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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00회 · 2023년 12월 경제보도부문 출품 3-08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노동자들

뉴스토마토 탐사보도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기획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v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①노동자들의 ‘현장 목소리’가 사라진 정책과 언론보도 “노동자들 만나 이야기를 직접 싹 들어보세요. 정부나 정치권 발표, 언론보도하고 결이 많이 다를 겁니다. 다들 현장 목소리는 안 듣고 머릿속에서 정책 만들고 기사를 지어내요. 꼭 현장 가보세요.” 작년 10월 국회 앞을 지나는데, 농성하던 노동자 한분이 마이크를 잡고 이렇게 외쳤습니다. 명색이 기자인지라 ‘언론보도와 많이 다를 것’이라는 말이 계속 귓가에 맴돌았습니다. ‘그간 기사를 쓸 때 정부나 정치권발 창(窓)으로 노동계를 바라본 게 아닐까’, ‘노동계 취재원도 한정된 풀에서만 코멘트를 인용한 게 아닐까’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마침 정부와 여당은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한시 유예를 추가 유예키로 방침을 정했고, 노동계와 옥신각신이었습니다. 더구나 작년 12월27일은 중대재해처벌법 도입 700일이기도 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윤석열정부의 노동관입니다. 윤석열정부 출범 후 고용노동부는 매년 공개하던 중대재해 발생현황 통계를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대재해 발생현황 통계를 외부에 공개할 경우 산재가 많이 발생한 기업은 대외적으로 명예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윤석열정부가 기업만 편드는 탓에 어느 기업에서 몇 명의 노동자가 언제 어떻게 죽었는지, 기업에 어떤 개선을 촉구해야 할지 알 도리가 없어졌습니다. 현재 시민단체들은 고용부를 상대로 자료공개를 요구하는 행정소송까지 진행 중입니다. 뉴스토마토 탐사보도부는 그동안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윤석열정부 출범 후 노동계 목소리가 그 어느 정권보다 외면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기자 역시 노동자입니다. 노동계 목소리가 더는 외면해선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전국 노동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일어나는 산업재해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솜방망이로 전락해 좌초 위기에 놓인 중대재해처벌법 실태를 진단하고, 윤석열정부가 공개하지 않고 숨긴 중대재해 발생현황 통계도 찾아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②경제지가 노동자를 만난다고?…‘언론의 역할’을 묻다 뉴스토마토는 경제신문으로 분류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언론환경에서 경제신문은 대체로 자본주의 한국경제의 성장을 옹호하며, 재벌과 대기업을 편들고, 노동 현안은 뒷전으로 밀어둡니다. 하지만 뉴스토마토는 생각이 다릅니다. 뉴스토마토는 경제신문이기 이전에 ‘언론’입니다. 언론 본연의 역할은 권력에 대한 감시와 견제입니다. 노동자가 고용돼 일하는 대기업과 재벌은 현재 한국사회에서 경제권력의 핵심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기업에 안전관리 시스템 개선을 요구하는 것이야말로 경제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언론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권력을 잘 감시·견제하는 것이야말로 한국경제가 성장·발전하는 ‘진정한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뉴스토마토가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노동자들> 연속보도의 첫 기사를 신문 1면에 게재한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첫 기사의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노동자들)①사지로 내몰린 '하청 노동자'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12901 ③현장 목소리를 듣고자 전국 ‘노동자 459명’을 만나다 우선 전국 노동자들을 가능한 많이 만나되, 이들의 목소리를 단편적 코멘트가 아니라 수치화할 수 있는 통계로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그러자면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단순 녹취·기술하는 것보다 설문조사를 하는 게 가장 효과적일 걸로 판단했습니다. 취재팀은 노동계 자문을 거쳐 완성한 설문지를 들고 전국 주요 산업공단·산업현장·노동단체를 뛰어다녔습니다. 작년 11월부터 12월까지 한달간 전국 노동자 459명을 만나 설문조사하고 인터뷰했습니다. 그 결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후 삶의 질이 개선됐거나 현장에서 재해가 감소했다는 답변은 20%가 채 안 된다는 결론도 얻었습니다.