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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388회 · 2022년 12월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출품 8-06

선감학원 특별기획

경인일보 정치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기획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지난해 10월 20일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사건 진실규명 결정’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경인일보 선감학원 특별취재팀은 진화위의 기자회견 당일, 한달 전부터 준비해 온 기획보도를 시작했습니다. 혹자는 진화위의 진실규명으로 선감학원에서 벌어진 국가 폭력의 진상이 밝혀졌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선감학원에 강제 수용됐던 피해 당사자와 이 사건을 직접 조사한 진화위는 우리의 보도를 응원하며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가해자인 ‘국가’는 여전히 굳게 입을 다문 상태고, 피해자들은 지금껏 트라우마에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취재팀은 선감학원에서 발생한 아동 인권유린사건이 경기도를 비롯해 국가 주도로 이뤄졌다는 사실을 밝혀내기 위해 진화위 기자회견 한 달여 전부터 선감학원 관련 공문서와 증언을 발로 뛰며 수집했습니다. 취재팀은 그간 보도 되지 않았던 주요 문서와 관련자 증언을 단독으로 확보하고, 트라우마로 숨어살던 피해자들을 직접 만났으며, 인권유린 현장을 기억하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단독으로 따냈습니다. 취재팀은 단 한번의 기획만으로 피해자들의 고통을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두 달 넘게 취재를 이어가며 ‘시즌제 특별기획’을 결정했고, 10, 11, 12월 총 3차례에 걸쳐 연속보도를 했습니다.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part 1 누가 부랑아인가] 취재팀은 10월 첫 번째 기획시리즈(시즌1)를 시작하며 첫 기사에 8명의 소년 사진을 기사 상단에 게재해 “이들 중 누가 부랑아인가”라는 도발적인 질문을 던졌습니다. 사진 속 소년 중 6명은 선감학원에 강제 수용된 이른바 ‘부랑아’였고, 나머지 2명은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소년이었습니다. 이는 취재팀이 단독으로 확보한 공문서와 당시 부랑아 단속을 했던 공무원 진술에서 부랑아를 분류하는 기준이 명확히 없었으며 겉모습으로만 판단했다는 사실을 포착했기 때문입니다. 우선, 경인일보가 국가기록원 정보공개를 통해 단독 입수한 과거 고양군의 부랑아 단속 공문을 보면 주요 단속 대상은 ‘부랑아, 껌팔이, 구두닦이 및 거리요보호아동’이었고, 부랑아 존재의 정의는 그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이와 함께 취재팀은 부랑아 단속 업무를 과거 실제로 하던 공무원들의 진술을 단독으로 확보했습니다. 충격적인 것은 직원마다 부랑아 판단 기준이 달랐다는 것입니다. 이 중에는 “외모적으로 판단한다”는 진술도 있었습니다. 취재팀은 첫 보도를 시작으로 선감학원에서 벌어진 아동학대 행위의 실체를 과거 국가, 경기도, 시군 공문서 등에 기반해 조목조목 책임을 따져 나갔습니다. 또한 과거 선감학원의 아동급식 계획표를 입수한 취재팀은 피해자들의 진술 등을 종합해 당시 제공된 식사를 시각화했고, 아동들이 선감학원에서 무임금으로 강제 노역에 시달렸다는 사실 또한 증명했습니다. 특히, 경기도는 당시 14살이던 한 피해 아동을 ‘유흥음식점’에 고용위탁하는 등 아동복리법조차 준수하지 않은 사실도 취재결과 드러났습니다. [part 2 악몽에 살다] “국가가 나를 부랑아로 만들었다.” 선감학원에 끌려와 나온 이후에 진짜 부랑아가 됐다는 피해자들의 깊은 한을 11월 2번째 기획기사(시즌2)를 통해 꼼꼼하게 담아냈습니다. 선감학원이 문을 닫은 지 꼬박 40년이 다 된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지옥섬에 살고 있는 피해자들의 사연은 취재팀이 선감학원 보도를 지속해야 하는 이유였습니다. 취재팀은 유년 시절 선감학원에 함께 끌려갔던 형제를 직접 대면했습니다. 어느 곳에도 정착하지 못한 ‘부랑’ 상태인 현재 그들의 내면을 최초 보도하며 피해자들의 고통이 독자에게 전달되도록 노력했습니다. 형제복지원에 수용됐다 선감학원으로 전원된 남성의 사연은 ‘기구하다’는 표현만으로 전부 설명할 수 없을 만큼 혹독했습니다. 가족도, 친구도 없는 그는 일감을 찾아 떠도는 인생을 살며 진짜 부랑아가 됐다고 토로했습니다. 취재팀은 숨진 피해자의 아들도 만났습니다. 