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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396회 · 2023년 8월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출품 4-03

미래세대가 죽는다], [미래세대를 살리자] 등 ‘청소년 마약

연합뉴스 이슈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기획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o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취재팀은 올해 7∼8월 [청소년 마약-미래세대가 죽는다], [미래세대를 살리자] 등 2건의 연속 기획물을 통해 사회적 이슈로 부상한 청소년 마약 실태와 해법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청소년들이 모바일을 이용해 손쉽게 마약을 구매하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더는 우리 사회가 약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봤고, 이는 심층 기획취재에 나서는 계기가 됐습니다. 취재팀은 석 달간 서울, 경기 남양주, 경남 김해·창원, 충북 제천, 충남 공주 등 전국 곳곳은 물론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샌디에이고, 멕시코시티 등 미주 지역을 찾아 다양한 취재원들을 만났습니다. 마약에 노출된 청소년들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이에 대응하는 지구촌 주요 국가의 모습 등을 취재했습니다. 취재 내용은 먼저 ‘미래세대가 죽는다’라는 슬러그를 달아 연속 보도했습니다. 글기사와 영상, 사진기사, 그래픽뉴스 등을 통해 마약에 노출된 청소년 실태와 원인을 다각도로 진단했습니다. 특히 한 사회가 마약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인 ‘예방과 처벌, 치료, 재활’ 등 전 단계에 걸쳐 전문가, 중독 경험자 등을 만나 현실적 대안은 무엇인지 살펴봤습니다. 취재팀은 현장에서 만난 이들의 목소리를 10여개 와이드 인터뷰에 담아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국민의힘 이태규 의원실을 통해서는 청소년 투약 실태와 약물 종류, 연령대, 성별, 사용 빈도 등 각종 현황 자료를 단독 입수해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일명 ‘공부 잘하는 약’(ADHD 치료제)으로 통하는 메틸페니데이트,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 ‘살빼는 약’으로 불리는 펜터민 등 의료용 마약류 성분 3종의 10대 처방이 최근 3년 간 급증한 점을 처음 확인했습니다. 민간 약물치료시설인 다르크(DARC)를 찾아서는 실제로 마약에 손댔던 청년들을 만나 당사자의 중독 경험과 재활 과정 등을 살펴봤습니다. 다르크가 학교 통학로와 가까운 곳에 들어서면서 빚어진 논란을 조명하며 우리 사회가 중독치료를 두고 풀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 이밖에 형사정책연구원과 국립법무병원, 마약퇴치운동본부 등에서 전문가를 만나 제언을 듣고, 법무부와 교육부 등 관련 부처를 통해 개선 방안과 제도 정비 등에 대한 입장도 취재해 전달했습니다. 취재진은 해외로도 눈을 돌려 마약문제 해법을 찾아보고자 했습니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일선 학교를 찾아 마약 예방 교육 현장을 취재했고, 멕시코 연방교육부 장관, 멕시코 민간 재활시설 책임자 등을 인터뷰하며, 우리가 배워야할 부분은 무엇인지 살펴봤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마약과 전쟁을 치르고 있는 한인사회를 들여다봤고, LA카운티의 교육 책임자를 만나 약물 교육에 대한 조언을 들었습니다.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을 찾아서는 마약 밀매 단속 노하우와 마약 확산 방지 방안 등을 전해들었습니다. 취재팀이 멕시코와 미국에서 2주간 취재한 내용은 후속 기획물인 ‘미래세대를 살리자’라는 슬러그로 송고됐습니다. 취재팀은 ‘미래세대가 죽는다’, ‘미래세대를 살리자’라는 2개의 연속 기획물을 통해 글기사 27건, 영상물 27건, 사진보도 54건 등 총 100건이 넘는 취재 결과물을 생산해 독자들에게 충실히 전달했습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2개의 연속기획물을 통해 마약문제 전 단계를 깊고 넓게 살펴봤다는 점에서 다른 매체의 기존 보도와 큰 차이가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처벌 강화를 외치는 사법당국 목소리는 물론 학교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과 접촉하는 교육당국의 고민, 중독에서 벗어나 제자리를 찾아가려는 마약경험자의 고통 등을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수 십 년 간 약물중독자를 치료해온 의사의 제언,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둬온 ‘약물치료법원(drug court)' 도입 등도 새롭게 알렸습니다. 텔레그램 등 SNS상에서 단 5분만에 이뤄지는 온라인 마약거래 과정을 직접 추적하며 당국이 단속과정에서 놓치고 있는 점은 없는지 등을 현장 르포에 담았습니다. 아울러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은 실명으로 보도한다는 대원칙을 세웠습니다. 마약 중독 치료자를 비롯한 이들과 관리하는 책임자 등은 사진 및 영상 촬영과 함께 인물의 경험과 상황을 세부적으로 표현해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노력했습니다. 다만, 신상 공개로 악성 댓글 등의 피해를 당할 가능성이 있는 인물은 익명으로 보도했습니다. 익명을 전제로 하는 약물중독 자조모임 특성상 이름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당사자와의 협의를 통해 본인들의 모습은 그대로 공개했습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취재팀의 연속 기획물은 타 매체의 취재 방향과 보도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기획보도 특성상 기사가 그대로 전재되지는 않았지만, 뉴스통신사로서 연달아 쏟아낸 다양한 취재결과물들은 타 매체가 관련 취재 방향을 잡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예컨대 한겨레신문의 ['누구나 꿈꿔온 맛 경험'? …마약 콘셉트 카페·술집 판친다'](23.7.24)는 마약이 소재나 용어에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세태의 위험성을 짚은 취재팀의 기사인 [[미래세대가 죽는다] ③'이사라'처럼 나도?…드라마·웹툰에 마약 경계심 흐려져]를 뒤따른 기사로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취재팀의 연속 기획물이 송고된 이후 여러 신문사에서 청소년 마약사용 실태와 대책을 다룬 기사가 연이어 나온 점에 비췄을 때 취재팀이 청소년 마약 문제의 심각을 선도적으로 알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5. 사회에 끼친 영향 가장 큰 영향은 취재팀이 연속 기획보도에서 거듭 강조했던 '청소년 마약예방 교육'이 전 국민적인 공감대를 얻은 부분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달 24일 내놓은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1.4%가 초·중·고등학교에서 음주·흡연 예방과 혼재된 교육이 아닌 별도의 마약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찬성했습니다. 특히 50.0%는 청소년의 마약 노출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예방교육 강화'(50.0%)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처벌을 강화'(41.1%)하는 것보다 더 높은 응답율을 보였다는 점이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이 실제로 의무화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7월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보면 청소년 마약류 중독예방 교육의 국가 책임을 명문화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 연계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법률 개정에 따라 국가와 지자체는 청소년 마약 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해야 하며 학교 교육과 연계하도록 필요한 시책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합니다. 미취학 아동부터 중·고등학생까지 단계별로 교육이 강화돼 청소년 마약중독 예방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같은 날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도 학교 근처에서 '마약' 용어 사용 광고를 관리하도록 하는 조례안이 발의됐습니다. 서울시의회는 청소년들의 마약 중독 예방교육 실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긴 '서울시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방지와 안전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밖에 서울과 경남, 부산 등 여러 지자체에서 관할 학교를 대상으로 마약 예방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중앙부처 중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18일 청소년에게 마약류 오남용의 유해성과 예방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웹툰을 제작·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드라마로도 제작된 인기 웹툰 '청춘블라썸'(글 홍덕, 그림 NEMONE)의 특별편 격으로 만들어진 웹툰 '청춘블라썸-나약하지않아'는 총 4화로, 주인공이 학교 내에서 발생한 마약류 오남용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식약처는 이에 앞서 지난 7월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대전 동구에 청소년 특화 마약류 중독재활센터를 개설하기도 했습니다. 이 센터는 미국 마약류 치료 기관인 '사마리탄 데이탑 빌리지'의 재활·예방 사업 경험을 활용해 청소년 개인과 부모 상담, 미술·야외활동, 친구 관계 형성법 등 청소년의 사회 재활을 위한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같은 일련의 정책과 조치는 취재팀의 연속 기획물이 시작되며 이뤄진 일들입니다. 마약문제의 해법이 무엇보다 예방교육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단순 투약의 경우 처벌보다는 재발방지와 치료에 집중해야 한다는 제언이 정부 정책변화에 반영됐다는 점은 고무적인 일입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취재팀의 기획보도는 연합뉴스가 외부 전문위원들로 구성한 ‘수용자권익위원회’에서 “마약류 처방 현황을 입수해서 기자가 직접 분석을 했다는 점이 좋았다. 어떤 방식으로 취재했는지 과정이 잘 드러나 있어서 독자로서 읽고 이해하기에 좋았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가 가진 역할에 걸맞게 청소년 마약을 둘러싼 현황과 개선점 등을 정밀하게 짚어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지역에서 취재원들을 만나 이들의 삶과 목소리를 조명했습니다. 미주 지역의 마약 단속기관을 비롯해 국경지대, 일선 학교 등 현장 취재를 통해 독자들에게 현장감 넘치는 뉴스를 전달하려 했던 노력이 좋은 평가를 끌어낸 배경이 됐습니다. 무엇보다 저널리즘의 본령 중 하나인 ‘약자에 대한 관심과 보호’를 수행했다고 판단합니다. 취재팀은 연속 기획물을 통해 우리 사회가 차별과 배제의 대상이 된 약물 중독자들을 치유하며 포용하고, 이들이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취재팀은 취재와 보도 전반에서 언론윤리강령과 연합뉴스 ‘취재 보도 윤리’을 준수했습니다. 7. 기타 고려사항 ①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취재팀의 기획보도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3년 기획취재 지원사업(2차) 공모사업] 지원을 받았습니다. 보도 당사자의 반론신청이나 언론중재위원회 피신청사항은 없습니다. ② 기존 출품작을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출품 이유와 보완 내용을 아래 적어주시기 바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품부문을 변경하여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감점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해당사항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396회 전체 총평

