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6월17일, 18시34분 [단독]재수사팀‘김 여사 육성 확보’새 국면...김 여사 공모 여부 가릴 핵심 증거로
2 6월17일, 18시52분 [단독] '도이치'스모킹건 나왔다…"40%수익 주기로"김건희 육성 확인
3 6월18일, 18시46분 [단독]김건희,주가조작 일당에'20억 두 달 맡기고 수익40%약속'정황
4 6월18일, 18시48분 [단독]증권사 직원에"주식용 에그 있다더라"…김건희'조작 가담'의혹
5 6월18일, 18시50분 [단독] '김건희 육성'들은2차 주포"원금 보장에 담보도 제공했을 것"
6 6월19일, 18시59분 [단독]일임해서 몰랐다?…김건희,도이치 주식 현황 매번 보고 받아
7 6월19일, 19시1분 [단독]김 여사HTS사용 진술 엇갈렸는데도 확인 안한 검찰
※보도 일시 및 시간은 보도물이 TV, 유튜브 등 매체 통해 전송된 시간입니다.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JTBC는 지난해 9~10월 사건의 미공개 수사·재판 기록을 입수해 보도했습니다. 당시 JTBC는 2020년 수사가 본격화하자 김건희-이종호의 통화한 사실, 2차 주포의 편지, ‘한 배를 탔다’는 BP패밀리 의혹 등 밝혀지지 않은 사실들을 공론화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그렇게 한 달여 보도를 이어갔고, 검찰 수사의 미비점도 지적하며 당시 기자협회는 연속 보도를 두고 “언론은 결코 지치지 않는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김건희 여사를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지난해 10월 17일 브리핑에서 검찰은 “김 여사가 시세 조종에 공모하거나, 범행을 인식 또는 예견하면서 계좌관리를 위탁했다고 보기 어렵다”라며 사건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도주 중인 주포의 편지에 대해선 “해석이 양쪽으로 될 수 있다”고 했고, BP패밀리에 대해선 “정확한 의미를 아는 사람이 없다”고 했습니다. 많은 정황이 김 여사를 가리켰지만 검찰은 그것이 인지의 증거가 될 수 없다는 설명으로 일관했습니다.
결국 핵심은 ‘인지 여부’였습니다. 미공개 수사·재판 기록을 확인해 보도했지만, 검찰은 정해놓은 결론을 뒤집지 않았습니다. JTBC는 원점에서 다시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여사가 주가조작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이 맞느냐”는 물음이자 검찰의 최종 설명에 대한 답을 다시 끈질기게 추적했습니다.
단서는 당시 검찰의 상황에서 출발했습니다. 지난해 JTBC의 연속 보도로 야기된 검찰 내외부의 일정한 움직임이 포착됐고, 자세히 밝힐 순 없지만 취재진은 약한 고리들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건 관계인을 만났고, 확인을 거듭했습니다. 원점에서 기다리고 있는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이후 8개월 가까이를 추적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 도이치 재수사가 시작된 뒤 수사팀의 첫 소환을 단독보도([단독] '주가조작 공범' 첫 소환…속도 내는 도이치 재수사팀/5.22.)하며 사실상의 예고를 한 JTBC는 6월 17일 뉴스룸> 오프닝에서부터 또다시 연속보도를 이어갔습니다. 아래 연속 보도들은 최초의 의문이자 수사기관의 설명 ‘인지 정황’이 없다는 것을 정면으로 뒤집는 내용이었습니다.
*[단독] '도이치' 스모킹건 나왔다…"40% 수익 주기로" 김건희 육성 확인
JTBC는 김 여사의 시세조종 ‘인지 정황’이 담긴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편지나 누군가의 전언이 아닌 스스로가 주가조작 컨트롤타워로 지목된 블랙펄인베스트 측에 수익의 40%를 준다고 밝혔다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검찰 재수사팀이 다량의 육성 파일을 확보했다는 사실을 전하는 것을 넘어 스모킹건이라고 볼 수 있는 인지 정황이 담긴 내용을 확인하고 검증해 보도하는 것에 저희 취재진은 집중했습니다.
