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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00회 · 2023년 12월 지역 취재보도부문 출품 6-01

괴롭힘과 보복의 굴레…한국소리문화의전당 예산 삭감 철퇴

전북CBS 보도제작국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O),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 “시스템은 요식행위” 눈에 초점을 잃은 가야금 연주자가 찾아왔습니다. “내가 괴롭힘으로 많이 힘드니 나를 좀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영혼을 잃은 듯 숨조차 버겁게 쉬는 그를 보면서 안쓰러운 감정이 일어났던 것도 사실입니다. 동시에 괴롭힘 당사자들과의 ‘대화’ 또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내 직원 ‘보호 시스템’을 기대했고, 작은 노력이면 해결될 것이라 믿었습니다. 이 믿음을 유지하고 있을 때쯤. 전라북도청 등 여러 기관에 대한 정보공개청구 자료들이 속속 도착했습니다. 파일을 하나씩 열어봤습니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회의록에는 ‘신고자의 울음과 고통 호소가 반복되지 않아 직장 내 괴롭힘으로 볼 수 없다’ ‘신고자의 주장 중 일부가 직장 내 괴롭힘 피신고인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아 괴롭힘이 아니다’ 등의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이 회의록 문구에 대한 답은 전당 내 인사위원회위원 구성 목록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내 인사위원회위원 중 2명은 피신고인 즉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들이 포함됐으며, 나머지 위원마저도 당연직을 포함해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내부 인사 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직원 보호를 위한 인사위원회는 요식행위였다는 깨우침.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내 시스템에 믿음을 기댈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CBS노컷뉴스는 본격적인 취재를 시작했습니다.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단독]"책상을 쿵.쿵.쿵"…한국소리문화의전당 내 괴롭힘 일기 직장 내 괴롭힘 신고자에 대한 시선은 여전히 차갑습니다. ‘이유가 있겠지’ ‘잘못했겠지’ ‘덜 혼나서 그래’ 등등 쉽게 생각하고 말을 뱉습니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측도 취재진에게 전한 내용 역시 ‘신고인이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는 전제 속에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이에 CBS노컷뉴스는 신고인 한 사람의 주장보단 전라북도인권위원회의 객관적 판단과 신고자를 대하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내 조직 문화에 주목했습니다. 전북인권위의 조사 내용이 담긴 약 200페이지를 분석하고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사무실을 찾아 업무 분장표 등을 취감했습니다. 뒤 섞여 있는 3년간의 괴롭힘 내용을 연도별로 또 월별로 정리했습니다. 시간순으로 정리하니 ‘왕따’가 시작된 시점이 보였고, 계기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후 신고자의 내부 신고 이후 회사의 조치는 ‘보복’으로 귀결됐음을 확인했습니다. 취재의 결론은 부장 이하는 직급이 다를 뿐 차장이 관리자가 아닌 상황에서 모욕적인 발언과 질책으로 신고자로 하여금 약 3년간 압박감과 공포감을 느끼게 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영본부장 공석으로 업무를 겸하고 직장 내 괴롭힘 사안을 담당하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사무처장은 신고자의 부모를 들먹이며 다른 직원들에게 신고자를 ‘흉’ 보거나,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는 큰소리의 욕설이 진행되는 시각 바로 옆 방에 있었음에도 ‘못 들은 척’했다는 것입니다. ■ [단독] 초법적 권한…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없는 규정’ 통해 보복 조사 의혹 ■ [단독]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주차장 집단 감금…불법 증거 수집도 올해로 개관 22주년. 전라북도로부터 학교법인 우석학원이 수탁운영하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은 전북의 혼과 멋을 세계에 알리는 ‘아트포털’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예술인들이 근무하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내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 대한 집단 대응은 ‘보복’으로 귀결됩니다. 