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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21회 · 2025년 9월 취재보도1부문 출품 1-06

서대문구 초등학교 앞서 초등생 유괴 시도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9월2일14시47분 [단독]“남성2명 차량 이용 학교 앞서 유괴 시도”서대문 초교 주의령
2 9월5일12시21분 경찰, ‘유괴미수’뒷북수사…‘아이 진술’귀 기울여야[취재수첩]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O),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9월2일14시47분 [단독]“남성2명 차량 이용 학교 앞서 유괴 시도”서대문 초교 주의령 2 9월5일12시21분 경찰, ‘유괴미수’뒷북수사…‘아이 진술’귀 기울여야[취재수첩] 3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2025년 서울에서 초등학생 유괴가 발생했다? 9월 2일 서대문구 A초등학교에서 가정통신문을 통해 최근 유괴 미수 사건이 있었음을 학부모들에게 안내하고 주의를 당부했다는 소식을 제보자를 통해 알게 됐습니다. 2일에 가정통신문을 발송한 A초등학교에 연락을 취해보니 재학생이 직접 겪은 일은 아니지만 인근 학교에서 발생한 일에 학부모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가정통신문을 발송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초등학교는 인근 학교를 밝히는 것이 어렵다는 입장이었습니다. 해당 학교를 찾기 위해 서대문구와 중구, 종로구 내 모든 초등학교 가정통신문 일주일 분량을 전부 살펴보았습니다. 하루 앞서 1일 서대문구 B초등학교가 같은 내용의 가정통신문을 발송한 것을 찾아냈습니다. B초등학교를 취재하면서 8월 말 낯선 성인 남성 2명이 차량에 탑승한 채 재학생들에게 “집까지 태워다줄게”라는 식으로 유인하는 사건이 있었음을 확인했습니다. 학교 측이 확인한 아이들의 증언은 8월 28일, 29일, 30일로 날짜는 다소 엇갈렸으나 성인 남성들이 차를 탄 채로 아이들에게 말을 걸었던 점, 2명 이상의 남성이었던 점, 말을 건 내용 등이 일치했습니다. 취재 과정에서 또다른 서대문구 C초등학교(가정통신문은 작성하지 않음) 인근에서 8월 말 비슷한 일이 발생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이에 C초등학교 취재를 통해 학교 후문 인근에서 유괴 미수 시도가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수소문 끝에 C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들과 연락이 닿아 해당 사건에 대한 증언을 확보했습니다. 모든 학교들이 취재에 난색을 표했지만, 미성년자 아이들에게 위험한 일이 향후 또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의 대응과 철저한 수사가 필요함을 설득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B초등학교의 경우 기자와의 소통 과정에서 해당 범인들을 목격한 재학생들의 증언을 종합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세 학교 측이 파악한 사건 내용과 학부모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범죄 혐의를 확인한 후, 가정통신문 내용을 토대로 기사를 작성해 2일 오후 보도했습니다. -경찰 “그런 일 없었다” => “기사로 인해 범인이 잡혔다” 2일 본지 보도 이후 경찰은 이미 8월 30일 해당 학교 학부모의 신고로 수사가 진행된 바 있으며, CCTV 등을 확인한 결과 범죄 혐의점이 없었다고 반발했습니다. 경찰은 학부모 ‘단톡방’에서 흘러나온 말이 와전되어 있지도 않은 일이 있었던 일이 된 것처럼 부풀려졌다고 단정했습니다. 그러나 본지 보도를 본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2일 저녁 7시 24분 추가로 경찰 신고를 했습니다. 서대문경찰서 강력팀은 다시 수사에 나서 결국 약취유괴미수 20대 남성 피의자 3명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이 해당 사실을 4일 출입기자단 문자풀을 통해 밝히면서 “문화일보 9월 2일 보도 이후 유사한 피해를 겪었다는 추가 신고를 접수”했다고 명시했습니다. 경찰의 5일 공식브리핑을 통해 본지가 보도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8월 28일 벌어진 유괴 미수 사건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피해 아동은 B초등학교, C초등학교 학생들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이 범인을 체포한 후 재취재를 통해 왜 경찰이 처음 수사에서는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는지 파고 들었습니다. 경찰은 첫 신고자가 증언한 차량(흰색 스타렉스)과 실제 범행 차량(회색 쏘렌토)의 색상·차종 등이 달라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두 번째 신고가 이뤄진 후 경찰이 범인을 특정한 장소는 첫 신고 시 CCTV를 확인한 일대와 불과 1km 내외 거리였습니다. 이에 경찰의 신고지 주변 수사가 안일했음을 꼬집는 취재수첩 기사를 5일 보도했습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모두 직접 취재했으며 제보자와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첫 보도 당시 범인이 체포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2차피해를 우려하여 인물을 특정할 만한 어떤 내용이나 증언은 기사에 담지 않았습니다. 해당 학교도 모두 익명으로 보도했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타 매체 선행보도, 표절 없는 단독 기사입니다. -본지 보도에 따라 2일 당일 23개 매체가 추종 보도했습니다. 추가자료로 첨부했습니다. -이후 9월 4일 경찰이 용의자들을 긴급체포하면서 4일에만 140여건의 기사가 보도됐습니다. 5일에는 경찰의 브리핑 등으로 관련 보도가 240여건 이뤄지는 등 파장이 컸습니다. 6. 사회에 끼친 영향 (후속적인 제도개선 등이 이루어진 사정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묻힐 뻔했던, 유괴 사건 범인들이 체포됐습니다. 