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V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국민일보의 ‘죽음 부르는 갑질사회’는 현재 한국사회 공동체의 위기로 작용하는 갑질-감정노동과 그로 인한 노동자의 피해 실태를 다양한 직역에서 조명하고, 그 원인과 해법을 모색한 기획보도입니다. 올 들어 교직사회에서 크게 문제된 교사의 연이은 자살은 미시적으로는 갑질에 따른 교육할 권리 침해를 나타내지만, 거시적으로는 직역을 불문하고 만연한 감정노동자 억압 문제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국민일보는 교직사회를 중심으로 나타난 이 현상이 보다 ‘연결된 병폐’로서의 신호는 아닌지 주목하였습니다. 이른바 자극적인 갑질 사건이 대두될 때마다 특정 집단의 가해와 피해가 여론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때로는 후련함을 추구하는 사적 제재 현상까지 발견됐습니다. 하지만 보다 세밀히 살펴보면 이 사회의 모든 구성원은 ‘만인이 만인에 대하여’ 갑질을 지속하고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형식적인 데 가까운 대책을 말하는 이외에는 정확한 반성이 없었습니다.
국민일보는 감정노동자의 죽음을 부르는 갑질사회가 지속되는 구조를 ①비뚤어진 권리의식에 의해 악성민원 중심의 갑질을 계속하는 소비자 ②노동자를 갑질로부터 차단해주지 못하고 이익을 위해 방조하거나 오히려 부추기는 관리자 ③이에 따라 아무런 적절한 권한 없이 병들어가는 노동자의 3개 축으로 파악했습니다. 소비자-관리자가 노동자를 억압하는 구조는 비단 교직사회뿐 아니라 콜센터, 경비, 택배, 민원응대 공무원, 보건의료인 등 모든 직역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습니다.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1> 대전 초등학교 교사의 비극
‘죽음 부르는 갑질사회’의 표본이라 할 만한 연속보도의 계기는 대전 초등학교 교사의 자살이었습니다. 이 교사는 학생 생활지도를 이유로 아동학대 혐의의 수사를 받았고(*최종 불기소) 학폭위에 출석하고(*처분 없음) 14회의 악성민원을 받아야 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작금의 일에 공감하여 집회에 참석하려다 오히려 학교 당국으로부터 압박을 받았습니다. 이 교사의 극단적 선택은 결국 일의 본분을 다하려 애쓸수록 오히려 스스로 고통을 키워야 하는 감정노동자의 고충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였습니다.
국민일보는 다른 언론사들과 달리 해당 교사의 가족과 충실한 인터뷰를 하였으며 유족이 되새기는 이 교사의 죽음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 교사의 죽음에는 학부모의 지속적인 갑질, 학교 당국의 방관,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무런 변화 없이 감정노동의 현실이 계속되는 데 대한 한계와 좌절의 인식이 있었습니다. 해당 교사가 사망 직전 교육부의 집단행동 불법 규정을 알고 교사 신분의 파면을 걱정했다는 점, 학생 지도행위 때문에 ‘학폭위 아닌 학폭위’에 실제 출석해 진술했다는 점 등은 국민일보 보도만으로 전달된 사실들입니다. 유족은 인터뷰에서 대중의 일부 학부모를 향한 ‘사적 제재’가 올바르지 않다는 입장까지 남겨 비극 속에서도 시사점을 제공하였습니다.
<2> 교실 속 감정노동
국민일보는 연이은 교사의 자살 사건이 특수한 개별적 사례들이 아닌 보편화한 실태의 반영이라 판단, 전국교사노조연맹과 각 지역별 교사노조, 교원단체들을 통하여 현직 교사 1008명의 인식을 조사했습니다. 설문에 응한 절대 다수는 학교 현장의 실태가 매우 비정상적이라 인식하고 있었으며, 비단 학부모뿐 아니라 학교 당국을 감정노동의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보도 과정 특별히 시도한 것은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직접 들은 말’을 일일이 모아 클라우드화하는 것이었습니다. 감정노동자로서의 교사가 듣는 말은 “우리 애한테 왜 그러냐” “애 아빠가 화가 많이 났다”는, 소비자의 비뚤어진 권리의식이자 “인터넷에 글을 올리겠다” “주변에 법조인이 있다”는 협박이었습니다.
