게 하려면 필요한 것들 기사는 자살이라는 사건이 미치는 여파를 다각도에서 조망하려 했습니다. 먼저 가족을 자살로 떠나보낸 취재원뿐 아니라, 친구나 애인 등 다양한 관계에서 자살 사별을 경험한 사람들을 만나려 애썼습니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성소수자의 이야기는 기존 보도에서 다뤄진 적이 없었기에 기존 보도와 차별점이 있습니다. 이중삼중의 낙인을 경험하며 애도를 박탈당한 성소수자들은 이성애자보다 우울·자살행동위험이 더 컸습니다. 동시에 기사는 단순히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사별자들이 겪는 문제가 저절로 해소되지 않는다는 점도 짚었습니다. 자살사별자들이 느끼는 죄책감, 수치심, 혼란, 우울, 불안, 비애 등 심리적 고통은 단기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또 고인에게 부채 문제가 있었다면 사별자가 겪는 어려움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한겨레가 만난 취재원들은 사별 뒤 다양한 문제를 겪었고, 20년 가까이 흐른 시간에도 심리적 고통을 이야기했습니다. 실제로 한겨레가 만난 몇몇 취재원들은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 때문에 학계와 전문가들은 자살사별자에 대한 지원을 두텁게 하는 것이 자살예방의 중요한 축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한국의 관련 제도는 걸음마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유족의 심리·정서 지원, 환경·경제 지원 처리 등을 돕는 ‘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 지원’ 시범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했지만, 2023년도 관련 예산은 동결됐습니다. 올해부터 자살 유족에 대한 치료비 국비 지원이 신설됐지만, 중위소득 120% 미만으로 버는 배우자와 4촌 이내 혈족만 가능합니다. 기간도 사별 뒤 1년 안에만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지자체마다 설치된 자살예방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건강전문요원들은 저임금과 불안정 고용을 겪고 있습니다. 기사는 이런 제도적 미비함까지 짚었습니다. 아픔을 덧나게 하지 않으려는 보도 취재원 섭외와 인터뷰, 실제 기사를 작성하기까지는 약 1년이 걸렸습니다. 책을 쓰거나 블로그 등에 기록을 남긴 분들에게 메일을 보냈고, 기자가 직접 자조 모임에 참석하는 한편, 취재원에게 다른 취재원을 소개받기도 했습니다. 기사의 취지를 전화나 문자 등으로 설명한 뒤 직접 만나 구두로 다시 설명했고, 이후 인터뷰에 동의한 분들에겐 사전 질문지를 보냈습니다. 카페 등 공개적 장소에서는 편히 말하기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 인터뷰를 할 때는 별도 공간을 빌렸습니다. 인터뷰를 하면서도 대답하고 싶지 않은 질문엔 대답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후 기사를 쓸 때는 먼저 초고를 보여준 뒤 수정 요청을 반영하며 퇴고했습니다. 기사는 사별자들의 아픔을 충분히 쓰되, 고통에 시달리는 모습으로만 납작하게 그려내지 않으려 했습니다. 공신력 있는 학회와 협업을 통해 대국민 조사를 하고, 다양한 자살사별자들을 취재한 점, 관련 제도와 정책을 점검한 ‘자살사별자의 나라’는 그동안 관습적으로 나오던 자살 관련 기사와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 기사에 나온 자살 사별자는 총 12명이고, 이 가운데 7명이 실명 사용에 동의했습니다. 실명 사용을 원칙으로 하되, 자살 사별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혔을 때 받게 될 주변의 시선, 고인의 가족에게 상처를 줄 가능성을 우려한 일부 취재원을 익명으로 표기했습니다. 기사에 이름이 나오는 20명의 취재원 중 익명 취재원은 8명입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 ‘자살사별자의 나라’는 한국심리학회화 공동으로 기획한 기사입니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함께 어떤 사안을 짚어볼 것인지, 설문문항은 어떻게 설계할지, 취재와 분석 등 모든 단계에서 협업했습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마지막 기사가 출고된 9월 10일은 세계자살예방의 날이었습니다. 해마다 그랬듯 많은 언론사가 자살 예방과 관련된 기사들을 썼고, 영향력 있는 인사들의 글도 실렸습니다. 기획기사가 끝난 시기와 맞물렸기에 다른 언론사의 기사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다만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는 9월12일 자살을 사회적 실패로 규정하며, 중앙일보에 기고한 시론에 “한국인 4명 중 1명은 가깝고 의미 있는 관계의 사람을 자살로 잃었다”는 <한겨레21>의 조사를 인용했습니다. 또 같은 날 김금희 소설가는 동아일보 기고에서 “자살 생존자들의 자살률은 평균보다 22.5배 높다”는 전홍진 교수 연구팀의 연구 결과물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5. 사회에 끼친 영향 한국심리학회 자살예방위원회는 연말이나 내년 상반기 안으로 원 자료를 다시 분석해 학술지에 논문을 투고한다고 합니다. 