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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08회 · 2024년 8월 취재보도2부문 출품 2-03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 시급한 엘리트 선수 마음돌봄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단독기획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O ), ② 단독기획( O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기획 의도] “극복 못하면 아마추어지. 어휴~~~~”(2024.08.17 네이버 댓글 中) 중앙일보가 4회에 걸쳐 보도한 ‘운동선수 정신건강’ 기사에 달린 한 댓글입니다. 그리고 이는 스포츠 현장에서 엘리트 선수가 자주 맞닥뜨리는 편견이자 현실입니다. 미국의 ‘체조 전설’ 시몬 바일스는 2021년 도쿄올림픽에서 정신건강 문제로 기권했습니다. 바일스는 이후 “패배자”, “프로의식이 부족한 선수” 등 갖은 조롱과 비난에 시달렸습니다. 하지만 응원은 그 이상이었습니다. 그의 기권은 엘리트 선수 정신건강 문제를 전 세계적으로 공론화한 계기가 됐습니다. 이후 미국은 2024 파리올림픽을 대비해 비(非) 올림픽기간에도 전문가 15명을 배치해 꾸준히 지원했습니다. 그 덕에 바일스도 파리올림픽 3관왕에 오르며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떤지 궁금했습니다. 파리올림픽 개최 한 달 전부터 취재에 착수했습니다. 사전 취재 결과는 암울했습니다. 엘리트 선수의 몸은 완벽했지만 마음은 위태로웠습니다. 인력 풀이 부족한 나머지 정신건강 주치의가 파리올림픽에 동행하지 못한 채 국내에서 원격 상담을 해야 하는 실정이었습니다. 정신건강 문제를 밝히면 “멘탈에 문제있는 선수”라고 낙인찍는 현실도 여전했습니다. 올림픽 기간 대한민국 선수단은 역대 최소 인원으로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고된 훈련과 정신적 압박을 견디고 한계를 뛰어넘은 선수들의 도전은 국민에게 큰 감동을 줬습니다. 그런데 성공의 이면에 가려진 선수 개개인의 마음은 온전했을까요. 운동선수의 정신력은 과대평가되는 반면에 마음앓이는 과소평가되기 일쑤입니다. 중앙일보가 올림픽 주요 종목과 전·현직 선수·지도자·주치의를 만나 선수 정신건강 문제를 보도한 이유입니다. [회차 구성] ▶1회 - [단독] '체조 전설'도 겪은 마음의 병…韓선수단 14% "불안 느꼈다"(8월 16일) 대한체육회로부터 파리올림픽 기간(7월 26일~8월 12일) 대한민국 선수단이 받은 심리상담·검사 건수를 확보해 보도했습니다. 총 20건, 전체 선수단(144명) 중 13.8%가 심리상담을 받은 셈이었습니다. 선수단의 원격 심리지원을 맡은 주치의 한덕현 중앙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선입견이 여전한 현실을 고려하면 적지 않은 선수가 도움을 청했다. 어려움을 갖고 있어도 자각하지 못하거나 숨기는 선수도 있기 때문에 드러나지 않은 사례도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선수들이 주로 ①경기 전 병적 불안·부담감 호소 ②선수·선수 또는 선수·지도자 간 관계 스트레스 등을 호소했다는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2회 - 최다 금메달, 정신건강은 노메달…"나약한 선수로 낙인 찍혀요"(8월 16일) 국내 운동선수 정신건강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자체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전·현직 스포츠 엘리트 선수와 지도자 등 85명을 대상으로 실태와 개선점을 물었습니다. 설문은 지난 2008 베이징올림픽부터 2021 도쿄올림픽에서 국내 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한 11개 종목과 프로스포츠(야구·축구·농구) 종사자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지난 5월 발간한 ‘엘리트 선수 정신건강 툴키트(toolkit)’를 참고해 정신건강 지원 수준을 금(모범 사례), 은(우수), 동(최소 조건), 전혀 없음(미흡)으로 분류했습니다. 한 종목당 10명을 넘지 않도록 하고, 올림픽 등 국제대회에 참여한 엘리트 선수를 각 협회로부터 추천받아 신뢰성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했습니다. 설문 결과 정신건강 지원 시스템이 ‘전혀 없음’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32명(37.6%)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현직 체조선수는 “업계에서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밝히면 ‘나약한 선수’로 낙인이 찍힌다”고 답했습니다. 한 현직 수영(경영) 코치는 “업계에선 결과만 중시할 뿐 선수 정신건강은 관심사가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금메달(정신건강 전문가 상주 등)’은 11명(12.9%)으로 가장 적은 이들이 선택했습니다. 경제적 지원이 많은 프로스포츠 종목에서 해당 응답이 많았습니다. 