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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396회 · 2023년 8월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출품 4-06

출퇴근 지옥

중앙일보 특별취재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기획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게 뭘까. 왜 다들 하루하루 살아 내기가 힘들다고 할까. ‘출퇴근 지옥’ 기획은 이런 평범한 물음들에서 시작됐습니다. 개개인에 가해지는 고통의 원인이야 셀 수 없지만 그 중에서도 중요도가 높고 영향이 광범위한 것에 비해 제대로 관심 받거나 논의되지 못하고 있던, 소외된 ‘고통의 원인’에 대해 들여다보고자 했습니다. 출퇴근 문제가 바로 그랬습니다. 국민 2000만명 이상이 매일 아침 저녁으로 고통 받고 있지만 더 이상 손대기 어려울 만큼 오래 묵혀둬 이젠 해결할 엄두도 내지 못하는, 주변의 모든 이가 매일 반복해서 겪다보니 고통이 고통인 것을 인식하기도 어려울 만큼 일상화된 고통. 출퇴근의 고통이었습니다. 실제 취재 과정에서도 “다들 힘들게 출퇴근하는데, 제가 뭐 특별히 힘든 걸까요. 저보다 멀리서 출근하는 사람들도 많은데”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장거리 출퇴근 때문에 건강을 망치거나, 삶의 질이 극도로 악화됐다고 토로한 여러 취재원들조차 처음 인터뷰를 제안할 당시엔 “매일 하다보니 적응돼서 이제는 괜찮아요. 다들 그렇게 살잖아요”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심각한 사회적 문제임에도 그에 맞는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는 ‘출퇴근 지옥’ 문제를 있는 그대로, 정직하고 깊이 있게 다뤄봐야겠다고 결심한 이유입니다.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어디로, 어떻게 출근하세요?”라는 물음은 단순히 회사가 어디에 있는지나 무얼 타고 출근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아니라, 삶의 질이나 행복 자체에 대한 질문임을 이번 기획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출퇴근이란 키워드가 회의 테이블에 올랐을 당시에도 취재팀원들 모두 “맞아, 출퇴근 문제 심각하지”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 만큼이나, 실제 삶의 질 자체를 가를 정도로 복잡하고 광범위한 문제일 줄은 예상치 못했습니다. 건강도, 가족 관계도, 여가 활동의 질과 업무 성과도, 직업 만족도도, 경제적 여건도 모두 출퇴근의 영향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를 다 충실히 담으려면 여러 회에 걸친 연속 보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각 영역에 미치는 영향을 한 회 기사의 주제로 삼기로 했습니다. 취재를 시작하며 가장 먼저 한 일은 사람을 만나는 일이었습니다. 출퇴근 문제를 기존의 보도들과 같이 특정 지역의 개발 문제나 특정 교통 수단에 대한 사람들의 불편과 불만 토로 정도에 국한시키지 않고, 더 공감가는 방식으로 다루려면 되도록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삶을 들여다 봐야 했습니다. 다만 매일 겪는 출근길의 아픔을 있는 그대로, 보편타당한 방식으로 전달하려면 기사의 화제성을 높이기 위해 극단적인 사례만 나열하거나, ‘일상화된 고통’인 출퇴근 길을 지나치게 과장해 다루는 것 역시 경계해야 했습니다. 이런 원칙 아래, 우선 출퇴근자가 압도적으로 많이 모여 사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통계를 활용해 취재 대상을 추렸습니다. 서울시의 통신기지국 빅데이터인 ‘서울 생활이동 데이터’를 활용해 출근 시간대 유입인구를 행정동별로 분석하고, ‘대한민국 출근 1번지’(서울 여의동·역삼동·종로동·가산동·명동·서초동)를 추렸습니다. 이어 이곳으로 출근하는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 그리고 출근자가 일정 수 이상인 지역 중 가장 출근 시간이 긴 지역을 선정했습니다. 극단적인 사례는 배제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후 긴 시간을 발로 뛰며, 현장 취재를 진행했습니다. 한명 한명 통계를 기반으로 정한 기준에 맞는 취재대상을 섭외하기 위해 각 지역과 관련 기관을 수십차례 방문했고 섭외가 완료된 후에는 출근길과 퇴근길의 모습,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생각들을 들여다보기 위해 출·퇴근길 모두 동행했습니다. 