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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30회 · 2026년 6월 경제보도부문 출품 4-01

삼전·닉스, 호남에 첫 반도체 공장 추진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6월9일, 5시00분 [단독]삼성전자·하이닉스,호남에 첫 반도체 공장 설립 추진
2 6월9일, 5시02분 [단독]‘삼전닉스’호남 공장,정부 기조 발맞추고 세제혜택 전략적 포석
3 6월23일, 14시38분 [단독]삼전닉스,호남에200조 이상씩 투자…반도체 전공정 팹도 짓는다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6월9일, 5시00분 [단독]삼성전자·하이닉스,호남에 첫 반도체 공장 설립 추진 2 6월9일, 5시02분 [단독]‘삼전닉스’호남 공장,정부 기조 발맞추고 세제혜택 전략적 포석 3 6월23일, 14시38분 [단독]삼전닉스,호남에200조 이상씩 투자…반도체 전공정 팹도 짓는다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지난 4월 재계 인사로부터 수개월 내에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지방 투자 관련 중대 발표가 나올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당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인한 천문학적 이익과 주가, 직원들의 성과급 등에만 사회적 관심이 집중됐던 시기입니다. 배지현, 박종오 기자는 두 달여간 재계, 정부쪽 인사 등을 밀착 취재해 5월 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에 반도체 공장을 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팩트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정부가 6월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통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공식 발표하기 한 달여 전의 일입니다. 이들 기자는 수개월 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관계자 등 반도체 업계를 중심으로 취재의 물꼬를 텄습니다. 정부와 청와대, 지방자치단체 등에도 사실관계를 교차 검증하며 정책 방향을 확인했습니다. 취재 과정의 어려움은 컸습니다. 특히 정부와 청와대 등이 이 사안을 극비에 부치고 “확인해 줄 수 없다”, “검토한 적 없다”며 말을 아끼는 상황이었습니다. 취재진은 크로스 체킹을 거쳐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최초 투자 결정과 이후 변화하는 투자 내용까지 연속적으로 검증·보도했습니다. 보도 과정에는 인내도 뒤따랐습니다. 취재진이 호남 반도체 투자 추진 사실을 처음 확인한 시점은 6·4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던 때였습니다. 기업들의 지역 투자 보도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선거 이후로 보도 시점을 신중하게 조율했습니다. 다른 매체에서 같은 내용의 선행 보도가 나올 수 있다는 위험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이들 기자는 새로운 반도체 클러스터가 단순 지역의 기업 투자 유치 활동을 넘어서, 현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사업이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제 맞춰 투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겨레는 6월9일 이런 내용을 담아 ‘삼성전자·하이닉스, 호남에 첫 반도체 공장 설립 추진’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대한민국 언론 최초로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도는 다음달 국내 주요 매체들이 추종보도했습니다. 보도 이후 기업과 정부의 논의가 급물살을 타며 취재도 더 긴박하게 진행됐습니다. 후속 취재를 통해 애초 반도체 후공정인 패키징 공장 신설 중심이던 애초 논의가 전공정(팹)까지 포함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 역시도 단독으로 연속 보도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준비 중인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의 핵심 축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라는 점, 수도권과 호남을 두 축으로 국내 반도체 산업 지도를 다시 그리는 구상이 추진되고 있다는 점도 추가로 확인해 그 의미를 짚었습니다. 이번 보도는 국가 첨단 산업정책의 거대한 방향 전환을 가장 먼저 확인하고 그것의 산업·경제적, 사회적 의미를 함께 담아낸 경제보도입니다. 