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0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6월5일, 19시17분 2000표 묶인3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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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뉴스1 ‘투표용지 부족 사태’ 사진취재팀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최초 혼란 발생 시점부터 투표함 이송이 완료되는 순간까지 현장에서 연속 취재했습니다.
투표 종료를 앞둔 시각, 준비된 투표용지가 모두 소진되면서 유권자들이 제때 투표하지 못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현장에서는 긴급 투표용지 수송, 대기표 배부, 투표시간 연장 등 긴박한 조치가 이어졌고, 시민들은 당혹감과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투표 종료 이후에도 일부 시민들이 선거관리 과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투표함 반출을 막아서면서 밤샘 농성과 경찰 대치가 이어졌고, 사태는 장기화됐습니다.
뉴스1 ‘투표용지 부족 사태’ 사진취재팀은 단순히 사건의 한 장면을 포착하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투표용지 부족으로 혼란을 겪는 시민들의 표정, 투표함을 둘러싼 현장의 긴장감, 경찰 기동대 투입과 통행로 확보, 그리고 본투표 종료 약 34시간 만에 투표함이 개표소로 이송되는 순간까지 사건의 전 과정을 사진으로 기록했습니다. 사건의 전 과정을 기록함으로써, 선거 관리 부실 논란과 민주주의 현장의 긴박한 상황을 입체적으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 여부
해당 보도는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과 공개적으로 확인 가능한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익명 취재원에 의존한 내용은 없습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 여부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는 없으며, 현장에서 발생한 공적 사안을 독립적으로 취재·보도했습니다.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 여부
뉴스1 '투표용지 부족 사태' 사진취재팀은 사건 발생 시점부터 투표함 반출 완료까지 현장을 지키며 직접 취재했습니다. 모든 사진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것으로, 사건의 전개 과정을 시간순으로 기록한 연속 현장취재입니다.
④ 기타 특이사항 여부
본 사안은 투표 종료 이후에도 약 34시간 동안 상황이 이어진 장기 현장이었습니다. 뉴스1 '투표용지 부족 사태' 사진취재팀은 주야간 교대 취재를 통해 사건 전 과정을 빠짐없이 기록했으며, 투표용지 부족, 시민들의 항의, 투표함 반출 저지, 경찰 기동대 투입, 투표함 이송 및 개표 재개까지 모든 주요 장면을 지속적으로 취재했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투표용지 부족 사태 자체는 여러 언론을 통해 보도됐으나, 뉴스1 ‘투표용지 부족 사태’ 사진취재팀은 사건 발생 초기부터 투표함 이송 완료까지 현장을 지키며 사태의 전개 과정을 연속적으로 취재·보도했습니다. 특히 현장의 혼란, 대치, 공권력 투입, 투표함 이송이라는 주요 장면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진으로 기록해 사건의 맥락을 시각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출품작은 모두 뉴스1 사진취재팀이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구성됐으며, 타 매체 보도를 인용하거나 표절한 내용은 없습니다.
6. 사회에 끼친 영향
이번 보도는 선거 관리의 허점을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며 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부실 논란을 공론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투표용지 부족 등 선거 관리 미흡에 대해 사과했으며, 선관위는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또한 선거관리 시스템과 위기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이어지는 계기가 됐습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뉴스1 '투표용지 부족 사태' 사진취재팀은 사건의 전 과정을 객관적이고 균형 있게 기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취재했습니다. 특정 주장이나 입장을 부각하기보다 현장에서 실제로 벌어진 상황을 사실 그대로 전달했으며, 언론윤리강령과 사진보도 윤리를 준수해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출품작은 모두 뉴스1 '투표용지 부족 사태' 사진취재팀이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구성됐습니다.
8. 기타 고려사항
① 외부 기관이나 단체의 지원 없이 뉴스1 자체 취재로 진행했으며, 보도와 관련한 반론 신청이나 언론중재위원회 피신청 사실은 없습니다.