이렇게 동행취재한 대상만 20명 이상이었습니다. 또한 동행취재를 바탕으로 모든 취재원들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관련 연구·통계를 모으고 전문가의 의견도 들었습니다. 1회부터 7회까지의 기사 모두 이 같은 과정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우선 1회에는 출퇴근의 고통이 얼마나 결정적이고 또한 광범위한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매일 고통받는지를 종합적으로 정리해 담았습니다. 2회에선 같은 지역으로 출근하며 연령대도 소득 수준도 가정 환경도 비슷하지만, 출퇴근 거리와 시간만 크게 차이나는 두 사람의 하루를 상세히 비교했습니다. 출퇴근이라는 익숙하면서 또한 사소하게 취급받는 행위가 두 사람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은 예상을 훨씬 뛰어넘을만큼 컸습니다. 3회에선 장거리 출퇴근이 가족 관계에 미치는 악영향을, 4회에선 출퇴근과 건강의 상관관계를 다뤘습니다. 취재에 응한 사람들 중 장거리 통근자 대부분은 가족들의 주거환경이나 자녀들의 교육환경을 위해 직주근접을 포기하고 자신의 개인 시간을 출근길에 버려야 하는, 딜레마 상황에 빠져있었습니다. 또한 더 행복해지려고 몸과 마음의 고통을 감수하고 긴 출퇴근 길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선택 때문에 가족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관계가 나빠지거나 건강마저 잃게돼 결과적으로는 행복과 멀어지는 악순환에 빠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직주근접과 주거환경, 편한 출퇴근과 건강·행복 등이 실은 둘 중 하나를 반드시 포기해야만 하는 모순 관계가 아니며, 둘 중 하나를 양자택일하게 하는 사회적 환경 자체가 ‘거짓 딜레마’의 오류를 만들어 낸 것임에도 대부분의 직장인은 당연하게 개인이 선택하고 감수해야하는 문제로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출퇴근 지옥’은 일상화 됐고, ‘반드시 해결해야 할 사회문제’의 목록에도 들지 못한 채, 오랫동안 내팽개쳐져 왔습니다. 해당 기사들은 이 같은 현실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드러내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5회와 6회에선 긴 출퇴근이 업무 효율과 직장 만족도를 크게 낮추며, 경제적·시간적 빈곤 상황을 초래한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출근이 그 자체로 전혀 효용을 갖지 않는, ‘낭비되는 행위’임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실제 출근 시간을 잘 활용한다는 것은 궁여지책일 뿐, 근본적으로 출퇴근으로 인한 낭비와 고통을 없앨 수 있는 해법이 아닙니다. 게다가 긴 출퇴근으로 인한 낭비는 버스나 지하철에 탄 시간에만 국한되지 않았습니다. 이미 지친 상태로 회사에 도착한 장거리 통근자들은 업무 능력과 효율이 크게 떨어진다고 했고, 돈과 시간을 많이 쏟게 하는 출퇴근길은 실질 소득이 줄어드는 것과 같은 결과를 낳기도 했습니다. 두 기사는 이런 어려움과 악순환에 빠진 사람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하면서, 출퇴근 문제가 개인의 고통이자 동시에 사회적인 낭비이기도 하다는 점을 독자들이 알수 있게 했습니다. 마지막 7회에선 출퇴근 문제와 관련해 추진되어온 정책들을 되짚어보고 그에 대한 평가와 실패 원인을 분석해 담았으며, 향후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전문가들에게 물어 제시했습니다. 다만 이번 기획의 경우 하나마나한 지적이나 현실성 떨어지는 대안들을 무책임하게 제시하기 보단, 있는 그대로의 현실과 매일 직면하는 어려움들을 생생하게 전달해 문제의 심각성을 드러내 보이는 것에 무게를 두기로 했습니다. 이런 기조에 따라 가장 핵심적인 문제점들과 대안들을 되도록 간결하게 전달할 수 있는 내용들만 넣어 기획을 마무리 했습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총 7회의 기사에 20명 이상의 사례자와 전문가 등이 등장하지만, 극히 일부 취재원만 직장 상황 등 개인적인 이유로 익명 인터뷰를 진행했고 나머지는 모두 취재원 동의 아래 실명으로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해당 사항 없습니다.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대부분의 현장취재와 인터뷰를 취재팀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거나 대면한 상태에서 진행했고, 일부 전문가 인터뷰 등만 부득이 유선으로 진행했습니다.