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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07회 · 2024년 7월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출품 4-02

급식이 무너진다

한겨레신문 손고운·채반석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기획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O),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지난 5월초 서울, 부산, 제주 등지에서 학교급식실 조리실무사 결원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산발적으로 열렸습니다. 언론에서 별다른 관심이 없었던 이 목소리를 살펴본 손고운 기자는 조리실무사들이 평소 알려져 있던 ‘저임금 고강도’ 노동 외에 지난해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으로 불거진 학부모들의 극성 민원이 최근 조리실무사 결원의 중요한 이유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포착했습니다. 손 기자는 이후 조리실무사와 영양교사 등 학교급식실 관계자들을 18명 심층 인터뷰하고, 조리실무사 결원으로 인해 일용직 대체근로자를 구하는 학교를 직접 물색해 6월19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초등학교와 7월2일 서초구의 한 고등학교 학교급식실에서 조리실무사 일용직 대체근로를 했습니다. 아울러 6월20일에는 노원구 공릉중학교, 6월21일에는 조리로봇팔이 도입된 성북구 송곡중학교 급식실 현장 취재를 했습니다. 이 결과들을 종합하고, 서울시교육청과 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출신인 진보당 정혜경 의원을 통해 실태 통계를 확인한 뒤 한겨레21 제1523호와 제1524호에 두 차례에 걸쳐 표지 이야기로 체험관찰형 탐사보도 ‘급식이 무너진다’ 기사를 썼습니다. 우선 제1523호 표지 이야기에 쓴 기사는 1부 ‘학교 떠나는 급식실 노동자들’이라는 타이틀로 ‘여사들이 학교급식실을 떠난다’, ‘존중 없고 교육 없는 학교 밥맛’, ‘휑뎅그렁한 식판...일할 사람 없어서’ 세 꼭지입니다. 특히 메인 기사인 ‘존중 없고 교육 없는 학교 밥맛’ 기사는 서대문구의 한 과밀 초등학교에서 조리실무사 대체근로로 일한 손 기자의 체험관찰형 스토리가 빽빽하게 담겨 있습니다. 이 체험과 조리실무사, 영양교사 등의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안 그래도 힘겨운 노동인 조리실무사들의 조리와 배식, 설거지와 청소 등의 노동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학부모들의 민원에 의해 얼마나 더 강도가 더해지고 있는지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제1524호 표지 이야기에도 2부 ‘미리 가본 급식 디스토피아’라는 타이틀로 ‘컨베이어 벨트 위의 밥’, ‘고강도 노동 8시간, 어느덧 손이 덜덜 떨려왔다’, ‘10억짜리 로봇으로 해결 가능할까’라는 제목의 세 꼭지 기사를 실었습니다. 2부 메인 기사인 ‘고강도 노동 8시간, 어느덧 손이 덜덜 떨려왔다’에서 손 기사는 역시 과밀학교인 서초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조리실무사 대체근로로 일하면서 체험하고 관찰한 이야기를 썼습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조리실무사 결원율(서울 중에서도 서초.강남교육지원청 관할 학교가 가장 높음)이 높아진 상황에서 완전한 직영급식을 포기하고 최소한 인력 채용은 위탁업체에 맡기는 일이 벌어지면서 학교급식이 더 이상 복지나 교육을 위한 것이 아니라 기업화한 ‘컨베이어벨트식 급식공장’이 되어가는 생생한 현실이 담겨 있습니다. 아울러 손 기자는 ‘10억짜리 로봇으로 해결 가능할까’ 기사에서 교육부와 교육청이 조리실무사 결원의 대안으로 제시하는 조리로봇팔이 어떻게 대안이 되기 어려운지 직접 조리로봇팔을 조작해보고 문제점을 지적했고, 무엇보다 조리실무사들의 결원율을 낮추려면 지금보다 임금은 높아지고 식수인원(조리원 1명당 급식인원)은 줄어야 한다는 근원적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한겨레21은 텍스트 기사와 함께 영상 콘텐츠도 제작했습니다. 채반석 팀장은 일용직 대체노동을 체험한 손 기자 인터뷰에 더해 영양교사와 조리실무사 심층인터뷰를 촬영해 별도의 영상 콘텐츠 ‘위기의 강남급식실’ https://youtu.be/vqmHeJZ4-4A 을 제작했습니다. 손 기자와 채 팀장의 콘텐츠는 엄청난 독자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한겨레21 페이지는 물론이거나와 네이버와 다음카카오 페이지 조회수가 폭발적이었고, 페이스북이나 엑스(옛 트위터) 등 SNS에서도 폭발적으로 공유됐습니다. 단순 조회만이 아니라 수천명의 독자들이 댓글과 SNS 글로 ‘급식이 무너진다’ 기사에 대한 호평을 이어갔습니다. 