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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340회 · 2018년 12월 지역 취재보도부문 출품 6-08

공익제보자 비극 부른 국민신문고 신원정보 유출

전남일보 사회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제보
1. 취재착수 및 보도제작경위 ① 단독취재(O),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O), ⑤ 기타( ) 중 선택 후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문재인 정부 들어서 나라가 많이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보호 받아야 할 사람이 가해자가 됐다.” 지난 2018년 12월3일 광주 광산구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전남 한 고등학교 교무행정사 정모(29·여)씨가 앞서 6월 작성한 유서의 내용 중 남편이 기억하는 일부다. 교내 모 교사에 대한 비판글을 ‘국민신문고’에 올린 정씨는 관계당국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신원이 노출돼 지속적인 협박을 받아야 했다. 정신적 고통에 우울증까지 얻게 됐고 병원치료를 받았다. 첫 번째 자살시도 후 견디지 못해 3개월 질병휴직을 써냈지만, 또다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다. 유서는 두 번째 자살시도때 작성했다. A4 2장 분량. 그는 죽으려 하기 직전 어떤 생각을 했던걸까. ‘촛불혁명’으로 이뤄낸 ‘문재인 정부’에서조차 건전한 비판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현실, 여전히 폐쇄적이고 수직적인 사회, 약자를 힘으로 찍어누르는 권력자들의 무자비함에 치를 떨지 않았을까. 숨진 정씨는 20대, 학교비정규직, 여성이라는 점에서 학교 내 약자층에 있었지만 소신을 갖고 ‘국민신문고’를 두드렸다. 결과는 밀고자라는 낙인. 신원 유출에 대한 충격도 컸겠지만, 아직도 이런 일이 벌어지는 어처구니없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분했던 것은 아닐까. 어쩌면 거기서 회복할 수 없는 절망을 느꼈는지도 모른다. 그가 두 번째 자살시도 때 남겼다는 A4 2장 분량의 유서는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들어서…’라는 대목이 ‘촛불혁명’을 기억하는 우리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다. 2018년 12월25일자 <전남일보> 사회면 [개인정보 유출로 밀고자 낙인… 교직원 극단적 선택] 보도는 사건이 불거진 전남 한 고등학교 내부자가 주재기자 측에 제보를 하면서 사회부 사건팀에게 흘러들어왔다. 사건팀은 문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장성경찰과 숨진 교직원 정모씨의 변사사건을 맡은 광산경찰, 해당 학교 관계자들과 ‘국민신문고’ 청원 글이 유출된 지점으로 추정되는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들을 집중 취재했다. <전남일보> 보도 직후 타 매체의 후속 보도가 이어졌다. 단순 사건 보도에 그친 여타 매체와 달리 <전남일보>는 사건의 깊숙한 부분까지 심층 취재해 근본적인 문제를 건드리려 했다. 정씨의 사망과 ‘국민신문고’ 신원 유출은 하나의 사건이었지만 죽음의 원인을 추적하는 것과 제도의 문제점을 들여다보는 쪽으로 분리돼 취재가 이뤄졌다. 정씨 죽음의 과정을 쫓은 기사는 2018년 12월27일자 [비리 신문고 두드렸을뿐인데… 누가 죽음으로 내몰았나]와 같은 해 12월31일자 [“국민신문고 신원 유출 뒤 아내 지옥같은 시간 보냈다”] 등이다. 보도를 통해 학교 이사회에서 부적절한 인사를 지속적으로 교감 승진예정자로 선정했던 사정이 드러났고, <전남일보> 취재진이 직접 숨진 정씨의 남편 윤모씨를 만나 생전에 정씨가 겪은 고통, 3차례의 자살시도, A4 2장 분량의 유서 등 그간 알려지지 못한 새로운 사실들이 보도됐다. 이 같은 내용들은 ‘국민신문고’ 신원 유출 후 약 9개월여간 정씨가 어떤 심정을 느끼며 고통 받았는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해줬다. 정씨 죽음의 시발점이 된 ‘국민신문고’ 신원 유출은 제도의 문제점을 파고들었다. 