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해당 사항 없습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선행보도 또는 타 보도에 관한 표절여부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이 사항 없으며, 표절 사실도 일체 없습니다. 5. 사회에 끼친 영향 (후속적인 제도개선 등이 이루어진 사정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가들은 출퇴근 문제의 근본적인 해법으로 이미 한계치를 훌쩍 넘어선 수도권 집중화의 해소와 국토 균형 발전, 그리고 개발정책 방향의 전환 등을 꼽습니다. 모두 여러 정부에 걸쳐 수없이 긴 시간동안 고민해온 문제입니다. 때문에 이번 기획을 통해 단시간에 정책적인 변화 움직임이 따라 올 수도 없는 영역이며, 관련 부처·기관의 고위 책임자나 유력 정치인이라 할지라도 이 문제를 어떻게, 언제까지 해결하겠다고 쉽게 약속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닙니다. 취재팀 역시 특정 취재원들에게 대안이나 답변을 요구하지 않았고, 그런 것을 기대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해당 기획이 보도된 이후 수많은 독자들, 그리고 정책 입안자들이나 책임자들로부터 다양한 반응이 취재팀에 전해졌습니다. 주로 “공감된다. 내 얘긴 줄 알았다”는 반응이 많았고, “출퇴근 문제가 심각하고 힘들겠다는 생각은 많이 했지만, 이 정도로 복잡하고 심층적인 문제인 줄은 몰랐다. 인식 자체가 바뀌게 되었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당장 특정한 구호나 약속, 정책 수정 의견 등을 이끌어 낼수 있는 기획들도 의미있지만, 공감대 형성 및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만들어내고 이를 통해 뒷전에 밀려있던 사회 문제를 공론화의 장으로 끌어올리며, 결국은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기획기사 역시 그 의미가 적지 않습니다. 이번 ‘출퇴근 지옥’을 바로 그런 기획기사로 만들기 위해 취재팀 모두가 공히 노력했고, 향후 두고두고 다시 읽히고 회자되며 장기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 작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여부까지 포함시켜 자체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내부적으로는 독자들이 크게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흥미진진한 흐름으로 녹여낸 완성도 높은 기획기사라는 평가가 나왔으며, 사례 취재가 매우 충실하게 이뤄진 ‘발품을 많이 팔아 성실하게 작성한, 고생한 보람이 느껴지는 기사’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언론윤리강령 기준을 준수했습니다. 7. 기타 고려사항 ①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② 기존 출품작을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출품 이유와 보완 내용을 아래 적어주시기 바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품부문을 변경하여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감점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해당 사항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396회 전체 총평

제396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모두 10개 부문에 69편이 출품됐다. 이중 6개 부문에서 8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가장 응모작이 많았던 부문은 취재보도 1부문으로, 사회적 파장이 큰 보도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그중 선정된 MBC <두 초임교사의 죽음> 보도는 2년 전 경기도 한 초등학교에서 6개월 간격으로 사망한 두 초임교사 사건을 깊이있게 파고들며 입증이 쉽지 않은 교사들의 업무성 스트레스로 인한 자살 문제를 드러내고 교권 침해 문제를 이슈화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MBC <윤 대통령 해병대 수사 개입 의혹> 기사 역시 관련 보도가 적지 않은 가운데에도 사건의 흐름을 바꾸는데 큰 영향을 끼친 보도라는 점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집요한 취재 끝에 문건과 다양한 진술 정황을 통해 해병대 사망 사건의 쟁점이 윤 대통령의 개입 여부로 옮겨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KBS의 <집단 마약 현장 경찰관 추락사> 보도는 충격적인 사안의 전모를 파헤친 모범적인 특종 보도라는 호평과 함께 선정되었다. 