아들을 통해 고인이 된 피해자가 생전 남긴 글을 확보, 최초 보도하며 “언제까지 과거사, 과거사 말만 하고들 계십니까. 인생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같은 피해자 진술을 통해 취재팀은 피해자들이 지금껏 시달리고 있는 트라우마 상황을 계량화해 보도하며 ‘제주 4·3트라우마센터’의 사례 등을 취재, 국가가 치유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제언을 보도에 담았습니다. [part 3 우리 모두 알고 있었다] 선감학원에서의 아동 인권유린은 1982년까지 무려 40년간 국가 주도로 계속됐고 거쳐 간 원생만 4천여명이 넘습니다. 그러나 선감학원 사건이 사회에 본격적으로 알려진 건 비교적 최근 일입니다. 우리는 취재 내내 의문을 품었습니다. 과연 선감학원에서 벌어진 인권유린 행위에 대해 과거에는 알지 못했던 것일까. 모두 알고 있었지만, 누구 하나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았고 이러한 행태가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는 사실을 취재 과정에서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 반성은 가장 먼저 ‘언론’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취재팀은 1950년대 선감학원의 열악한 실태를 최초로 고발한 취재기자를 직접 만나 취재했습니다. 해당 보도 이후에도 선감학원의 폭력 실태가 언론에 이따금 보도되긴 했으나 달라진 건 없었다는 사실도 보도했습니다. 또 당시 선감도에 있던 선감국민학교를 선감학원 원생들과 함께 다녔던 동창을 수소문해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원생의 동창들 역시 당시 선감학원 원생들이 부랑아가 아니었다는 걸 알고 있었다는 진술을 최초로 확보했고 이들을 통해 선감학원의 폭력 행위에 대한 구체적 증언도 취재해 ‘꼬마들도 알고 있었다’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선감학원의 비극이 학교 친구들을 포함해 섬 주민들, 나아가 사회가 알고 있었지만 묵인하고 외면한 것임을 증명했습니다. 오랜 시간 주변의 침묵과 묵인 속에 숨어 살아온 피해자들은 지금도 자신들의 피해가 사회로부터 외면당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에 시달립니다. 실제로 진화위 진실규명 이후에도 국가는 사과를 포함해 어떠한 조치도 준비하고 있지 않은 사실이 취재 결과 확인돼 단독 보도했고 피해자들은 현재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진화위 발표 이후 반짝 했던 언론들의 관심이 며칠 지나지 않아 금세 사그라들었지만 경인일보의 보도만이 계속 이어지자 취재과정에서 만난 피해자들은 연신 ‘고맙다’는 말을 해왔습니다. 우리는 오히려 부끄러웠습니다. 선감학원은 국가가 반드시 풀어야 하는 현대사의 비극입니다. 아울러 선감학원 피해자들과 동시대를 살아온 경기도 인천의 지역지로서 경인일보는 그간 피상적으로만 다뤄진 선감학원 사건에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피해자와 연대하며 보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취재팀은 현재 단독으로 확보한 자료와 진술, 대면 인터뷰를 활용해 ‘디지털 스페셜’과 ‘영상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신원 노출을 거부한 당사자에 한해 익명 보도를 했습니다. 이외 특이사항 없습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지난 두 달 간 세 가지 파트로 나눠 보도한 경인일보 선감학원 특별기획은 취재팀이 직접 국가기록원을 방문해 정보공개를 청구한 자료와 관련 기관으로부터 단독 입수한 진술 자료, 피해자들과의 대면 인터뷰 내용 등을 집대성한 결과물로, 타 매체가 접근하기 어려운 정보들이었습니다. 다만, 취재팀이 특별기획을 보도하던 과정에서 보도한 경기도의 피해자 지원책의 문제점은 이후 타 매체의 보도로도 이어졌습니다. 취재팀은 도가 선감학원 피해자들에게 위로금 5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한 것과 관련, 경기도 거주민에 한해 위로금이 지급된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문제로 짚었습니다. 선감학원 피해자 중 60%가 경기도 밖에 거주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취재팀이 앞서 지적한 문제는 이후 위로금 지급 관련 경기도의회 조례 제정 과정 언론 보도에 반영됐습니다. 연합뉴스, 경향신문, 서울신문, 중부일보 등 여러 매체는 “타·시도 거주 피해자들에게도 위로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여론이 있다”는 내용으로 관련 소식을 전했습니다. 5. 