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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30회 · 2026년 6월 지역 취재보도부문 출품 3-04

해조류에 점령당한 경포호 ‘신음’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기획; 제보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6월22일, 20시20분 (집중1)해조류에 점령당한 경포호'신음' R
2 6월23일, 20시20분 (집중2)해조류 제거 수천만 원..근본 대책 없나? R
3 6월23일, 20시20분 (집중3)해조류 확산.."생태계 괜찮나" R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O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O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6월22일, 20시20분 (집중1)해조류에 점령당한 경포호'신음' R 2 6월23일, 20시20분 (집중2)해조류 제거 수천만 원..근본 대책 없나? R 3 6월23일, 20시20분 (집중3)해조류 확산.."생태계 괜찮나" R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신음하는 국가유산..경포호 이상 현상 제보 “여기서 60년 넘게 살았는데..이런 모습은 처음이예요” 연간 수천만 명이 찾는 강원 동해안 대표 국가유산이자 관광지인 ‘경포호’가 녹색 파래로 뒤덮였다는 제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취재는 시작됐습니다. 취재진은 현장에서, 면적 120만여 제곱미터, 축구장 150개 넓이의 경포호 절반가량이 해조류로 뒤덮여있는 모습과 일부 장소에서는 부패한 해조류로부터 악취까지 발생하고 있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경포호는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기수호인데 최근 바닷물 유입이 늘면서 해조류 번식이 왕성해진 것이었습니다. 경포호는 이미 한때 바다생물인 굴이 발견되는 등 2~3년 사이 이상 현상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한 달 전에는 어류가 집단 폐사하는 일까지 발생했는데 이번 해조류 확산 현상과도 유기적인 관계가 있을 거라고 봤습니다. 문제는 강릉시의 대처였습니다. “해조류 확산 현상은 지난해에도 있었다”며 “걷어내면 되고 어류 폐사는 해조류와 관련 없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해조류 확산을 단순한 자연현상으로 넘기기에는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심각한 수준이었고, 취재결과 해조류로 호수가 뒤덮이면 용존산소가 부족해져 부분적으로 어류 폐사 발생 가능성이 크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경포호의 수질검사 표를 분석한 결과 영양염류가 계속 공급되면서 해조류가 지금보다 더 많이 번식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확보했습니다. 이에 취재진은 국가유산이자 동해안 대표 관광지인 경포호에 생겨난 현상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기획취재에 들어갔습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강릉시 경포호는 명승 제108호로서 강원도립공원, 습지 보호구역 등으로 묶여 있습니다. 하지만 관련 지원은 없어서 강릉시는 지난해 7월, 해조류 확산이 심각해지자 자체 예산 5천만 원을 들여 한 차례 제거작업을 벌였습니다. 그런데 올해 5월, 다시 해조류가 대량 확산했습니다. 또 5천만 원을 들여 한 차례 제거작업을 벌였는데 이후 3주쯤 지나자 또 순식간에 해조류가 늘어난 겁니다. 올해 예산은 이미 다 소진하고 난 후였고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된 셈이었습니다. 경포호 관리에 대한 행정이나 정책은 경포호가 국가유산으로 지정됐던 13년 전, 2013년의 환경에 맞춰 머물러있었기 때문에 땜질식 처방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자연이 보내는 경고 취재진이 만난 다수의 전문가는 이제는 경포호와 관련한 제대로 된 논의기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수년 전에는 경포호에 해조류가 확산할 때 사람이 들어가서 건져내면 되는 정도였다면, 이제는 수초 제거선을 투입해야 할 정도이고 그것도 계속 반복될 정도로 눈에 띄게 문제가 커진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취재를 통해 만난 다수의 전문가와 환경단체 관계자, 시민들은 모두 같은 부분을 지적했습니다. 국가유산인 경포호를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된 논의를 거쳐 보전하지 않으면 한 번 파괴된 자연은 복구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관련 협의체 구성은 물론 하루빨리 근본적인 대책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연간 수천만 명이 찾는 동해안 대표 관광지로도 꼽히는 곳이기에 이대로 방치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문가의 자문 등을 참고해 취재진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해조류 대량 확산을 막을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방법으로는 3가지 정도가 꼽혔습니다. 첫째, 준설작업입니다. 하지만 이 작업을 벌이려면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고 진흙 기반이라 수질 악화 우려가 따릅니다. 둘째, 해수투입입니다. 150만여 톤, 15억 리터 이상의 해수가 필요한데 마찬가지로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고 석호를 아예 해수로 만든다는 것도 환경적으로 따져봐야 할 문제입니다. 마지막으로, 담수를 투입해 해수 성분을 희석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강릉은 지난해 극심한 가뭄을 겪을 정도로 물 부족이 심각하기 때문에, 대체 수원이 없으면 막대한 양의 담수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쉽지 않습니다. 경포호 관련 연구가 하루빨리 이뤄져 특성에 맞는 방법을 찾아내야 하는 이유입니다. 