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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399회 · 2023년 11월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출품 8-14

강원 의료 시리즈

강원도민일보 사회1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기획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올해 초 속초의료원이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없어 응급실을 단축 운영해야 하는 초유의 상황에 직면했다. 강원도민일보는 이를 최초로 보도, 지역의 열악한 의료 실태를 알렸다. 이후 강원도민일보는 1년 여 간 강원 의료시리즈를 이어갔다. 무너지는 강원도 공공의료, 강원도민 여러분 밤새 안녕하셨습니까를 통해 수도권 중심의 의료 시스템으로 강원도내 공공의료가 어떻게 무너지고 있는지, 쇠퇴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주민들은 어떤 피해를 입고 있는지 심층 보도했다.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1)위기의 지역의료기관 도내 지역의료원의 경우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영적자와 인력난까지 겹치면서 존립 자체를 고민해야 할 처지에 놓여 있다. 지난 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를 살펴보면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인 강원대병원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매년 적자를 기록했다. 이 같은 적자의 원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음압병상 구축으로 인해 기존 진행하지 않던 지출이 늘었으나 내원객은 줄어들면서 발생한 것이다. 강원도민일보는 이미 심각한 도내 의료기관의 적자를 밝히는 것에 이어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지원이 시급하는 의견을 제시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원도민일보가 빠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도내 의료기관의 경영난이 의료진의 이탈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었다. 영서권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부터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강원대병원, 지역 5개 의료원에 이르기까지 매년 수 백명의 인력이 지역을 떠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지역의료원의 경우에는 인력 수급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공중보건의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 현실과 매년 줄어드는 공중보건의로 인해 지역의 발생하고 있는 의료공백을 지적했다. 또한 대학병원이나 의료원이 아닌 지역의 일차의료를 담당하는 의원에도 주목했다. 도내 의원들의 경우에는 운영을 유지하지 못하고 폐업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결국 이런 의원 폐업은 주민들을 의료 사각지대로 몰리게 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도내 9개 시군에는 소아청소년과 의원이 한 곳도 없으며 종합병원에서도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및 전문의 모집에 난항을 겪으면서 도내 아동 및 산모 등에 대한 특수진료에 대한 어려움도 계속되고 있다. 위기의 지역의료기관은 도내 의료 전반에 깔려있는 적자, 인력난, 폐업 등을 기록하는 보도로 이뤄졌다. 2)무너지는 강원도 공공의료 무너지는 강원도 공공의료에서는 앞서 다룬 위기의 지역의료기관에 이어 도내 의료기관의 의료진 이탈과 공보의 부족에 대해서 더욱 심층적으로 다뤘다. 특히 의료진 이탈로 인해 발생한 문제를 조명했다. 강원대병원에서는 약사들이 무더기로 퇴사해 처방 업무가 지연된다거나 강릉아산병원에서는 심장내과 전문의 퇴사로 인해 강릉아산병원을 이용하던 환자가 다른 병원을 이용해야 했던 불편 등을 다뤘다. 무엇보다 실제 강원도를 떠난 의료진들을 인터뷰했다. 지난 2014년부터 올해 4월까지 강원도내 대학병원에서 근무했던 A씨를 통해 도내 의료진이 왜 지역을 떠나 수도권을 갈 수밖에 없는지를 지적했다. A씨가 거처를 옮긴 가장 큰 이유는 국립중앙의료원이 좋아서가 아니라 당초 일하고 있던 도내 의료기관에서 근무할 이유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8년을 사명감을 갖고 환자들을 돌봤지만 기존에 일하던 도내 대학병원에서는 매년 장비 지원도 제대로 받지 못했을 뿐 더러 외과의로서 수술 경력을 쌓기도 어려웠다. 늘 예산과 인력난에 허덕이는 지역 병원에서는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거나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이와 같은 단순히 의료인이 지역을 떠난다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넘어 어떤 부분 때문에 지역을 떠나고 개선해야하는 부분은 어떤 지점인지 제시했다. 도내 의료인에 대한 보도는 전문의 뿐 아니라 공보의로도 이어졌다. 강원도내 지역의료원에 배치돼 근무하다가 지난 4월 전역한 공중보건의사 B씨도 전역 직전 의료원에서 근무해달라는 제안을 거절했다. B씨 역시 의료원에서 일할 당시 가장 큰 문제는 업무 과중이었다. 일이 많다보니 전역하기 직전까지 휴가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다. 결국 B씨는 전역 직전이 돼서야 15일 넘는 휴가를 몰아서 사용해야 했다. 매년 공보의 지원자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제대로 휴가도 사용하지 못하고 업무에 시달려야 하는 공보의 처우 문제를 다루며 처우 개선의 필요성도 어필했다. 