국민일보는 자기보고적 설문에만 의존하지 않고 문자메시지나 업무일지 등 교육활동 침해행위의 구체적 증거를 수집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드러난 특이한 점은 교사가 학부모로부터 “나눠주는 상이니 하나 챙겨 달라” “학교폭력 사실의 학생부 기재를 미뤄달라”는 사실상의 위법적 제안을 받는 일이었습니다. 이는 이 사회에서의 갑질이 개인적 일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질서 파괴로 이어짐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보다 큰 시사점을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교장‧교감이 교사 정신질환과 감정노동 문제에 미온적인 점, 교보위 등 대책이 유명무실한 점도 보도로 짚었습니다.
<3> 그만둬, 경비는 많으니까
국민일보는 갑질-감정노동 폐해의 실태가 교사뿐이 아닌 다른 직역에서도 구조적으로 닮아 만연해 있음을 밝히고자 하였습니다. 이를 위하여 콜센터 상담사, 아파트 경비노동자, 택배기사, 보건의료인, 민원응대 공무원, 대리기사 등 7개 직역 1102명에 대한 갑질-감정노동 실태조사를 수행하였으며 이들이 직면하는 언어폭력의 실태를 워드클라우드화하였습니다. 감정노동자들이 경험을 바탕으로 증언한 감정노동의 정도는 10점 만점에 7점 이상, 사업장의 대응 조치는 10점 만점에 2~3점가량이었습니다. 결국 이기주의에 기반한 외부의 소비자 요구는 줄어들지 않고, 노동자를 오히려 벼랑으로 내모는 사업장 관리자의 묵인 방조행위가 노동자들에게 인식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한 대형은행의 콜센터 상담사는 어머니를 여의었다는 소식을 듣고도 직장 상사로부터 “콜을 끝내고 가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파트 경비노동자는 출근 차량에 고개를 숙여 인사해야 했고, 평생 경비를 하다 죽으라는 막말을 듣고 있었습니다. 국민일보는 이 실태들을 증언에만 의존하지 않고 CCTV 화면이나 컴퓨터‧휴대전화 화면과 업무일지 등의 물증으로 확인, 뒷받침했습니다. 감정노동 자체가 외주화하여 ‘을들의 싸움’으로 이어지는 물신주의 구조에 대해서도 전달하였습니다.
<4> 엘리베이터를 타 죄송합니다
국민일보는 소비자 갑질-관리자 방관의 구조가 직역마다 공통적으로 드러남을 파악하고 회사 측이 감정노동자를 벼랑 끝으로 내모는 실태에 대해서도 크게 주목하였습니다. 관리자 측은 감정노동자들의 문제 해결에 애쓰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무마를 평가, 인사 및 급여에 적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감정노동은 계층화하고 전이되며 피해의 범위를 키웠습니다.
국민일보는 택배기사들이 실제로 고객으로부터 받는 문자메시지를 그대로 지면에 실어 편안함에 길들어진 이 사회의 권리의식의 현재를 보였습니다. 택배기사들은 날씨와 많은 계단만이 괴로움의 요인이 아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고객은 택배기사를 허드렛일꾼으로 취급하며 특혜를 요구했고, 그러면서도 “땀냄새가 나지 않도록 교육하라”고 회사 측에 민원을 넣고 있었습니다.
<5> 타인은 지옥이다
감정노동자를 갑질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것은 누가 몰라서 하지 못하는 말이 아닙니다. 감정노동자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제41조는 이미 5년 전인 2018년 도입된 상황입니다. 하지만 감정노동자들이 여기는 갑질-감정노동의 실태는 여전하였으며 서비스업 종사자들의 자살 및 정신질환 고통은 좀체 줄지 않고 있었습니다.
국민일보는 법망을 교묘하게 넘나드는 신종 갑질(*강성민원),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등한시 경향이 오히려 한국의 고질적 병폐인 자살 지속과 연관됨을 밝히려 했습니다. 돌봄노동자를 위시한 ‘사각지대’에서의 정신건강 저하 문제, 심리부검 센터장을 역임한 전문가가 여타 직군에서의 ‘베르테르 효과’를 우려한 사실을 전달했습니다.
