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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30회 · 2026년 6월 취재보도1부문 출품 1-01

수도군단 여군 유산 논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6월15일, 11시00분 [단독] "임신?…엎드려뻗쳐"…'패륜'에 여군 유산 논란,육군"감찰 착수"
2 6월22일15시00분 수도군단 여군 유산 논란…군 법률 전문가5인"중징계 불가피"
3 6월29일18시27분 [단독]수도군단 여군 유산 논란 감찰 종결…징계 절차 착수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6월15일, 11시00분 [단독] "임신?…엎드려뻗쳐"…'패륜'에 여군 유산 논란,육군"감찰 착수" 2 6월22일15시00분 수도군단 여군 유산 논란…군 법률 전문가5인"중징계 불가피" 3 6월29일18시27분 [단독]수도군단 여군 유산 논란 감찰 종결…징계 절차 착수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아주경제는 육군 수도군단 내부에서 임신 중인 여군 대위가 상급자로부터 반복적인 폭언과 위압적 언행, 부당한 지시를 받았으며, 모성보호시간 사용을 요청하는 과정에서도 어려움을 겪었다는 제보를 입수했습니다. 취재진은 이를 단순한 개인 간 갈등이나 일회성 부조리로 보지 않고, 군 조직 내 모성보호 제도와 인권보호 장치가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춰 취재했습니다. 보도에 앞서 부대 내부 관계자, 사건 전후 상황을 알고 있는 취재원 등 10여 명 이상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실관계를 교차 검증했습니다. 당시 발언과 지시의 내용, 모성보호시간 신청 과정, 부대 내부 대응, 피해자 보호조치 여부를 비롯해 현행 규정까지 다각도로 확인했으며, 군 당국에도 수차례 질의해 감찰 착수 여부와 조치 내용 반론도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최초 보도 이후에는 사건의 법적·제도적 쟁점을 확장해 군 법률 전문가들의 분석을 통해 가혹행위·강요·협박 및 징계 가능성도 검토했습니다. 이어 장교 인사평정과 지휘체계 중심의 조직문화가 피해자와 주변 구성원의 문제 제기를 어렵게 만드는 구조적 배경을 짚었습니다. 이후 군의 감찰 종료와 법무조사 등 후속 절차까지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사건이 공정하고 책임 있게 처리되는지를 추적했습니다. 단발성 의혹 제기를 넘어 피해 사실, 제도적 허점, 구조적 원인, 군의 사후 대응을 연속적으로 검증해 보도했습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아주경제 탐사보도팀 ‘발품’ 구성원 4인이 모두 취재에 참여했으며, 피해자 보호를 위해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익명처리했습니다. 보도에 따른 특이사항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아주경제 단독 보도로 타 매체 선행보도 없습니다. 최초 보도 이후 타 언론사 27곳의 후속 및 인용 보도가 있었습니다. -YTN "임신? 배 안나왔잖아" 군장, 계단 뺑뺑이... 결국 유산, 군법 찾아보니 -서울신문 여군 대위 임신했다는데 "엎드려뻗쳐"…하혈 끝에 유산 -매일신문 "임신? 배 안 나왔잖아"…6층 계단 오르내린 여군 대위, 유산 -TV조선 임신 여군대위, 상관 폭언·괴롭힘 속 유산 의혹…육군 감찰 착수 -인사이트 "배 안 나왔으니 군장해"... 상관의 괴롭힘에 임신 10주차 여군 대위 끝내 유산 -아시아경제 "배 안 나왔잖아" 임신한 여군 대위에 계단 뺑뺑이까지…괴롭힘 시달리다 유산 -파이낸셜뉴스 "아직 배 안나왔잖아" 상관 괴롭힘에 여군 대위 유산…감찰조사 중 -SBS 자막뉴스 임신 초기인데 "배 안 나왔잖아".. 6층 계단 '뺑뺑이' 여군 결국 -헤럴드경제 임산부 여군 6층 높이 오르내리게 하며 괴롭힌 상관…결국 아이 유산 -한국경제 "배도 안 나왔는데"…상관 폭언에 결국 유산한 여군 대위 -이데일리 임신 초기인데 "배 안 나왔으니 장구류 차라"…상관 괴롭힘 속 아이 잃은 여군 -스페셜타임스 임신 여군 대위 유산 사태... 폭언 괴롭힘 의혹, 군 철저 조사 시작 -싱글리스트 여순경, 야간당직 경감에 강제추행...여군 대위, 상관 괴롭힘에 유산 -경기신문 임신초기 여군 대위 괴롭힌 육군 중령...'유산'에 군 감찰 착수 -한국경제TV "배 안 나왔잖아" 6층 계단 오르락…여군 결국 유산 -동아일보 육군, 임신 중인 후배 군인에게 폭언·괴롭힘한 중령 감찰 -중앙일보 "여군 대위, 부서장 폭언·괴롭힘에 유산" 의혹…육군, 감찰 착수 -미주중앙일보 “배 안 나왔잖아?” 계단 뺑뺑이…지독한 괴롭힘에 여군 결국 유산 -MBC 뉴스 "여성 대위, 상관 폭언·괴롭힘에 유산"‥육군 감찰 착수 -OBC 임신 여군 유산 의혹, 육군 감찰 착수 -머니투데이 "임신? 배 안 나왔잖아" 상관 지독한 괴롭힘에...