단순 기업들의 투자 규모뿐 아니라 AI 시대의 필수재인 반도체 핵심 인프라 재편과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이 어떻게 결합되는지를 처음으로 짚어냈습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취재원 보호를 위해 업계 관계자나 정부 관계자로 보도했습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특별한 이해관계 없습니다.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직접 취재했습니다.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특이사항 없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한겨레 보도 이전까지 국내 언론에서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 방안을 검토·추진하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한 사례가 없었습니다. 한겨레는 6월9일 업계와 정부를 복수 취재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 논의를 처음 보도했으며 이후 첨단 패키징 공장 검토에서 전공정(팹) 설립 확대 검토, 정부의 권역별 산업 재편 구상,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관련 내용을 연속으로 단독 보도했습니다. 단독보도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1)6월9일치 1면 : 삼성전자·하이닉스, 호남에 첫 반도체 공장 설립 추진 2)6월9일치 9면 : 지역균형 정책 발맞추고 재생에너지·세제혜택 활용 포석 3)6월23일 온라인(14시38분) : [단독] 삼전닉스, 호남에 200조 이상씩 투자…반도체 전공정 팹도 짓는다 한겨레 보도 이후 대다수 언론사들이 기업들의 호남 반도체 투자 방안을 추종 보도했습니다. 한겨레가 6월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반도체 공장 설립 추진 사실을 보도한 다음날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국경제, 매일경제, 서울경제 등 주요 종합일간지·경제지가 1면에 이를 대대적으로 다뤘고, 연합뉴스와 KBS를 비롯한 방송사·통신사도 잇따라 후속보도를 이어갔습니다. <조선일보 6월10일치 1면: 삼성·SK, 전남·충남에 반도체 공장 검토> <동아일보 6월10일치 1면+2면: 삼성전자, 광주에 반도체 공장 추진> <경향신문 6월10일치 2면: 호남에 ‘삼전닉스’ 반도체 공장 들어서나…이달 말 정부 회의> <한국일보 6월10일치 10면: 삼성전자·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공장 부지 물색…광주·장성 유력> <한국경제 6월10일치 1면+8면: 삼성, 광주에 반도체 공장> <서울경제 6월10일치 1면+2면: 삼성, 광주에 패키징 팹 하이닉스도 지방에 거점> <매일경제 6월10일치 1면: 호남·충청에 반도체 공장…삼전닉스, 이달 발표> <전자신문 6월10일치 1면: 호남에 삼성 반도체 공장 유치 추진> 애초 검토됐던 후공정 패키징 공장뿐 아니라 수백조원을 투자해 전공정 팹 공장을 짓는 방안으로 확대 중이라는 후속 보도는 파장이 한층 더 컸습니다. 한겨레신문이 23일 오후 2시38분 온라인으로 해당 내용을 단독 보도하자,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24일자 뉴스에 이를 주요 보도로 다뤘습니다. <조선일보 6월24일치 1면: 삼성·SK, 정부와 ‘호남 반도체 공장’ 조율> <동아일보 6월24일치 1면: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중앙일보 6월24일치 3면: 생산핵심 ‘전공정’ 라인까지…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 <한국경제 6월24일치 4면: “삼성·SK반도체 생산기지 생긴다”…광주·전남 들썩> <서울경제 6월24일치 1면: 삼성·SK ‘300조+a’ 광주 팹 짓는다> <머니투데이 6월24일치 1면: 삼전닉스, 호남에 수백조 ‘반도체팹’ 짓는다> <파이낸셜뉴스 6월24일치 3면: 삼성·SK, 호남에 반도체 공장 건설, 전공정 짓기로...정부와 막판 조율> <한국일보 6월25일치 8면: 삼전·닉스, 호남에 수백조 팹 검토 > <MBC 8시뉴스: "2040년 반도체 수요 2배 될 것"‥광주·전남 수백조 원 들여 '팹' 짓는다> <SBS 호남·충청에 K-반도체 새 터전 추진…수백 조 규모 다음 주 발표> <연합뉴스 삼성·SK, 호남·충청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규모 수백조원 거론> 정부 발표가 임박한 6월 중순 이후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투자 규모뿐 아니라 정부의 산업 전략을 다룬 보도들이 경제·산업 분야의 핵심 이슈로 확산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지역 개발 이슈를 넘어 국가 지역균형 발전 정책과 반도체 공급망 재편을 상징하는 핵심 의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6. 사회에 끼친 영향 한겨레 연속보도는 4755조원 규모에 이르는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에 앞서 공론의 장으로 끌어냈다는 점에서 언론의 감시와 의제설정 역할에 충실했다고 자부합니다. 