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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30회 · 2026년 6월 취재보도2부문 출품 2-01

녹색전환 게임체인저, 영농형태양광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보도자료 심층기획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2026.06.01 04:10 농부가 판 전기로 삼전닉스 공장 돌린다..논밭서 자라는RE100해법
2 2026.06.01 04:20 삼전닉스도 없어서 못 산다…"생존 걸려"재생e확보'발등에 불'
3 2026.06.01 04:30 논밭 위 태양광 설치하면 농촌·기업'윈윈'인 이유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0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2026.06.01 04:10 농부가 판 전기로 삼전닉스 공장 돌린다..논밭서 자라는RE100해법 2 2026.06.01 04:20 삼전닉스도 없어서 못 산다…"생존 걸려"재생e확보'발등에 불' 3 2026.06.01 04:30 논밭 위 태양광 설치하면 농촌·기업'윈윈'인 이유 3. 보도제작경위 보도 내용 및 의의 본 보도는 2026년 5월 국회에서 영농형 태양광 관련 입법이 통과된 직후, 이 제도 변화가 갖는 경제적·사회적 의미를 심층적으로 조명한 보도다. 영농형 태양광을 단순한 재생에너지 보급 수단으로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농촌 소득, 농지 보전, 수출 제조업의 RE100 대응, 전력망 부담 완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행을 함께 연결해 분석했다. 그동안 농지 위 태양광은 재생에너지 확대의 현실적 수단이면서도, 농업 기반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정치적·사회적 갈등의 대상이 돼 왔다. 본 보도는 이 문제를 단순한 찬반 구도가 아니라 ‘농업과 에너지 생산이 공존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전환했다. 특히 2026년 5월 국회를 통과한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농지법 개정안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영농형 태양광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다. 기존에는 농지의 타용도 일시사용허가 기간이 짧아 태양광 발전사업의 경제성을 확보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입법으로 최장 30년까지 사업 기간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또 농업 활동을 지속하지 않을 경우 허가 취소나 사업정지 명령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단순한 농지 전용이나 투기가 아니라 ‘농사짓는 태양광’이라는 제도 취지를 살리는 장치도 함께 마련됐다. 본 보도는 이 입법의 의미를 세 가지 차원에서 조명했다. 첫째, 경제적 차원에서 영농형 태양광이 국내 제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난을 풀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분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전력다소비 기업은 글로벌 공급망에서 RE100 이행과 탄소감축 요구를 강하게 받고 있으나, 국내 재생에너지 공급 부족으로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보도는 삼성전자의 국내 전력 사용량을 바탕으로 필요한 태양광 설비 규모를 자체 추산하고, 국내 영농형 태양광 잠재량과 비교해 기업 RE100 달성 가능성을 구체적 수치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이슈가 환경 문제를 넘어 수출 제조업의 생존 조건이 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둘째, 사회적 차원에서 영농형 태양광이 고령화와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새로운 경제적 활로가 될 수 있음을 짚었다. 농촌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방치되는 농지가 늘고, 농가 소득 기반도 약화되고 있다. 영농형 태양광은 농민이 농사를 유지하면서 전력 판매 수익을 추가로 얻을 수 있는 모델이다. 보도는 이 제도가 농지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농지를 계속 관리하게 만드는 유인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의원 인터뷰와 전문가 의견을 통해 설명했다. 셋째, 환경과 산업이 만나는 접점을 포착했다. 영농형 태양광은 농지 훼손 없이 재생에너지를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 환경정책의 성격을 갖지만, 동시에 반도체·배터리·자동차 등 한국 주력 산업의 경쟁력과 직결된다. 재생에너지 공급이 부족하면 국내 기업은 글로벌 고객사와의 거래에서 불리해지고, 탄소국경조정제도·배터리 여권·공급망 실사 등 국제 규제 대응에서도 부담을 안게 된다. 