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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07회 · 2024년 7월 지역 취재보도부문 출품 6-09

전주페이퍼 19세 근로자 사망, 고농도 황화수소 검출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o ),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024년 6월 전북 지역 최대 대기업 중 하나인 전주페이퍼 전주공장에서 만19세 청년 근로자의 원인을 알 수 없는 죽음이 발생했다. 당시 사측은 지속적으로 현장검증에서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았음을 주장했다. 유족들은 유해가스 중 하나인 황화수소의 유출을 주장하며, 단식 투쟁 및 기자회견을 이어가는 사투를 벌였다. 의문은 계속 커져갔다. 고용노동부, 경찰 모두 사인을 밝히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사측은 기자들에게 유해가스에 대한 공개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근무를 하지 않는 일요일 오전 7시경 공장에 다수의 언론사의 기자들이 모였다. 회사의 호언장담과 달리 황화수소가 검출됐다. 회사는 기자들에게 인체에 무해한 적은 수치의 황화수소만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처음에는 그 말을 믿었다. 당시 현장을 찾았던 모든 기자들은 믿을 수 밖에 없었다. 과학적 지식이 없던 기자들은 검출기에서 울리는 소리를 알지 못했다. 집으로 돌아갔다. 회사의 말 대로 적은 수치의 황화수소가 검출됐다는 기사를 작성했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했다. 기자는 현장 실증 조사 당시 천 마스크조차 착용하지 않고 현장에서 약 15분간의 취재를 진행했다. 몸이 좋지 않았다. 두통과 기침이 발생했다. 사측의 말대로라면 인체에 무해 해야 했다. 평소 지병은 없었다. 이상함이 느껴졌다. 당시 회사는 황화수소가 검출되자 공장 입구에서 단식 투쟁을 하고 있던 유족들과 신속하게 합의했다. 의구심이 생겼다. 사흘간의 단식 투쟁에도 꼼짝하지 않던 대기업이 무릎을 꿇은 것이다. 촬영한 영상을 처음부터 다시 확인했다. 측정기에 보이는 숫자는 99.9, MAX였다. 해당 측정기에 대해 검색했다. 측정기는 최대 100ppm까지의 수치만이 검출되는 장비였다. MAX가 나왔다면 그 이상임을 의미했다. 한 대학교 화학과 교수에게 사진을 보냈다. 돌아오는 답변은 ‘100ppm 이상이 나온 것으로 보이네요“였다. 답변을 듣자마자 부끄러웠다. 주말을 반납했음에도 현장에서의 안일함은 자칫 진실을 묻을뻔했다. 반성과 함께 본격적인 취재에 착수했다.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전주페이퍼 청년 근로자 유족 단식 투쟁(전북일보 7월 5일 5면 보도, 인터넷 7월 4일 17시 22분 보도)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6월 27일 전주페이퍼 공장에서 사망한 만19세 근로자의 유족들이 회사와의 합의가 불발돼 단식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유족들과 지역 시민단체들이 참석했다. 합의를 위해 찾은 공장 내부에서 대표이사가 유가족들에게 ’모독성 발언‘을 했다는 내용이었다. 기자회견의 주장을 전달했다. 또한 당시 약 2주가량이 지난 상황에 발표되지 않고 있던 만19세 근로자의 부검 내용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을 통해 취재한 내용을 게재했다. 당시 해당 사건은 우원식 국회의장 등 국회의원들이 정확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발표하는 등 논란이 제기되고 있었다. *사망현장서 황화수소 검출 ’조사 소홀·관리 부실‘ 의혹(전북일보 7월 8일 5면 보도, 인터넷 7월 7일 15시 21분 보도) 7월 7일 전주페이퍼 전주공장은 만19세 근로자 사망 당시 상황을 똑같이 재연해 황화수소가 검출되는지 여부를 공개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사측은 최대한 많은 기자들이 참석하기를 원했다. 7일 이전까지 사측이 진행한 조사에서 황화수소는 단 한번도 검출되지 않은 상태였다. 회사 측의 설명을 들으며, 만 19세 노동자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동일한 시간 현장을 찾았다. 현장 바로 앞부터 썩은 계란 냄새가 진동했다. 들어가는 길목 또한 회사 측의 안전하다는 이야기와 달리 부딪힐 것 투성이였다. 자칫 넘어질 시 큰 사고가 이어질 수 있는 곳이었다. 황화수소 검출기가 작동되자 마자 검출기는 울리기 시작했다. 삐비빅 소리와 함께 수치가 올라갔다. 사측에게 어떠한 상황인지 설명을 요구했다. 사측은 기계가 고장이 난 것 같다며 다른 측정기를 가져오겠다고 말했다. 모든 상황은 영상으로 촬영했다. 회사가 말했던 절대 황화수소가 검출되지 않을 것이라는 말과 달리 기자들을 모아놓은 상황에서 황화수소가 검출됐다. 회사는 오후 3시에 공식 발표를 하겠다는 말을 했지만, 검출 이후 2시간여만에 유족과 곧바로 합의했다. *전주페이퍼, 축소 발표 ’논란‘ -황화수소 1차 측정 100ppm 이상···2차 땐 4~5ppm(전북일보 7월 9일 5면 보도, 인터넷 7월 8일 16시 30분 보도) 전주페이퍼에서 황화수소가 검출된 현장을 방문한 뒤, 몸이 좋지 않았다. 