한겨레 보도 이후 입지와 전력, 용수, 투자의 실효성 등을 둘러싼 다양한 사회적 논의가 이어졌고, 사업 타당성을 검증하는 계기가 마련됐기 때문입니다. 해당 보도가 없었다면, 4755조원에 이르는 초대형 프로젝트는 ‘깜짝 발표’ 형식으로 공개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입지와 투자 규모, 전력·용수 확보 방안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사전 검증과 사회적 논의도 충분히 이뤄지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발표 이전에 정책을 공론화하고 검증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보도가 갖는 의미는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이들 기자는 기업들의 호남 투자 계획을 먼저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AI 시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과 수도권 중심이던 생산 거점의 재편, 지역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입지 등 투자 배경과 정책적 의미를 함께 짚어내며 보도를 이어갔습니다.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반도체 생산 거점을 분산해 ‘호남 투트랙’ 전략이 추진되는 의미도 분석했습니다. 반도체 공급망 안정, 지방 산업 육성, 재생에너지 기반 RE100 대응 등을 하나의 산업 전략으로 연결함으로써 기업 투자와 정부 정책을 엮어냈습니다. 정부 발표 이전에 국가 산업전략의 방향을 가장 먼저 포착한 것뿐 아니라 산업적 의미까지 함께 담아 공론화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는 한국의 산업 역사에서 갖는 의미가 남다릅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이라는 과거에 겪어보지 못한 거시·산업 환경의 거대한 변화가 정부의 첨단 산업 정책과 결합해 기존 불균등 산업정책의 대전환, 그리고 수도권 일극 체계를 넘어서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번 보도는 기업과 정부 발표를 단순히 전달한 것이 아니라 논의의 형성과 의사결정 과정을 선제적으로 추적·검증한 경제보도였습니다. 그 결과 한국 경제의 핵심 축인 반도체 산업 인프라의 재편과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연결하는 사회적 논의를 촉발하는 계기가 됐다고 확신합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을 철저히 준수했습니다. 8. 기타 고려사항 ①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사항 없습니다. ② 기존 출품작을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출품 이유와 보완 내용을 아래 적어주시기 바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품부문을 변경하여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30회 전체 총평

430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11개 분야에 걸쳐 총 64편이 접수됐다. 심사 대상 보도 시점이 지방선거 시기와 겹쳐 응모 총량은 예년보다 적었지만, 제출된 기사들의 완성도가 높아 수상작을 가리는 데는 다른 회차 못지않은 심사 시간이 걸렸다. 현장을 뛴 기자들의 고민과 노고의 흔적을 작품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 취재보도1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연합뉴스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보도가 대표적이다. 이 보도는 지방선거 최대 이슈로 떠오른 선거관리위원회 문제를 가장 먼저, 정확하게 제기했다. 기자가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투표소 관리책임자까지 취재해 첫 보도를 한 과정 역시 속보 경쟁에 치우치지 않고 저널리즘 기본 원칙을 지킨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 보도를 시작으로 선관위의 부실 관리 문제가 사회적 파장으로 이어진 만큼,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한 수작이라는 데 심사위원들의 뜻이 모였다. 취재보도2부문은 한국일보의 <최다 관중의 그림자, 야구장 폐기물>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야구장 쓰레기 문제는 새로운 주제가 아니지만, 국내·외 현장취재를 통해 폐기물 실태를 종합적으로 다뤘다는 점이 호평받았다. 