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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21회 · 2025년 9월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출품 8-01

서남해 갯벌이 사라진다, ‘사질화’의 경고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기획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9월8일, 21시08분 진흙 사라지고 모래만···마네킹처럼 굳은 갯벌 생물들-서남해 갯벌이 사라진다<상>사질화 경고
2 9월11일, 07시39분 썩은 갯골,사라진 수확···모래화 갯벌에 선 어민들-서남해 갯벌이 사라진다<중>사질화 현장
3 9월26일, 10시9분 가시적 지표만큼 해안습지의'질적 변화'에도 초점을-서남해 갯벌이 사라진다<하>전문가 제언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9월8일, 21시08분 진흙 사라지고 모래만···마네킹처럼 굳은 갯벌 생물들-서남해 갯벌이 사라진다<상>사질화 경고 2 9월11일, 07시39분 썩은 갯골,사라진 수확···모래화 갯벌에 선 어민들-서남해 갯벌이 사라진다<중>사질화 현장 3 9월26일, 10시9분 가시적 지표만큼 해안습지의'질적 변화'에도 초점을-서남해 갯벌이 사라진다<하>전문가 제언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상>진흙 사라지고 모래만…마네킹처럼 굳은 갯벌 생물들 전남 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될 만큼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블루카본의 잠재력을 품은 우리 갯벌은 한반도의 생태 보고이자, 어민들 삶을 지탱하는 자원 창고임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확인한 현실은 조금 달랐습니다. 일부 갯벌들은 생명력이 풍부한 ‘진흙 갯벌’에서 비교적 척박한 ‘모래 갯벌’로 사질화(沙質化·모래화)되고 있었으며, 그 결과 수확량이 줄고 생물종 다양성도 크게 위축됐습니다. 그러나 사질화는 침식·퇴적과 같은 양적 변화에 비해 공론화가 전무했던 실정입니다. 취재진이 생태계의 질적 변화까지 아우르는 사질화 문제에 주목한 이유입니다. 원인을 묻자 전문가들은 방조제, 항만, 연안도로 등 개발사업을 지목했습니다. 실제 사질화 갯벌 인근에서는 대규모 교량 건설 사업, 개발을 위한 모래 채취가 진행된 이력이 확인됐습니다. 공사로 인해 조류의 흐름이 막히자 펄이 쓸려 나가고 모래가 쌓이게 된 것입니다. “예전엔 발이 푹푹 빠지던 펄인데, 이제는 모래가 많아 지렁이나 어패류가 살지 않는다”는 어민들 증언에 따라 배를 타고 완도, 진도, 신안 등 서남해안 갯벌을 찾았습니다. 증언만으로는 부족해 국립해양조사원과 해양환경공단의 2015년과 2021년 입도 데이터를 입수해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실제 일부 갯벌에서 진흙 성분은 절반 가까이 줄고 모래 성분은 두 배가량 늘어난 곳이 발견됐습니다. 수분 함량마저 크게 떨어져 과거 풍부했던 어패류가 사라진 조사 정점(지점)도 있었습니다. 사질화 갯벌 표면에는 말라붙은 서식공에 들어가지 못해 마네킹처럼 굳어 죽은 칠게, 망뚱어 사체, 깨진 어패류의 흔적만 남아 있었습니다. 이는 사질화로 갯벌의 생명력이 사라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징후입니다. 그럼에도 정부와 지자체의 관리 체계에는 관련 내용이 빠져 있을 뿐 아니라 개념 정립 자체도 미진했던 실정입니다. 이에 취재진은 무등일보 1면에서 문제 제기를, 사회면에 신안군 증서지 갯벌을 찾아 저서 생물들이 사멸하는 현장을 르포 기사로 함께 실었습니다. <중>썩은 갯골, 사라진 수확…모래화 갯벌에 선 어민들 사질화 진척도가 높은 완도군 금당도에 들어가 현장을 살펴봤습니다. 섬에서 평생 살며 갯벌 체험을 운영 중인 주민과 동행취재한 결과 상황은 충격적이었습니다. 과거 피문어와 톳으로 이름 높던 청정 갯벌은 온통 자갈과 모래로 뒤덮였고, 다수의 갯골(갯벌 위에 흐르는 골짜기)마저 썩어 악취를 풍겼습니다. 낙지·키조개·꼬막이 가득하던 벌판은 텅 빈 채 빈 조개껍질과 고둥만 흩어져 있었습니다. 어민들은 “수확량이 예전의 20~30% 수준에 불과하다”며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게다가 해양수산부 조사를 봐도 2015년까지만 해도 갯지렁이, 새우, 게 등 다양한 생물이 살던 곳이 최근에는 ‘고둥밭’으로 바뀐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갈 비율은 25%에서 39%로 크게 늘고, 수분 함량은 26%에서 22%로 줄어드는 등 저서 생물이 살아가기에 척박해진 환경을 보여줬습니다. 