본 보도는 영농형 태양광을 ‘농촌 정책’이나 ‘환경 정책’ 하나로만 보지 않고, 농업·에너지·산업 경쟁력이 교차하는 구조적 의제로 다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보도는 영농형 태양광을 무조건적 해법으로만 제시하지 않았다. 농업 생산성 저하, 특정 작물 편중, 전력망 부족, 기업과 농가 간 거래비용, 금융 접근성 등 제도 안착을 위해 보완해야 할 과제도 함께 다뤘다. 이로써 법안 통과를 단순히 긍정적으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제도가 작동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균형 있게 제시했다. 보도 동기 재생에너지 확대는 탄소중립과 수출 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 그러나 한국은 국토가 좁고 재생에너지 입지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커 태양광 보급 확대가 쉽지 않다. 특히 농지 태양광은 ‘농지 훼손’ 논란과 결부되며 정치적 쟁점으로 소비돼 왔다. 반면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는 이미 재생에너지 조달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조건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국 빅테크와 유럽 제조기업들은 협력사까지 포함한 공급망 탄소배출을 관리하고 있고, 국내 기업들도 재생에너지 사용 요구를 직접 받고 있다. 재생에너지 부족은 더 이상 환경 부문의 문제가 아니라 반도체·자동차·배터리 등 한국 주력 산업의 수출 경쟁력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 기자는 영농형 태양광 관련 입법 통과를 계기로, 이 제도 변화가 단순한 법률 제정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판단했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농지 보전은 반드시 충돌하는가”, “농촌의 소득 문제와 제조업의 RE100 문제가 하나의 제도 안에서 함께 풀릴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취재를 시작했다. 특히 법안 통과 직후 관련 논의가 조문 소개나 정치권 논평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이를 경제·산업·농촌사회·기후정책의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풀어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법안의 핵심 내용, 기업의 재생에너지 수요, 농촌 소득 구조, 전력망 과제, 정책 보완점 등을 하나의 연속 보도로 구성했다. 취재 방법 본 보도는 법안 통과라는 정책 이벤트를 출발점으로 삼되, 단순한 입법 소개가 아니라 현장·자료·인터뷰·자체 분석을 결합한 심층 취재 방식으로 제작됐다. 첫째, 영농형 태양광법과 농지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분석했다. 기존 농지법 체계에서 영농형 태양광이 어떤 제약을 받아왔는지, 이번 입법으로 최장 30년 사업 기간과 농업진흥지역 내 예외적 설치 근거, 영농 의무와 허가 취소 조항 등이 어떻게 마련됐는지를 검토했다. 둘째, 국내 전력다소비 기업의 재생에너지 수요를 분석했다.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의 전력 사용량과 재생에너지 전환 현황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 공개 자료를 통해 확인하고, 국내에서 필요한 재생에너지 설비 규모를 자체 추산했다. 이를 한국환경연구원 등에서 제시한 영농형 태양광 잠재량과 비교해, 영농형 태양광이 기업 RE100 이행에 어느 정도 기여할 수 있는지를 수치로 제시했다. 셋째, 글로벌 공급망의 탄소감축 요구와 국내 기업의 대응 현실을 취재했다. 국내 기업 관계자와 재생에너지 공급기업 관계자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의 재생에너지 사용 요구, PPA와 REC 가격 상승, 국내 재생에너지 공급 부족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했다. 넷째, 정책 전문가와 국회의원 인터뷰를 통해 제도 안착의 조건을 점검했다. 영농형 태양광의 잠재량과 기술적 가능성, 농업 생산성 유지 방안, 전력망·ESS 투자 필요성, 농가와 기업을 연결하는 제도 설계 방안 등을 전문가 의견으로 보완했다. 다섯째, 입법 과정의 균형성을 확보하기 위해 여야 입법 관계자를 함께 취재하려 했다. 4번째 보도는 영농형 태양광 관련 법안을 대표 발의한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터뷰로 구성됐다. 다만 같은 취지의 법안을 발의한 국민의힘 소속 의원에게도 별도로 인터뷰를 제안했으나, 해당 의원 측이 인터뷰를 고사해 보도에는 반영하지 못했다. 특정 정당의 입장만을 전달하려 한 것이 아니라, 여야 입법 흐름을 함께 확인하려 했다는 점을 밝힌다. 4. 취재 및 보도 과정의 특이사항 ①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 여부 본 보도는 기자의 자체 기획 취재로 시작된 연속 보도다. 취재 대상과 기자 사이에 금전적 또는 이해관계는 없다. ② 직접 취재 및 현장 취재 여부 본 보도는 법안과 정책 자료 분석, 기업 공개자료 검토,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 인터뷰, 자체 추산을 결합해 작성했다. 