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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제388회 · 2022년 12월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출품 4-04

혐오발전소, 댓글창

국민일보 온라인뉴스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단독기획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ㅇ), ② 단독기획(ㅇ),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1) 보도 의도 온라인뉴스부는 뉴스 댓글과 커뮤니티 반응 등을 통해 한국 사회를 읽어내는 기사를 씁니다. 누구나 쉽게 접하는 인터넷 포털 뉴스의 댓글창에 과거 일부 커뮤니티에서 보이던 혐오와 차별의 표현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순기능도 있지만 익명성에 기대 미움과 증오를 뿜어내고,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는 악성 댓글이 넘쳐나고 있음을 누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뉴스 댓글은 한국의 정치, 사회, 경제·산업, 문화 등 전 분야의 주요 이슈를 다루는 기사와 함께 공개돼 있다는 점에서 공공장소의 게시판 같은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댓글을 쓰지 않는 이들도, 어린 학생들도 그 영향에서 자유롭기 어렵습니다. 특히 코로나를 거치면서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소통이 일상화된 시대에 실제 이런 댓글이 얼마나 되는지,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이 문제의 심각성을 우리 사회가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고민이 기획의 시작입니다. 이에 이용자 수가 가장 많은 ‘네이버 뉴스 댓글’을 통해 한국 사회를 들여다봤습니다. KAIST 연구팀과 2021년 1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작성된 네이버 기사 약 537만개에 달린 뉴스 댓글 약 1억2000만개(정치 기사 댓글 70%, 사회 기사 댓글 50%)를 분석했습니다.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강화되며 온라인 소통이 늘어나고 대선이라는 정치 이벤트가 펼쳐져 정치·사회 모든 면에서 갈등이 표출된 시기입니다. 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 기사를 준비하던 중 지난 10월29일 이태원 참사가 터졌습니다. 참사 직후부터 피해자들까지 조롱하는 혐오와 갈등이 더욱 심화되는 조짐이 보였습니다. 이에 참사 당일부터 11월 9일까지 관련 기사에 달린 댓글 123만여개를 분석하는 작업을 추가 진행했습니다. 분석 방법은 다수의 댓글에서 맥락이 비슷한 댓글들을 모아 추려내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 분석 기법인 토픽 모델링을 이용했습니다. 연구팀은 스마일게이트 AI프로그램을 활용해 비혐오(clean) 댓글을 걸러내고 나머지 댓글에서 여성·가족, 남성, 성소수자, 인종·국적, 연령, 지역, 종교, 기타혐오, 악플·욕설 등 9가지의 혐오 감정을 추출해 분석했습니다. 2) 취재 결과 분석 결과 여성, 전라도, 민주노총 세 분야와 관련된 내용을 포함한 댓글에서 뚜렷한 혐오의 감정이 드러났습니다. ‘여성가족부 폐지’ ‘전라도’ ‘민주노총’ 등이 언급된 댓글에선 절반 이상이 혐오 감정을 담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정치권의 정쟁과 맞닿으면서 여성, 노동계, 호남 등 특정 대상을 향한 유례없는 혐오가 쏟아지는 현상이 확인됐습니다. 158명의 생명을 한순간에 앗아간 ‘10·29 이태원 참사’ 직후에는 기사 댓글 10개 중 6개가 혐오 감정이 담긴 ‘혐오 댓글’로 분석됐습니다. 참사 관련 기사 댓글 속 혐오의 비중은 코로나19와 대통령 선거를 둘러싼 갈등이 첨예했던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전체 기사 속 댓글에서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유의 비극적 재난, 사회적 참사 앞에서 국민 대다수가 보는 뉴스 포털 댓글창에서 농도 짙은 혐오 감정이 쏟아졌음을 고발했습니다. 분석을 통해 여성, 장애인, 심지어 범죄나 재난의 희생자까지 혐오 대상으로 삼는 댓글창이 어떻게 우리 사회의 ‘약자에 대한 연대감’을 무너뜨리는지 짚었습니다. 정치 양극화로 어떤 이슈든 상관없이 반대 정파를 공격하고 비방하는 댓글을 다는 ‘헤비댓글러’, 한 사람인지 의심될 정도로 사안에 따라 다른 글을 쓰는 ‘두 얼굴의 댓글러’ 실태도 들여다봤습니다. 