경찰이 8월 30일 첫 신고 이후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판단했기에 범인들은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본지 보도로 추가 신고가 이뤄지면서 결국 경찰이 재수사에 나서 범인들을 체포할 수 있었습니다. 학부모들로부터 본지 보도가 없었다면 범인들이 여전히 사회를 활보하고 다니며 추가로 유괴를 시도했을 것이라며 고맙다는 연락을 다수 받았습니다. 2.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철저한 유괴 방지 대책 수립을 마련하라 지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9월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제10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초등학생 유괴 미수 사건 보도를 언급하며 “국민 우려를 불식할 수 있도록 신속한 수사, 철저한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안전에 대해서는 과잉 대응하는 게 대응을 하지 않는 것보다 100배는 낫다”며 “말 아닌 실천으로 국민의 신뢰 회복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3. 전국에서 비슷한 유괴, 유괴 미수 사건이 동시다발적으로 보도되며 사회적 경각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에 경찰은 학교 앞 순찰 강화 등 유괴 방지 종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3-1. 9월 9일 경기도 광명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생을 유괴하려 한 10대가 긴급 체포됐습니다. 같은 날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초등학생을 유인해 차에 태우려 한 30대 남성도 붙잡혔습니다. 9월 10일에는 대구에서 초등학생에게 짜장면을 먹자면서 유괴를 시도한 60대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이후에도 연일 유괴 사건이 전국적으로 발생, 보도되며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졌습니다. 3-2. 경찰은 각종 미성년자 유괴 방지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9월 8일 서울경찰청은 서울에 있는 초등학교 609곳 전체를 대상으로 10월 12일까지 등하굣길 범죄 예방 대책을 시행하는 대책을 내놨습니다. 이에 더해 9월 11일 경찰청은 전국 초등학교 6183곳의 등하교 시간대에 맞춰 학교와 통학로 주변에 경찰을 집중 배치해 순찰을 실시키로 했습니다. 해당 대책에는 전국 지구대 및 파출소 소속 지역경찰(4만8347명), 기동순찰대(2552명), 교통경찰(3152명), 학교전담경찰관(1135명) 등 총 5만5186명의 인력이 투입됐습니다. 9월 23일에는 경찰청이 전국의 아동안전지킴이를 410명 증원해 총 1만1331명을 집중 배치하도록 했습니다. 3-3.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들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9월 11일 초등학생 납치 미수 등 아동 대상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기존 초등학교 1~2학년에게 배포했던 '초등안심벨'을 내년부터는 전 학년에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9월 15일 도내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은 이달부터 내달까지 관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통학환경 집중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10월 1일 BGF리테일과 학생 안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CU편의점 2900곳이 학생 유괴 등 위기 상황에 대응해 편의점 직원이 학생을 보호하고 경찰에 신속히 인계하는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편의점 결제 단말기(POS)와 연계한 ‘아이CU신고시스템’과 연계해 주변 통학로의 안전을 강화했습니다. 이외에도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이 실종, 유괴 예방 교육 및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4. 유괴 방지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4-1.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9월 15일 ‘미성년자 약취·유괴 방지 4법’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처벌 수위 상향 △전자팔찌 부착 기간 및 준수 의무 확대 △아동보호구역 CCTV 실시간 모니터링 전환 △학교 정규 교육과정 내 유괴 예방·위기 대응 교육 의무화 등이 담겼습니다. 진 의원은 발의 취지에 “최근 서울 서대문구 초등학생 유괴 시도 사건을 비롯해 경기 광명, 제주 등 전국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한 유괴 및 미수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학교 교육 차원의 대응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4-2.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9월 18일 △형법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을 동시에 개정하는 일명 '유괴 방지 3법'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이날 발의 기자회견에서 주 의원은 서대문구 유괴 미수 사건의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주 의원은 “이번 늦장 수사와 구속영장 기각은 유괴범들에게 아주 잘못된 시그널을 줬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5. 학교 앞 경찰 순찰 강화의 또다른 효과로 유괴 외 여타 범죄를 적발하는 성과가 나타났습니다. 5-1. 