*[단독] "김 여사 '20억원 2달 맡기고 40% 수익' 약정"…주가조작 핵심 정황 오늘 보도
20억을 블랙펄 측에 맡겼다는 건 새로운 사실이었습니다. 2달 동안 20억을 맡긴 뒤 40%의 수익을 약속한다는 것은 정상적인 거래로 보기 어렵습니다. 당장 오전과 오후도 예상하기 어려운 주식의 세계에서 두 달간 40%는 ‘믿음’이 있어야 상식적으로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취재진은 이런 정황을 포착해 보도했습니다.
*[단독] 증권사 직원에 "주식용 에그 있다더라"…김건희 '조작 가담' 의혹
*[단독] 김 여사 HTS 사용 진술 엇갈렸는데도 확인 안한 검찰
김 여사를 무혐의 처분한 검찰 수사팀은 김 여사가 시세조종을 인지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특히 미래에셋 계좌는 HTS로 주식 거래가 됐는데, 조사 당시 김 여사는 ‘HTS로 한 적 없다’고 정 반대의 진술을 했습니다. JTBC는 취재과정에서 스마트폰 보급이 없었던 당시엔 주로 HTS로 주식 거래가 이뤄졌고, 시세조종 세력들이 종종 휴대용 공유기를 이용해 IP주소를 변환한다는 점을 파악했습니다. 이를 집중적으로 취재했고, 김 여사가 ‘에그’를 언급했다는 사실까지 확인했습니다. 전임 수사팀은 이를 확인하지 않았고, 김 여사의 육성도 발견하지 못했던 겁니다.
*[단독] '김건희 육성' 들은 2차 주포 "원금 보장에 담보도 제공했을 것"
*[단독] 일임해서 몰랐다?…김건희, 도이치 주식 현황 매번 보고 받아
2차 조작의 실행자인 김씨의 소환 조사 사실을 취재진은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조사 과정에서 김 여사의 육성을 접한 그가 ‘원금 보장’과 ‘담보 제공’도 가능했을 거란 진술을 한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그동안 줄곧 주가조작 사실을 부인하던 주포도 시세조종 표지의 가능성을 인정한 최초의 진술 보도였습니다. 또한 ‘일임해서 몰랐다’는 진술을 뒤집는 육성 내용도 확인해 보도했습니다.
JTBC는 기존 확보한 수사, 재판 기록을 끊임없이 비교 대조하며 수년간 이어진 의문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추적을 이어왔습니다. 또다시 시간이 흘러 의혹이 출발한 지 1900여일이 지났지만, 이번 보도를 통해 사회적으로 남아왔던 ‘그래서 시세조종을 인지했는가?’라는 의문에 대한 답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다고 자평합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JTBC는 직접 취재하고 검증한 내용 및 확보한 자료 등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제작하여 익명취재원은 기사에 등장하지 않습니다. 또한 검찰의 수사 내용은 매우 민감하고 내밀한 문제이기 때문에 취재원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없습니다.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바이라인과 방송에 참여한 모든 기자들이 현장 취재를 담당했습니다.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없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타 매체 선행보도는 없습니다. 6월 17일, JTBC의 단독 및 연속보도 이후 대부분의 매체는 추종보도를 이어갔습니다. 많은 매체들 역시 <도이치모터스 사건>을 수년 동안 취재하며 의문을 갖고 있었을 걸로 생각됩니다. ‘김 여사가 정말 관여했던 것인가’라는 그동안 풀리지 않던 의문에 대해 JTBC가 김 여사의 육성 내용으로 답을 내놓자 반향은 상당했습니다. 다음날 조간신문은 JTBC의 보도 내용을 사회면 톱으로 다뤘고, 연합뉴스·뉴시스·뉴스1 등 통신매체 뿐만 아니라 방송국까지 해당 내용을 전했습니다. 특히, 보도가 시작된 당일인 6월 17일 MBC는 <뉴스데스크>에서 해당 내용을 다뤘습니다. 추종보도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추종보도 목록
➀‘도이치 스모킹 건’ 김건희 육성 “40% 수익 주기로”