또한 강원도내 필수 의료에 대한 보도로 이뤄졌다. 특히 소아청소년과나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등 대체할 수 없는 의료에 대해 다루면서 도내 대부분 지역의 의료공백을 지적했고 해당 내용이 중앙 언론 등에도 보도되는 등 공론화의 장을 마련했다. 3)강원도민 여러분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올해로 창간 31주년을 맞이한 강원도민일보는 강원특별자치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공동으로 강원도내 최초 건강 프로젝트 ‘강원도민 여러분 밤새 안녕하셨습니까’를 집중 보도, 강원도민들의 건강실태를 집중 분석했다. 강원도 의료비 2조원 시대, 강원도 의료비 지출 규모를 파악하고 질병 불평등 끝에 내몰린 군(郡) 단위 현실을 조명했다. 지역 수요와 엇박자인 의료인력 확충 역시 해결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협업을 통해 좀 더 통계적인 부분을 다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를 통해 도내 의료 취약지 현실을 조명하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의 대안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됐다. 특히 강원도의 가장 큰 특성인 고령화와 의료비 증가에 통계적 유의성을 밝혀냄과 동시에 강원도내에서도 지역 간 의료격차가 큰 탓에 권역화가 진행돼 있다는 것도 밝혔다. 특히 고령화로 인해 발생하는 본태성 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 만성질환에 도민들이 노출돼 있음에도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의료인, 의료기관이 지역에 없어 원정 진료를 갈 수밖에 없는 현실을 지적해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강원도민일보의 보도는 실제 현장의 이야기를 충실하게 들었다는 점이다. 원정의료를 가야하는 주민들, 강원도를 떠날 수밖에 없는 의료진, 강원도에 오지 않으려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수도권 중심의 인프라는 지역의 쇠퇴를 야기했고 이는 다시 인구 격차로 이어져 지역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이 악순환이 강원도내 의료계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의료기관의 상황이나 통계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공공기관알리오에 공시된 내용이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를 분석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지역 주민 인터뷰의 경우 보통 해당 지역 이장이나 농민단체 회장 등을 통해 소개 받아 진행하게 됐다. 의료인이나 전공의, 공보의의 경우에도 기존에 인터뷰를 진행했던 의료인에게 소개를 받거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강원도의사회, 강원도간호사회 등 의료인 단체를 통해 소개 받아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속초의료원 보도 이후 진행된 기획으로 타 매체에서 속초의료원과 더불어 취재 과정에 대해 묻는 연락이 오기도 했고 타 매체에서도 같은 통계자료나 같은 상황에 대한 후속 보도가 이어지기도 했다. 특히 위기의 지역의료기관 보도 이후 타 매체에서도 수도권이 아닌 비수도권 지역의 의료 인력난 문제를 지적하기 시작했다. 또한 이 같은 문제의 원인이 의사 수 부족이라는 결론에 도달, 의대 증원에 대한 내용까지 논의됐다. 더불어 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강원도민 여러분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기사를 통해 지원단에 같은 자료를 요청하는 언론사에 연락이 이어졌다. 5. 사회에 끼친 영향 보건복지부의 지난 1월 필수의료대책 발표 이후 거시적인 필수의료 대책은 있었으나 구체적인 지역의료 공백 해소에 대한 지적은 없을 때 강원도민일보의 강원 의료 시리즈를 통해 지역 의료의 현실과 요구사항 등을 전달하면서 보건복지부 차원의 시도 협의체 구성이나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의 강원대병원 방문, 국립대병원이 주도하는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 전달체계 강화 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다. 지역거점 국립대병원인 강원대병원에서도 해당 보도를 통해 지역 완결적 의료에 대한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고 해당 내용을 기반으로 한 필수의료 대책을 구상해 국립대병원협의회를 통해 보건복지부에 전달하기도 했다. 위기의 지역의료기관 보도 이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도내 대학병원의 인력난 및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도에서 인건비 일부분은 부담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기도 함. 또한 지역 곳곳에서 공공의료기관의 인력난 및 경영난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 포럼 등이 이어졌다. 특히 도내 5개 지방의료원(원주·강릉·속초·삼척·영월) 소재 지역구 국회의원과 강원도는 이날 오전 국회 도서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대비 공공의료기관 의료인력 확충방안’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지속적인 도내 의료인프라 부족 관련 보도로 인해 강원특별자치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공동으로 기획보도까지 진행할 수 있었고, 현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뿐만 아니라 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에서 자체적으로 집계한 통계자료를 통한 추가보도 역시 준비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지역 및 필수의료 확충을 위해 여러 차례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회의 결과 지역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서는 충분한 인력이 뒷받침되어야 효과를 발휘할 것이란 평가도 있어 의대 증원에 대한 논의로 이어지기도 했다. 