원인을 추적하자 ‘난개발’이 문제로 지목됐습니다. 1970년대 새마을운동 시절 갯벌의 모래를 퍼내 도로와 담장 공사에 사용한 흔적, 방조제와 항만 건설로 해류의 흐름이 바뀐 정황이 이어졌습니다. 주민들은 “20년 전 인근에서 진행한 방파제 공사 영향이 생태 순환을 거쳐 결국 금당도까지 미쳤다”며 대책 없는 개발을 지적했습니다. 취재진은 기획보도와 함께 전문가 인터뷰를 병행 보도해 정책적 대응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이창일 해양환경생물연구소장은 “사질화 해결을 위해서는 자연의 자정 능력에만 기대서는 안 된다”며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오탁방지망이나 둠벙(물 저장고) 같은 최소한의 방지 시설만 제대로 갖춰도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모래화 된 갯벌을 무작정 복원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변화 과정을 모니터링하면서 어민 피해를 줄일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해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취재 결과, 금당도는 풍요의 갯벌이 아니라 생태 위기의 현장이었습니다. 어민들 증언과 데이터 분석, 전문가 지적을 통해 사질화가 자연적으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인위적 개발의 결과이며, 지금이라도 체계적인 관리와 예방책이 절실하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하>가시적 지표만큼 해안습지의 '질적 변화'에도 초점을 <상>·<중>편을 통해 실태와 원인을 확인한 뒤, <하>편에서 이를 제도적으로 어떻게 풀어갈지 전문가와 정책 주체들의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우선 학계와 연구기관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신현출 전남대 수산해양대학 교수는 “지금처럼 피해가 확인된 후 뒤늦게 복원을 추진하는 방식은 실효성이 낮다”며, 피해 전 단계에서 변화 징후를 포착할 수 있는 경고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은옥 전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전남도가 진행하는 연안정비사업과 연계해 사질화 대응책을 반영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연안정비사업의 대책을 준용하거나, 몽돌해변처럼 문화자원으로 활용하는 의미 있는 제언이 이어졌습니다. 갯벌 연구자인 박정수 국립생태원 생태변화연구팀장은 “모래가 쌓여 식생이 사라진 갯벌에는 방풍림 조성과 염생식물 식재 같은 친환경적 기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고, 김경회 부경대 해양공학과 교수는 “어민이 직접 참여하는 감시·관리체계 없이는 지속 가능한 대응이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생물종 방류 업무를 맡고 있는 송지훈 전남해양수산과학원 팀장 역시 현장 밀착형 대책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단순 복원이 아니라 적응·관리 중심의 정책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이는 문제 제기에서 그치지 않고, 각계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모아 ‘솔루션 저널리즘’으로서 해답을 모색한 것입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 여하 -전원 실명 보도했습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 여하 -어떠한 특수이해관계도 없습니다.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무등일보 정치·기획팀 최류빈 기자가 직접 현장 취재했습니다.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기타 특이사항 없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사질화(모래화) 문제는 취재진이 자체적으로 발굴, 기획한 사안입니다. 본보의 공론화 이전에는 언론이나 학계에서 해당 문제를 잠깐 인용하거나 언급하는 정도에 그쳤습니다. 따라서 타 매체와 단독으로 취재 및 보도를 진행했습니다. 그럼에도 보도 이후 사질화와 관련한 전남도의회 도정 질의가 진행됐고 이후 사질화 관련 발언을 노컷뉴스, CNB뉴스를 비롯해 KPI뉴스, 파이낸스투데이, NSP통신, 여수넷통뉴스 등 언론에서 후속 보도했습니다. 6. 