개선점으론 ‘정신건강 전문가 접근성 강화’가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습니다. ▶3회 - "야, 공 똑바로 안 던져?"…이 한마디에, 내게 '괴물'이 찾아왔다(8월 17일)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전현직 선수를 조명했습니다. 정신건강 문제로 은퇴한 전직 야구선수 김준호씨가 주요 인터뷰이였습니다. 2010년 두산베어스에 입단한 김씨는 고교 시절 찾아온 입스(yips)를 극복하지 못하고 2014년 야구장을 떠났습니다. 입스는 과도한 불안과 긴장감 등으로 가장 편하게 하던 행동도 하지 못하는 부조화 현상입니다. 운동선수 사이에선 ‘괴물’이라고 불립니다. 그만큼 극복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김씨에게 입스가 찾아온 순간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흔한 상황이었습니다. “야 이 새끼야, 공 똑바로 안 던져?”라는 선배의 욕설 섞인 불호령이 떨어진 직후 그는 하루아침에 송구하는 법을 까먹었다고 합니다. 입스는 김씨만 겪는 희귀한 현상이 아니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 포수 출신 이홍구 선수, 현직 골퍼 서형석 등도 입스를 겪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부상 트라우마로 한동안 특정 동작을 수행하지 못한 다이빙 전 국가대표 강민경씨의 이야기도 담았습니다. 지적에 그치지 않고 현장 개선 사례도 담았습니다. 10년 넘게 선수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LG트윈스의 사례를 통해서입니다. LG트윈스는 김용일 수석트레이닝코치의 주도 아래 꾸준히 선수 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김 코치는 “진짜 중요하고 어려웠던 일은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상담 받아도 괜찮다는 문화 조성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LG트윈스 선수들은 경기에 앞서 김 코치가 영입한 주치의 한덕현 교수와 스스럼없이 소통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전에는 심리 상담을 하라고 하면 “제가 미친놈이냐”며 펄쩍 뛰던 선수들이었다고 합니다. ▶4회 - 공황장애 딛고 8관왕 박지수 “그냥 밝혔어요, 죄지은게 아니잖아요”(8월 17일) 무엇보다 훌륭한 대안은 문제를 스스로 밝힌 선수라고 봤습니다. 인식 개선은 물론이거니와 정신건강 문제는 숨길수록 독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8관왕을 차지했던 여자농구 ‘국보 센터’ 박지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박지수는 현역선수로선 이례적으로 2022년 공황장애를 밝힌 뒤 코트를 5개월간 떠났습니다. 치료를 받은 뒤 복귀한 그는 지난해 8관왕에 올라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지난 7월 말 박지수는 3주밖에 남지 않은 ‘여자농구 월드컵’ 사전 예선을 준비를 위해 연습에 여념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는 바쁜 와중에도 “정신건강 문제 공론화는 중요하다”며 흔쾌히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박지수는 “다른 부상처럼 마음의 병도 다시 호전될 수 있다. 사회에서든, 스포츠계에서든 정신 문제를 너무 ‘딥(deep)’하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주변의 지지도 복귀에 큰 도움이 됐다고 했습니다.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거 다니엘 바드의 이야기도 소개했습니다. 바드는 입스로 은퇴한 뒤 3년간 휴식을 취하면서 증상이 호전돼 2020년 기적처럼 복귀한 투수입니다. 그러나 다시 3년 뒤, 입스가 재발했습니다. 당시 그는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증세를 “불안(Anxiety)”이라고 적었습니다. 이후 바드를 향한 선수와 팬의 응원이 쇄도했고 얼마 뒤 다시 정상적으로 공을 던질 수 있었습니다. 과거와 달리 사회는 바드의 문제를 공감하고 이해했습니다. 그때 바드에게 입스와 불안은 더는 삶을 파괴하는 ‘괴물’이 아닌 인생의 자연스러운 부침으로 다가왔을 것입니다. 에드손 필호 보스톤대 스포츠심리학과 교수는 중앙일보와 e메일 인터뷰에서 “선수 정신건강을 보살피는 데에도 속담처럼 온 마을이 필요하다(It takes villages)”고 강조했습니다. 박지수와 바드의 사례를 통해 이 같은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 설문조사를 제외한 모든 취재원을 실명보도했습니다. 신뢰성 문제도 있지만, 익명 보도를 하면 정신건강 문제를 터부시하지 말자는 기사 취지가 퇴색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엔 익명을 원하는 취재원도 있었지만 거듭 설득한 끝에 승낙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야구선수 김준호씨는 “치부를 드러내기 망설여졌지만 인식과 제도 개선을 위해 용기를 냈다”고 취재진에게 말했습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 제보자 없습니다.