게다가 어떤 방법이라도 전부 지자체 예산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지금이라도 협의체 구성을 통한 대대적인 논의가 이뤄져야 다음 스텝으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경포호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해조류 확산 현상, 과연 경포호만의 문제일까? 취재진은 도내 다른 석호들을 찾아 직접 현장취재 했습니다.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기수호인 ‘석호’의 해조류 확산 현상은 강릉 경포호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강릉 경포호처럼 진흙이나 모래 등을 기반으로 한 고성 화진포와 송지호, 속초 영랑호도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었습니다. 수온과 기온이 올라가는 이 시기에 어김없이 해조류가 띠를 이뤘고 수질오염 현상으로 악취까지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송지호에서는 경포호처럼 최근 어류가 집단 폐사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그중에서는 멸종위기종인 가시고기까지 포함돼있었습니다. 고성군은 자구책을 마련하려고 준설작업을 위한 개발 제한 해제, 즉 문화재 지정 해제까지 신청한 상황이었습니다. 속초시도 최근 “영랑호에 악취가 난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졌다”며 생태복원사업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기초자치단체가 사후약방문식으로 각개전투, 개별적 작업을 벌이는 상황이었습니다. 취재진이 만난 다수의 전문가는 하나같이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차원에서 동해안 석호 관련 거버넌스 구조를 반드시 만들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기후와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기때문에 이대로 손 놓고 있다가는 자연이 보내는 경고를 무시하는 꼴이 되어버리고, 그러면 결국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모른다는 이유였습니다. 실제로 취재팀이 취재 이후 계속해서 경포호 해조류에 대한 모니터링을 벌인 결과, 비가 내려 잠시 가라앉았던 해조류는 기온이 오르면서 점차 다시 경포호를 둘러싸고 재확산하는 추세였습니다. 취재진이 계속해서 현장 상황을 짚고, 보도를 통해 관련 협의체 구성을 채근하려는 이유입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타매체 반향 1. 강원일보, ‘매년 반복되는 동해안 석호 해조류..수천만원 들여 치워도 제자리’ (6/30일자 보도) : 취재팀 보도 내용과 인터뷰이 그대로 인용 2. 주간경향, ‘[렌즈로 본 세상] 초록으로 멍든…호수가 보내는 경고’ (6/23일자 보도) : 취재팀 보도 내용 인용 타매체 선행보도 여부 기존 타 언론에서는 한 차례씩 경포호 해조류 확산 현상 만을 보도했습니다. 6. 사회에 끼친 영향 강릉시가 후속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내년 상반기 내 경포호와 해조류 확산에 관련된 연구용역 시행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민선 9기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경포호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만들겠다”며 “석호 기능을 회복하는 대로 람사르 습지 등록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재팀이 계속해서 지적해 온, 경포호 해조류 확산과 관련해 협의체를 구성해야한다는 필요성을 강릉시 차원에서도 인정하고 관련 협의체 구성을 약속한 것이었습니다. 강원 동해안 지역, 그중에서도 강릉 경포호는 연간 수천만 명이 찾는 곳입니다. 안일한 대처가 결국 지역사회, 지역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협의체 구성을 조속히 서두르고 동해안 다른 시군과도 협력해 강원특별자치도와 정부의 관심, 지원을 끌어내겠다는 목표입니다. 강릉시의회 등 정치권에서도 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해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고 경포호 대책 논의를 활발하게 이어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용남 강릉시의회 부의장은 “경포호는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곳인데 악취 등으로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환경문제에 대해 개선을 요구하고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염정헌·이규송 강원대학교 교수, 한동준 강원도립대학교 교수 등 학계에서도 “이미 많은 석호가 훼손되거나 형태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동해안 석호관련 거버넌스 구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멸종위기종 등이 서식하는 경포호를 점점 더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생길 것”이라며 강조했습니다. 취재진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아 후속 보도(<속보>강릉시 "해조류 확산, 연구용역 시행" 7/2일자)했으며, 이후 진행 상황도 계속 보도할 계획입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본 보도는 현장취재와 전문가 자문, 관계기관 등을 통한 검증을 거쳐 사실에 기반해 제작됐습니다. 경포호와 도내 다른 석호의 환경문제를 공익적 관점에서 접근했으며 현장 조사와 자료 분석, 다수의 전문가 사실확인, 교차 검증을 거쳐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반론권 보장을 위해 관계기관, 지자체 입장 등을 취재해 반영했습니다. 또한, 비판적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제도적 대안 등을 함께 제시해, 자칫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는 환경문제를 자세하게 짚고 건설적인 공론의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언론 감시기능과 대안 제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평가합니다. 8. 기타 고려사항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30회 전체 총평