제396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모두 10개 부문에 69편이 출품됐다. 이중 6개 부문에서 8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가장 응모작이 많았던 부문은 취재보도 1부문으로, 사회적 파장이 큰 보도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그중 선정된 MBC <두 초임교사의 죽음> 보도는 2년 전 경기도 한 초등학교에서 6개월 간격으로 사망한 두 초임교사 사건을 깊이있게 파고들며 입증이 쉽지 않은 교사들의 업무성 스트레스로 인한 자살 문제를 드러내고 교권 침해 문제를 이슈화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MBC <윤 대통령 해병대 수사 개입 의혹> 기사 역시 관련 보도가 적지 않은 가운데에도 사건의 흐름을 바꾸는데 큰 영향을 끼친 보도라는 점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집요한 취재 끝에 문건과 다양한 진술 정황을 통해 해병대 사망 사건의 쟁점이 윤 대통령의 개입 여부로 옮겨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KBS의 <집단 마약 현장 경찰관 추락사> 보도는 충격적인 사안의 전모를 파헤친 모범적인 특종 보도라는 호평과 함께 선정되었다. 사건 하루 뒤에 보도한 신속함이 돋보이고, 경찰관의 마약 사용이라는 사건의 특성상 취재와 현장 접근이 극도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범행 현장의 규모 등을 구체적으로 밝혀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제보도 부문에는 총 6편이 출품됐다. 수상작은 KBS의 보도가 선정됐다. 해당 기사는 공정거래법 등 고도의 법률, 금융 지식이 요구되는 까다롭고 복잡한 사안을 사회부 사건기자들이 전문가 자문을 받으며 정확히 취재해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이끌어내고, 이후 CJ 외 다른 기업 사례까지 확장한 근래 보기 드물게 세련된 경제분야 탐사보도 취재라는 호평을 받았다. 모두 8편이 출품된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는 한국일보의 <사라진 마을 : 오버투어리즘의 습격> 보도가 선정됐다. 과거 관광객의 홍수로 고통받는 지역사회의 보도는 적지 않았으나, 이 보도의 경우 등기부 등본과 과거 부동산 관련 통계와 200여명이 넘는 관계자 인터뷰, 해외 현지 취재와 국내 전문가를 대동한 현장 소음 측정 등 다각적인 심층 데이터를 축적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총 7편이 출품됐다. 이중 뽑힌 SBS의 <전통이라는 이름의 악습…한체대 체조부 계약금 강제송금> 보도는 국내 체육계의 정점에 있는 학교에서 알면서도 쉬쉬하던 관행을 수면에 드러낸 탁월성이 인정됐다. 교수가 피해자인 선수들의 생사여탈권을 쥔 상황에서도 피해자들을 설득해 문제를 공론화했고, 일부 취재원만 노출되면 당사자들에게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 피해자 전수조사에 성공해 취재원 보호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지역 취재보도 부문에는 전주MBC의 <“무시된 야마구치의 경고”…거짓이 부른 ‘반쪽 잼버리’> 보도는 일본 현지 취재를 통해 새만금 잼버리의 문제를 정확하게 경고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작에 선정됐다. 특히 다양한 이익 관계가 얽혀있는 지역사회에서 지역 정치권과 조직위, 연맹 등 성역을 파헤친 적극적인 보도라는 점이 돋보였다. 사진보도 부문에는 경기일보의 <사랑은 비를 타고…아직 살만한 세상> 보도가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며 큰 감동을 준 사진이라는 호평과 함께 선정되었다. 비가 내리는 날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상황, 한 여성이 리어카 끄는 노인에게 비를 맞으며 우산을 씌워주는 광경을 포착하고 가까이 가지 않고 망원렌즈로 잡아 긴 거리를 같이 걸으며 사진을 찍은 기자의 예리하면서 따뜻한 시선이 돋보였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4471)