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 직접 취재했습니다.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 특이사항 없습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선행보도 또는 타 보도에 관한 표절여부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매체 선행보도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스포츠 보도가 올림픽 경기를 중심으로 이뤄져 타 매체 반향 없었습니다. 5. 사회에 끼친 영향 (후속적인 제도개선 등이 이루어진 사정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지 보도 이후 대한체육회는 올림픽 기간에만 이뤄진 선수 정신건강 돌봄을 비 올림픽기간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유선 전 수영 국가대표는 SNS를 통해 “가장 중요하고 개선이 많이 필요한 주제가 보도돼 반갑고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중앙일보 홈페이지, 포털(네이버, 다음) 등 누적 조회수 60만 이상을 기록해 선수 정신건강 인식개선에 기여했습니다. 네티즌은 “아주 유익하고 필독 기사”, “긍정적인 변화가 이뤄지길, 부디 더 많은 분들이 도움을 요청하고 이겨내길...” 등 댓글을 다수 게재했습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여부까지 포함시켜 자체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편집국 스포츠부와 물밑으로 협업하여 이뤄진 보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올림픽 현장을 우선으로 다루면서도 이면을 놓치지 않으려는 스포츠부와 사회부 데스크의 도움에 타 매체와 차별화된 올림픽 보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준수했습니다. 7. 기타 고려사항 ①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② 기존 출품작을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출품 이유와 보완 내용을 아래 적어주시기 바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품부문을 변경하여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감점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08회 전체 총평

제408회 ‘이달의 기자상’ 심사에는 71편이 출품돼 7개 부문에서 8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평소보다 출품작과 수상작이 많았다. 특히 수상작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던 경제보도부문에 발군의 작품들이 출품돼 동시에 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17편이 출품된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뉴스토마토의 <검찰 ‘정치·언론계 3000명’ 통신조회>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검찰이 피의자로 지목한 인사들과 연락했거나 휴대전화에 번호가 저장된 약 3000명에 대해 광범위한 통신조회를 한 사실이 보도되면서 큰 파장이 일었고, 정치권뿐만 아니라 시민사회에서 대응 움직임이 이어졌다. 수사 편의를 위한 과도한 개인정보 확보에 대한 문제 제기를 통해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취재보도2부문에선 세계일보의 <대한배드민턴협회 각종 비리 의혹> 보도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림픽 기간 중 안세영 선수가 기자회견을 통해 협회와 대표팀 운영에 대해 비판한 후 국민적 관심이 높았던 상황에서 회장의 갑질 폭언, 페이백 부속 합의 논란, 기념품 리베이트 의혹 등에 대한 기사를 통해 관련 보도의 흐름을 주도했다. 배드민턴협회의 민낯을 드러낸 일련의 보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조사로 이어지는 등 사회적 파장이 컸다. 경제보도부문에서는 두 편이 수상작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경제신문의 <中 수집상, 고물상 돌며 구리 스크랩 ‘싹쓸이’ 外> 보도는 국내 구리 시장이 교란돼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그 원인을 추적해 낸 점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구리 스크랩이 고철로 위장돼 중국으로 수출되고 있다는 보도 후 부산본부세관의 단속이 이어졌고, 이후 국내 구리 가격이 안정세로 돌아서는 등 문제 해결의 결정적 계기를 제공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중앙일보의 <4000만명 쓴 카카오페이, 中알리에 고객정보 넘겼다> 보도도 우리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에 경종을 울린 기사로 평가받았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그룹의 자회사 카카오페이가 중국 업체에 고객정보를 넘겼다는 사실 자체로 충격적인 보도였고, 사회적 파장도 컸다. 