단순히 국회 통과 법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영농형 태양광이 한국 산업계의 RE100 대응, 농촌 소득 안정, 농지 보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구조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영농형 태양광을 둘러싼 기존 논의가 ‘농지 훼손’ 논란에 집중돼 있었던 것과 달리, 본 보도는 농업과 에너지의 공존 가능성, 농촌과 기업의 상생 가능성, 재생에너지 공급망 확충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의제를 재구성했다. ③ 균형성 확보 노력 본 보도는 영농형 태양광의 긍정적 가능성뿐 아니라 제도 안착을 위한 과제도 함께 제시했다. 농업 생산성 유지, 전력망 부족, 금융 접근성, 농가와 기업 간 거래비용, 가짜 농민이나 투기 가능성 차단 등 보완 과제를 다룸으로써 정책 홍보성 보도가 아니라 실제 제도 설계의 쟁점을 점검하는 심층 취재가 되도록 했다. 또한 여야 입법 관계자 취재를 통해 정치적 균형성을 확보하려 했다. 민주당 의원 인터뷰뿐 아니라 같은 취지의 법안을 발의한 국민의힘 의원에게도 인터뷰를 제안했으나, 의원 측이 인터뷰를 거절해 최종 보도에는 포함하지 못했다. 5. 기타 고려사항 본 보도는 하나의 정책 이슈를 단순히 소개한 기사가 아니라, 법안 통과 직후 그 의미를 산업·농촌·환경·전력망의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한 보도다. 각 기사는 독립적인 뉴스 기사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전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흐름을 갖는다. 첫 번째 기사는 영농형 태양광이 국내 기업 RE100 이행의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수치와 분석을 통해 제시했다. 두 번째 기사는 글로벌 공급망에서 국내 기업들이 왜 재생에너지 확보 압박을 받고 있는지를 산업 경쟁력 차원에서 설명했다. 세 번째 기사는 2026년 5월 통과된 영농형 태양광법과 농지법 개정의 제도적 의미를 분석했다. 네 번째 기사는 법안 발의자인 임미애 의원 인터뷰를 통해 농촌 고령화, 농지 관리, 농가 소득, 국가 산업 경쟁력의 연결고리를 짚었다. 이처럼 본 보도는 환경 정책과 산업 정책이 분리된 영역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줬다. 영농형 태양광은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인 동시에 농촌 소득 정책이고, 농지 보전 정책이며, 수출 제조업의 생존 전략과도 연결된다. 본 보도는 이 복합적 의미를 독자에게 설명하고, 향후 제도 보완 방향까지 제시했다는 점에서 공공적 의미가 크다. 머니투데이 기자협회 지회장 추천을 받았으며, 언론윤리강령 기준을 준수했다. 외부 지원 여부, 보도 당사자의 반론 신청, 언론중재위원회 피신청 사항은 없다.

회차 심사평

제430회 전체 총평

430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11개 분야에 걸쳐 총 64편이 접수됐다. 심사 대상 보도 시점이 지방선거 시기와 겹쳐 응모 총량은 예년보다 적었지만, 제출된 기사들의 완성도가 높아 수상작을 가리는 데는 다른 회차 못지않은 심사 시간이 걸렸다. 현장을 뛴 기자들의 고민과 노고의 흔적을 작품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 취재보도1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연합뉴스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보도가 대표적이다. 이 보도는 지방선거 최대 이슈로 떠오른 선거관리위원회 문제를 가장 먼저, 정확하게 제기했다. 기자가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투표소 관리책임자까지 취재해 첫 보도를 한 과정 역시 속보 경쟁에 치우치지 않고 저널리즘 기본 원칙을 지킨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 보도를 시작으로 선관위의 부실 관리 문제가 사회적 파장으로 이어진 만큼,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한 수작이라는 데 심사위원들의 뜻이 모였다. 취재보도2부문은 한국일보의 <최다 관중의 그림자, 야구장 폐기물>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야구장 쓰레기 문제는 새로운 주제가 아니지만, 국내·외 현장취재를 통해 폐기물 실태를 종합적으로 다뤘다는 점이 호평받았다. 일본 도쿄돔 사례가 눈에 띄었고, 정부의 실태조사·대책 마련 약속을 끌어낸 것 역시 이 보도의 영향인 만큼 후속 보도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오래된 사회적 이슈를 우리 사회가 아직 해결하지 못했다는 불편한 진실을 각인시켰다는 평가도 많았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은 두 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MBC의 <천안 지적장애 중학생 집단폭행 사건> 보도는 기자들의 ‘발품’이 특종을 끌어낸 사례로 꼽혔다. 