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52.07%는 역대 정부에서 노동정책이 꾸준히 나빠졌다고 답했습니다. 이런 내용을 담은 기사의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노동자들)②"중대재해처벌법 '효과 없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12903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전반적으로 역대 정부의 노동정책에 불신이 컸습니다. 불신이 큰 이유는 정부와 정치권이 선거 때마다 노동자 인권 보호, 노동자 삶의 질 향상 등을 외치지만, 막상 선거가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재벌과 대기업 중심의 정책에 힘을 쏟기 때문입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을 도입해놓고도 솜방망이로 전락시키는 게 대표적입니다. 정부와 여당은 아예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추가 유예하려는 행태까지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노동자들은 정부가 재계 로비에 휘둘리고 대기업 눈치를 보자 사법부마저 중대재해처벌법을 소극적으로 다룬다고 비판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기소된 기업들은 ‘위헌’을 운운하며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을 청구하겠다고 으름장까지 놓을 정도입니다. 이런 내용을 담은 기사의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노동자들)③중대재해처벌법 '유명무실'…정치권, 의지 '상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12904 ④노동자의 목소리를 듣자 마음의 문 열고 기사를 제보 노동자의 목소리를 듣고자 전국을 뛰어다닌 덕분에 그분들은 마음의 문을 열고 취재팀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었습니다. 작년 11월9일 전북 군산에 있는 세아베스틸 공장에서 철거업체 직원 2명이 추락한 사고와 관련해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다는 기사는 이런 도움을 통해 추적 보도할 수 있었습니다. 애초 이 사건은 사고 당일 지역언론에서 단신으로만 처리됐을 뿐입니다. 하지만 취재팀은 사건의 이후 과정에 문제가 많다는 점을 제보받아 추적에 나섰습니다. 군산 세아베스틸 공장에서 일어난 사고를 사측과 고용부 군산지청이 유야무야하고, 산재로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있다는 점, 사고는 발생했는데 누구도 책임지는 않고 있으며, 사고 재발이 우려된다는 내용을 보도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세아베스틸과 고용부 군산지청은 국정감사를 통해 진작부터 유착 의혹이 지적됐던 곳이기도 합니다. 이런 내용을 담은 기사의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노동자들)④(단독)세아베스틸 추락사고…누구도 책임지지 않았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12905 아울러 비록 기사엔 담지 못했지만,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취재팀의 기사 취지에 공감, 작년 12월 발생하고 얼마 전 일단락된 현대삼호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 질식사 사건에 대해서 제보를 하기도 했습니다.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유가족의 연락처를 보내주며, 인터뷰를 주선하기도 했습니다. ⑤윤석열정부가 ‘숨긴’ 중대재해 발생현환 자료를 찾다 이은주 정의당 의원과 시민단체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 전국 각지 노동자들 역시 큰 동움을 줬습니다. 특히 정부가 공개하지 않던 중대재해 집계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은주 의원실 통해선 고용부 대신 근로복지공단에 기업별로 산재를 신청한 현황에 관한 정보를 요청했습니다. 시민단체를 통해선 원청과 하청 중 어디에서 사고가 많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용부가 공개하지 않고 있는 2021년도, 2022년도는 물론 2023년 10월 기준으로 중대재해 발생현황을 집계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취재팀이 입수한 자료는 모든 중대재해 발생형태가 온전히 기록된 완전한 자료는 아니었습니다. 통계로 본격 활용하기엔 미흡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대재해 실태의 윤곽을 파악하기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취재팀은 자료들을 모아 모아 2013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산재로 가장 많은 노동자가 죽은 기업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이런 내용을 담은 기사의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노동자들)⑤(단독)은폐된 통계…대우건설서 10년간 54명 사망>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12907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기사에서 노동계 취재원은 실명을 밝히는 것을 허락한 일부를 제외하고는 익명으로 처리했습니다. 