3) 보도 형태 -국민일보 지면과 온라인으로 보도했습니다. 1회 ‘댓글’로 본 한국사회…당신 지금 혐오에 공감했습니다 (12월 9일) 이태원 참사 댓글에 ‘혐오’ 58%… 대선 때보다 갈등 심각 2회 보수도 진보도 증오로 얼룩… 대선판 댓글창은 혐오 전쟁 (12월 12일) 악플 달다 돌연 악플…누구냐 넌, 두 얼굴의 헤비 댓글러 3회 정치인 특정발언 뒤 여혐 댓글↑… “혐오해도 된다” 권리로 착각 (12월 13일) 민주노총, 작년 시위 계기 ‘미운 털’… 댓글 65%에 ‘부정’ 표현 전라도 관련 댓글 10중 8개는 ‘혐오’… 정치권, 지역 감정 선거 활용에 확산 4회: ‘삐~ 당신 댓글, 심해요’ 알고리즘으로 혐오 잡는 스웨덴 (12월 14일) “조선인 떠나라” 日 혐한에 ‘증오극복’ 싹 틔운 재일 한인들 5회: 교묘해진 악플러… 포털 AI조차 ‘혐오’ 막지 못했다 (12월 15일) “혐오 댓글은 사회적 해악… 끊임없이 자가 진단해야” -별도의 인터랙티브 사이트를 구축했습니다. 사이트 내에 별도의 섹션을 만들어 사람들이 자신의 댓글 작성 습관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자가 사이트 내에서 다양한 형태로 뉴스를 소비할 수 있도록 여러 장치를 설치했습니다. (주소: www.westophate.kr) -이제석 공익광고연구소와 함께 ‘잠깐! 좋은 댓글 캠페인’ 공익광고를 진행했습니다. 온라인 기사에 별도 제작 이미지를 심어 댓글 쓰기 전 한 번 더 생각하도록 유도하자는 취지입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그동안 언론에서 다루지 못했던 댓글 1억2000만개라는 방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키워드나 이슈 등에 따라 커뮤니티나 게시글을 분석하는 시도는 있었지만, 1년 반 기간에 걸쳐 전체 뉴스에 달린 댓글 전체를 분석해 흐름을 보는 시도는 처음이었던 만큼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해석하는 데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데이터 숫자 뒤에 가려진 한국사회의 ‘혐오’ 문제를 독자들에게 알기 쉬우면서도 제대로 설명하기 위해 혐오표현, 여성문제, IT와 포털미디어 등 다방면의 국내외 전문가들을 찾아 취재했습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타 매체의 선행 보도: 없습니다. -타 매체의 반향 : 그동안 본격적으로 다뤄지지 않았던 ‘댓글’의 혐오 문제를 다뤘다는 점에 주목받았습니다. 기자협회보는 12월 9일 ‘이태원 참사 네이버 기사 댓글에 혐오 넘쳐났다’ 기사에서 국민일보의 기획 내용을 인용한 뒤 이태원 참사와 관련된 네이버 기사에 달리는 혐오 댓글의 문제를 짚었습니다. 미디어오늘은 12월 28일 ‘혐오의 장'된 포털 댓글 어떻게 할 것인가’ 제목의 기사에서 국민일보의 기획 내용을 인용한 뒤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이외에 YTN 열린라디오, KBS 열린토론, MBC 백분토론 등 각종 시사프로그램에서 국민일보 기획 기사의 분석 결과를 직접 언급하면서 댓글창에서 야기되는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국민일보의 기획 보도 중 12월12일 이태원 참사 생존자였던 고등학생이 악성 댓글 등으로 괴로워하다 극단적 선택을 하는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본보의 이태원 뉴스 댓글창 속 혐오 실태를 확인한 분석 결과는 생존자와 희생자들을 2차 가해 상황으로 내몬 우리 사회의 문제를 지적하는 근거로 여러 보도와 칼럼 등에 인용됐습니다. 5. 사회에 끼친 영향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는 해당 기사를 계기로 댓글 정책 재정비를 위해 내부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도 포털 댓글창에 대한 문제를 인지하고 관련 법안 발의 및 개정 논의 의사를 밝혔습니다. 문제 해결의 장을 마련해보자는 국회의원실의 제안이 들어와 관련 행사 추진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다방면에서 한국 사회가 댓글창에서 야기되는 혐오를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국민일보는 본 기획으로 뉴스 댓글에 드러난 한국사회의 갈등과 혐오 실태를 분석하고 대안을 모색했습니다. 갈수록 뉴스와 댓글을 함께 읽는다는 사람이 많은 시대에 우리 사회가 공공의 장인 뉴스 댓글을 어떻게 다룰지 논의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악성 댓글을 쓰는 사람들을 악마화해 비판하는 것을 넘어서 댓글 읽는 사람들의 ‘리터러시’가 필요하다는 점도 환기시켜 보다 진전된 사회적 논의를 이끌어냈다고 평가합니다. 국민일보는 본 기획의 이러한 중요도 및 상징성을 고려해 지난 12월 국민일보 34주년 창간기획으로 보도했습니다. 7. 기타 고려사항 해당 사항 없습니다.