머리가 아팠고, 속이 매스꺼웠다. 당시 현장을 함께 다녀온 다른 기자들에게도 몸 상태를 물었다. 한 방송사의 기자가 두통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의문이 생겼다. 회사 측이 주장하는 4~5ppm은 10ppm미만이기에 신체에 전혀 영향이 없었어야 한다. 촬영된 영상을 모두 돌려봤다. 영상에는 명백하게 99.9, MAX를 나타내고 있었다. 회사측이 준비한 유해물질 측정기를 인터넷에 검색했다. 백만원이 넘던 해당 측정기는 1~100ppm까지의 다양한 유해물질을 측정할 수 있는 제품이었다. 99.9가 나왔고, MAX가 나왔다는 것은 그 이상임을 유추할 수 있었다. 서강대학교 화학과 교수인 이덕환 교수에게 사진을 보내며 해당 수치에 대해 자문했다. 교수는 100이상의 수치가 검출된 것이라고 답변했다. 회사측에게 검출 당시 100ppm 이상이 검출된 것을 알고 있냐고 질문했다. 회사측은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유족과 합의를 본 대표이사에게 이 사실이 보고됐는지도 물었다. 회사측은 100ppm 이상이 나온 것이 보고 됐다고 말했다. 대표이사는 이 사실을 듣고 2시간여만에 유족과 합의했다. 하지만 기자들에게는 4ppm 가량의 소량만이 검출됐다고 발표한 것이 확인됐다. 당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도 회사는 ’절대 검출될리 없으니 쓰지 않아도 되고, 회사 직원들도 착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과거 사례와 함께 해당 사실을 전문가에 질문했다. 황화수소는 인간이 체감을 했다면 이미 고농도가 유출된 것이라는 답을 들었다. *황화수소 발생 원인은 백수 재사용”(전북일보 7월 11일 5면 보도, 인터넷 7월 10일 17시 37분 보도) 축소 발표 논란 기사가 보도된 뒤, 모르는 번호의 전화가 걸려왔다. 전주페이퍼 공장에서 근무중이었던 직원이었다. 해당 직원은 검출된 황화수소의 원인으로 수백키로에 달하는 배관을 청소하는 ‘백수’를 지목했다. 과거 신문용지를 만들던 시절에는 백수가 유해 물질을 만들어낼 우려가 없었지만, 2000년대부터 산업이 변화하며, 골판지 등을 만들자 파이프에 남아있던 백수가 화학반응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 긴 파이프를 청소하는데에는 엄청난 양의 물이 사용되고 사측은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백수로 파이프를 세척할 시 비용절감 등이 이뤄질 수 있었다. 실제 근로자가 사망한 뒤, 사측의 조사는 모두 백수가아닌 일반수 등을 사용했다. 하지만 7월 7일 이뤄진 공개조사에서는 사측은 유족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백수를 사용했다. 이 결과 기자들이 모인 상황에 고농도의 황화수소가 검출된 것이다. 또한 과거 전주페이퍼 전주공장에서 황화수소 누출로 인해 3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건이 있던 것을 확인했다. 전주페이퍼 측은 전북일보가 제기했던 모든 의혹을 인정하고, 재발방지책과 안전대책을 만들겠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전주페이퍼 사망 19세 근로자 부검결과 황화수소는 미검출(인터넷 7월 19일 17시 16분 보도) 전주페이퍼 공장에서 사망한 만 19세 근로자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가 한달 여 만에 나왔다. 경찰 등을 취재해 해당 결과를 보도했다. 부검 결과에는 심장비대증과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사망했으며, 혈액에 포함된 가스 분석 결과 황화수소 성분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주페이퍼 청년 노동자 사망 사건 수사 ‘골머리’(전북일보 7월 23일 5면 보도, 인터넷 7월 22일 16시 51분 보도) 부검 결과가 나옴에 따라 경찰과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의 향후 방향성을 취재했다. 부검 감정서에는 시신에서 황화수소가 검출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확보한 자료를 입수했다. 해당 자료에는 전주페이퍼 직원과 당시 현장 공개조사를 함께했던 대한산업보건협회 직원의 진술이 담겨있었다. 두 직원 모두 고농도의 황화수소가 검출됐음을 인정했다. 사망자가 발생한 사고 현장에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원인이 발견됐지만, 사망자에게는 그 해당 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조선대학교 직업환경의학과 이철갑 교수는 부검 과정에 따라 황화수소는 검출되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사안이 중대한 만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부검 방식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혀줄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전주페이퍼는 고농도의 황화수소가 검출됐음을 기자들에게 숨기려 했습니다. 