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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374회 · 2021년 10월 취재보도1부문 출품 1-12

황무성 사퇴 외압 녹취록

채널A 사회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단독]“중도 사퇴 요구받았다”…지목된 인물은 ‘유투’(10월 17일) 녹취록이 공개되기 일주일 전, 황무성 성남도시개발공사 초대 사장의 단독 인터뷰에서부터 사퇴 외압 의혹이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채널A는 지난달 17일 황 전 사장의 경찰 조사에 앞서 사퇴 경위를 들었습니다. 중도 사퇴에 외압이 작용했고, 그 중심에는 유한기 전 본부장이 있었다는 황 전 사장의 진술은 언론에 처음 공개된 것이었습니다. 사퇴 외압 의혹은 하루 뒤인 경기도 국정감사에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이 채널A 보도를 토대로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했고, 이 전 지사는 외압 의혹을 부인하며 “그분이 계속 계시길 바랐고, 역량 있는 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은 황 전 사장이 녹취록 공개를 결심하는 도화선이 됐습니다. 황 전 사장이 중도 사퇴하던 때는 공교롭게도 대장동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던 시기였습니다. 후임 사장이 올 때까지 유동규 전 본부장이 사장 대행을 맡으며 대장동 사업을 진두지휘했고, 민관합작 방식의 개발 사업이 특정 민간업자들에게 막대한 수익으로 돌아가는 구조로 변했습니다. 민간 전문경영인으로 영입됐던 황 전 사장의 중도 사퇴 배경에 의심이 들었고, 채널A는 더욱 집요하게 취재에 들어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녹취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단독]녹취록에 담긴 사직서 종용…‘정 실장’ 8번 등장(10월 24일) [단독]“오늘 아니면 박살”…민간사업자 공모 1주일 전 압박(10월 24일) [단독]“시장님 명 받아”…40분 대화에 7번 등장한 ‘시장님’(10월 25일) [단독]“충성심 보여라” 출범 직후에도 황무성에 사표 요구(10월 26일) 채널A가 단독 입수한 40여 분이 넘는 분량의 녹취록에는 7년 전인 2015년 2월 6일을 생생히 담고 있었습니다. 화천대유자산관리가 설립된 날, 유한기 전 본부장은 황 전 사장의 사무실을 찾아 집요하게 사직서를 요구했고, 녹취록에서만 14차례 독촉하는 발언이 담겼습니다. 황 전 사장이 누가 사퇴를 지시했냐고 따져 묻자, 유 전 본부장은 여러 인물을 언급하는데 그중에서도 ‘시장님’ 7번, ‘정 실장’ 8번, ‘유동규’ 12번 거론합니다. 실제 이들이 명을 내렸는지는 수사를 통해 밝혀져야 할 대목이지만, 녹취록에 ‘윗선’이 구체적으로 거론됐다는 점에서 주목해볼 수 있었습니다. 취재 과정에서 황 전 사장이 초대 사장으로 임명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유한기 전 본부장이 사직서를 요구했던 것도 확인됐습니다. 황 전 사장은 “유한기 전 본부장이 ‘충성심을 보인다는 차원에서 필요하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며 받아 갔다”고 떠올렸습니다. 당시 형식적인 사표였다고 하지만, 2014년 원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남욱 변호사가 사장 사임을 거론한 녹취록 내용과 맞물리면서 퍼즐 조각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채널A는 보도 과정에서 녹취록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일일이 접촉해 입장과 해명을 충분히 반영하고자 했습니다. ‘정 실장’으로 지목된 정진상 전 실장에게 문자 연락을 통해 입장을 충분히 들었고, 상당 부분 보도에 반영해 일방적 주장만 전하는 걸 경계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유한기 전 본부장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사무실과 자택을 찾아갔고, 전화와 문자를 남겼지만 답변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현재까지도 유 전 본부장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하고 있습니다. 녹취록 파장은 거셌습니다. 단독 보도 하루 뒤 경향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거의 모든 언론사가 채널A 단독 보도를 받아 보도했습니다. 시민단체에서는 녹취록 속 ‘지휘부’로 지목된 이재명 전 지사와 정진상 전 실장, 유동규 전 본부장, 유한기 전 본부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수사기관도 채널A보도 직후, 녹취록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뒤늦게 황 전 사장 측에 자료 제출을 요청했습니다. 