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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18회 · 2025년 6월 취재보도1부문 출품 1-13

방첩사 군 블랙리스트 의혹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2024년12월31일오후3시4분 [단독]공조본,방첩사 압수수색...尹-여인형 계엄모의 관련 자료 확보 중
2 2025년6월5일오전3시4분 [단독]“방첩사‘軍블랙리스트’...장성親민주 여부 조사”
3 2025년6월5일오전3시3분 [단독]여인형 부임후軍장성 정치성향 수집...공수처,尹에 보고 여부 수사
4 2025년6월6일오전1시41분 [단독]공수처, ‘軍블랙리스트’이어‘軍댓글공작 의혹’수사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0 ),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2024년12월31일오후3시4분 [단독]공조본,방첩사 압수수색...尹-여인형 계엄모의 관련 자료 확보 중 2 2025년6월5일오전3시4분 [단독]“방첩사‘軍블랙리스트’...장성親민주 여부 조사” 3 2025년6월5일오전3시3분 [단독]여인형 부임후軍장성 정치성향 수집...공수처,尹에 보고 여부 수사 4 2025년6월6일오전1시41분 [단독]공수처, ‘軍블랙리스트’이어‘軍댓글공작 의혹’수사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수사기관들의 동시다발적인 내란 혐의 수사가 활발하게 이뤄지던 지난해 12월 31일. 동아일보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경찰, 국방부 조사본부 등으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공조본)이 국군방첩사령부를 압수수색한다는 사실을 단독 보도했습니다.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방첩사의 비상계엄 관여 혐의에 대한 강제수사였습니다. 단순한 압수수색 사실만으로는 사건의 진실을 전달할 수 없다 생각했습니다. 압수수색의 이면을 취재하기 위해 공조본과 압수수색 대상이 된 방첩사에 대한 취재에 힘을 쏟았습니다. 수사기관과 방첩사는 물론이고 관계되는 군 기관들 주변에서 이른바 ‘뻗치기’를 수없이 하고 사건 관계자들을 일일이 접촉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러던 중 공조본이 압수수색 과정에서 방첩사가 여 전 사령관 부임 이후 군에 관한 불랙리스트 문건을 만들어왔다는 걸 파악했고, 문건을 확보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수많은 관계자들을 접촉한 결과, 블랙리스트 문건의 부당성을 알리고자 한 익명의 제보자가 이를 알려온 것입니다. 문건에는 방첩사가 육해공군의 현역 장성들은 물론이고 국방부 예하기관장과 예비역 장성들의 정치 성향 등을 광범위하게 수집했다는 내용이 담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등 당시 야당과 얼마나 가까운지, 정치사상이 어떤지 등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다고 파악됐습니다. 블랙리스트를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현행법상 명백한 위법 행위입니다. 또한 여 전 사령관 부임 이후부터 블랙리스트를 준비한 것이 내란 준비 과정이었을 수도 있다 판단했습니다.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단순 경고용 계엄이었다”며 비상계엄이 치밀하게 준비된 내란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내란 준비 과정에 블랙리스트 문건을 만들어 온 것이라면 윤 전 대통령 측은 최소 여 전 사령관이 취임한 2023년 11월부터 내란을 준비했던 것이고 윤 전 대통령 측의 주장은 반박될 수 있었습니다. 사건의 중대성을 감안해 해당 사실들을 파악한 올 초 이를 보도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블랙리스트 문건의 작성 목적, 방첩사 배후의 존재 등 밝혀지지 않은 사실들이 있었습니다. 동아일보 취재팀은 완성되지 않은 팩트에 기반한 보도가 나간다면 사건 관계자들의 증거인멸 등 사전 조치가 이뤄질 수도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조금 더 단단한 팩트를 만들어 보도해야 된다는 결론이 났고, 추가 취재에 돌입했습니다. 당장의 보도 성과보다도 진실을 드러내는 것이 우선이라 판단해서였습니다. 이후 취재팀은 방첩사 복수의 관계자들이 공수처에 “블랙리스트는 여 전 사령관이 지시해 만들었고, 문건을 통해 군 인사 영향을 주려고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는 사실도 파악했습니다. 지휘계통 상관없이 여 전 사령관이 블랙리스트 문건들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대통령경호처장 시절부터 보고해왔다는 사실도 파악했습니다. 블랙리스트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련 가능성이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결국 5월 29일 공수처는 군 블랙리스트 혐의로 방첩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보도 시점이라 판단해 그동안의 취재 내용들을 담아 6월 5일자 신문에 ‘[단독]“방첩사 ‘軍 블랙리스트’… 장성 親민주 여부 조사”‘, ’[단독]여인형 부임후 軍장성 정치성향 수집…공수처, 尹에 보고 여부 수사‘ 등을 보도했습니다. 