일본 도쿄돔 사례가 눈에 띄었고, 정부의 실태조사·대책 마련 약속을 끌어낸 것 역시 이 보도의 영향인 만큼 후속 보도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오래된 사회적 이슈를 우리 사회가 아직 해결하지 못했다는 불편한 진실을 각인시켰다는 평가도 많았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은 두 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MBC의 <천안 지적장애 중학생 집단폭행 사건> 보도는 기자들의 ‘발품’이 특종을 끌어낸 사례로 꼽혔다. 사건 발생 2주 후에야 제보를 받았음에도, 피해 학생이 폭행당한 시간대별로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충격적 영상이 담긴 CCTV를 확보해 보도했다. 이후 2차 가해 정황까지 파악해 지속적인 후속 보도를 이어가며 ‘촉법소년’ 문제를 사회적 화두로 다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의 <결혼 앞둔 새내기 소방관의 죽음…이면엔 갑질, 조직은 은폐 급급> 보도도 진실을 찾는 감각이 돋보였다. 취재진은 집회 신고 내역에서 ‘광주소방본부 조직문화 개선 촉구 집회’를 포착해 곧바로 취재에 착수했다. 유족과 노조 등을 직접 만나 소방 조직의 ‘제 식구 감싸기’ 정황을 파헤친 이번 보도는 결국 정부의 특별점검까지 끌어냈다. 자칫 의례적으로 지나칠 수 있었던 집회 신고 내역에서 수상한 사례를 찾아낸 기자의 감이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수면 위로 올렸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동아일보의 <히든: 검은 돈의 혈관 대포통장>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보이스피싱 대포통장 내역 5년치를 전수 조사하고 법인등기부등본을 교차 검증해 실제 명의 대여·공급 조직을 찾아냄으로써 경찰 수사를 이끌어낸 ‘데이터 저널리즘’의 모범을 보여준 보도라는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수천 건의 판결문 분석과 영국·호주로 이어진 해외 전문가 취재까지 더해 사법부·행정부 간 정보공유시스템 구축이라는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은 중부일보의 <도시기본계획의 허구> 보도가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부분의 자치단체에서 반복되는 도시계획의 문제점을 경기도 31개 시·군 사례로 구체적으로 파헤쳤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공통된 지지를 받았다. 인구 감소의 현실을 외면한 채 개발 계획만 남발하는 지자체의 행태가 주민 삶에 어떤 부작용을 초래하는지 실패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냈다. 15편에 달하는 장기 기획으로 경기도를 비롯한 일선 시군의 잘못된 관행에 제동을 걸었으며, 나아가 국회 법률 개정안까지 이끌어내며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인 KBS대전의 <누에고치 소녀들> 보도는 일제 강점기 10대 여성들이 벌인 항일 노동운동의 역사를 발굴, 조명함으로써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사료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일본 현지 기업의 기록을 찾아내 ‘조선 최초의 노동쟁의 승리’라는 의의를 입증했으며, 파업에 참여한 600여명의 소녀공 중 독립유공자로 서훈된 이는 단 1명뿐이라는 사실도 밝혀냈다. 오늘날 ‘보훈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 수작이라는 데 심사위원들의 이견이 없었다. 기자상 심사위원회의 전체기사 보기

이 회차 수상작 2026년 6월

제430회(2026년 6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1-05 연합뉴스 이의진·최윤선·양수연·윤민혁·전성훈
취재보도2부문 · 1편
최다 관중의 그림자, 야구장 폐기물
2-02 한국일보 김형준·김진주
지역 취재보도부문 · 2편
천안 지적장애 중학생 집단폭행 사건
3-01 대전MBC 김성국·전효정·이혜현·양철규
결혼 앞둔 새내기 소방관 죽음...이면엔 갑질, 조직은 은폐 급급
3-08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 변재훈·박기웅·이영주·이현행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히든: 검은 돈의 혈관 대포통장
6-12 동아일보 황성호·임재혁·손준영·조승연·박형기·봉주연·김재희·김충민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도시기본계획의 허구
8-03 중부일보 강현수·최민서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누에고치 소녀들
9-01 KBS대전 심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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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전문보도보문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