전북일보의 보도로 해당 사실은 세상에 드러나게 됐으며, 전주페이퍼 공장은 현재 안전 장비 구비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조사에 나서지 않고 있던 고용노동부는 보건 진단 명령을 내린 뒤, 회사 측의 개선 방향성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직 경찰의 수사가 끝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계속 후속 취재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경찰은 검찰의 수사 지휘를 받아 해당 사건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죽은 사람과 죽일 수 있는 원인은 있지만, 죽은 이유는 아니라는 모순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과에 대해 계속 후속 취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연합뉴스, ‘19세 노동자 사망’ 전주페이퍼 재조사서 한때 황화수소 최대치(인터넷 7월 8일 19시 27분) -전북일보의 인터넷 보도가 게재된 뒤, 연합뉴스는 해당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708155100055?input=1195m *cbs노컷뉴스 ‘황화수소 최대치 검출’ 전주페이퍼, 의혹 키우는 대한산업보건협회(인터넷 7월 9일 15시 51분) -cbs노컷뉴스는 황화수소 최대치 검출 보도 이후, 공개 조사에 동참했던 대한산업보건협회가 의문을 키우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74793?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40709035227 *mbc “정확한 측정 결과 몰라”..황화수소 99.9ppm의 의미는?(7월 9일 8시 뉴스) -엠비씨는 100ppm 이상의 보도가 나간 뒤, 당시 촬영했던 영상을 다시 확인해 99.9ppm이 나온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https://www.jmbc.co.kr/news/view/44414 5. 사회에 끼친 영향 전주페이퍼의 황화수소 고농도 유출이 보도된 뒤, 회사 측은 안전장비 구비와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언론 공개 이후 십수일간 합의에 이르지 못했던 유족과 곧바로 합의했습니다. 현재 보건안전진단명령을 받고 안전설비를 강화한 뒤, 고용노동부의 재조사를 받아야하는 상황입니다. 전주페이퍼 공장 사망사고는 과실이 인정될 시 대표이사의 중대재해처벌법 입건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건입니다. 정치권의 재발방지 대책요구가 쏟아졌습니다. 현재 경찰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 기준을 준수했습니다. 취재 과정에서 기자는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은 바 있습니다. 7. 기타 고려사항 ①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사항 없습니다. ② 기존 출품작을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출품 이유와 보완 내용을 아래 적어주시기 바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품부문을 변경하여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감점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07회 전체 총평

제407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69편이 출품돼 6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출품한 작품 중 내용이 유사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돼 우열을 가리기가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심사위원들은 보도 시점과 사안 자체의 중요도, 그리고 파급력을 공정하게 따져 수상작을 선정했다. 17편이 경쟁한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매일경제의 <軍 첩보원 인적 사항 통째로 北 넘어갔다> 보도와 한겨레신문의 <검찰총장 사후 보고 등 김건희 여사 조사>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매일경제의 <軍 첩보원 인적 사항 통째로 北 넘어갔다> 보도는 제보를 바탕으로 접근이 어려운 군 내부 정보, 특히 국가적으로 매우 중대한 정보를 다루는 정보사의 이면을 체계적이고 심도 있게 취재하여 정치권에서 간첩법 개정과 여야 공방을 이끌어 내며 이슈화시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겨레신문의 <검찰총장 사후 보고 등 김건희 여사 조사> 보도는 김건희 여사의 검찰 조사가 검찰총장을 패싱하고 10시간 뒤에 보고됐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심도 있게 보도한 점에서 