사회에 끼친 영향 보도는 곧장 정책적 반향으로 이어졌습니다. 보도 직후인 9월 16일 전남도의회에서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도정질의에서 이광일 부의장은 본보 보도를 직접 인용하며 “무등일보 지적과 같이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전남 갯벌이 일부 지역에서 급속히 사질화되고 있다. 전남도 차원의 종합 대책이 필요하다”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록 전남지사는 "질의에서 나온 지적들과 관련 사항들을 유념해 세심히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나아가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도 "내년부터 전남도는 '해양생태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데 해당 문제를 함께 점검하겠다"며 "어민 생계와 직결된 갯벌 사질화 문제에 관심을 갖고 선제적·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부연했습니다. 이는 갯벌 사질화 문제가 처음으로 지자체에서 공식 의제로 다뤄진 사례입니다. 중앙정부와 갯벌복원사업 위탁기관 역시 움직였습니다. 22일 해양수산부(해수부)는 ‘갯벌 사질화에 대한 해수부의 대응계획’ 공식답변서에서 “무등일보에서 지적한 갯벌 사질화 현상에 대해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갯벌지질 조사’를 실시하고, 발생 원인 검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현성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 해양생태과 총괄 역시 “사질화 문제 제기에 따라 전문가와 현장 실태와 데이터를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조치에 나서겠다”며 “현재 ‘제2차 갯벌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만큼 시간을 들여 과학적 원인 분석과 결과 해석을 신중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갯벌복원사업 위탁·실시기관인 해양환경공단도 움직였습니다. 공단은 “국가해양생태계 종합조사에 따라 복원 사업을 추진하기에, 공단이 직접 모래화 실태를 파악하고 복원 결정을 하기 어려웠던 측면이 있었다"고 해명한 뒤 "향후 해양 당국과 지자체가 사업 필요성을 제기하고 복원을 의뢰한다면 갯벌 생태계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힘쓰겠다. 향후 사질화 원인분석을 다각적으로 실시하고 갯벌 건강성에 미치는 문제·영향·해외사례·복원 사업의 타당성 등을 종합검토할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사업을 맡는 공단 해양생태처 갯벌조사담당 또한 “향후 내부 자료와 지표 등을 검토해 사질화 경향성이 포착되는 지점을 판단하고, 대응 방안까지 수립될 수 있도록 내부 논의를 거치겠다”고 밝혔습니다. 결과적으로 본 기획보도는 현장 발굴, 전문가 경고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남도와 해수부, 해양환경공단 등 정책 수립 및 실행 주체들의 공식적인 대응 약속을 끌어냈습니다. 주목받지 못했던 문제 제기→과학적 데이터 검증→전문가 제언→정책 반영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일체의 언론윤리강령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지 않았습니다. 무등일보는 보도 이후 사설(9월 9일자) ‘서남해안 갯벌의 사막화···생태 붕괴와 지역의 경고’를 게재하고 데이터 마련과 정책 부재 문제를 꼬집었습니다. 사질화 문제에 대해 소속사가 자체적으로 검증 및 확인 과정을 거친 것입니다. 해당 사설은 갯벌 사막화, 모래화가 단순히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기후위기 시대에 더는 난개발이 지속가능하지 않음을 날카롭게 짚었습니다. 본 기획기사와 궤를 같이하는 차원에서 사설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당부했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어민·시민단체의 적극적인 감시와 관심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8. 기타 고려사항 보도와 관련하여 외부로부터 어떠한 지원도 받은 바 없으며, 보도 대상자로부터 반론 신청을 받거나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된 사실도 없습니다. 기존 출품작을 재출품한 경우도 아닙니다.