이에 한 사람에 집중하기보다 불이익 처우 행태가 버젓이 일어나고 있는 조직 문화에 집중했습니다. CBS노컷뉴스는 우선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측이 인사위원회 등의 절차를 생략한 채 직장 내 괴롭힘 신고자에 대한 내부 조사를 압박한 것을 단독 취재했습니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측은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진행된 이후 전북인권위로부터 가해자 판단을 받은 이들의 주도하에 신고자의 조사 기간을 3일로 재촉했습니다. 그 방법은 기존 인사위원회를 없애고 ‘자체조사위원회’라는 이름을 붙여 새로운 기구를 신설하는 것입니다. 내부 시스템은 입 맛따라 변하는, 즉 무용지물이였습니다. 2023년 10월 11일 전라북도 인권위원회에서 ‘직장 내 괴롭힘’과 ‘인권침해’를 인정하고, 2023년 10월 15일 결정서를 통해 이를 통보하자 10월 16일 내부제보를 통해 신고인에 대한 ‘엄벌’이 필요하다며 ‘자체조사위원회’를 실시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앞서 괴롭힘 사안을 월별로 정리한 CBS노컷뉴스의 자료 덕분에 피해자의 ‘직장 내 괴롭힘’ 인정과 매우 근접한 시기에 사실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노골적인 보복도 발생했습니다. 전당 내 ‘직장 내 괴롭힘’이 세상에 알려진 후 피신고인을 포함한 일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직원들은 병가 중인 신고자의 사무실을 뒤져 신고인의 MP3를 절취하는 한편, ‘도청을 당하고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에 병가 중에도 MP3를 찾으러 온 신고인은 약 10여 명에 가까운 직원에게 둘러싸여 사무실에서 나가지 못하게 감금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됐습니다. 주차장에서 경찰이 ‘길을 비켜야 한다’고 제지하였음에도 다수의 인원이 차량과 신체로 신고인의 차량을 구속하고 공동 감금하는 등 불법적인 행위를 지속하는 회사 내 ‘불이익 처우’를 단독 취재했습니다. ■[단독] 수상한 '00듀오피아노'…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관 특혜 의혹 ■반성 없었다…'질타' 속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 "어처구니없어" 사안이 불거지자 소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출신’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 감정에 치닫는 내용이라 기사화하긴 무리가 있었습니다. 다만, 자사 직원들을 위해 ‘대관 특혜’를 제공해 왔다는 ‘이해 충돌’ 제보는 유의미했습니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은 개관 22년간 도청 소속이면서도 위수탁 기관이라는 ‘특수성’으로 도와 언론의 감시 사각지대에 있었습니다. 대관 특혜는 ‘그들만의 왕국’에 균열을 가속화하는 전환점이 됐습니다. 취재가 시작되자 전당 측은 문제가 된 공연을 취소하고, 자사 공식 홈페이지 일정에서 해당 공연을 삭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관 특혜 의혹은 여과 없이 등장했고, 도의원들은 이를 질책하고 자료를 요구했습니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는 직장 내 괴롭힘과 ‘보복’은 전혀 몰랐다면서도 이 점에 대해서는 머리를 숙였습니다. ■ 직장 내 괴롭힘과 보복의 굴레…사각지대 놓인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괴롭힘 인정 못 해"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이의신청…전북인권위 '기각' ■ "괴롭힘 신고자 엄벌"…한국소리문화의전당, 예산 삭감‧감사 '철퇴’ 대법원 판례에 집중했습니다. 이번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내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이면에는 불이익처우 즉 ‘보복’이 존재하고, 사각지대가 만연하다는 것을 목도했기 때문입니다. 사례를 확장하기 위해 사실을 알린 신고인들이 신고 이후 '보복 갑질'로 고통을 받고 있다는 통계도 흡수했습니다. 무식하게 취재했습니다. 총 334건에 대한 판례 검색으로 수일에 걸쳐 찾은 2017년 선고에 해답이 있었습니다. 불이익처우로 인정받을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하며 직장 내 괴롭힘과 보복의 굴레에 갇힌 노동 사회를 지적했습니다.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해당 기사를 통해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내 불이익 처우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과 ‘보복’ 이 일련의 과정이 담긴 CBS노컷뉴스의 연속 보도에 도의원들의 중지가 모여 ‘새만금잼버리’를 이유로 취소됐던 감사(행정사무‧재무)가 진행됐고, 이를 통해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예산이 약 25% 대폭 삭감됐습니다. 인권위 역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측의 이의신청을 모두 ‘기각’했습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 취재원의 상당성 여하 기사에 등장하는 취재원 가운데 익명 처리된 이는 노동청 관계자와 법률 관계자 그리고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근무한 바 있는 직원들입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 해당 없음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 직접 취재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 해당 없음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괴롭힘과 보복의 굴레…한국소리문화의전당 예산 삭감 철퇴> 연속 보도는 장기간 단독 취재로 탄생했습니다. 