2018년 12월26일자 [‘주민증’ 까고 쓰라는 국민신문고… 개인정보 줄줄 샌다]는 그간 비일비재하게 이뤄진 공익제보자 신원 유출 사례를 언급함으로써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2018년 12월28일자 [국민신문고서 해결할 줄 알았는데 민원 전달 그쳐]는 ‘국민신문고’ 운영주체인 국민권익위원회의 해명자료를 통해 역설적으로 드러난, 신문고 역할에 대한 일반국민과 국민권익위의 인식 괴리를 중점으로 다룬 기사다. <전남일보>는 이어 ‘신년특집’으로 설정한 ‘다시 정의다’ 주제에 이번 사건이 최적이라는 판단에 2019년 1월2일자부터 [여전히 갈 길 먼 공익신고자 보호] 기획시리즈를 잇따라 보도하는 등 ‘국민신문고’ 시스템과 공익제보자 신원 유출 문제, 공익제보 자체가 불이익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의 안타까운 현실을 독자들에게 알리려 했다. 2.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들은 숨진 교직원의 유족과 해당 사건과 연관이 있는 경찰, 국민신문고와 전남도교육청,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사건이 벌어진 학교 내부 관계자 등으로 <전남일보>는 이번 사건에 대해 타 매체에 비해 가장 신속하고 깊숙한 내용들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또 전남 모 고등학교 사건 보도 이후 어어진 [여전히 갈 길 먼 공익신고자 보호] 기획보도에서는 지난 2016년 국정농단 사태 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내부고발자인 노승일(당시 K스포츠재단 실무 부장)씨를 접촉했다. 또 지난 2017년 광주 시립 제1요양병원에서 발생한 80대 치매노인 폭행사건을 고발한 이명윤(병원 직원)씨 등을 통해 숨진 교직원처럼 공익제보자들이 고충을 겪어야 하는 현실을 강조하려 했다. 특히 이번 사건 보도는 <전남일보> 디지털뉴스본부와 공동취재를 통해 그동안 지면보도에만 집중했던 지역신문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했다. 사회부 사건팀과 디지털뉴스본부 기자는 지난 2018년 12월30일 숨진 교직원의 남편 윤모씨를 직접 만나 인터뷰했다. 이날 취재 내용은 2018년 12월31일자 <전남일보> 2면 [“국민신문고 신원 유출 뒤 아내 지옥같은 시간 보냈다”] 지면기사와 함께 유튜브 <전남일보> 페이지에 1시간 분량 인터뷰를 9분57초로 편집한 [양심고백 후 지옥같았던 11개월… 국민신문고 신원 유출 피해 가족 인터뷰] 영상을 게재해 독자들에게 취재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하려 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페이지 뿐 아니라, <전남일보> 인터넷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에 첨부해 포털 검색으로 유입된 독자들이 동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 지면보도 사건의 뒷 이야기를 취재기자가 직접 설명하는 유튜브 <전남일보B컷뉴스>에서 [비극으로 끝난 국민신문고 청원]을 주제로 8분36초간 해당 사건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는 영상보도를 병행했다. 3.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선행보도 또는 타 보도에 관한 표절여부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12월3일 전남의 한 고등학교에 재직했던 20대 여성 교무행정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비극적인 사건은 2018년 12월25일자 <전남일보> 사회면 [개인정보 유출로 밀고자 낙인… 교직원 극단적 선택] 보도 직후 <연합뉴스><뉴시스> 등 통신매체에서 곧바로 받아썼다. 이후 <SBS><스포츠경향><뉴스1><세계일보><중앙일보><노컷뉴스><한국일보><MBN><남도일보> 등이 방송과 지면, 인터넷을 통해 보도를 이어갔다. 이날 저녁 <JTBC>에서 내보낸 [‘국민신문고’ 제보자 정보 노출… “협박에 극단적 선택”] 영상보도는 네이버 등 포털의 첫 페이지에 올랐다. 이후에도 <KBS><연합뉴스TV><경기일보><광주MBC><KBC> 등이 기사를 재생산했다. <전남일보> 보도를 접한 뒤 전남도교육청 앞에서 ‘전국여성노동조합’이 기자회견을 갖자 이 내용을 <뉴스1>이 [전국여성노조 “교무행정사 사망, 관련자 처벌하라”]로 보도했다. <뉴스1>은 또 이번 사건을 비정규직인 교무행정사에 대한 ‘갑질’로 보고 [“교장·교감 비서가 아닙니다”… 교무행정사들의 하소연]을, <중앙일보>는 국민신문고 시스템 허점을 지적한 [교직원 죽음 부른 국민신문고… ‘신원감추기’ 작동 안했다]를 보도하는 등 파생기사도 있었다. <한겨레21>은 2018년 12월28일 숨진 교직원과 유족 등을 심층취재한 [왜 공익제보자가 목숨을 잃어야 하는가]를 후속 보도하는 등 지속적인 타 매체의 관심과 반향이 이어졌다. 4. 