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 기획 의도
2023 글로벌 프로젝트, 세계로 뻗어나가는 정선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에 등재된 뒤 세계화에 힘써온 정선아리랑이 드디어 해외 무대에 서게 됐다. 정선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 그 시작은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펼쳐진다.
정선아리랑의 설화를 담은 창작뮤지컬 '아리 아라리’
세계 무대에 오르게 된 창작뮤지컬 ‘아리아라리’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제작된 뒤, 지난 6년 동안 정선 오
일장은 물론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활발한 지방 순회공연을 해 왔다.
소리뿐 아니라 무용과 연기, 타악기 연주와 전통연희 등 다양한 장르가 융합되어
있는 ‘아리아라리’는 정선아리랑에 얽힌 설화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구성에 각
분야의 전문성을 더해 더욱 강렬하고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함을 자랑하며 국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낸 ‘아리아라
리’의 다음 목표는 전 세계다.
캐스팅부터 출국까지, 호주 애들레이드 무대를 향하여!!!
해외 공연을 앞두고 기존 출연진뿐 아니라 한층 더 향상된 배우, 스텝들,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제작팀의 첫 만남부터 국내 마지막 연습 현장까지,
그 숨 가쁜 일정을 팔로우 취재한다.
소리뿐 아니라 연기와 무용 등의 모든 실력을 갖춰야 하는 배우들, 세계적인 예술가를 꿈꾸며 참가한 그들의 성장 과정을 담는다.
또, 연출자와 안무, 악기, 음악 등 공연을 준비하는 제작진들의 모습을 통해
정선아리랑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노력 등을 소개한다.
드디어 호주로, 축제 현장에서 펼쳐지는 정선아리랑
영국 에딘버러 축제, 프랑스 아비뇽 축제와 함께 세계 3대 축제로 손꼽히는 호주
애들레이드 축제는 K-컬처의 인기를 바탕으로 2023년부터 코리아 주간을 별도로
마련하기로 했다.
문화를 통한 화합과 소통의 문화축제, 그 무대에 서게 된 정선아리랑 팀~!
국내 무대와 다른 환경에서 대규모 퍼포먼스를 펼치기 위해 소품부터 악기까지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너무 많은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해외 공연을 마칠 수
있을까?
해외 첫 무대 반응 및 세계화를 위한 과제
언어는 달라도 소리로 통할 수 있을까? 언어 이해의 부담을 줄이고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만든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의 공연이 있는 날, 공연장
안과 밖에서 만나본 해외 관객들과 공연예술계 전문가들의 반응을 전한다.
또 정선을 찾은 영국 에딘버러 축제 관계자의 인터뷰를 통해 내년 2024년 축제 초청과 향후 더 넓은 무대에서 공개하게 될 아리아라리 팀의 비전을 제시한다.
공감 어린 목소리, 김원해 배우의 내레이션
과거 극단 생활을 했던 배우 김원해의 내레이션을 통해 하나의 뮤지컬 작품이 만들어지고 무대에 올라가 성공을 거두기까지 스텝, 배우들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 프로그램 개요
프로그램 아리아라리 여정
형식 다큐멘터리1편/ 50분 물/ UHD 4K DSLR
제작 MBC강원영동 방영시간: 2023.09.16.오전10시30분
촬영 장소 국내/해외 호주
주요 출연자 -뮤지컬‘아리 아라리’제작팀-정선군 관계자-호주 한국주간 담당 권은정 감독-호주 현지 관람객 및 해외 공연 스텝 등
특징 -뮤지컬팀의 국내 연습 과정 및 변화 팔로우-호주 현지 축제 분위기 및 공연 현장-호주 현지를 찾은 공연 전문가들 인터뷰 취재-공연 이후 국내외 반응-아리아라리팀의 영국 에딘버러 축제 초청 제시
■ 주요 내용
#1. 뮤지컬 공연팀 출연진과 스텝 소개
-호주 공연을 위해 공개오디션을 통해 모집된 스텝들
-지난 겨울, 첫 번째 연습 현장부터 장기간 팔로우 취재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점점 짜임새를 갖추는 무대
-호주로 출국하기 전까지 약 두 달에 걸쳐 달라지는 변화 (소리, 연주, 무대)
-타악감독, 무용감독, 음악감독, 총괄 연출 등 지도 포인트 및 심층 인터뷰
-아리아라리 뮤지컬 제작에 있어 주의깊게 봐야 할 포인트 제시
#2. 해외 무대에 맞춘 준비
-기존 국내 무대가 아닌 해외 무대에 따른 변화
-소품, 악기, 무대연출 등 제작 스텝들의 진행 과정
-호주 축제 팀 관계자들과 진행 상황에 대해 사전 조율을 해 가는 과정
#3. 호주 현지 도착, 무대 체크 및 리허설
-겨울에서 봄으로 강원도 정선의 계절 변화
-호주 애들레이드 축제 현장 도착
-뮤지컬팀이 서게 될 무대 현장 점검
-현지 코리아 주간 담당 권은정 감독, 애들레이드 축제 담당자 인터뷰
-아날로그 형식을 취한 호주 전용 극장에 적응해 가는 과정
-단원들의 컨디션 조율 등
#4. 애들레이드 축제 현장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애들레이드 축제 현장, 다양한 문화공연
-현지 축제 분위기, 정선아리랑에 관심 있는 해외 전문가 있을 시 사전 인터뷰
-공연을 앞두고 리허설 진행
-준비과정 중 문제점, 돌발 상황 발생 및 대처
#5. 공연 D-Day, 그리고 성과
-공연 당일, 정선아리랑을 보러 온 전 세계 관객들 인터뷰 취재
-무대 위 공연 모습, 관객들 반응, 문화 예술 관련 해외 전문가 인터뷰
-공연을 마친 뮤지컬팀 소감 인터뷰
-애들레이드 프린지 Best Theatre & Physical Theatre Award 수상
#6. 에필로그 - 향후 정선아리랑의 비전
-호주 공연을 맞추고 이어지는 국내 공연
-해외 공연을 통해 한층 더 향상된 실력의 뮤지컬팀
-에딘버러 축제 관계자 정선 방문, 향후 세계화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그들이 꿈꾸는 내일 및 문화콘텐츠 육성을 위한 정선군의 비전
-최초로 아리랑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선행보도 또는 타 보도에 관한 표절여부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반 보도에서는 다루었으나 다큐멘터리로 다룬건 처음입니다.