언론사 기사에 호평만이 가득한 이런 반응도 드문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급식실 종사자들의 반응도 이어졌고, 서울시교육청의 반성 섞인 반응, 국회의원실의 호평도 이어졌습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기사에 등장하는 취재원들은 대부분 현재 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영양교사와 영양사, 조리실무사, 조리사 등으로 보수적인 학교와 교육청 분위기, 학부모 항의 등을 의식해 극도로 실명 보도를 꺼리고 있었습니다. 특히 조리실무사들의 경우 근골격계 질환, 폐 질환 등으로 휴직한 상태임에도 불구, 경제적 상황 때문에 다시 학교로 재진입해야 하는 상황이라 실명 보도 시 재취업이 어려워질 것을 우려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데스크와 취재원 소속과 실명 등을 공유하고 대부분 익명으로 보도했습니다. 단, 첨부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음성 변조와 블러 처리를 조건으로 일부 취재원들은 영상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기자회견 참석을 계기로 현실의 문제점을 포착해 기획 취재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학교 급식실 민원을 증언해줄 조리실무사와 영양교사들을 찾기 위해, 국회 교육위원회 국회의원실에 관련 교사 단체 연락을 요청해 도움을 받았습니다. 현장 취재원 외에 노동조합, 시민단체, 시의회, 국회 등을 통해 취재원을 확보했고, 이들과 별다른 이해관계는 없습니다.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학교 급식실 현장에 조리실무사 대체근로자로 취업해 기자임을 밝히지 않고 근무를 했습니다. 이는 몇 가지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우선 사전에 조리실무사들을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기자’라는 신분을 밝힐 경우 채용 과정에서 바로 걸러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울러 조리실무사들은 사전 인터뷰 과정에서도 자신의 신상이 언론에 공개되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이에 인터뷰가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취재 허락을 받은 뒤 현장에서 근무하면 업무상 배려를 받거나 실체를 제대로 확인할 수 없는 한계도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아울러 대체근로 일자와 학교명을 명확하게 명시하지 않은 것은, 메뉴에 따라 특정 학교가 지목될 경우, 정책입안자가 아닌 영양교사나 조리실무사, 관리자 등 ‘실무자’에 대한 비판이 제기될 수 있다고 판단해서 입니다. 다만 서울 지역 어떤 구인지, 식재료 구성은 어떤 것들이었는지 등 구체적인 상황들을 명시해 정책입안자들은 어떤 학교인지를 추정할 수 있게 했습니다.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특이사항 없습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선행보도 또는 타 보도에 관한 표절여부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4월 서울 서초구 영동중학교 부실급식 사태와 관련해 경향신문, 중앙일보 등이 사태에 집중한 선행 보도를 한 적이 있고, 급식실의 저임금 고강도 노동 현실과 급식 노동자의 폐암 등 산업재해 문제에 대해서도 한겨레를 비롯한 다수 언론이 보도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보도는 최근에 나온 부실급식 사태의 구조적 원인과 급식실의 노동이 더욱 고강도가 되는 이유에 지난해 서이초 사건 때처럼 폭증하는 학부모 민원 등으로 인해 학교급식실에 가중돼 온 요구들이 근본 원인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을 포착했고, 이를 현장 체험과 심층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고발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후 경향신문(https://www.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2407270800001/) 등에서 이런 흐름을 따라가는 보도를 했습니다. 5. 