이재명 측 “자작극” vs 황무성 “떳떳하면 특검”…정면 충돌(10월 28일) 녹취록의 진위를 두고 정치권에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녹취록 최초 보도 이후, 국민의힘 원내 지도부 및 당 대장동 TF 소속 위원들은 '이재명 발언 팩트체크' 간담회를 열고 녹취록 공개하며 공세를 강화했습니다. 이 전 지사 측에서는 황 전 사장의 사퇴 압박 주장을 ‘자작극’이라고 평가하며 녹취록 진위에 의구심을 표했습니다. 황 전 사장도 입장문을 통해 “특검을 통해 진실을 밝히라”며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검찰 수사에도 속도가 붙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31일 황 전 사장을 일주일 만에 참고인으로 다시 불렀고, 중도 사퇴 배경과 공모지침서 작성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루 뒤인 지난 1일 검찰은 유 전 본부장을 배임 등의 혐의로 추가 기소했습니다. 또 지난 3일에는 성남시청을 추가 압수수색했습니다. [단독]유한기, 검찰 조사 다음 날 황무성에 전화해 “만나자”(10월 26일) "왜 곤란하게"… 정진상, 녹취 파일 보도 뒤 항의성 문자(11월 7일) 채널A는 후속 보도에도 적극 나섰습니다. 취재 결과 유한기 전 본부장이 황무성 전 사장에게 7년 만에 연락해 만남을 요청했다는 사실도 파악됐습니다. 당시 통화 녹음 파일도 확보해 보도하면서, 7년 전 집요하게 사퇴를 압박 했던 때와 확연히 달라진 유한기 전 본부장의 목소리를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채널A는 이와 관련해서도 유 전 본부장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들을 수 없었습니다. 녹취록 보도 나간 다음 날 정진상 전 실장의 항의 문자 사실도 알려졌습니다. 정 전 실장은 새벽 2시 55분쯤 황 전 사장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제가 구체적 사안이나 황사장님의 퇴직 문제에 전혀 개입하지 않은 걸 아시는 분이 왜 언론 인터뷰로 이렇게 곤란하게 하는지 매우 당황스럽다”고 적었습니다. 여전히 사퇴 종용 의혹은 수사 진행 중입니다. 녹취록 진위를 두고 양 측 주장이 엇갈리고 있기에, 수사를 통해 사퇴 경위가 명확하게 밝혀져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7년 전 사퇴 압박 정황을 보여주는 녹취록은 수사기관이 윗선 개입 여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단초이자, 대장동 특혜 의혹의 새로운 규명 대상으로 떠오르는 계기가 됐습니다. 또 당시 실세로 불렸던 유동규 전 본부장의 배임 혐의 입증에 주요한 단서 중 하나로 작용했습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해당 사항 및 특이사항 없습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선행보도 또는 타 보도에 관한 표절여부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취록은 채널A가 처음 보도한 것으로, 타 매체 선행보도는 없습니다. 녹취록 보도 다음 날인 지난달 25일 타사에서는 채널A 보도를 인용하거나 추종보도 했습니다. 같은 날, 국민의힘 측에서 ‘황무성 녹취록’을 공개했고 사퇴 종용 파장은 거세졌습니다. 아래는 녹취록이 최초 보도된 당일(10월 24일) 실린 타 매체 반향입니다. 연속된 단독 보도와 관련한 타 매체 반향 목록은 별도로 첨부하겠습니다. ▶중앙일보/이재명 측근 정진상, 성남도시공사 사장에 사표 압력 의혹 ▶국민일보/“오늘 아니면 다 박살나” 화천대유 설립일, 무슨 일이 ▶동아일보/유한기, 황무성에 사표 종용하며 “지휘부 전전긍긍” ▶경향신문/황무성 성남도개공 초대 사장 ‘중도 사퇴’ 외압 확인 ▶뉴스1/황무성 전 사장 사퇴 압박 녹음파일에 "유동규·정진상 등장" ▶조선일보/“사직서 써라, 아니면 박살난다”… 이재명 측근, 성남개발公 초대 사장 압박 ▶파이낸셜뉴스/"내주 사표낼게" "오늘 안내면 박살"..화천대유 설립날 본부장이 사장 압박 ▶뉴시스/성남도개공 초대 사장 '사퇴 외압' 녹취 파일 등장...'정 실장' 8번 언급 ▶헤럴드경제/“황무성 前사장 사퇴 압박”…사준모, 이재명·유동규 고발 ▶이데일리/“사직서 써라, 박살난다”...화천대유 세워진 날 녹취록 공개 ▶매일신문/"사직서 써내라"…황무성 성남도공 사장 사퇴 종용한 정 실장·유동규? ▶뷰스앤뉴스/황무성 녹취록 공개파문. '정 실장' 8번이나 등장 ▶펜앤드마이크/"다 박살납니다"...황무성 초대 성남都公 사장 '사퇴 압박 녹취록' 파문 ▶머니투데이/사준모, "황무성 사장 사퇴 압박" 이재명·유동규 고발 ▶부산일보/"사직서 내라" 성남도개공 본부장, 사장에게 사퇴 종용 ▶프레시안/화천대유 설립일에 "사직서 안내면 박살"…녹음파일 공개 ▶MBN/'황무성 사직 강요' 녹취록 파문...