-“수익의 40%”... 주가 조작 관련 김건희 여사 육성 파일 나왔다 (조선)
-"수익 40% 운용사 줄 것"…檢, 김건희 도이치 관련 녹음 확보 (중앙)
-김건희 녹음파일 또 나와…주가조작 알고 있었던 정황 (동아)
-"관리자에 수익 40%"…김 여사, '고수익' 사전에 알았나(SBS)
-'도이치 재수사' 검찰, 주가조작 관련 김건희 육성녹음 확보 (연합)
-검찰,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인식' 의심 녹음파일 확보 (노컷)
-檢 도이치 재수사팀, 김건희 ‘주가조작 인식’ 육성녹음 확보 (헤럴드경제)
-검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 김건희 육성녹음 확보 (아시아경제)
-검찰, '도이치 주가조작' 관련 김건희 육성파일 추가 확보 (뉴시스)
-검찰, 도이치 주가조작 관련 김건희 육성파일 확보 (YTN)
-검찰 ‘도이치 주가조작’ 관련 김건희 육성파일 확보 (국민)
-검찰, '주가조작 인지' 김건희 녹음파일 확보…소환 통보 (연합뉴스 tv)
-'김건희 녹음파일' 확보‥"주가조작 알았던 듯" (MBC)
②김건희 “주식용 에그 있다", '조작 가담' 정황
-검찰, 김건희 주식 투자용 ‘에그’ 사용 확인…주가 조작 인지 정황 (한겨레)
-檢, 4년간 ‘김건희 미래에셋 녹취’ 압수 시도조차 안했다 (동아)
-검찰 ‘스모킹건’ 확보에… 김건희측 “특검서 조사받겠다” (세계)
-김건희 녹취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인지 정황 드러나 (뉴시스)
➂김건희, 주가조작 일당에 '20억 두 달 맡기고 수익 40%‘ 약속 정황
-김건희, 운용사에 두 달간 20억 맡기고 수익 40% 약속 정황 (중앙)
-"관리자에 수익 40%"…'고수익' 사전에 알았나 (SBS)
-김건희, 주가조작 일당에 20억 두 달 맡기고 '수익 40%' 약속 정황 (한국)
-'수익의 40%' 주가조작 증거되나…"손실보전 약정이 중요" (서울경제)
-“김건희 20억 2달 맡기고 수익 40% 약속 정황” 나와(국제)
-김건희, 사전에 알았나… 도이치 주범 판결문에도 “40% 수익 배분, 시세 조종 대가” (조선)
-"40% 수익 주기로.." 김건희 '주가조작' 정황 육성 녹음 확보 (제주방송)
➃ 2차 주포 "원금 보장에 담보도 제공했을 것"
-'김건희 녹취' 왜 놓쳤나...재수사팀, 2차 주포 다시 소환 (YTN)
-도이치 주가조작 수사 속도내는 檢…'김건희 특검' 개시 전 결론낼까 (뉴스1)
-증거 쏟아진 '도이치'…김건희 재수사 핵심, 권오수 입에 달렸다 (중앙)
6. 사회에 끼친 영향
*사회·정치적 파장
보도 이후 파장은 거셌습니다. 집권 여당은 본 보도를 인용해 검찰을 직격했습니다. 여러 정당이 보도를 인용했고, 검찰개혁 관련 메시지를 쏟아냈습니다. 일간지 사설은 모두 검찰의 ‘무혐의 처분’과 수년 동안 대응을 문제 삼고 나섰습니다. 검찰 내부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나온다는 해설 보도도 이어졌습니다. 의혹이 이어진지 수년 만에 ‘스모킹 건’이 나왔다는 시민사회의 평가도 있었습니다.
*불 지핀 특검 수사
이번 보도를 통해 JTBC는 한 언론이 흩어져있는 의혹들에 대해 꾸준함과 집요함 갖고 취재해 나가면 답을 찾을 수 있다는 ‘지치지 않는 언론’의 전형을 보여줬다고 평가합니다. 의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꾸준히 움직였고, 결과를 세상에 내놓은 것에 시청자들도 많은 공감을 보내왔습니다. 꾸준한 감시 덕분에 사건은 새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이 내용은 앞으로 특검에서 다뤄지게 됩니다. 김건희 의혹 특별검사도 이 육성 내용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차차 말씀드리겠다”고 했습니다. JTBC는 관련하여 특검의 움직임과 혹 미진한 부분이 있는지 후속 취재를 통해 수사기관과 권력에 대한 감시 기능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여부까지 포함시켜 자체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JTBC는 취재와 보도 과정에서 언론윤리강령 기준과 JTBC 보도 가이드라인을 준수했습니다.