이번 기획보도는 학술적으로도 유의미한 연구 결과로 활용될 전망이고, 데이터로 실태를 좀 더 자세히 파악할 수 있게 된다면 기존 정책을 보완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판단합니다. 실제 보도 이후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의 자살위기극복특별위원회나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주의 깊게 읽었다고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정신건강서비스 예산이 대폭 확대되길 기대해봅니다. 한편, 취재 기자는 지난 8월 한국심리학회의 연차 학술대회의 특별심포지엄에서 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사랑하는 사람의 자살이라는 ‘재난’을 경험한 취재원들에게 언론윤리헌장, 재난보도준칙 등을 참고해 취재원 보호를 최우선으로 취재하고 기사를 썼습니다. 현재 이 기사는 한겨레 내부 포상 제도에서 ’기획상‘에 추천돼 심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7. 기타 고려사항 ①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언론진흥재단 기획취재지원사업(1차)의 지원을 받아 여론조사 전문업체 글로벌리서치에 설문조사를 의뢰해 진행했습니다.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의 피신청사항은 없습니다. ② 기존 출품작을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출품 이유와 보완 내용을 아래 적어주시기 바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품부문을 변경하여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감점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397회 전체 총평

제397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모두 10개 부문에 62편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6개 부문에서 7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10편이 응모한 취재보도부문에서는 복수의 장관 후보자 인사검증 보도, 그리고 대법원장 후보자 인사검증 보도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모두 수상 자격이 있었지만, 심사 결과 경향신문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검증> 보도를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하는데 심사위원단 이견이 없었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검증> 일련의 보도는 김건희 여사와 친분설의 실체 추적에서 시작해, 창업한 회사의 ‘주식 파킹’ 의혹, 위키트리의 선정적 보도 실태 등을 전방위 검증해, 인사청문회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김행 후보자는 자진사퇴를 결정해, 낙마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경향신문은 특히 언론사 간 기사경쟁이 치열한 인사검증 국면에서 괄목할 성과를 보였는데, 공직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 검증은 언론의 본령이라는 점에서 장려되어야 할 일이다. 취재보도부문 또 하나의 수상작은 YTN 이다. 이 보도로 지난여름 전국을 뜨겁게 달군 ‘철근 누락’ 사태는 지하주차장만이 아닌 아파트 주거동 외벽에서도 발생한 사실이 드러났다. 철근을 빼돌린 것이 아니라 엉터리 설계의 결과라는 점도 확인했다. 심사위원단은 “주거동에 대한 의구심을 입증해 사회적 파장이 컸다”고 평가했다. 경제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연합인포맥스의 <외평기금 20조 끌어다 ‘역대급 세수펑크’ 메운다 등> 등 세수 결손 연속보도는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외환 방파제로 불리는 외국환평형기금을 끌어다 세수 펑크를 메웠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는 심사위원도 있었다. IMF 사태의 재발을 막을 수 있는 경종을 울렸다는 평가에 심사위원들의 생각이 같았다. 11편이 출품돼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의 수상작은 한국일보 <미씽, 사라진 당신을 찾아서>가 선정됐다. 고령화 시대 ‘치매 실종’의 심각성을 다각적인 접근으로 드러낸 기사라는 호평을 받았다. 경찰에 신고된 치매 실종 노인 전수를 추리고, 기자들의 발품으로 만들어낸 인터뷰를 토대로 그들의 실종 보고서를 만들어냈는데, 특히 기사만이 아니라 영상과 인터랙티브 페이지에 공들이며 독자에게 다가선 점이 돋보였다. 지역 기사는 취재보도부문에서는 전주MBC <“임원만을 위한 노인회”…경로당 노인들은 추운 겨울을> 보도가 선정됐고,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부산일보 <8000 원혼 우키시마호의 비극>이 수상했다. 전주MBC 수상작 역시 초고령화 사회의 한 단면을 지적해낸 기사로 의미가 있다. 전국 경로당에는 해마다 보조금이 지원되지만, 난방비마저 부족한 실태를 보도해서 그 이면에는 노인회장 등 임원들의 활동비를 충당하기 위해 난방비를 줄여야 했던 사정을 밝혀냈다. 