블랙리스트 문건에서도 유독 눈에 띄던 사이버사령관에 대한 문건과 관련해 6월 6일자에 ’[단독]공수처, ‘軍 블랙리스트’ 이어 ‘軍 댓글공작 의혹’ 수사‘로 연이어 보도했습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특이사항 없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선행보도 또는 타 보도에 관한 표절여부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국내 언론들이 동아일보 보도를 인용해 방첩사 군 블랙리스트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당일 통신사들의 보도가 이어졌고, 당일 대부분 방송사들이 저녁 방송에서 방첩사 군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한 보도를 했습니다. -6월 5일 연합뉴스 / 공수처, 방첩사 '軍블랙리스트' 수사…장성 신상·성향 수집의혹 -6월 5일 뉴시스 / "방첩사, 군 정치 성향 블랙리스트 작성"…군 인사 개입? -6월 5일 뉴스1 / 여인형 軍장성 블랙리스트 작성 지시 의혹…공수처 수사 -6월 5일 SBS / "방첩사, 군 정치 성향 블랙리스트 작성"…군 인사 개입? -6월 5일 JTBC / 방첩사 '장성 정치성향 수집' 의혹…공수처, '군 블랙리스트' 수사 -6월 5일 MBC / "방첩사, 군 블랙리스트 작성"‥민주당 친분 장성 분류 -6월 5일 연합뉴스TV / 공수처, '군 블랙리스트 문건' 수사…'정치성향 수집' 의혹 -6월 5일 MBN / 공수처, 방첩사 '군 블랙리스트' 수사…친 민주당 성향 장성 정보 수집 정황 -6월 5일 KBS / 공수처, 장성 신상·성향 수집의혹…방첩사 ‘군 블랙리스트’ 수사 -6월 5일 조선일보 / 공수처, 방첩사 '軍 블랙리스트' 의혹 수사 -6월 5일 노컷뉴스 / 방첩사 '블랙리스트' 만들고 군 인사 개입 의혹…공수처 압수수색 -6월 5일 한국일보 / 공수처, 방첩사 '군 블랙리스트' 수사... 장성 정치성향 수집 정황 이어 공수처의 방첩사 블랙리스트 수사에 대한 추가 후속 보도들도 이어졌습니다. 한겨레는 6월 6일자로 ‘[단독] 방첩사, 군 판·검사 ‘최강욱 라인 리스트’ 갖고 있었다‘ 보도를 했고, 서울신문은 6월 9일자로 ’[단독]軍 블랙리스트 논란 방첩사…“여인형, 육참총장 임명 계획” 의혹‘ 등을 보도, 오마이뉴스는 6월 12일 ’[단독] 방첩사, 여인형 측근 '육본 감찰실장' 추진했나..."내란 후 육군 장악 의도"‘를 보도하며 후속 취재 열기도 이어졌습니다. 6. 사회에 끼친 영향 (후속적인 제도개선 등이 이루어진 사정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아일보 보도 이후 방첩사 군 블랙리스트 의혹은 언론, 정치권 등에서 관심이 커지며 방첩사 개혁 논의, 내란 특검의 방첩사 수사로까지 이어지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내란진상조사단은 6월 15일 방첩사 군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한 긴급성명을 발표하며 “여인형은 윤석열 정권의 입맛에 맞게 장군 인사를 좌지우지하려는 계획이 드러난 것”이라며 철저한 수사 및 재발방지대책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내란진상조사단은 6월 16일 방첩사 군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육군수방사령관,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에 대해 검찰에 고발하기도 했습니다. 이슈가 확대되자 공수처는 6월 10일 기자 브리핑에서 방첩사와 대통령기록실 압수수색 사실도 알리며 방첩사 블랙리스트 의혹 수사를 공식화하기도 했습니다. 오동운 공수처장은 6월 17일 취임 이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공수처는 일명 ‘방첩사 사건’의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방첩사 군 블랙리스트 보도 공론화 이후 국회로 다양한 제보가 이뤄졌고, 국회에서도 의혹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6월 23일 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방첩사가 이른바 ‘군의관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사실이 최근 제보를 통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6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방첩사 블랙리스트가 국가안보실 ‘현안대응 TF’를 통해 정기적으로 보고됐다며 대통령실 관련 의혹을 새롭게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특별검사의 수사 대상에도 올랐습니다.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된 의혹들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이 방첩사 군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내란특검은 공수처에서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했던 검사·수사관 파견을 받았고, 현재 블랙리스트 의혹 수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방첩사 군 블랙리스트 의혹 보도는 ‘방첩사 개혁’의 물꼬를 트는 데 일조하기도 했습니다. 동아일보의 방첩사 군 블랙리스트 의혹 보도 이후 기성 언론은 물론이고 유튜브, 팟캐스트 등에서 의혹 제기가 활발하게 이뤄졌습니다. 내란 가담 의혹을 받고 있는 방첩사에 대한 비판 여론이 블랙리스트 의혹 제기 이후 더욱 커진 것입니다. 결국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는 6월 19일 기자 브리핑에서 “방첩사를 개편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공감대를 이뤘다”는 발표를 하며 방첩사 개혁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여부까지 포함시켜 자체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방첩사 군 블랙리스트 의혹 보도는 지난해 12월 공조본의 방첩사 압수수색이 시작됐을 때부터 현장에서 약 6개월간 쌓아온 취재의 결과물입니다. 공수처가 군 블랙리스트 문건을 확보했다는 사실 외에도 확보 문건의 종류(장군 진급 보직 인사 보고서, 정보보고, 업무지침 등), 블랙리스트 기입 내용(친 민주당 성향 분류, 신상정보 등), 블랙리스트 대상 기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보고 여부, 방첩사 관계자들의 공수처 진술("여인형 지시로 문건을 만들었다") 등 6개월간 차곡차곡 모아 온 다수의 팩트들을 이틀에 걸쳐 보도했습니다. 