<6> 당신은 자유로우십니까
국민일보는 다방면으로 실증되는 한국사회의 갑질-감정노동 폐해의 실태가 다른 누군가를 탓하거나 위로하는 타자화할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결부된 일임을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감정노동자 1200만 시대에서는 누구든 감정노동을 하고 있고, 또 누구든 감정노동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한국사회의 갑질은 유별난 누군가의 비행이 아닌 ‘만인의 만인에 대한 갑질’이며, 모두가 연루된 병리임을 깨닫지 못하는 점이 오히려 문제를 고질화한다는 문제를 제기하고자 하였습니다. 국민일보는 보도의 마지막 단계에서 일반 대중의 인식을 설문했습니다. 갑질을 당했다고 고백하는 노동자는 많지만 정작 ‘갑질을 해봤다’고 자각한 이는 그 3분의 1 수준이었습니다.
“당신은 자유로우냐”는 과감한 질문으로 보이려던 것은 ‘죽음 부르는 갑질사회’를 만드는 두 가지 축 – 비뚤어진 소비자의 이기주의와 이익에 물든 관리자의 방관 – 의 실태입니다. 모두가 노동자이면서 소비자이고 때로 관리자의 입장에 서기도 하는 상황에서, 각자를 되돌아보고 존중과 배려로 삼가는 것만이 진보를 낳을 것입니다. 갑질에는 죄의식을, 관리자에게는 더한 노동자 보호의 책임을, 노동자에게는 갑질로부터 스스로를 차단할 재량권을 주자는 제언으로 보도를 마쳤습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국민일보는 일부 감정노동자 취재원을 익명 보도하였습니다. 갑질-감정노동의 실태를 폭로했다는 이유로 회사로부터 불이익을 받을까 두려워한 취재원들의 요청에 따른 것입니다. 모든 취재는 자기보고적 응답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개개의 일터를 방문, 노동 환경을 확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습니다. 당사자적 성격이 있는 업무화면 등의 물증을 모았습니다. 직군을 대표하는 노동조합을 통해 설문을 요청, 최대한의 응답을 수집하였으나 노조 등과의 이해관계는 없습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감정노동의 폐해가 심각하며 한국의 유구한 갑질 문화가 개선돼야 한다는 주제 자체가 새로운 보도로서 제시되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올 들어 불거진 교사들의 자살 문제를 비단 교권의 회복 운동으로서가 아닌 한국사회 전반의 갑질-감정노동 실태로서 주목한 시도는 없지 않았을까 합니다.
비단 교사(1008명)뿐 아니라 전통적인 감정노동자 직군 전반의 실태를 반영하는 1102명의 설문은 그 표본의 모수 차원에서도 시민사회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노동의 구조, 나아가 인간성에 대한 고발까지 목표로 한 보도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정확한 실태의 판단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이를 위한 방편은 거듭된 탐문, 더욱 많은 증거와 진술의 수집이었습니다. 감정노동자들이 노동 현장에서 듣고 기억하는 방대한 상처 발언들을 클라우드-시각화, 사회 모든 구성원의 자성을 촉구한 것도 차별적 시도였다고 자평합니다.
5. 사회에 끼친 영향
보도 과정에서는 ①소비자의 이기주의 ②관리자의 방관 두 축을 갑질-감정노동 폐해의 구조이자 원인으로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감정노동자들은 한편으로는 슬퍼하면서도 보다 긴밀하게는 깊은 공감의 뜻을 전해 왔습니다. 사망한 대전 초등학교 교사와 관련해 교육청의 진상조사와 수사의뢰, 유족의 수사 요청 등 후속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국민일보가 전달한 ‘학폭위 아닌 학폭위’ 부분은 이 교사의 관리자 교장 교감에 대한 경찰의 직권남용‧직무유기 혐의 수사로 다뤄지고 있으며, 그에 앞서 유족에 대한 많은 공익제보로 이어졌습니다.
비교적 큰 이슈가 된 교사들 이외에도 더욱 많은 집단을 위한 근본적 대책, 모두의 역지사지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직장갑질119가 지난 3일 내놓은 설문조사 결과 역시 국민일보 보도와 맞물려 ①소비자의 이기주의 ②관리자의 방관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이 기사는 국민일보의 자체평가와 확인을 거쳤으며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준수해 작성됐습니다.