사회에 끼친 영향 취재팀이 '선감학원 특별기획'을 통해 당시 피해부터 현재 이들의 상황 등을 재조명한 결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선감학원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처음으로 경제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도의회도 조례제정을 통해 이들을 지원할 근거를 만들었습니다. 비록 경기도에 거주하는 피해자에 한정되지만, 이들의 명예를 회복시켜주고 작은 보상이라도 할 수 있는 첫걸음이 시작됐습니다. 취재팀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김 지사로부터 “피해자 지원책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답변도 직접 받았습니다. 김 지사는 "도내 거주하지 않는 이들에 대한 지원에 제약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일단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을 시작할 필요가 있다. 지원 대상 관련 규정을 살펴보고 문제가 없다면, 파악해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재팀의 앞선 특별기획은 국가의 책임을 지속 강조했습니다. 선감학원 운영은 관선체제 시기에 이뤄졌기 때문에 경기도의 사과와 지원만으로는 피해자들의 상처를 치유하기 부족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선감학원피해아동대책협의회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지난해 말 “정부가 정식으로 사과하는 것이 모든 문제를 푸는 시작점”이라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취재팀의 선감학원 특별기획은 경인일보 이달의 우수 콘텐츠(10월)로 선정되며 보도의 깊이 등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경인일보 10월 독자위원회는 취재팀 특별기획을 두고 “사건이 왜 은폐됐는지 세세히 기록한다는 측면에서 의미 있었다. 그 시절 행해졌던 국가 폭력이 얼마나 야만적이었는지 다시금 깨달았다"며 "앞으로 경기도와 중앙정부가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지 지켜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이번 보도가 반갑게 느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언론윤리강령을 준수했습니다. 7. 기타 고려사항 특이사항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388회 전체 총평

제388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총 11개 부문에 68편이 출품됐으며 이 중 5개 부문에서 6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6편 중 3편이 지역 기획보도 부문에서 나와 지역 기자들의 밀도 있는 취재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취재보도 1부문에는 11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SBS의 <신종 병역비리>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SBS 보도는 검찰의 짧은 언론 공지 문자를 놓치지 않고 집중 취재한 기자들의 감각이 돋보였다. 병역은 우리 사회에서 매우 민감하고 엄중한 사안이다. 한동안 잠잠하던 병역비리가 이 보도를 통해 다시 이슈가 되면서 우리 사회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체 일부 훼손을 통해 병역 면탈을 받던 과거 패턴과 달리 이번 사건은 간질이라고도 불리는 ‘뇌전증’을 이용했다는 점을 밝혀냈다.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는 병역 비리를 법조계와 행정사 업계 등 다방면으로 취재해 신종 범죄 수법과 규모를 밝혀낸 집요함에 심사위원들은 높은 점수를 줬다. 또한 신종 병역비리 병명과 수사 상황을 밝힌 데 그치지 않고 병무청의 병역 판정 절차 보완 등 구조적 방지책 마련을 촉구해 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취재보도 2부문에서는 한국일보의 <탄소도시, 서울>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기후 위기 대응이 선언적인 구호에 그치고 있는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수작이라는 데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기존에도 여러 언론이 탄소중립이나 기후변화와 관련한 내용을 보도했으나 지표나 해외 사례, 