취재후기

(388회) 혐오발전소, 댓글창 / 국민일보

혐오발전소, 댓글창 국민일보 나경연 기자 158명의 생명을 한순간에 앗아간 ‘10·29 이태원 참사’. 관련 기사 댓글 10개 중 6개가 혐오 감정이 담긴 ‘혐오 댓글’이었습니다. 초유의 비극적 재난, 사회적 참사가 벌어졌지만 국민 대다수가 보는 뉴스 포털 댓글창에는 농도 짙은 혐오 감정이 쏟아졌습니다. “이런 댓글은 누가 쓰지?” 이번 기획의 출발점이었습니다. 21세기 여론이라 불리는 댓글이지만 주변에서 ‘내가 댓글러’라고 당당하게 밝히는 사람은 드물었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댓글창에 혐오와 차별의 표현이 대거 등장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댓글은 ‘수준 이하’의 사람이 작성하는 것이라는 암묵적인 공감대가 생겨나면서 스스로를 댓글러라고 당당하게 밝히기 어려워졌습니다. 왜 댓글창의 수준이 이렇게 됐는지, 댓글과 댓글러를 제대로 들여다봤습니다. 댓글창은 성별, 나이, 직업 등 최소한의 기준을 충족하지 않아도 접근할 수 있기에 공론장의 역할을 합니다. 반면, 누구도 댓글창의 영향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 큰 단점입니다. 이처럼 양날의 검인 댓글을 보다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그 실태와 심각성을 확인했습니다. 어떤 기사에서 어떤 유형의 혐오가 두드러지는지 분석하고, 특정 혐오가 확산하는 시점에 우리 사회에서 발발한 이슈들까지 파악했습니다. 국민일보의 분석이 더 나은 온라인 공론장 환경을 논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이태원 참사 사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회차 심사평