회차 심사평

제421회 전체 총평

제421회 이달의 기자상은 총 10개 부문에서 70편의 보도가 출품돼 총 7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취재보도1부문과 지역 취재보도부문,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의 경쟁이 치열했는데 각각 11편, 10편, 14편이 출품돼 수상을 두고 각축전을 벌였다.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한겨레신문의 <권성동, 세 차례 압박에 필리핀 사업 뒤집혔다> 외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지 않은 분야를 꼼꼼하고 심도 있는 취재로 맥락을 짚어 이해를 도운 기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다른 수상작으로 선정된 SBS의 <순직 해경 진실 은폐 의혹> 보도는 사건을 조직적으로 조작하고 사실을 은폐 하려 했다는 점에서 사회적 파장이 컸다. 끝까지 답변하지 않던 관계자들을 마지막까지 추궁해 진실을 끄집어 냈다는 점에서 이번 달 출품작들 가운데서도 유난히 돋보이는 보도였다는 심사평도 추가됐다. 취재보도2부문에서는 KBS의 <캄보디아 사망 한국인 ‘필로폰 강제투약’> 보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사건은 다수 언론에서 보도가 됐지만 사건의 중요 조각 가운데 하나를 밝혔고 지속적인 취재로 사안의 근본을 파헤쳐 도화선이 된 보도라는 점에서 수상 자격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서는 연합뉴스 전북취재본부의 <희대의 1050원 ‘초코파이 절도 사건’ 재판> 보도가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미 알려진 내용이지만 양극화가 심화되고 이를 당연시하는 사회 풍조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우리 사회의 윤리, 도덕, 가치 판단의 기준에 대한 고민, 하청·비정규직 노동에 대한 관심을 다시 유발했다는 점이 저널리즘의 역할 제고 측면에서 호평의 요소로 작용했다. 이번 달 기자상 심사 가운데 가장 치열했던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두 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일보의 <자녀 살해 후 자살: 비극을 기록하다> 보도는 전수조사에 기반한 추적 취재, 구체적인 현황 드러내기, 나름의 대안까지 일목요연한 논리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비교우위라는 평가가 수상작으로 선정된 배경이 됐다. 경향신문의 <팬덤권력> 보도는 매체별 정치 성향이 부각되는 언론 현실, 극단적 팬덤이 언로(言路)의 상단을 차지한 언론계 현실에서 의미있는 시도였다는 평가와 함께 정치적 극단화 현상과 이를 주도하는 이들에 대해 여과없이 드러내는 보도의 깊이와 태도가 좋은 평을 얻었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경인일보의 <‘자국’ 없는 아이들, 자격을 묻다>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본격적인 다민족 국가, 다문화 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 현실을 짚고 지속가능한 공존과 공생,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처한 구체적 현실을 사실적이고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최근 우리 언론은 폄훼와 겁박, 언론과 언론인에 대한 사회적 믿음이 붕괴되는 이른바 흑역사 속을 걷고 있다. 하지만 제421회 이달의 기자상은 현장성, 탐사정신, 사실에 입각한 보도 등 저널리즘의 본질이 살아 숨쉬는 작품들로 탄탄하게 채워졌다. 기자상 출품작들 사이에서 중앙과 지역의 구분은 이미 무의미해진지 오래다. 지역 보도의 품질과 수준이 과연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지 지켜보는 기쁨은 심사의 고충을 위로하는 가장 큰 보람이 됐다. 진영도 아니고 중앙이냐 지방이냐도 아니다. 매체력의 차이는 더욱 아니다. 얼마나 ‘공공성’을 깊고 넓게 담지하느냐가 언론의 신뢰를 결정적으로 좌우하는 뉴노멀이 한국 언론 앞에 놓여 있다.

이 회차 수상작 2025년 9월

제421회(2025년 9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2편
<권성동, 세 차례 압박에 필리핀 사업 뒤집혔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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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보도2부문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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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KBS 원동희·이원희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희대의 1천50원 ‘초코파이 절도 사건’ 재판
3-07 연합뉴스전북 정경재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2편
자녀 살해 후 자살: 비극을 기록하다
6-02 한국일보 김동욱·김지현·한소범
팬덤권력
6-09 경향신문 김지원·박송이·이재덕·이혜리·이호준·이효상·정용인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자국’ 없는 아이들, 자격을 묻다
8-05 경인일보 목은수·이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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