당일 대다수 언론들은 동아일보 보도 팩트들을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이후에도 기성 언론과 유튜브, 팟캐스트 등에서 확대되어 가고 있는 방첩사 군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한 기초 사실들은 동아일보 보도에서 최초로 드러난 내용들입니다. 동아일보 취재팀은 언론윤리강령기준에 맞춰 보도했습니다. 8. 기타 고려사항 ①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② 기존 출품작을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출품 이유와 보완 내용을 아래 적어주시기 바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품부문을 변경하여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해당사항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18회 전체 총평

제418회 이달의 기자상 심사에는 9개 부문에 걸쳐 총 62편이 출품돼 심사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총 4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달 출품작 중에는 전반적으로 사회적 의제를 다룬 보도가 눈에 띄었다. 유사한 주제를 다룬 기사라도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고 집요하게 파고든 취재와 창의적인 기획, 그리고 문제의식과 진정성이 뚜렷한 기사들이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경향신문의 <오광수 민정수석, 차명으로 부동산 관리>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새 정부 출범 직후 민정수석으로 지명된 오광수 전 검사장이 차명 부동산을 보유한 정황을 추적한 이 보도는 단순 의혹 제기를 넘어 실제 낙마로 이어진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통령실 고위직 인사를 언론이 주도적으로 검증한 사례로, 인사자료가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재산공개 내역, 판결문, 등기부등본 등을 일일이 열람하며 부인의 명의신탁 정황을 밝혀냈다. 오 수석은 “부끄러운 일”이라며 사실상 차명을 인정했고, 보도 열흘 만에 자진 사퇴했다. 심사위원회는 “제보 없이 발로 뛴 정공법 보도로, 정권 초 언론의 감시 기능이 실질적 결과로 이어진 사례”라고 평했다. 경제보도부문 수상작인 아시아경제의 기획 <은폐-해킹당해도 숨는 기업> 보도는 해킹 피해를 당하고도 이를 외부에 밝히지 않는 기업들의 실태를 집중 조명했다. 보도 직후 SGI서울보증 해킹 사태가 발생하면서 이 보도가 경고의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개월간 피해 기업을 찾아다니며 사례를 확보했고, 생생한 증언과 전문가 취재, 구조적 문제까지 함께 짚으며 기존 보도와 차별화를 이뤘다. 심사위원들은 “시의성과 영향력, 후속 정책 유도 면에서 탐사보도의 본령에 충실한 수작”이라고 평했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한국일보의 <소멸: 청년이 떠난 자리>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지방 소멸’이라는 익숙한 주제를 청년 개인의 서사를 중심으로 재구성한 접근 방식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방을 선택했다가 정착에 실패한 청년들의 좌절과 귀환 과정을 따라가며 일자리, 주거, 생활 인프라 등 현실적 장애물을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로 드러냈다. 심사위원회는 “기존 지역 보도가 ‘남은 사람’ 중심이었다면, 이 기획은 ‘떠난 사람’을 통해 현실을 역으로 비췄다”며 “스토리 중심 구성, 통계와 사례의 유기적 배치, 정책에 대한 분석력 모두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광주일보의 <물길 끊긴 어도, 생태계도 끊겼다> 보도가 수상했다. 하천 생태계를 잇는 ‘어도(魚道)’ 문제를 3개월 간의 현장 점검을 통해 구조적으로 접근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전남 일대의 불량 어도 114곳을 기자가 직접 조사해 설계 미비, 관리 부실, 예산 문제 등 복합적 원인을 짚었다. 심사위원들은 “통계 중심의 보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생태계 단절이 지역 어업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입체적으로 보여줬다”라고 평했다. 영상 보도와의 연계도 독자의 이해를 도왔으며, 행정 목적에 그쳤던 어도를 생태 인프라로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418회 이달의 기자상은 ‘현장성’과 ‘탐사 정신의 구현’을 핵심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언론 본연의 역할인 권력 감시와 탐사보도, 그리고 지역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아우른 수작들이 선정되며, 저널리즘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 회차 수상작 2025년 6월

제418회(2025년 6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오광수 민정수석, 차명으로 부동산 관리
1-02 경향신문 이효상
경제보도부문 · 1편
은폐-해킹 당해도 숨는 기업
3-02 아시아경제 전영주·박유진·심나영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소멸: 청년이 떠난 자리
4-03 한국일보 류호·오지혜·정민승·진달래·최현빈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물길 끊긴 어도, 생태계도 끊겼다
8-02 광주일보 김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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