제388회 전체 총평

제388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총 11개 부문에 68편이 출품됐으며 이 중 5개 부문에서 6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6편 중 3편이 지역 기획보도 부문에서 나와 지역 기자들의 밀도 있는 취재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취재보도 1부문에는 11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SBS의 <신종 병역비리>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SBS 보도는 검찰의 짧은 언론 공지 문자를 놓치지 않고 집중 취재한 기자들의 감각이 돋보였다. 병역은 우리 사회에서 매우 민감하고 엄중한 사안이다. 한동안 잠잠하던 병역비리가 이 보도를 통해 다시 이슈가 되면서 우리 사회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체 일부 훼손을 통해 병역 면탈을 받던 과거 패턴과 달리 이번 사건은 간질이라고도 불리는 ‘뇌전증’을 이용했다는 점을 밝혀냈다.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는 병역 비리를 법조계와 행정사 업계 등 다방면으로 취재해 신종 범죄 수법과 규모를 밝혀낸 집요함에 심사위원들은 높은 점수를 줬다. 또한 신종 병역비리 병명과 수사 상황을 밝힌 데 그치지 않고 병무청의 병역 판정 절차 보완 등 구조적 방지책 마련을 촉구해 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취재보도 2부문에서는 한국일보의 <탄소도시, 서울>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기후 위기 대응이 선언적인 구호에 그치고 있는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수작이라는 데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기존에도 여러 언론이 탄소중립이나 기후변화와 관련한 내용을 보도했으나 지표나 해외 사례, 보고서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해외 취재도 정부 기관이나 시민단체를 단기간 방문하는 게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한국일보의 보도는 기자가 해외 도시 3곳을 한 달 보름간 생활하며 직접 탄소중립 시설을 이용하면서 겪은 감정을 기사화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탄소중립 실현의 필요성에 공감하거나 관심을 갖게 됐다는 점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 서울시가 취재진이 보도한 해외 탄소중립 정책이나 환경사업을 참고하거나 일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생산적이라는 평가도 받았다.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서는 국민일보의 <혐오발전소, 댓글창>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뉴스 댓글 1억2000만 개라는 방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우리 사회의 ‘혐오’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잘 활용되면 건전한 여론을 수렴하는 공간이 되기도 하지만 오히려 이를 악용하여 서로 비판하고 싸움을 조장하는 공간이 되고 있는 댓글들의 혐오 표현을 체계적이고 입체적으로 분석해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여 주목받았다. 특히 건전한 여론 수렴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국제신문의 <부산 부랑인 집단수용시설 인권 유린의 기원 ‘영화숙·재생원’ 피해 실태 추적> 보도와 부산일보의 <新문화지리지 2022 부산의 재발견>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국제신문 기사는 형제복지원에 묻혀서 드러나지 않았던 1960년대 부산 최대 부랑인시설 ‘영화숙·재생원’ 수용자들 피해 실태 사실을 단독 보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래전 일이라 자료를 구하기 힘들었을 텐데 포기하지 않고 국가기록원 캐비닛 속에 잠들어 있던 ‘영화숙 최후의 아동 19인 명단’을 발굴해낸 취재진의 기자정신에 박수를 보낸다. 부산일보의 보도는 상대적으로 소외됐지만 한국 문화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지역의 살아있는 문화’ 현장을 적극적으로 발굴했고 숨어있는 지역 예술인들을 집중 취재한 점에서 주목받았다. 단편적인 보도에서 알 수 없었던 지역 문화 분야별 변화상과 당면 현실, 향후 과제를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문화전문가들이 해야 할 역할인데 기자들이 훌륭하게 해냈다. 다양한 부서가 벽을 허물고 특별취재팀을 꾸려 장기간 취재해 기사의 완성도를 높인 점도 수상 배경이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MBC강원영동의 <여음(餘音) 아직, 남겨진 소리>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역사를 발굴하고 기록하는 역사저술가로서의 지역 언론 역할을 충실히 한 작품이라는 데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일치했다. 전문 소리꾼이 아닌 지역 어르신의 소리를 담아내는 접근 방식이 신선하면서도 의미가 있었다. 성우의 내레이션 없이 어르신들의 소리와 현장음을 보도한 점도 창의적이었으며 영상미도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어르신들의 아리랑을 담기 위해 1년 동안 정선 곳곳을 누비며 지역 문화유산을 보존하려는 기자의 소명 의식이 돋보였다.

이 회차 수상작 2022년 12월

제388회(2022년 12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신종 병역비리
1-04 SBS 박원경·배준우·손기준·김덕현·이태권
취재보도2부문 · 1편
탄소 도시, 서울
2-01 한국일보 신혜정·김현종·김광영·이수연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혐오발전소, 댓글창 지금 보는 작품
4-04 국민일보 김나래·조민영·김성훈·나경연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新문화지리지 2022 부산의 재발견
8-01 부산일보 김은영·이상헌·오금아·정달식·김효정·박세익·윤여진·김동주·남유정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여음(餘音) 아직, 남겨진 소리
9-02 MBC강원영동 김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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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시민 기자 (특별상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울산MBC
다누리, MOON을 열다 (온라인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