이 회차 수상작 2023년 8월

제396회(2023년 8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3편
두 초임교사의 죽음
1-08 MBC 차주혁
윤 대통령 해병대 수사 개입 의혹
1-09 MBC 이준희
집단 마약 현장 경찰관 추락사
1-17 KBS 김우준·김영훈·원동희·황다예·정준희
경제보도부문 · 1편
CJ 등 계열사 TRS 부당지원 및 '손 놓은 공정위'
3-04 KBS 김청윤·윤아림·조창훈·강현경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사라진 마을 : 오버투어리즘의 습격
4-08 한국일보 유대근·박준석·송주용·박지영·왕태석·박인혜·안재용·박고은·현유리·제선영·양진하·전세희·박서영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전통이라는 이름의 악습...한체대 체조부 계약금 강제송금
5-03 SBS 권지윤·고정현·화강윤·유수환·김보미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무시된 야마구치의 경고".. 거짓이 부른 '반쪽 잼버리
6-07 전주MBC 김아연·조수영·전재웅·유철주·정진우·조성우·김관중
사진보도부문 · 1편
사랑은 비를 타고…아직 살만한 세상
10-01 경기일보 이연주·조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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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여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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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사진보도부문 경기일보
최재형 순국 103년만의 해후, 그들은 왜 기다려야 했나? (온라인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SBS
6인치 미술관(Six-inch museum) (문화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동아일보
법정에 선 과학 – 가습기살균제 재판 보고서 (과학·환경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