보고서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해외 취재도 정부 기관이나 시민단체를 단기간 방문하는 게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한국일보의 보도는 기자가 해외 도시 3곳을 한 달 보름간 생활하며 직접 탄소중립 시설을 이용하면서 겪은 감정을 기사화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탄소중립 실현의 필요성에 공감하거나 관심을 갖게 됐다는 점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 서울시가 취재진이 보도한 해외 탄소중립 정책이나 환경사업을 참고하거나 일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생산적이라는 평가도 받았다.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서는 국민일보의 <혐오발전소, 댓글창>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뉴스 댓글 1억2000만 개라는 방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우리 사회의 ‘혐오’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잘 활용되면 건전한 여론을 수렴하는 공간이 되기도 하지만 오히려 이를 악용하여 서로 비판하고 싸움을 조장하는 공간이 되고 있는 댓글들의 혐오 표현을 체계적이고 입체적으로 분석해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여 주목받았다. 특히 건전한 여론 수렴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국제신문의 <부산 부랑인 집단수용시설 인권 유린의 기원 ‘영화숙·재생원’ 피해 실태 추적> 보도와 부산일보의 <新문화지리지 2022 부산의 재발견>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국제신문 기사는 형제복지원에 묻혀서 드러나지 않았던 1960년대 부산 최대 부랑인시설 ‘영화숙·재생원’ 수용자들 피해 실태 사실을 단독 보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래전 일이라 자료를 구하기 힘들었을 텐데 포기하지 않고 국가기록원 캐비닛 속에 잠들어 있던 ‘영화숙 최후의 아동 19인 명단’을 발굴해낸 취재진의 기자정신에 박수를 보낸다. 부산일보의 보도는 상대적으로 소외됐지만 한국 문화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지역의 살아있는 문화’ 현장을 적극적으로 발굴했고 숨어있는 지역 예술인들을 집중 취재한 점에서 주목받았다. 단편적인 보도에서 알 수 없었던 지역 문화 분야별 변화상과 당면 현실, 향후 과제를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문화전문가들이 해야 할 역할인데 기자들이 훌륭하게 해냈다. 다양한 부서가 벽을 허물고 특별취재팀을 꾸려 장기간 취재해 기사의 완성도를 높인 점도 수상 배경이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MBC강원영동의 <여음(餘音) 아직, 남겨진 소리>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역사를 발굴하고 기록하는 역사저술가로서의 지역 언론 역할을 충실히 한 작품이라는 데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일치했다. 전문 소리꾼이 아닌 지역 어르신의 소리를 담아내는 접근 방식이 신선하면서도 의미가 있었다. 성우의 내레이션 없이 어르신들의 소리와 현장음을 보도한 점도 창의적이었으며 영상미도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어르신들의 아리랑을 담기 위해 1년 동안 정선 곳곳을 누비며 지역 문화유산을 보존하려는 기자의 소명 의식이 돋보였다.

이 회차 수상작 2022년 12월

제388회(2022년 12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신종 병역비리
1-04 SBS 박원경·배준우·손기준·김덕현·이태권
취재보도2부문 · 1편
탄소 도시, 서울
2-01 한국일보 신혜정·김현종·김광영·이수연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혐오발전소, 댓글창
4-04 국민일보 김나래·조민영·김성훈·나경연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新문화지리지 2022 부산의 재발견
8-01 부산일보 김은영·이상헌·오금아·정달식·김효정·박세익·윤여진·김동주·남유정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여음(餘音) 아직, 남겨진 소리
9-02 MBC강원영동 김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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