사회에 끼친 영향 (후속적인 제도개선 등이 이루어진 사정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교육청 급식 업무 담당팀과 노사 업무 담당팀이 학교급식 관련 노동조합 쪽에 연락해 ‘우리도 직접 근무를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해보겠다’는 의사를 알려왔다고 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기사에 등장한 노후화한 학교 급식 현장이 어디인지 파악하기 위해 기자에게 관련 내용들을 물었고, 개선 의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7월27일 학교급식법 개정 관련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제안 설명을 한 정혜경 진보당 의원은, 해당 기사가 나간 뒤 “덕분에 학교급식 노동자에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며 일부 영양교사 단체 등의 반발이 있지만 여야 협의를 통한 개정안 통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번 보도를 본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와 반향이 사회에 끼친 가장 큰 영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보도는 전체 페이지뷰에서 메인 기사 두 건만 해도 각각 백만뷰 이상의 페이지뷰를 기록했고, 전체 페이지뷰를 합치면 300만뷰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댓글과 SNS 반응도 폭발적이었고, 직접 이메일로 응원이나 추가 제보, 소감 등을 밝혀온 독자들이 역시 수백명이었습니다. 이들은 거의 한 목소리로 급식노동자들의 노동 조건 향상과 임금 인상 등의 대안에 호응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는 제도 개선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게다가 이번 보도의 댓글과 SNS 반응, 직접 이메일로 보내온 응원 메시지 등을 볼 때, 기자가 현장에 뛰어들어 직접 관찰하고 경험하고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는 기사는 언제든 독자들의 마음에 깊이 다가갈 수 있다는 확신을 다시 한 번 할 수 있게 됐습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여부까지 포함시켜 자체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겨레 취재보도준칙에는 ‘위장 취재의 제한’ 조항이 있습니다. 내용은 ‘위장 및 잠입 취재는 권력의 부정·비리를 고발하거나,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단되는 사안 등을 취재할 때, 그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극히 예외적인 경우에만 적용할 수 있다. 이에 대해선 편집국장 등 취재보도 부문 책임자 또는 그 권한을 위임받은 자에게 사전에 보고하고 승낙을 받는다. 이러한 취재보도 결과로 빚어질 수 있는 사회적, 법률적 책임은 회피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겨레21은 3번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에서 밝힌 이유를 바탕으로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사안을 취재할 때 그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극히 예외적인 경우’라는 한겨레 취재보도준칙에 기인해 잠입 취재를 했습니다. 또한 회사 법무팀의 조언에 따라 일일 대체근로자 근무를 통해 취득한 임금 20여만원은 학교급식 관련 단체에 기부했습니다. 아울러 현재 이 보도는 한겨레 내부 월간 정기포상 심사에 계류중입니다. 7. 기타 고려사항 ①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쪽에서 기사를 본 뒤, 일부 수정 요청을 해와 온라인 기사에 반영했습니다. 기사에 인용된 향산초등학교의 경우 단기적으로 위탁급식을 도입했다가 다시 직영급식 운영에 안정을 찾은 사례인데, 이때 교육청의 노력만 있었던 게 아니라 ‘학비노조가 교육청과 적극적으로 배치기준을 협상했기에 가능했다’는 내용을 전해와 이 부분을 추가한 것입니다. 기타 다른 반론 신청이나 언론준재위 피신청사항은 없습니다. ② 기존 출품작을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출품 이유와 보완 내용을 아래 적어주시기 바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품부문을 변경하여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감점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07회 전체 총평

제407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69편이 출품돼 6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출품한 작품 중 내용이 유사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돼 우열을 가리기가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심사위원들은 보도 시점과 사안 자체의 중요도, 그리고 파급력을 공정하게 따져 수상작을 선정했다. 17편이 경쟁한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매일경제의 <軍 첩보원 인적 사항 통째로 北 넘어갔다> 보도와 한겨레신문의 <검찰총장 사후 보고 등 김건희 여사 조사>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매일경제의 <軍 첩보원 인적 사항 통째로 北 넘어갔다> 보도는 제보를 바탕으로 접근이 어려운 군 내부 정보, 