취재진이 끈질기게 확보한 정보 값으로 탄생한 만큼 즉각적인 추종 보도는 없었지만, CBS노컷뉴스가 이끌어낸 감사 등 ‘결말’에 대한 부분은 다양한 곳에서 기사화가 됐습니다. ▲윤수봉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갑질’ 징계 소극” / 전주KBS ▲'패트롤 전북-전북언론 돋보기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갑질’ /전주KBS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괴롭힘뿐 아니라 줄퇴사까지.. 소리문화의전당 왜 이래? / 전주MBC ▲전북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재무감사 착수 / 전북도민일보 ▲전라북도의회 문건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행정사무감사 실시 / 시사일보 ▲전북도인권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직장 내 괴롭힘' 이의신청 '기각'...처리 '주목' / 전북의소리 5. 사회에 끼친 영향 전북도는 CBS노컷뉴스의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내 괴롭힘과 보복 조치‧대관 특혜 등 연속보도 이후 약 5년 만에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또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전당 내 불이익처우(보복)에 대한 조사에 돌입했으며, 전라북도인권위원회는 전당의 직장 내 괴롭힘 이의신청을 ‘기각’하고 가해자 3명에 대해 각각 징계와 경고를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피신고인들의 징계가 결정된 상황입니다. 직장 내 괴롭힘과 불이익 처우(보복)에 대한 법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현실입니다. 지역의 대표 문화예술공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의 이번 사안은 사회로 하여금 직장 내 괴롭힘의 양상을 여과 없이 보여줍니다. 직장 내 괴롭힘을 방관하고 오히려 신고인에 대한 보복 조치를 단행하는 회사는 어떤 식으로든 책임을 지게 된다는 첫 사례로 남게 됐습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개인’에 갇히지 않으려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만성화된 직장 내 괴롭힘 이슈에 그치지 않고 ‘시스템 부재’라는 거시적 관점에 집중해 진단했습니다. 집요한 취재로 복잡다난한 사실들을 캐내 묻히지 않도록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CBS노컷뉴스는 관련 내용을 취재하고 보도하며 언론윤리강령 또한 준수했습니다. 7. 기타 고려사항 CBS노컷뉴스 보도와 관련, 언론중재위원회 등을 통한 보도 당사자의 반론 신청은 없었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00회 전체 총평

제400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모두 10개 부문에 67편이 출품됐다. 5개 부문에서 8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취재보도부문에서는 3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MBC <류희림 방송통신위원장 ‘청부 민원’ 의혹> 보도는 방송사들에 대한 무더기 과징금 의결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직원 내부게시판 글을 처음 공개하는 등 충실한 후속 보도들이 이뤄진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CBS <초유의 사법부 전산망 북한 해킹 사태> 보도는 제목만 본다면 다발적으로 이뤄진 북한의 해킹 사건 중에 하나로 치부될 수도 있었겠지만 이 보도는 사법부가 해킹을 당했다는 사실보다는 사법부가 해당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사법부가 해킹 당한 사실을 숨기고 해킹 보도를 반박하고 있는 점, 보도를 통해서 사법부가 해킹 사실을 인정하게 만들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한겨레 <한신대 유학생 강제 출국 사건> 보도는 유학생들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사립대학의 고질적인 문제점과 유학생 제도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잘 지적했다는 평을 받았다. 보도를 통해서 한신대가 자신들의 실수를 감추기 위해서 유학생들에게 사전고지 없이 강제 출국시킨 반 인권적인 행동을 알린 것으로 언론의 사회적 기능을 수행한 보도라는 평이었다. 경제보도부문에서는 연합인포맥스 <이상한 CP시장, 기준금리보다 낮게 하루 수조 거래 外>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관심 없는 일반 독자들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를 사실을 족집게처럼 짚어서, 이 문제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거시적인 영향까지 골고루 꼼꼼하게 지적한 역작이었다는 평이다. 