유산한 여군 대위 -뉴스1 육군, 임신 중인 후배 군인에게 폭언·괴롭힘한 부서장 감찰 -SBS 뉴스 "여군 대위, 부서장 폭언·괴롭힘 속 유산"…육군, 감찰 착수 -매일경제 "임신한 여군 대위, 상관 폭언 괴롭힘 시달리다 유산"…감찰 착수한 육군 -위키트리 육군 중령, 임신한 여군한테 "엎드려뻗쳐"...결국 하혈하고 유산 -세계일보 "여군 대위, 부서장 폭언·괴롭힘 속 유산"…육군, 감찰 착수 -연합뉴스 "여군 대위, 부서장 폭언·괴롭힘 속 유산"…육군, 감찰 착수 6. 사회에 끼친 영향 수도군단 여군 유산 논란 연속보도를 통해 군 내부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을 공론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신 여군을 위한 모성보호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보장되고 있는지 사회적으로 환기했습니다. 특히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안보를 담당하는 군 조직이 장병의 인권과 안전, 모성보호를 어떻게 보장해야 하는지에 대한 공적 논의를 이끌어냈습니다. 아주경제의 최초 보도 이후 약 30개 언론사가 사건을 인용하거나 후속 보도하면서 사회적 관심이 확산됐고, 이에 따라 군 당국도 관련 사안에 대한 감찰과 후속 절차를 보다 신속하게 진행했습니다. 특히 보도를 통해 피해자 보호조치 역시 강화되는 계기가 마련됐습니다. 사건이 내부에서 축소되거나 일회성 논란으로 흐지부지되는 것을 막고, 감찰과 법무조사 등 정해진 절차에 따라 처리될 수 있도록 공론화 기반을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보도는 개인의 일탈 여부만을 다루는 데 머물지 않고, 폐쇄적 지휘문화와 인사평정 구조, 문제 제기 이후의 불이익 우려 등이 군 내 인권침해를 반복시키는 배경이 될 수 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를 통해 군이 피해자 보호와 모성보호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휘관 중심의 조직문화와 사건 처리 절차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도 제기했습니다. 실제 국방부는 7월 2일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고 임신 여군에 대한 모성보호 제도가 현장에서 잘 작동할 수 있도록 '군 가족의 행복한 출산·양육 지원 안내서'를 개정 발간해 전군에 전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보도전 다수의 취재원을 통해 사실관계를 교차 검증했으며, 군의 입장과 반론 반영 등 언론윤리강령을 준수해 보도했습니다. 8. 기타 고려사항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 피신청사항 등 모두 해당되지 않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30회 전체 총평

430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11개 분야에 걸쳐 총 64편이 접수됐다. 심사 대상 보도 시점이 지방선거 시기와 겹쳐 응모 총량은 예년보다 적었지만, 제출된 기사들의 완성도가 높아 수상작을 가리는 데는 다른 회차 못지않은 심사 시간이 걸렸다. 현장을 뛴 기자들의 고민과 노고의 흔적을 작품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 취재보도1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연합뉴스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보도가 대표적이다. 이 보도는 지방선거 최대 이슈로 떠오른 선거관리위원회 문제를 가장 먼저, 정확하게 제기했다. 기자가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투표소 관리책임자까지 취재해 첫 보도를 한 과정 역시 속보 경쟁에 치우치지 않고 저널리즘 기본 원칙을 지킨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 보도를 시작으로 선관위의 부실 관리 문제가 사회적 파장으로 이어진 만큼,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한 수작이라는 데 심사위원들의 뜻이 모였다. 취재보도2부문은 한국일보의 <최다 관중의 그림자, 야구장 폐기물>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야구장 쓰레기 문제는 새로운 주제가 아니지만, 국내·외 현장취재를 통해 폐기물 실태를 종합적으로 다뤘다는 점이 호평받았다. 