특히 국가적으로 매우 중대한 정보를 다루는 정보사의 이면을 체계적이고 심도 있게 취재하여 정치권에서 간첩법 개정과 여야 공방을 이끌어 내며 이슈화시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겨레신문의 <검찰총장 사후 보고 등 김건희 여사 조사> 보도는 김건희 여사의 검찰 조사가 검찰총장을 패싱하고 10시간 뒤에 보고됐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심도 있게 보도한 점에서 파급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연속 보도를 통해 기사 완성도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취재보도2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비즈워치의 <버려진 공공사이트> 보도는 금융감독원의 증권범죄신고센터가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로 악용되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파헤치고, 5826개의 행정안전부 정부기관 공식누리집 인터넷주소를 전수 조사하는 등 기자들의 끈기와 열정이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생활과 동떨어진 듯 보이는 공공기관의 허점을 파고들어 독자들의 공감대를 형성, 사회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제보도부문에서는 아시아경제의 <코인사기공화국-그들은 치밀했다>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코인 투자사기 범죄가 만연한 가운데 162건의 ‘코인 다단계’ 형사판결을 면밀히 분석하여, 피고인의 24%가 초기에는 피해자였음을 밝혀냈다. 또한 코인 사기의 악순환 구조를 명확히 규명한 점과 어려운 과정을 거쳐 피해자와 가담자를 직접 인터뷰하는 등 깊이 있는 취재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 우리 사회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인 ‘코인사기공화국’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나아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장의 과제와 나아갈 방향, 그리고 효과적인 해법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좋은 점수를 받았다. 지역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KNN의 <‘대통령 참석’ 중국인 드론에 뚫린 군사시설> 보도는 익명의 제보를 바탕으로 중국인 유학생들이 드론을 이용해 부산의 해군작전사령부와 한미연합훈련을 위해 입항한 미핵항공모함 ‘루즈벨트호’, 그리고 대통령이 참석하는 행사장까지 촬영한 사실을 보도해 국내 주요 언론들의 보도를 끌어내는 등 파급력이 높았다. 외교적으로는 중국 대사관 측의 입장문 발표를 이끌어 냈으며 여야가 외국인이 포함되는 간첩법 개정을 추진하는 동력을 마련했다는 점과 국가안보에 대한 경각심 및 보안 의식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진보도부문에는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에서 참석자들의 폭력 사태를 포착한 뉴시스의 <사상 초유의 ‘폭력 사태’ 발생한 국힘 전당대회>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보도는 ‘최악의 전당대회’라는 비판을 받아온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폭력 사태까지 벌어지는 순간을 냉정하게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 많은 사진기자가 현장에 있었지만, 빠른 현장 판단과 찰나의 순간을 완벽한 앵글로 포착해 글로는 표현하기 힘든 극한 대립과 긴장감을 사진에 담아내 주요 일간지 1면을 장식했다. 또한 대부분의 방송에서 영상보다 앞서 소개되면서 한 장의 사진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보여줘 심사위원들이 좋은 평가를 했다.

이 회차 수상작 2024년 7월

제407회(2024년 7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2편
검찰총장 사후 보고 등 김건희 여사 조사
1-04 한겨레신문 정혜민·배지현·정환봉
軍 첩보원 인적사항 통째로 北 넘어갔다
매일경제신문 권선우
취재보도2부문 · 1편
버려진 공공사이트
2-01 비즈워치 김보라·편지수·송재민
경제보도부문 · 1편
코인사기공화국-그들은 치밀했다
3-04 아시아경제 이선애·김민영·차민영·김대현·황윤주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대통령 참석’ 중국인 드론에 뚫린 군사시설
6-02 KNN 김성기·정기형·황보 람·조진욱·최진혁
사진보도부문 · 1편
사상 초유의 ‘폭력사태’ 발생한 국힘 전당대회
10-02 뉴시스 조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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