사건 하루 뒤에 보도한 신속함이 돋보이고, 경찰관의 마약 사용이라는 사건의 특성상 취재와 현장 접근이 극도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범행 현장의 규모 등을 구체적으로 밝혀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제보도 부문에는 총 6편이 출품됐다. 수상작은 KBS의 보도가 선정됐다. 해당 기사는 공정거래법 등 고도의 법률, 금융 지식이 요구되는 까다롭고 복잡한 사안을 사회부 사건기자들이 전문가 자문을 받으며 정확히 취재해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이끌어내고, 이후 CJ 외 다른 기업 사례까지 확장한 근래 보기 드물게 세련된 경제분야 탐사보도 취재라는 호평을 받았다. 모두 8편이 출품된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에는 한국일보의 <사라진 마을 : 오버투어리즘의 습격> 보도가 선정됐다. 과거 관광객의 홍수로 고통받는 지역사회의 보도는 적지 않았으나, 이 보도의 경우 등기부 등본과 과거 부동산 관련 통계와 200여명이 넘는 관계자 인터뷰, 해외 현지 취재와 국내 전문가를 대동한 현장 소음 측정 등 다각적인 심층 데이터를 축적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총 7편이 출품됐다. 이중 뽑힌 SBS의 <전통이라는 이름의 악습…한체대 체조부 계약금 강제송금> 보도는 국내 체육계의 정점에 있는 학교에서 알면서도 쉬쉬하던 관행을 수면에 드러낸 탁월성이 인정됐다. 교수가 피해자인 선수들의 생사여탈권을 쥔 상황에서도 피해자들을 설득해 문제를 공론화했고, 일부 취재원만 노출되면 당사자들에게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 피해자 전수조사에 성공해 취재원 보호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지역 취재보도 부문에는 전주MBC의 <“무시된 야마구치의 경고”…거짓이 부른 ‘반쪽 잼버리’> 보도는 일본 현지 취재를 통해 새만금 잼버리의 문제를 정확하게 경고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작에 선정됐다. 특히 다양한 이익 관계가 얽혀있는 지역사회에서 지역 정치권과 조직위, 연맹 등 성역을 파헤친 적극적인 보도라는 점이 돋보였다. 사진보도 부문에는 경기일보의 <사랑은 비를 타고…아직 살만한 세상> 보도가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며 큰 감동을 준 사진이라는 호평과 함께 선정되었다. 비가 내리는 날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상황, 한 여성이 리어카 끄는 노인에게 비를 맞으며 우산을 씌워주는 광경을 포착하고 가까이 가지 않고 망원렌즈로 잡아 긴 거리를 같이 걸으며 사진을 찍은 기자의 예리하면서 따뜻한 시선이 돋보였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4471)

이 회차 수상작 2023년 8월

제396회(2023년 8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3편
두 초임교사의 죽음
1-08 MBC 차주혁
윤 대통령 해병대 수사 개입 의혹
1-09 MBC 이준희
집단 마약 현장 경찰관 추락사
1-17 KBS 김우준·김영훈·원동희·황다예·정준희
경제보도부문 · 1편
CJ 등 계열사 TRS 부당지원 및 '손 놓은 공정위'
3-04 KBS 김청윤·윤아림·조창훈·강현경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사라진 마을 : 오버투어리즘의 습격
4-08 한국일보 유대근·박준석·송주용·박지영·왕태석·박인혜·안재용·박고은·현유리·제선영·양진하·전세희·박서영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전통이라는 이름의 악습...한체대 체조부 계약금 강제송금
5-03 SBS 권지윤·고정현·화강윤·유수환·김보미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무시된 야마구치의 경고".. 거짓이 부른 '반쪽 잼버리
6-07 전주MBC 김아연·조수영·전재웅·유철주·정진우·조성우·김관중
사진보도부문 · 1편
사랑은 비를 타고…아직 살만한 세상
10-01 경기일보 이연주·조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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