7. 기타 고려사항
외부 지원과 보도 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 모두 없습니다. 기존 출품작이 아닌 신규 출품작에 해당합니다.
회차 심사평
제397회 전체 총평
제397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모두 10개 부문에 62편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6개 부문에서 7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10편이 응모한 취재보도부문에서는 복수의 장관 후보자 인사검증 보도, 그리고 대법원장 후보자 인사검증 보도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모두 수상 자격이 있었지만, 심사 결과 경향신문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검증> 보도를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하는데 심사위원단 이견이 없었다.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검증> 일련의 보도는 김건희 여사와 친분설의 실체 추적에서 시작해, 창업한 회사의 ‘주식 파킹’ 의혹, 위키트리의 선정적 보도 실태 등을 전방위 검증해, 인사청문회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김행 후보자는 자진사퇴를 결정해, 낙마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경향신문은 특히 언론사 간 기사경쟁이 치열한 인사검증 국면에서 괄목할 성과를 보였는데, 공직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 검증은 언론의 본령이라는 점에서 장려되어야 할 일이다. 취재보도부문 또 하나의 수상작은 YTN 이다. 이 보도로 지난여름 전국을 뜨겁게 달군 ‘철근 누락’ 사태는 지하주차장만이 아닌 아파트 주거동 외벽에서도 발생한 사실이 드러났다. 철근을 빼돌린 것이 아니라 엉터리 설계의 결과라는 점도 확인했다. 심사위원단은 “주거동에 대한 의구심을 입증해 사회적 파장이 컸다”고 평가했다.
경제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연합인포맥스의 <외평기금 20조 끌어다 ‘역대급 세수펑크’ 메운다 등> 등 세수 결손 연속보도는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외환 방파제로 불리는 외국환평형기금을 끌어다 세수 펑크를 메웠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는 심사위원도 있었다. IMF 사태의 재발을 막을 수 있는 경종을 울렸다는 평가에 심사위원들의 생각이 같았다.
11편이 출품돼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의 수상작은 한국일보 <미씽, 사라진 당신을 찾아서>가 선정됐다. 고령화 시대 ‘치매 실종’의 심각성을 다각적인 접근으로 드러낸 기사라는 호평을 받았다. 경찰에 신고된 치매 실종 노인 전수를 추리고, 기자들의 발품으로 만들어낸 인터뷰를 토대로 그들의 실종 보고서를 만들어냈는데, 특히 기사만이 아니라 영상과 인터랙티브 페이지에 공들이며 독자에게 다가선 점이 돋보였다.
지역 기사는 취재보도부문에서는 전주MBC <“임원만을 위한 노인회”…경로당 노인들은 추운 겨울을> 보도가 선정됐고,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부산일보 <8000 원혼 우키시마호의 비극>이 수상했다. 전주MBC 수상작 역시 초고령화 사회의 한 단면을 지적해낸 기사로 의미가 있다. 전국 경로당에는 해마다 보조금이 지원되지만, 난방비마저 부족한 실태를 보도해서 그 이면에는 노인회장 등 임원들의 활동비를 충당하기 위해 난방비를 줄여야 했던 사정을 밝혀냈다. 부산일보의 우키시마호 취재는 78년 전 8000명이 숨진 세계 최대의 해양사고였지만 진상규명은커녕 유해 발굴과 송환, 나아가 추모도 없었던 비극을 현재 시점에서 상기시켜 준 수작이었다. 지면 1면의 광고를 없애 주목도를 높인 과감한 편집이 눈길을 끌었고, 일본 서일본신문과의 합동 취재도 협업 모델로 권장할 만했다.
전문보도부문에서는 문화일보의 보도가 수상했다. 체육계 폭행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대단히 엄격해졌는데도 프로야구 구단에서 대물림된 집단적 가혹행위의 실태를 공개해 파급력이 컸던 보도였다. 해당 선수에 대한 중징계와 구단의 사과를 이끌어낸 점이 호평을 받았고, 체육면이 아닌 사회면과 1면에 기사를 전진 배치한 점도 영향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가 있었다. 최근 취재 환경이 다양화되고 복합적으로 변화되며 출품작 공적설명서 분량이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공적설명서 내용을 압축 요약하여 최대 4매(양식 기준)의 분량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4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