윤석열 측 "이재명이 걸림돌 미리 제거“ ▶시사저널/“사표 안내면 박살” 성남도개공 초대 사장 누가 끌어내렸나 ▶아시아경제/檢, '유투' 유한기 강제수사 나서나 ▶시민일보/이재명 측근 정진상-유동규, 황무성 사장 사퇴 관여 녹취록 ▶더팩트/"사직서 써라 아니면 다 박살" 이재명 측근 정진상, 성남개발公 사장 사퇴 압박 의혹 ▶연합뉴스/대장동 사업 초반 등장하는 이재명·정진상 역할은 ▶뉴데일리/"시장님 명 받았다" 녹취록 나왔는데… 이재명 "지엽말단 조작 시도" 딴소리 ▶이투데이/‘황무성 사퇴 압박’ 녹취 파장…사준모 "이재명 등 직권남용·강요 혐의로 고발" ▶조세일보/이재명, 황무성 사퇴 압박 녹취록 공개에 "전혀 사실 아냐" ▶더퍼블릭/성남개발公 유한기, 황무성 사장 ‘화천대유’ 설립날 ‘압박’‥“사직서 써라 아니면 박살난다” ▶시사포커스/[기획] 황무성 사퇴 압박 녹취록, 대장동 ‘스모킹 건’ 될까 5. 사회에 끼친 영향 (후속적인 제도개선 등이 이루어진 사정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무성 전 사장 녹취록이 불러온 파장은 컸습니다. 직전까지 대장동 의혹 관련 수사가 주로 유동규 전 본부장 선에서 머물렀다면, 녹취록 상에서 ‘윗선’이 구체적으로 언급되면서 수사 반경이 넓어지는 첫 단추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 수사기관은 녹취록 진위와 내용 파악 등을 수사 중입니다. 채널A는 유한기 전 본부장이 세 차례나 사무실을 찾아 집요하게 사직서를 요청했던 ‘2015년 2월 6일’의 의미를 부각했습니다. 화천대유자산관리사가 설립된 날 황 전 사장에게서 사직서를 받아가고, 유동규 전 본부장이 사장대행 자리에 오르면서 본격적으로 대장동 사업이 추진되는 일련의 과정들을 짚어보며 ‘2월 6일’을 핵심 축으로 전후 흐름을 핵심적으로 짚어 나갔습니다. 부하직원이 상사이자 기관장에게 사퇴 요구를 하는 녹취록이 공개되자 시민단체에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사법시험준비생모임은 지난달 24일 이재명 전 지사, 유한기 전 본부장, 유동규 전 본부장, 정진상 전 실장 등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강요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황무성 녹취록’이 여야 정쟁의 뇌관으로 급부상했고, 주요 정치인들의 발언에 담기며 공방만 일주일 넘게 이어졌습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여부까지 포함시켜 자체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녹취록을 보도하기에 앞서 채널A는 언론윤리강령기준를 엄격히 준수해 그 어느 때 보다 신중하게 보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각으로 녹취록에 등장한 당사자들의 입장과 해명을 충분히 듣고 보도에 담고자 했습니다. 현재까지도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당사자들의 경우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7. 기타 고려사항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사항 및 특이사항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374회 전체 총평

제374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은 총 7편이다. 취재보도1부문에서 <대장동 특혜 개발 실체 추적 및 핵심 당사자 연속 인터뷰>(JTBC 정치부 박창규·이윤석·고승혁·정해성·하혜빈 기자), <화천대유 100억원 둘러싼 수상한 자금 추적기>(CBS 사회부 홍영선·윤준호·김구연·김태헌·서민선 기자), <관광객 안내한다더니…잠수작업하다 숨진 고3실습생>(경향신문 전국사회부 강현석 기자) 세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JTBC의 대장동 특혜 개발 추적 보도는 ‘대장동 게이트’의 실체 추적을 선도한 보도라는 점에서 수상작으로 선정하는 데 이견이 없었다. ‘정영학 녹취록’ 내용을 최초로 보도했고, 성남시 고위 간부의 업무수첩과 사업 계획안 작성자인 정민용의 자술서를 입수해 보도했으며, 남욱 변호사와 곽상도 전 의원의 아들을 인터뷰한 것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CBS의 화천대유 100억원을 둘러싼 수상한 자금 추적 보도는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경찰에 넘긴 자금 흐름 자료를 확보해 수사권한이 없는 상황에서 하나하나 취재에 나서,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인척에게 돈이 흘러들어간 것을 보도했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추후 재판에서 취재 내용과 다른 결론이 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이 