일본 도쿄돔 사례가 눈에 띄었고, 정부의 실태조사·대책 마련 약속을 끌어낸 것 역시 이 보도의 영향인 만큼 후속 보도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오래된 사회적 이슈를 우리 사회가 아직 해결하지 못했다는 불편한 진실을 각인시켰다는 평가도 많았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은 두 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MBC의 <천안 지적장애 중학생 집단폭행 사건> 보도는 기자들의 ‘발품’이 특종을 끌어낸 사례로 꼽혔다. 사건 발생 2주 후에야 제보를 받았음에도, 피해 학생이 폭행당한 시간대별로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충격적 영상이 담긴 CCTV를 확보해 보도했다. 이후 2차 가해 정황까지 파악해 지속적인 후속 보도를 이어가며 ‘촉법소년’ 문제를 사회적 화두로 다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의 <결혼 앞둔 새내기 소방관의 죽음…이면엔 갑질, 조직은 은폐 급급> 보도도 진실을 찾는 감각이 돋보였다. 취재진은 집회 신고 내역에서 ‘광주소방본부 조직문화 개선 촉구 집회’를 포착해 곧바로 취재에 착수했다. 유족과 노조 등을 직접 만나 소방 조직의 ‘제 식구 감싸기’ 정황을 파헤친 이번 보도는 결국 정부의 특별점검까지 끌어냈다. 자칫 의례적으로 지나칠 수 있었던 집회 신고 내역에서 수상한 사례를 찾아낸 기자의 감이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수면 위로 올렸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동아일보의 <히든: 검은 돈의 혈관 대포통장>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보이스피싱 대포통장 내역 5년치를 전수 조사하고 법인등기부등본을 교차 검증해 실제 명의 대여·공급 조직을 찾아냄으로써 경찰 수사를 이끌어낸 ‘데이터 저널리즘’의 모범을 보여준 보도라는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수천 건의 판결문 분석과 영국·호주로 이어진 해외 전문가 취재까지 더해 사법부·행정부 간 정보공유시스템 구축이라는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은 중부일보의 <도시기본계획의 허구> 보도가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부분의 자치단체에서 반복되는 도시계획의 문제점을 경기도 31개 시·군 사례로 구체적으로 파헤쳤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공통된 지지를 받았다. 인구 감소의 현실을 외면한 채 개발 계획만 남발하는 지자체의 행태가 주민 삶에 어떤 부작용을 초래하는지 실패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냈다. 15편에 달하는 장기 기획으로 경기도를 비롯한 일선 시군의 잘못된 관행에 제동을 걸었으며, 나아가 국회 법률 개정안까지 이끌어내며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인 KBS대전의 <누에고치 소녀들> 보도는 일제 강점기 10대 여성들이 벌인 항일 노동운동의 역사를 발굴, 조명함으로써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사료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일본 현지 기업의 기록을 찾아내 ‘조선 최초의 노동쟁의 승리’라는 의의를 입증했으며, 파업에 참여한 600여명의 소녀공 중 독립유공자로 서훈된 이는 단 1명뿐이라는 사실도 밝혀냈다. 오늘날 ‘보훈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 수작이라는 데 심사위원들의 이견이 없었다. 기자상 심사위원회의 전체기사 보기

이 회차 수상작 2026년 6월

제430회(2026년 6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1-05 연합뉴스 이의진·최윤선·양수연·윤민혁·전성훈
취재보도2부문 · 1편
최다 관중의 그림자, 야구장 폐기물
2-02 한국일보 김형준·김진주
지역 취재보도부문 · 2편
천안 지적장애 중학생 집단폭행 사건
3-01 대전MBC 김성국·전효정·이혜현·양철규
결혼 앞둔 새내기 소방관 죽음...이면엔 갑질, 조직은 은폐 급급
3-08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 변재훈·박기웅·이영주·이현행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히든: 검은 돈의 혈관 대포통장
6-12 동아일보 황성호·임재혁·손준영·조승연·박형기·봉주연·김재희·김충민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도시기본계획의 허구
8-03 중부일보 강현수·최민서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누에고치 소녀들
9-01 KBS대전 심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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