기사에 나오는 모든 실명·익명 취재원들은 취재팀과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취재팀은 설문지 작성·분석, 인터뷰, 기사작성 등을 포함한 모든 취재과정을 담당했습니다. 기타 특이사항 없습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노동 현장에서 산재가 많이 발생한다는 기사, 산재의 문제점을 다룬 기획기사는 기존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단편적 사실관계, 한정된 취재원의 코멘트를 모아 보도한 게 대부분이었습니다. 뉴스토마토 탐사보도부가 한 것처럼 전국 노동자 459명을 인터뷰하고 설문조사해서 통계로 집계하고, 정부가 숨긴 자료를 파헤쳐 산재의 문제점을 다각도로 보도한 건 그간 찾기 어려웠습니다. 5. 사회에 끼친 영향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회의원들과 노동계에선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노동자들> 연속보도에 대한 호평이 많았습니다. 전문가 인터뷰에 참여한 이학영 민주당 의원 측은 “기획기사 준비에 고생 많았다”며 “좋은 기사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은주 정의당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에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노동자들> 연속보도 기사를 올리고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기사가 나간 뒤 환노위 의원들부터 “기사를 잘 봤다”, “기사에 나온 취재원들을 소개시켜달라”는 연락도 있었습니다. 노동계에서도 “제조공장나 건설 공사장에서의 산재 외에 돌봄현장이나 플랫폼노동, 서비스업종에서의 산재, 안전관리 문제에 대해서도 살펴봐달라”는 주문들이 이어졌습니다. 취재팀은 신년 기획으로 위에서 언급된 돌봄과 플랫폼노동, 서비스업종 등의 산재를 추적하는 기사를 준비 중입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뉴스토마토 대표와 편집국장, 동료들은 취재팀이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노동자들> 기획을 장기 취재할 수 있는 여건을 최대한 보장했습니다. 지면·온라인으로 기사를 알릴 기회도 제공했습니다. 해당 기사는 노동계에서 많은 반향을 낳았습니다. 뉴스토마토 탐사보도부는 노동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발품을 팔고, 정부가 숨긴 자료를 찾는 과정에서 사회 부조리를 유발하는 권력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일이야말로 언론 본연의 역할이라는 점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아울러 언론이 단순 클릭 위주의 온라인 기사, 속보성 기사를 양산하기보다 권력 감시와 견제라는 본연의 기능을 살려 탐사보도, 심층분석 기사를 쓴다면 국민은 다시 언론을 지지할 것이라는 점도 깨달았습니다. 7. 기타 고려사항 2024년 1월 기준 뉴스토마토 보도로 인한 반론신청이나 언론중재위원회 피신청 사항은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00회 전체 총평

제400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모두 10개 부문에 67편이 출품됐다. 5개 부문에서 8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취재보도부문에서는 3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MBC <류희림 방송통신위원장 ‘청부 민원’ 의혹> 보도는 방송사들에 대한 무더기 과징금 의결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직원 내부게시판 글을 처음 공개하는 등 충실한 후속 보도들이 이뤄진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CBS <초유의 사법부 전산망 북한 해킹 사태> 보도는 제목만 본다면 다발적으로 이뤄진 북한의 해킹 사건 중에 하나로 치부될 수도 있었겠지만 이 보도는 사법부가 해킹을 당했다는 사실보다는 사법부가 해당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사법부가 해킹 당한 사실을 숨기고 해킹 보도를 반박하고 있는 점, 보도를 통해서 사법부가 해킹 사실을 인정하게 만들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한겨레 <한신대 유학생 강제 출국 사건> 보도는 유학생들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사립대학의 고질적인 문제점과 유학생 제도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잘 지적했다는 평을 받았다. 보도를 통해서 한신대가 자신들의 실수를 감추기 위해서 유학생들에게 사전고지 없이 강제 출국시킨 반 인권적인 행동을 알린 것으로 언론의 사회적 기능을 수행한 보도라는 평이었다. 