8. 기타 고려사항
없습니다.
①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② 기존 출품작을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출품 이유와 보완 내용을 아래 적어주시기 바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품부문을 변경하여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18회 전체 총평
제418회 이달의 기자상 심사에는 9개 부문에 걸쳐 총 62편이 출품돼 심사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총 4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달 출품작 중에는 전반적으로 사회적 의제를 다룬 보도가 눈에 띄었다. 유사한 주제를 다룬 기사라도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고 집요하게 파고든 취재와 창의적인 기획, 그리고 문제의식과 진정성이 뚜렷한 기사들이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경향신문의 <오광수 민정수석, 차명으로 부동산 관리>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새 정부 출범 직후 민정수석으로 지명된 오광수 전 검사장이 차명 부동산을 보유한 정황을 추적한 이 보도는 단순 의혹 제기를 넘어 실제 낙마로 이어진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통령실 고위직 인사를 언론이 주도적으로 검증한 사례로, 인사자료가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재산공개 내역, 판결문, 등기부등본 등을 일일이 열람하며 부인의 명의신탁 정황을 밝혀냈다. 오 수석은 “부끄러운 일”이라며 사실상 차명을 인정했고, 보도 열흘 만에 자진 사퇴했다. 심사위원회는 “제보 없이 발로 뛴 정공법 보도로, 정권 초 언론의 감시 기능이 실질적 결과로 이어진 사례”라고 평했다.
경제보도부문 수상작인 아시아경제의 기획 <은폐-해킹당해도 숨는 기업> 보도는 해킹 피해를 당하고도 이를 외부에 밝히지 않는 기업들의 실태를 집중 조명했다. 보도 직후 SGI서울보증 해킹 사태가 발생하면서 이 보도가 경고의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개월간 피해 기업을 찾아다니며 사례를 확보했고, 생생한 증언과 전문가 취재, 구조적 문제까지 함께 짚으며 기존 보도와 차별화를 이뤘다. 심사위원들은 “시의성과 영향력, 후속 정책 유도 면에서 탐사보도의 본령에 충실한 수작”이라고 평했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한국일보의 <소멸: 청년이 떠난 자리>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지방 소멸’이라는 익숙한 주제를 청년 개인의 서사를 중심으로 재구성한 접근 방식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방을 선택했다가 정착에 실패한 청년들의 좌절과 귀환 과정을 따라가며 일자리, 주거, 생활 인프라 등 현실적 장애물을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로 드러냈다. 심사위원회는 “기존 지역 보도가 ‘남은 사람’ 중심이었다면, 이 기획은 ‘떠난 사람’을 통해 현실을 역으로 비췄다”며 “스토리 중심 구성, 통계와 사례의 유기적 배치, 정책에 대한 분석력 모두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광주일보의 <물길 끊긴 어도, 생태계도 끊겼다> 보도가 수상했다. 하천 생태계를 잇는 ‘어도(魚道)’ 문제를 3개월 간의 현장 점검을 통해 구조적으로 접근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전남 일대의 불량 어도 114곳을 기자가 직접 조사해 설계 미비, 관리 부실, 예산 문제 등 복합적 원인을 짚었다. 심사위원들은 “통계 중심의 보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생태계 단절이 지역 어업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입체적으로 보여줬다”라고 평했다. 영상 보도와의 연계도 독자의 이해를 도왔으며, 행정 목적에 그쳤던 어도를 생태 인프라로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418회 이달의 기자상은 ‘현장성’과 ‘탐사 정신의 구현’을 핵심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언론 본연의 역할인 권력 감시와 탐사보도, 그리고 지역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아우른 수작들이 선정되며, 저널리즘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