사건 발생 2주 후에야 제보를 받았음에도, 피해 학생이 폭행당한 시간대별로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충격적 영상이 담긴 CCTV를 확보해 보도했다. 이후 2차 가해 정황까지 파악해 지속적인 후속 보도를 이어가며 ‘촉법소년’ 문제를 사회적 화두로 다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의 <결혼 앞둔 새내기 소방관의 죽음…이면엔 갑질, 조직은 은폐 급급> 보도도 진실을 찾는 감각이 돋보였다. 취재진은 집회 신고 내역에서 ‘광주소방본부 조직문화 개선 촉구 집회’를 포착해 곧바로 취재에 착수했다. 유족과 노조 등을 직접 만나 소방 조직의 ‘제 식구 감싸기’ 정황을 파헤친 이번 보도는 결국 정부의 특별점검까지 끌어냈다. 자칫 의례적으로 지나칠 수 있었던 집회 신고 내역에서 수상한 사례를 찾아낸 기자의 감이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수면 위로 올렸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동아일보의 <히든: 검은 돈의 혈관 대포통장>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보이스피싱 대포통장 내역 5년치를 전수 조사하고 법인등기부등본을 교차 검증해 실제 명의 대여·공급 조직을 찾아냄으로써 경찰 수사를 이끌어낸 ‘데이터 저널리즘’의 모범을 보여준 보도라는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수천 건의 판결문 분석과 영국·호주로 이어진 해외 전문가 취재까지 더해 사법부·행정부 간 정보공유시스템 구축이라는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은 중부일보의 <도시기본계획의 허구> 보도가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부분의 자치단체에서 반복되는 도시계획의 문제점을 경기도 31개 시·군 사례로 구체적으로 파헤쳤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공통된 지지를 받았다. 인구 감소의 현실을 외면한 채 개발 계획만 남발하는 지자체의 행태가 주민 삶에 어떤 부작용을 초래하는지 실패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냈다. 15편에 달하는 장기 기획으로 경기도를 비롯한 일선 시군의 잘못된 관행에 제동을 걸었으며, 나아가 국회 법률 개정안까지 이끌어내며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인 KBS대전의 <누에고치 소녀들> 보도는 일제 강점기 10대 여성들이 벌인 항일 노동운동의 역사를 발굴, 조명함으로써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사료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일본 현지 기업의 기록을 찾아내 ‘조선 최초의 노동쟁의 승리’라는 의의를 입증했으며, 파업에 참여한 600여명의 소녀공 중 독립유공자로 서훈된 이는 단 1명뿐이라는 사실도 밝혀냈다. 오늘날 ‘보훈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 수작이라는 데 심사위원들의 이견이 없었다. 기자상 심사위원회의 전체기사 보기

이 회차 수상작 2026년 6월

제430회(2026년 6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1-05 연합뉴스 이의진·최윤선·양수연·윤민혁·전성훈
취재보도2부문 · 1편
최다 관중의 그림자, 야구장 폐기물
2-02 한국일보 김형준·김진주
지역 취재보도부문 · 2편
천안 지적장애 중학생 집단폭행 사건
3-01 대전MBC 김성국·전효정·이혜현·양철규
결혼 앞둔 새내기 소방관 죽음...이면엔 갑질, 조직은 은폐 급급
3-08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 변재훈·박기웅·이영주·이현행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히든: 검은 돈의 혈관 대포통장
6-12 동아일보 황성호·임재혁·손준영·조승연·박형기·봉주연·김재희·김충민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도시기본계획의 허구
8-03 중부일보 강현수·최민서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누에고치 소녀들
9-01 KBS대전 심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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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고치 소녀들
수상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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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방송 “우리동네 시·군의원까지”: 화면 밖 81개 선거구, AI 생중계 (온라인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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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전문보도보문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