경제보도부문에서는 연합인포맥스 <이상한 CP시장, 기준금리보다 낮게 하루 수조 거래 外>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관심 없는 일반 독자들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를 사실을 족집게처럼 짚어서, 이 문제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거시적인 영향까지 골고루 꼼꼼하게 지적한 역작이었다는 평이다. 한국 언론에서도 이 정도 깊이 있는 수준의 기사가 나온다는 평도 있었다. 이번 수상작들 중에는 언론사 간 협업 모델의 비전을 제시하는 작품이 눈에 띄었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뉴스타파·부산MBC·경남도민일보 <특수활동비 등 검찰 예산 최초 공동검증>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누더기 정보를 공개한 검찰 횡포에 맞서, 감춰진 정보들을 재판과 협업을 통해서 밝혀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신문 방송 인터넷 언론사라는 이종 매체의 협업과 재판을 통해서 정보공개 청구를 이뤄낸 것은 타 언론사에게도 모범 사례가 되었다는 평이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선 2편이 선정됐다. 경남신문 <우리동네 해결사>는 사소하게 보일 수 있는 지역의 문제들을 발견하고 꼼꼼히 취재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생활 밀착형 문제해결 저널리즘(솔루션 저널리즘)’의 좋은 사례라는 평을 받았다. 한국지방신문협회 특별취재단 <끝나지 않은 전쟁, 기억해야 할 미래>는 9개 지역 언론사들의 협업 모델로 이뤄졌다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 개 언론사가 커버할 수 없는 복잡하고 다면적인 영역을 전국의 지방 언론사들이 협업해서, 비용도 줄이면서 다양한 시점을 커버한 것은 장려할 시도라는 의견이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은 울산MBC <울산 민간인 학살, 누가 그들을 죽였나-눈카마스 코리아>가 수상했다. 과거의 일을 되돌아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살 책임자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국방부로 인해서 현재에도 피해자들의 아픔이 극복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조명한 내용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1월 심사를 마지막으로 2023년 한해 이달의 기자상 심사가 막을 내린다. 그동안 회원들의 격려와 함께 지적도 적지 않았다. 다만, 짧은 시간에 많은 기사들을 평가해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러나 심사위원회 활동을 통해서 새로운 저널리즘을 발굴하고 격려할 수 있었던 것은 큰 보람이었다.

이 회차 수상작 2023년 12월

제400회(2023년 12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3편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청부 민원’ 의혹
1-01 MBC 이재욱·배주환·이혜리
초유의 사법부 전산망 북한 해킹 사태
1-10 CBS 김승모·송영훈·김태헌·박희원
한신대 유학생 강제 출국 사건
1-14 한겨레신문 이준희
경제보도부문 · 1편
이상한 CP시장, 기준금리보다 낮게 하루 수조 거래 外
3-03 연합인포맥스 정지서·노현우
기획보도 방송부문 · 3편
특수활동비 등 검찰 예산 최초 공동검증
5-05 검찰 예산검증 공동취재단 박중석·임선응·강민수·조원일·강현석·연다혜·전기환·김지연·신영철·박서영
특수활동비 등 검찰 예산 최초 공동검증
5-05 검찰 예산검증 공동취재단 류제민·김욱진
특수활동비 등 검찰 예산 최초 공동검증
검찰 예산검증 공동취재단 이승환·박신·이동욱·최석환·김다솜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3편
우리동네 해결사
8-01 경남신문 김재경
끝나지 않은 전쟁, 기억해야 할 미래
8-06 한국지방신문협회 특별취재단
끝나지 않은 전쟁, 기억해야 할 미래
8-06 한국지방신문협회 특별취재단 신하림·박준혁·박경호·정병호·이다온·이영욱·이자영·백세종·김두영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울산 민간인 학살, 누가 그들을 죽였나-눈카마스 코리아
9-05 울산MBC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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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민간인 학살, 누가 그들을 죽였나-눈카마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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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JIBS제주방송
주거 빈곤 최초 실태…그곳에 아이가 산다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부산
UAM 미래를 열다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CTV제주방송
2023 그들의 이야기 (방송·영상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YTN
<세대공감 프로젝트 젠톡> 시리즈 (온라인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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