9월 8일 서울 서대문구 초등학교 납치 미수 관련, 경남경찰청이 학교 주변 범죄 예방 순찰을 강화함에 따라 기동순찰2대가 경남 사천시 초등학교 인근 순찰 도중 수상한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이 인적사항을 확인한 결과 수배(4건, 폭행 등)가 있는 것을 적발해 검거했습니다. 5-2. 9월 23일에도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가 서울 강서구 초등학교 인근 순찰을 하던 중 담배사업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인근 건물 지하에 위치한 자신의 가게에서 담배제조업 허가를 받지 않은 채로 담배를 만들어 지난 2021년부터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과 문화일보 제작 가이드라인을 준수했습니다. 8. 기타 고려사항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21회 전체 총평

제421회 이달의 기자상은 총 10개 부문에서 70편의 보도가 출품돼 총 7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취재보도1부문과 지역 취재보도부문,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의 경쟁이 치열했는데 각각 11편, 10편, 14편이 출품돼 수상을 두고 각축전을 벌였다.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한겨레신문의 <권성동, 세 차례 압박에 필리핀 사업 뒤집혔다> 외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은 분야를 꼼꼼하고 심도 있는 취재로 맥락을 짚어 이해를 도운 기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다른 수상작으로 선정된 SBS의 <순직 해경 진실 은폐 의혹> 보도는 사건을 조직적으로 조작하고 사실을 은폐 하려 했다는 점에서 사회적 파장이 컸다. 끝까지 답변하지 않던 관계자들을 마지막까지 추궁해 진실을 끄집어 냈다는 점에서 이번 달 출품작들 가운데서도 유난히 돋보이는 보도였다는 심사평도 추가됐다. 취재보도2부문에서는 KBS의 <캄보디아 사망 한국인 ‘필로폰 강제투약’> 보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사건은 다수 언론에서 보도가 됐지만 사건의 중요 조각 가운데 하나를 밝혔고 지속적인 취재로 사안의 근본을 파헤쳐 도화선이 된 보도라는 점에서 수상 자격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서는 연합뉴스 전북취재본부의 <희대의 1050원 ‘초코파이 절도 사건’ 재판> 보도가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미 알려진 내용이지만 양극화가 심화되고 이를 당연시하는 사회 풍조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우리 사회의 윤리, 도덕, 가치 판단의 기준에 대한 고민, 하청·비정규직 노동에 대한 관심을 다시 유발했다는 점이 저널리즘의 역할 제고 측면에서 호평의 요소로 작용했다. 이번 달 기자상 심사 가운데 가장 치열했던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두 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일보의 <자녀 살해 후 자살: 비극을 기록하다> 보도는 전수조사에 기반한 추적 취재, 구체적인 현황 드러내기, 나름의 대안까지 일목요연한 논리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비교우위라는 평가가 수상작으로 선정된 배경이 됐다. 경향신문의 <팬덤권력> 보도는 매체별 정치 성향이 부각되는 언론 현실, 극단적 팬덤이 언로(言路)의 상단을 차지한 언론계 현실에서 의미있는 시도였다는 평가와 함께 정치적 극단화 현상과 이를 주도하는 이들에 대해 여과없이 드러내는 보도의 깊이와 태도가 좋은 평을 얻었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경인일보의 <‘자국’ 없는 아이들, 자격을 묻다>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본격적인 다민족 국가, 다문화 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 현실을 짚고 지속가능한 공존과 공생,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처한 구체적 현실을 사실적이고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최근 우리 언론은 폄훼와 겁박, 언론과 언론인에 대한 사회적 믿음이 붕괴되는 이른바 흑역사 속을 걷고 있다. 하지만 제421회 이달의 기자상은 현장성, 탐사정신, 사실에 입각한 보도 등 저널리즘의 본질이 살아 숨쉬는 작품들로 탄탄하게 채워졌다. 기자상 출품작들 사이에서 중앙과 지역의 구분은 이미 무의미해진지 오래다. 지역 보도의 품질과 수준이 과연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지 지켜보는 기쁨은 심사의 고충을 위로하는 가장 큰 보람이 됐다. 진영도 아니고 중앙이냐 지방이냐도 아니다. 매체력의 차이는 더욱 아니다. 얼마나 ‘공공성’을 깊고 넓게 담지하느냐가 언론의 신뢰를 결정적으로 좌우하는 뉴노멀이 한국 언론 앞에 놓여 있다.

이 회차 수상작 2025년 9월

제421회(2025년 9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2편
<권성동, 세 차례 압박에 필리핀 사업 뒤집혔다> 외
1-07 한겨레신문 김완·박준용·채윤태
순직 해경 진실 은폐 의혹
1-09 SBS 동은영·전형우·최승훈
취재보도2부문 · 1편
캄보디아 사망 한국인 ‘필로폰 강제투약’
2-03 KBS 원동희·이원희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희대의 1천50원 ‘초코파이 절도 사건’ 재판
3-07 연합뉴스전북 정경재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2편
자녀 살해 후 자살: 비극을 기록하다
6-02 한국일보 김동욱·김지현·한소범
팬덤권력
6-09 경향신문 김지원·박송이·이재덕·이혜리·이호준·이효상·정용인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자국’ 없는 아이들, 자격을 묻다
8-05 경인일보 목은수·이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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