430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11개 분야에 걸쳐 총 64편이 접수됐다. 심사 대상 보도 시점이 지방선거 시기와 겹쳐 응모 총량은 예년보다 적었지만, 제출된 기사들의 완성도가 높아 수상작을 가리는 데는 다른 회차 못지않은 심사 시간이 걸렸다. 현장을 뛴 기자들의 고민과 노고의 흔적을 작품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 취재보도1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연합뉴스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보도가 대표적이다. 이 보도는 지방선거 최대 이슈로 떠오른 선거관리위원회 문제를 가장 먼저, 정확하게 제기했다. 기자가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투표소 관리책임자까지 취재해 첫 보도를 한 과정 역시 속보 경쟁에 치우치지 않고 저널리즘 기본 원칙을 지킨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 보도를 시작으로 선관위의 부실 관리 문제가 사회적 파장으로 이어진 만큼,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한 수작이라는 데 심사위원들의 뜻이 모였다. 취재보도2부문은 한국일보의 <최다 관중의 그림자, 야구장 폐기물>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야구장 쓰레기 문제는 새로운 주제가 아니지만, 국내·외 현장취재를 통해 폐기물 실태를 종합적으로 다뤘다는 점이 호평받았다. 일본 도쿄돔 사례가 눈에 띄었고, 정부의 실태조사·대책 마련 약속을 끌어낸 것 역시 이 보도의 영향인 만큼 후속 보도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오래된 사회적 이슈를 우리 사회가 아직 해결하지 못했다는 불편한 진실을 각인시켰다는 평가도 많았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은 두 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MBC의 <천안 지적장애 중학생 집단폭행 사건> 보도는 기자들의 ‘발품’이 특종을 끌어낸 사례로 꼽혔다. 사건 발생 2주 후에야 제보를 받았음에도, 피해 학생이 폭행당한 시간대별로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충격적 영상이 담긴 CCTV를 확보해 보도했다. 이후 2차 가해 정황까지 파악해 지속적인 후속 보도를 이어가며 ‘촉법소년’ 문제를 사회적 화두로 다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의 <결혼 앞둔 새내기 소방관의 죽음…이면엔 갑질, 조직은 은폐 급급> 보도도 진실을 찾는 감각이 돋보였다. 취재진은 집회 신고 내역에서 ‘광주소방본부 조직문화 개선 촉구 집회’를 포착해 곧바로 취재에 착수했다. 유족과 노조 등을 직접 만나 소방 조직의 ‘제 식구 감싸기’ 정황을 파헤친 이번 보도는 결국 정부의 특별점검까지 끌어냈다. 자칫 의례적으로 지나칠 수 있었던 집회 신고 내역에서 수상한 사례를 찾아낸 기자의 감이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수면 위로 올렸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동아일보의 <히든: 검은 돈의 혈관 대포통장>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보이스피싱 대포통장 내역 5년치를 전수 조사하고 법인등기부등본을 교차 검증해 실제 명의 대여·공급 조직을 찾아냄으로써 경찰 수사를 이끌어낸 ‘데이터 저널리즘’의 모범을 보여준 보도라는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수천 건의 판결문 분석과 영국·호주로 이어진 해외 전문가 취재까지 더해 사법부·행정부 간 정보공유시스템 구축이라는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은 중부일보의 <도시기본계획의 허구> 보도가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부분의 자치단체에서 반복되는 도시계획의 문제점을 경기도 31개 시·군 사례로 구체적으로 파헤쳤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공통된 지지를 받았다. 인구 감소의 현실을 외면한 채 개발 계획만 남발하는 지자체의 행태가 주민 삶에 어떤 부작용을 초래하는지 실패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냈다. 15편에 달하는 장기 기획으로 경기도를 비롯한 일선 시군의 잘못된 관행에 제동을 걸었으며, 나아가 국회 법률 개정안까지 이끌어내며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인 KBS대전의 <누에고치 소녀들> 보도는 일제 강점기 10대 여성들이 벌인 항일 노동운동의 역사를 발굴, 조명함으로써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사료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일본 현지 기업의 기록을 찾아내 ‘조선 최초의 노동쟁의 승리’라는 의의를 입증했으며, 파업에 참여한 600여명의 소녀공 중 독립유공자로 서훈된 이는 단 1명뿐이라는 사실도 밝혀냈다. 오늘날 ‘보훈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 수작이라는 데 심사위원들의 이견이 없었다. 기자상 심사위원회의 전체기사 보기

이 회차 수상작 2026년 6월

제430회(2026년 6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1-05 연합뉴스 이의진·최윤선·양수연·윤민혁·전성훈
취재보도2부문 · 1편
최다 관중의 그림자, 야구장 폐기물
2-02 한국일보 김형준·김진주
지역 취재보도부문 · 2편
천안 지적장애 중학생 집단폭행 사건
3-01 대전MBC 김성국·전효정·이혜현·양철규
결혼 앞둔 새내기 소방관 죽음...이면엔 갑질, 조직은 은폐 급급
3-08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 변재훈·박기웅·이영주·이현행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히든: 검은 돈의 혈관 대포통장
6-12 동아일보 황성호·임재혁·손준영·조승연·박형기·봉주연·김재희·김충민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도시기본계획의 허구
8-03 중부일보 강현수·최민서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누에고치 소녀들
9-01 KBS대전 심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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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전문보도보문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