기사가 대장동 게이트의 자금 흐름을 처음으로 보도해 대가성을 파악하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점과 자금 이체 케이스 하나하나에 대한 끈기 있는 추적취재의 성과라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향신문의 잠수작업하다 숨진 고3 실습생 보도는 사고 발생 스트레이트 기사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실습생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제보도부문에서는 <국세청 ‘세정협의회’ 비리 추적…50년만에 ‘폐지’까지 이끌어내>(뉴스토마토 정치부 최병호 기자), <요소수 품귀… 화물트럭 멈춘다>(매일경제신문 산업부 원호섭·이새하 기자, 경제부 송광섭 기자) 두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뉴스토마토의 세정협의회 비리 추적 보도는 세정협의회가 전직 세무서장 등 전관의 재취업이나 사후뇌물 창구로 이용되었다는 것과 세정협의회 관련 국회 증인출석을 저지하기 위해 국세청이 조직적 행동을 벌였다는 것을 기사화해 제도 자체를 50년 만에 폐지하도록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로 국세청은 이달 말까지 전국 일선 세무서에 세정협의회 외부위원 해촉을 완료하라고 통보했다. 매일경제신문의 요소수 품귀 보도는 경제는 물론 사회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킨 요소수 품귀 문제를 1면으로 가장 크게 보도해 이슈를 이끌어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KBS 탐사보도부 오승목·김영은 기자, 영상취재1부 박상욱 기자)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사무장 병원의 문제점을 지적한 KBS 보도는 과거에 이미 여러 번 보도된 적이 있는 주제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사무장 병원을 전수 조사해 종합적으로 분석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서는 <전라북도 전 비서실장의 출렁다리 땅>(전북CBS 보도제작국 남승현·송승민·최명국 기자)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순창군 부군수와 전라북도 지사 비서실장을 역임한 한 지방 공무원의 토지 투기 비리혐의를 끈질기게 추적한 전북CBS의 보도는 지역 행정기관과 정치인, 지역 언론의 침묵이라는 어려운 취재 환경 속에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회차 수상작 2021년 10월

제374회(2021년 10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3편
대장동 특혜 개발 실체 추적 및 핵심 당사자 연속 인터뷰
1-01 JTBC 박창규·이윤석·고승혁·정해성·하혜빈
관광객 안내한다더니…잠수작업하다 숨진 고3실습생
1-02 경향신문 강현석
화천대유 100억원 둘러싼 수상한 자금 추적기
1-07 CBS 홍영선·윤준호·김구연·김태헌·서민선
경제보도부문 · 2편
국세청 ‘세정협의회’ 비리 추적…50년만에 ‘폐지’까지 이끌어내
3-04 뉴스토마토 최병호
요소수 품귀… 화물트럭 멈춘다
3-05 매일경제신문 원호섭·이새하·송광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Mr. 병원왕을 찾아라
5-02 KBS 오승목·김영은·박상욱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전라북도 전 비서실장의 출렁다리 땅
6-02 전북CBS 남승현·송승민·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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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목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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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부산MBC
“불법 선거 현수막 NO“...새로 쓰는 선거 역사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JTV전주방송
부처가 된 나무 (방송영상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MBC충북
10월의 이름들 (온라인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국제신문
부산굴記 - 매몰된 역사 (온라인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부산일보
전세를 구했다, 꿈을 잃었다 (온라인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