사회에 끼친 영향 (후속적인 제도개선 등이 이루어진 사정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전남일보> 보도는 촛불혁명으로 일궈낸 ‘문재인 정부’에서조차 ‘공익제보자’가 불이익을 받는 참담한 현실을 국민들에게 알렸다고 본다. 보도 직후 거의 모든 타 매체의 2차 보도에서는 ‘국민신문고’, ‘공익제보자’, ‘신원 유출’이 키워드가 됐다. <전남일보> 보도를 통해 사건을 접한 ‘전국여성노동조합’은 지난 2018년 12월25일 직후 숨진 교직원의 유족들과 접촉해 ‘국민신문고’ 신원정보 유출이 발생한 전남도교육청 등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관련자들을 입건해 조사 중이며, 시민단체에서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서 여러 갈래로 해석되기도 한다. 학교비정규직인 ‘교무행정사’에 대한 ‘갑질’, 사립학교의 폐쇄적이고 수직적인 분위기 등도 곁가지로 지적됐다. 2018년 12월3일에 발생한 전남 한 고등학교 교무행정사의 죽음은 앞으로도 숱한 기사에서 ‘공익제보자의 비극’, ‘학교비정규직의 현실’, ‘사립학교의 폐해’ 등으로 재등장 할 것이다. 대한민국 사회의 한 단면으로 계속해서 영향을 미칠 것은 당연하다. 특히 ‘국민신문고’ 시스템 운영주체인 국민권익위원회가 2018년 12월25일 보도 직후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을 통해 내보낸 [권익위 “교육청 등에 민원내용·개인정보 제공 안해”] 해명보도는 ‘국민신문고’에 대한 일반 대중의 기대치와 권익위의 관점이 상당한 괴리가 있음을 역설적으로 드러낸 꼴이 됐다. 권익위 담당자에 따르면 “국민신문고는 ‘온라인 민원 유통 시스템’에 불과”한데, <전남일보>는 이것이 그간 권익위의 권위에 기대 ‘국민신문고’에 각종 공익제보를 했던 국민들의 일반적 인식에 반한 것이라고 판단내렸다. 실제 해당 해명자료 직후 <중앙일보>는 ‘국민신문고’ 시스템의 허점을 지적하는 기사를 보도하는 쪽으로 국민권익위를 겨냥했다. <한겨레21>도 취재원 워딩을 통해 ‘국민신문고’의 권한·역할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남일보> 또한 ‘국민신문고’가 국민 기대치에 적합한 기능을 하고,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재조정하는 것에 대해 지속적인 취재를 이어갈 계획이다. 5.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여부까지 포함시켜 자체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에서 발생한 한 사건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의 한 단면을 보여주려 했다는 점에서 지역신문의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고 자평하고 있다. 더욱이 이번 취재는 <전남일보> 사회부 사건팀과 디지털뉴스본부가 자체 발굴 사건을 협력해 취재보도한 첫 결과물이기에 의미가 깊다. <전남일보>는 앞으로도 지면기사와 영상기사를 함께 보도함으로써 지면의 한계를 넘어선 입체적인 보도를 지향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전남일보>는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준수하며 이번 취재에 임했다. 6. 기타 고려사항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사항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340회 전체 총평

2018년 마지막 ‘이달의 기자상’에는 모두 67편이 출품됐다. 전체 편수도 많았지만 길게는 1~2년 넘게 장기간 취재ㆍ보도했거나 아직도 진행 중인 사안이 적지 않아 심사하기가 퍽 까다로웠다. 열띤 논쟁을 동반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취재1 부문에서는 SBS <청와대 특별감찰반 활동 관련 연속 보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와대 특감반 비위 의혹으로 불거진 사안을 끈질기게 취재해 감찰 활동을 둘러싼 갖가지 의혹을 제기해 주목을 받았다. 심사 과정에서 의혹의 핵심이라 할 ‘민간인 사찰’ 여부 등 실체적 진실이 아직 다 드러나지 않았다는 등 반론이 적잖이 나왔다. 하지만 특정인의 폭로나 관련 문건에만 의존하지 않고 폭넓게 취재해 ‘합리적 의심’에 기반한 문제 제기를 했다는 의견이 우세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기획보도 신문ㆍ통신 부문 수상작으론 두 편이 선정됐다. 