5. 사회에 끼친 영향
(후속적인 제도개선 등이 이루어진 사정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후 2024년 애들버러축제에 동행취재하여 아리랑을 세계에 알리도록 후속 취재할 것임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여부까지 포함시켜 자체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에 아리랑을 세계3대 축제에 알렸다는것에 국내외 관계자들의 좋은 평가이며
세계최고의 축제 애든버러 관계자의 현장 실사와 2024년에 축제에 초대에 좋은 평가를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아리랑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지역아리랑을 정선군 지자체에서 6년간 상성공연을 하는 노력에 결정체라고 할수 있겠다.이에 현재도 인구3만5천이 채 되지않은 작은 시골망을에서 아리랑을 보전 계승 발전시켜 나아가고 있는것에 자체 평가 합니다.
7. 기타 고려사항
①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② 기존 출품작을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출품 이유와 보완 내용을 아래 적어주시기 바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품부문을 변경하여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감점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제작지원. 끝.
회차 심사평
제397회 전체 총평
제397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모두 10개 부문에 62편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6개 부문에서 7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10편이 응모한 취재보도부문에서는 복수의 장관 후보자 인사검증 보도, 그리고 대법원장 후보자 인사검증 보도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모두 수상 자격이 있었지만, 심사 결과 경향신문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검증> 보도를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하는데 심사위원단 이견이 없었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검증> 일련의 보도는 김건희 여사와 친분설의 실체 추적에서 시작해, 창업한 회사의 ‘주식 파킹’ 의혹, 위키트리의 선정적 보도 실태 등을 전방위 검증해, 인사청문회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김행 후보자는 자진사퇴를 결정해, 낙마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경향신문은 특히 언론사 간 기사경쟁이 치열한 인사검증 국면에서 괄목할 성과를 보였는데, 공직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 검증은 언론의 본령이라는 점에서 장려되어야 할 일이다. 취재보도부문 또 하나의 수상작은 YTN 이다. 이 보도로 지난여름 전국을 뜨겁게 달군 ‘철근 누락’ 사태는 지하주차장만이 아닌 아파트 주거동 외벽에서도 발생한 사실이 드러났다. 철근을 빼돌린 것이 아니라 엉터리 설계의 결과라는 점도 확인했다. 심사위원단은 “주거동에 대한 의구심을 입증해 사회적 파장이 컸다”고 평가했다.
경제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연합인포맥스의 <외평기금 20조 끌어다 ‘역대급 세수펑크’ 메운다 등> 등 세수 결손 연속보도는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외환 방파제로 불리는 외국환평형기금을 끌어다 세수 펑크를 메웠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는 심사위원도 있었다. IMF 사태의 재발을 막을 수 있는 경종을 울렸다는 평가에 심사위원들의 생각이 같았다.
11편이 출품돼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의 수상작은 한국일보 <미씽, 사라진 당신을 찾아서>가 선정됐다. 고령화 시대 ‘치매 실종’의 심각성을 다각적인 접근으로 드러낸 기사라는 호평을 받았다. 경찰에 신고된 치매 실종 노인 전수를 추리고, 기자들의 발품으로 만들어낸 인터뷰를 토대로 그들의 실종 보고서를 만들어냈는데, 특히 기사만이 아니라 영상과 인터랙티브 페이지에 공들이며 독자에게 다가선 점이 돋보였다.
지역 기사는 취재보도부문에서는 전주MBC <“임원만을 위한 노인회”…경로당 노인들은 추운 겨울을> 보도가 선정됐고,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부산일보 <8000 원혼 우키시마호의 비극>이 수상했다. 전주MBC 수상작 역시 초고령화 사회의 한 단면을 지적해낸 기사로 의미가 있다. 전국 경로당에는 해마다 보조금이 지원되지만, 난방비마저 부족한 실태를 보도해서 그 이면에는 노인회장 등 임원들의 활동비를 충당하기 위해 난방비를 줄여야 했던 사정을 밝혀냈다. 부산일보의 우키시마호 취재는 78년 전 8000명이 숨진 세계 최대의 해양사고였지만 진상규명은커녕 유해 발굴과 송환, 나아가 추모도 없었던 비극을 현재 시점에서 상기시켜 준 수작이었다. 지면 1면의 광고를 없애 주목도를 높인 과감한 편집이 눈길을 끌었고, 일본 서일본신문과의 합동 취재도 협업 모델로 권장할 만했다.
전문보도부문에서는 문화일보의 보도가 수상했다. 체육계 폭행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대단히 엄격해졌는데도 프로야구 구단에서 대물림된 집단적 가혹행위의 실태를 공개해 파급력이 컸던 보도였다. 해당 선수에 대한 중징계와 구단의 사과를 이끌어낸 점이 호평을 받았고, 체육면이 아닌 사회면과 1면에 기사를 전진 배치한 점도 영향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가 있었다. 최근 취재 환경이 다양화되고 복합적으로 변화되며 출품작 공적설명서 분량이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공적설명서 내용을 압축 요약하여 최대 4매(양식 기준)의 분량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4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