한국 언론에서도 이 정도 깊이 있는 수준의 기사가 나온다는 평도 있었다. 이번 수상작들 중에는 언론사 간 협업 모델의 비전을 제시하는 작품이 눈에 띄었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뉴스타파·부산MBC·경남도민일보 <특수활동비 등 검찰 예산 최초 공동검증>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누더기 정보를 공개한 검찰 횡포에 맞서, 감춰진 정보들을 재판과 협업을 통해서 밝혀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신문 방송 인터넷 언론사라는 이종 매체의 협업과 재판을 통해서 정보공개 청구를 이뤄낸 것은 타 언론사에게도 모범 사례가 되었다는 평이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선 2편이 선정됐다. 경남신문 <우리동네 해결사>는 사소하게 보일 수 있는 지역의 문제들을 발견하고 꼼꼼히 취재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생활 밀착형 문제해결 저널리즘(솔루션 저널리즘)’의 좋은 사례라는 평을 받았다. 한국지방신문협회 특별취재단 <끝나지 않은 전쟁, 기억해야 할 미래>는 9개 지역 언론사들의 협업 모델로 이뤄졌다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 개 언론사가 커버할 수 없는 복잡하고 다면적인 영역을 전국의 지방 언론사들이 협업해서, 비용도 줄이면서 다양한 시점을 커버한 것은 장려할 시도라는 의견이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은 울산MBC <울산 민간인 학살, 누가 그들을 죽였나-눈카마스 코리아>가 수상했다. 과거의 일을 되돌아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살 책임자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국방부로 인해서 현재에도 피해자들의 아픔이 극복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조명한 내용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1월 심사를 마지막으로 2023년 한해 이달의 기자상 심사가 막을 내린다. 그동안 회원들의 격려와 함께 지적도 적지 않았다. 다만, 짧은 시간에 많은 기사들을 평가해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러나 심사위원회 활동을 통해서 새로운 저널리즘을 발굴하고 격려할 수 있었던 것은 큰 보람이었다.

이 회차 수상작 2023년 12월

제400회(2023년 12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3편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청부 민원’ 의혹
1-01 MBC 이재욱·배주환·이혜리
초유의 사법부 전산망 북한 해킹 사태
1-10 CBS 김승모·송영훈·김태헌·박희원
한신대 유학생 강제 출국 사건
1-14 한겨레신문 이준희
경제보도부문 · 1편
이상한 CP시장, 기준금리보다 낮게 하루 수조 거래 外
3-03 연합인포맥스 정지서·노현우
기획보도 방송부문 · 3편
특수활동비 등 검찰 예산 최초 공동검증
5-05 검찰 예산검증 공동취재단 박중석·임선응·강민수·조원일·강현석·연다혜·전기환·김지연·신영철·박서영
특수활동비 등 검찰 예산 최초 공동검증
5-05 검찰 예산검증 공동취재단 류제민·김욱진
특수활동비 등 검찰 예산 최초 공동검증
검찰 예산검증 공동취재단 이승환·박신·이동욱·최석환·김다솜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3편
우리동네 해결사
8-01 경남신문 김재경
끝나지 않은 전쟁, 기억해야 할 미래
8-06 한국지방신문협회 특별취재단
끝나지 않은 전쟁, 기억해야 할 미래
8-06 한국지방신문협회 특별취재단 신하림·박준혁·박경호·정병호·이다온·이영욱·이자영·백세종·김두영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울산 민간인 학살, 누가 그들을 죽였나-눈카마스 코리아
9-05 울산MBC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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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대학, 도시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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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JIBS제주방송
주거 빈곤 최초 실태…그곳에 아이가 산다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부산
UAM 미래를 열다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CTV제주방송
2023 그들의 이야기 (방송·영상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YTN
<세대공감 프로젝트 젠톡> 시리즈 (온라인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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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기획보도 방송부문 검찰 예산검증 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