② 기존 출품작을 재출품하는 것이 아니며, 사건 발생부터 투표함 이송 완료까지 약 34시간 동안 이어진 전 과정을 기록한 연속 취재의 기록성과 현장성, 공공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받고자 출품했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30회 전체 총평
430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11개 분야에 걸쳐 총 64편이 접수됐다. 심사 대상 보도 시점이 지방선거 시기와 겹쳐 응모 총량은 예년보다 적었지만, 제출된 기사들의 완성도가 높아 수상작을 가리는 데는 다른 회차 못지않은 심사 시간이 걸렸다. 현장을 뛴 기자들의 고민과 노고의 흔적을 작품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
취재보도1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연합뉴스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보도가 대표적이다. 이 보도는 지방선거 최대 이슈로 떠오른 선거관리위원회 문제를 가장 먼저, 정확하게 제기했다. 기자가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투표소 관리책임자까지 취재해 첫 보도를 한 과정 역시 속보 경쟁에 치우치지 않고 저널리즘 기본 원칙을 지킨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 보도를 시작으로 선관위의 부실 관리 문제가 사회적 파장으로 이어진 만큼,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한 수작이라는 데 심사위원들의 뜻이 모였다.
취재보도2부문은 한국일보의 <최다 관중의 그림자, 야구장 폐기물>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야구장 쓰레기 문제는 새로운 주제가 아니지만, 국내·외 현장취재를 통해 폐기물 실태를 종합적으로 다뤘다는 점이 호평받았다. 일본 도쿄돔 사례가 눈에 띄었고, 정부의 실태조사·대책 마련 약속을 끌어낸 것 역시 이 보도의 영향인 만큼 후속 보도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오래된 사회적 이슈를 우리 사회가 아직 해결하지 못했다는 불편한 진실을 각인시켰다는 평가도 많았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은 두 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MBC의 <천안 지적장애 중학생 집단폭행 사건> 보도는 기자들의 ‘발품’이 특종을 끌어낸 사례로 꼽혔다. 사건 발생 2주 후에야 제보를 받았음에도, 피해 학생이 폭행당한 시간대별로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충격적 영상이 담긴 CCTV를 확보해 보도했다. 이후 2차 가해 정황까지 파악해 지속적인 후속 보도를 이어가며 ‘촉법소년’ 문제를 사회적 화두로 다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의 <결혼 앞둔 새내기 소방관의 죽음…이면엔 갑질, 조직은 은폐 급급> 보도도 진실을 찾는 감각이 돋보였다. 취재진은 집회 신고 내역에서 ‘광주소방본부 조직문화 개선 촉구 집회’를 포착해 곧바로 취재에 착수했다. 유족과 노조 등을 직접 만나 소방 조직의 ‘제 식구 감싸기’ 정황을 파헤친 이번 보도는 결국 정부의 특별점검까지 끌어냈다. 자칫 의례적으로 지나칠 수 있었던 집회 신고 내역에서 수상한 사례를 찾아낸 기자의 감이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수면 위로 올렸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동아일보의 <히든: 검은 돈의 혈관 대포통장>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보이스피싱 대포통장 내역 5년치를 전수 조사하고 법인등기부등본을 교차 검증해 실제 명의 대여·공급 조직을 찾아냄으로써 경찰 수사를 이끌어낸 ‘데이터 저널리즘’의 모범을 보여준 보도라는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수천 건의 판결문 분석과 영국·호주로 이어진 해외 전문가 취재까지 더해 사법부·행정부 간 정보공유시스템 구축이라는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은 중부일보의 <도시기본계획의 허구> 보도가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부분의 자치단체에서 반복되는 도시계획의 문제점을 경기도 31개 시·군 사례로 구체적으로 파헤쳤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공통된 지지를 받았다. 인구 감소의 현실을 외면한 채 개발 계획만 남발하는 지자체의 행태가 주민 삶에 어떤 부작용을 초래하는지 실패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냈다. 15편에 달하는 장기 기획으로 경기도를 비롯한 일선 시군의 잘못된 관행에 제동을 걸었으며, 나아가 국회 법률 개정안까지 이끌어내며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인 KBS대전의 <누에고치 소녀들> 보도는 일제 강점기 10대 여성들이 벌인 항일 노동운동의 역사를 발굴, 조명함으로써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사료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일본 현지 기업의 기록을 찾아내 ‘조선 최초의 노동쟁의 승리’라는 의의를 입증했으며, 파업에 참여한 600여명의 소녀공 중 독립유공자로 서훈된 이는 단 1명뿐이라는 사실도 밝혀냈다. 오늘날 ‘보훈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 수작이라는 데 심사위원들의 이견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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