부산일보의 우키시마호 취재는 78년 전 8000명이 숨진 세계 최대의 해양사고였지만 진상규명은커녕 유해 발굴과 송환, 나아가 추모도 없었던 비극을 현재 시점에서 상기시켜 준 수작이었다. 지면 1면의 광고를 없애 주목도를 높인 과감한 편집이 눈길을 끌었고, 일본 서일본신문과의 합동 취재도 협업 모델로 권장할 만했다. 전문보도부문에서는 문화일보의 보도가 수상했다. 체육계 폭행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대단히 엄격해졌는데도 프로야구 구단에서 대물림된 집단적 가혹행위의 실태를 공개해 파급력이 컸던 보도였다. 해당 선수에 대한 중징계와 구단의 사과를 이끌어낸 점이 호평을 받았고, 체육면이 아닌 사회면과 1면에 기사를 전진 배치한 점도 영향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가 있었다. 최근 취재 환경이 다양화되고 복합적으로 변화되며 출품작 공적설명서 분량이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공적설명서 내용을 압축 요약하여 최대 4매(양식 기준)의 분량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4588)

이 회차 수상작 2023년 9월

제397회(2023년 9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2편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검증
1-05 경향신문 문광호·이두리·조문희
LH 아파트 외벽 철근 누락
1-06 YTN 우철희·박정현·박재현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미씽, 사라진 당신을 찾아서
4-08 한국일보 강윤주·이성원·박지영·송주용·최주연·박인혜·한규민·박고은·안재용·현유리·이수연·제선영·전세희·박서영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임원만을 위한 노인회”...경로당 노인들은 추운 겨울을.
6-08 전주MBC 유룡·전재웅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8000원혼 우키시마호의 비극
8-04 부산일보 이승훈·변은샘·손희문
경제보도부문 · 1편
외평기금 20조 끌어다 '역대급 세수펑크' 메운다 등
연합인포맥스 최진우·최욱
전문보도부문(체육레저) · 1편
SSG 2군 ‘야구배트 폭행’ 파문… 폭력의 악순환
문화일보 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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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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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넷플릭스 상호소송취하 망대가 공방 3년만에 일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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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서랍 속 국가폭력의 기록 224건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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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된 비극, 영아유기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세계일보
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서울신문
죽음 부르는 갑질사회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국민일보
미씽, 사라진 당신을 찾아서
수상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한국일보
마약상 된 의사들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중앙일보
인공지능 앞에 선 민주주의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세계일보
1.5도 너머 기후위기적응을 말하다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경향신문
2023, 사채탈출기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
‘아시아의 쉰들러’의 두 얼굴...‘미성년자 성추행’ 수사 착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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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2군 ‘야구배트 폭행’ 파문… 폭력의 악순환 (체육·레저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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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평기금 20조 끌어다 '역대급 세수펑크' 메운다 등
수상 경제보도부문 연합인포맥스
SSG 2군 ‘야구배트 폭행’ 파문… 폭력의 악순환
수상 전문보도부문(체육레저)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