법 위반이 있었는지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문제 제기 자체로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도 이후 금융 당국과 관계 기관의 조치도 뒤따르고 있어 후속 보도가 기대된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한국일보의 <추적: 지옥이 된 바다>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국내·외에 걸쳐 수십 명 취재원과 광범위한 현장을 통해 심각한 해양 쓰레기 문제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대안도 충실히 제시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기자들의 열정이 돋보였고, 매회 2개 면에 걸쳐 펼쳐진 기사도 가독성이 높았다는 평가다. 보도에 포함된 그래픽과 편집도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았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은 KBS의 <캄보디아의 내부자들-불법 리딩방의 비밀> 보도가 수상작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제보를 바탕으로 불법 리딩방 사기 수법을 재구성했고, 캄보디아 현지 취재를 통해 중국인 총책 밑에서 사실상 감금 상태로 한국인들이 사기에 가담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카메라에 담았다. 기자 신변이 걱정될 정도로 열정적인 취재가 있었고, 몰입도 높은 결과물을 만든 탐사보도의 전형이라고 평가했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전주MBC의 <드론축구와 200억, 누구를 위한 사업인가?> 보도가 선정됐다. 200억의 예산을 투입한 사업에 성과 분석조차 없었고, 이익을 보는 구조의 중심에 한 민간 기업이 있었다는 점, 회계 부정과 부실한 대회 등 설득력 있는 문제 제기를 통해 문제를 바로잡을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되기에 충분했다. 지역 언론의 저력과 노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사진보도부문에선 경인일보의 <녹색의 요단강을 건너다>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저수지에 보트가 지나는 시각적으로 평화로운 모습과 대비되는 메시지가 충격적이었고, 보도 이후 안전성 문제로 조정대회가 연기되는 등 사회적 파장도 컸다.

이 회차 수상작 2024년 8월

제408회(2024년 8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검찰 ‘정치·언론계 3천명’ 통신조회
1-09 뉴스토마토 최병호·안창현·신태현·유근윤
취재보도2부문 · 1편
대한배드민턴협회 각종 비리 의혹
2-01 세계일보 장한서·정필재
경제보도부문 · 2편
中 수집상, 고물상 돌며 구리 스크랩 ‘싹쓸이’ 外
3-01 한국경제신문 이정선
4000만명 쓴 카카오페이, 中알리에 고객정보 넘겼다
3-06 중앙일보 김남준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캄보디아의 내부자들-불법 리딩방의 비밀
5-04 KBS 원동희·최인영·김경민·정준희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드론축구와 2백억, 누구를 위한 사업인가?
9-06 전주MBC 정자형·박혜진·허현호·조성우·유철주·정진우
사진보도부문 · 1편
녹색의 요단강을 건너다
10-01 경인일보 임열수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추적 : 지옥이 된 바다
11-01 한국일보 유대근·진달래·원다라·이서현·조영빈·허경주·박고은·김용식·박채원·전세희·이한호·최주연·정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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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의 요단강을 건너다
수상 사진보도부문 경인일보
추적 : 지옥이 된 바다
수상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한국일보
클린스만 홍명보 그리고 정몽규-축협은 왜 공공의 적이 됐나 (체육·레저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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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엘레지 : 식어가는 목욕문화에 불씨를 지피다 (문화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국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