한겨레의 <청담뷰티공단 리포트>는 한류의 한 축으로 성장한 K뷰티 산업의 어두운 이면을 속속들이 조명한 수작이다. 일부 알려지긴 했으나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미용실 스태프의 열악한 현실을 ‘청담동’이란 상징적 공간을 중심으로 잘 풀어냈으며,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주목도를 높였다. <웹하드의 황제, 양진호>는 말 그대로 웹하드업계 황제로 군림해 온 양진호씨의 갑질 폭행부터 비자금 조성, 디지털 성폭력 카르텔까지 끈질기게 추적 보도한 문제작이다. 엄청난 충격을 던진 양씨의 폭행 동영상 첫 보도는 뉴스타파와 진실탐사그룹 셜록의 보도로 알려졌지만, 당초 제보를 받은 프레시안 등 3사의 공동취재물로 밝혀져 이례적으로 3사의 공동 수상(기자협회 비회원사인 뉴스타파와 셜록은 특별상)을 결정했다. 폭행 동영상 공개 등이 다소 자극적이긴 했으나 직장 갑질 문제를 이슈화하는 계기가 됐다. 다만 디지털 성범죄를 부추기는 웹하드계 구조적 문제는 더 깊게 다뤄지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기획보도 방송 부문 수상작인 MBC <“아직도 안 내셨나요?” 선거비용 미반환자들>은 무엇보다 소재의 참신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거사범 재판 결과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당선무효 형이 확정된 이후 법대로 보전받은 선거비용을 반환했는지 여부는 그동안 사회적 감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수상작은 2004년 선거비용 보전 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미반환 사례를 전수 조사해 공개하고 제도적인 허점까지 다뤘다. 공적 영역에서 언론의 감시망이 좀더 촘촘해져야 함을 일깨운 보도였다. 취재가 어려웠을 것으로 짐작하나 미반환자들을 좀더 끈질기게 취재해 인터뷰했더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도 있다. 1회성 보도로 끝날 사안이 아닌 만큼 계속 추적 보도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지역 취재보도 부문에선 두 편의 수상작을 냈다. TJB 대전방송의 <‘엉터리 낙뢰보호기’ 실체 의혹>은 이미 여러 언론사를 거쳤다는 제보 내용을 흘려 듣지 않고 현장 확인, 모의 실험, 전문가 자문 등 치밀한 취재를 통해 밝혀낸 수작이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지역방송사에서 일궈낸 성과라 더욱 값지다. 대구MBC <천주교 대구대교구의 검은 비리 의혹>은 유력한 지역 언론까지 소유해 자칫 성역으로 치부할 수 있는 지역 천주교의 문제를 줄기차게 추적해 보도한 흔치 않은 작품이다. 발단이 된 대구시립희망원 사태를 처음 보도한 곳은 다른 신문사였지만 단발성 추종 보도에 그치지 않고 전방위 취재를 이어간 ‘끈기’, 그리고 소송 등 압박에 흔들리지 않고 집요하게 의혹을 파헤친 ‘용기’는 박수를 받을 만하다. 2018년 더 팍팍해진 언론 환경에도 불구하고 있어야 할 자리에서 짙은 피, 땀, 눈물을 쏟은 기자들의 노고를 기억하며, 2019년은 조금은 더 빛나는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기자상 심사위원회

이 회차 수상작 2018년 12월

제340회(2018년 12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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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특별감찰반 활동 관련 연속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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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전문보도부문 한국경제신문
대양탐사-적도의 비밀 (과학·자연다큐멘터리)
후보 전문보도부문 KBS부산
삭아버린 재킷, 뒤축 떨어진 구두... 기부 맞습니까 (사진)
후보 전문보도부문 한국일보
‘人터view’ 시리즈 (12월 방송분) (방송영상)
후보 전문보도부문 YTN
우리동네 다자녀 혜택 디지털 스페셜 (온라인)
후보 전문보도부문 중앙일보
청와대 특별감찰반 활동 관련 연속 보도
수상 취재보도1부문 SBS
웹하드의 황제, 양진호
수상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특별상) 뉴스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