파급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연속 보도를 통해 기사 완성도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취재보도2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비즈워치의 <버려진 공공사이트> 보도는 금융감독원의 증권범죄신고센터가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로 악용되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파헤치고, 5826개의 행정안전부 정부기관 공식누리집 인터넷주소를 전수 조사하는 등 기자들의 끈기와 열정이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생활과 동떨어진 듯 보이는 공공기관의 허점을 파고들어 독자들의 공감대를 형성, 사회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제보도부문에서는 아시아경제의 <코인사기공화국-그들은 치밀했다>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코인 투자사기 범죄가 만연한 가운데 162건의 ‘코인 다단계’ 형사판결을 면밀히 분석하여, 피고인의 24%가 초기에는 피해자였음을 밝혀냈다. 또한 코인 사기의 악순환 구조를 명확히 규명한 점과 어려운 과정을 거쳐 피해자와 가담자를 직접 인터뷰하는 등 깊이 있는 취재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 우리 사회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인 ‘코인사기공화국’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나아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장의 과제와 나아갈 방향, 그리고 효과적인 해법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좋은 점수를 받았다. 지역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KNN의 <‘대통령 참석’ 중국인 드론에 뚫린 군사시설> 보도는 익명의 제보를 바탕으로 중국인 유학생들이 드론을 이용해 부산의 해군작전사령부와 한미연합훈련을 위해 입항한 미핵항공모함 ‘루즈벨트호’, 그리고 대통령이 참석하는 행사장까지 촬영한 사실을 보도해 국내 주요 언론들의 보도를 끌어내는 등 파급력이 높았다. 외교적으로는 중국 대사관 측의 입장문 발표를 이끌어 냈으며 여야가 외국인이 포함되는 간첩법 개정을 추진하는 동력을 마련했다는 점과 국가안보에 대한 경각심 및 보안 의식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진보도부문에는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에서 참석자들의 폭력 사태를 포착한 뉴시스의 <사상 초유의 ‘폭력 사태’ 발생한 국힘 전당대회>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보도는 ‘최악의 전당대회’라는 비판을 받아온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폭력 사태까지 벌어지는 순간을 냉정하게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 많은 사진기자가 현장에 있었지만, 빠른 현장 판단과 찰나의 순간을 완벽한 앵글로 포착해 글로는 표현하기 힘든 극한 대립과 긴장감을 사진에 담아내 주요 일간지 1면을 장식했다. 또한 대부분의 방송에서 영상보다 앞서 소개되면서 한 장의 사진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보여줘 심사위원들이 좋은 평가를 했다.

이 회차 수상작 2024년 7월

제407회(2024년 7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2편
검찰총장 사후 보고 등 김건희 여사 조사
1-04 한겨레신문 정혜민·배지현·정환봉
軍 첩보원 인적사항 통째로 北 넘어갔다
매일경제신문 권선우
취재보도2부문 · 1편
버려진 공공사이트
2-01 비즈워치 김보라·편지수·송재민
경제보도부문 · 1편
코인사기공화국-그들은 치밀했다
3-04 아시아경제 이선애·김민영·차민영·김대현·황윤주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대통령 참석’ 중국인 드론에 뚫린 군사시설
6-02 KNN 김성기·정기형·황보 람·조진욱·최진혁
사진보도부문 · 1편
사상 초유의 ‘폭력사태’ 발생한 국힘 전당대회
10-02 뉴시스 조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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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체험한 ‘키토식단’과 ‘혈당다이어트’, 1년 여의 기록 (온라인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SBS
법원조직법 제43조 제1항 제5호 (특별상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뉴스타파
軍 첩보원 인적사항 통째로 北 넘어갔다
수상 취재보도1부문 매일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