추가적으로 지속적인 보도를 통해 보건복지부에서도 의대 증원 논의 등 보건의료 정책을 수립하고 있으며 오는 19일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권역별 정책 토론회에 언론사 토론자로 강원도민일보가 참여할 예정이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강원도내 의료 인프라 부족이 심각하다는 내용의 단발성 기사는 많았으나 기획보도를 통해 인프라 부족이 왜 발생하고 있는지, 어떤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한지에 대해 보도한 내용은 많지 않아 강원도민일보의 강원 의료 시리즈가 그 역할을 할 수 있었다고 보고 있다. 또한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준수했다. 7. 기타 고려사항 ①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② 기존 출품작을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출품 이유와 보완 내용을 아래 적어주시기 바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품부문을 변경하여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감점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399회 전체 총평

제399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모두 10개 부문에 75편이 출품됐다. 우수한 기사가 많아 7개 부문에서 8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취재보도부문에서는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의 〈검경 사건브로커 비리〉 보도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상이 결정됐다. 전직 치안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태로까지 이어진 이번 사건은 경찰과 검찰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와 입법부까지 힘 있는 권력기관 인사들이 두루 연루된 의혹이 있어 취재가 상당히 어려운 사안임에도 끈질기게 보도를 이어간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요 언론이 제대로 다루지 않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취재해 경찰의 고질적 인사 비리가 밝혀지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언론의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한 보도라는 호평이 나왔다. 경제보도부문에선 MBN의 〈은행발 홍콩 ELS 불완전판매 사태〉 보도가 상을 받았다. 이미 큰 피해가 발생했고 앞으로도 파문이 계속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사안을 발 빠르게 포착한 점이 돋보였다. 금융기관들이 ELS 상품을 권유할 때 형식적으로는 복잡한 동의 절차를 진행하지만, 내용을 상세히 이해하기 힘든 고령자 등 취약층에겐 사실상 불완전 판매인 점을 잘 지적했으며 생생한 피해 사례를 발굴한 점에서 차별화된 보도였다는 평을 받았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한국경제신문의 〈외국인 250만 시대, 달라진 대한민국 일자리 지도〉와 한국일보의 〈K 스포츠의 추락, J 스포츠의 비상〉 보도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외국인 250만 시대, 달라진 대한민국 일자리 지도〉 보도는 산업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상세한 데이터와 함께 설득력 있게 보여줬다. 서울 대림동을 비롯해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사는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세밀하게 취재했으며 대안 제시까지 적절하게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의 경우 KBS의 〈수의계약으로 뭉친 녹색카르텔〉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산불 피해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수의계약으로 세금 낭비가 일어난다는 사실은 예전부터 여러 언론이 지적해왔지만, 이 보도는 디테일한 팩트를 날카롭게 지적해서 차별화된 심층성을 확보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귀한 세금을 어이없이 낭비하는 폐해는 아무리 지적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점에서 기사의 가치가 충분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선 국제신문의 〈영구임대 30년 보고서〉 보도가 선정됐다. 많은 언론이 부동산을 다루면서 아파트 재건축 이슈를 집중적으로 조명했지만, 영구 임대아파트까지는 생각이 미치지 못해왔다. 지역의 실정을 취재하면서 서울의 상황을 대비해 해법을 모색한 점이 돋보였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선 KBS창원의 〈형사공탁 1년 보고서-판결문 988건 분석〉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근 언론에서 많이 다루면서도 상세한 내용이 잘 알려지지 않은 형사공탁을 심층적으로 조명해 유익했다는 평가가 많았다. 지역을 기반으로 취재했으나 전국적 이슈라는 점에서 주목도가 높았다. 사진보도부문 수상작으로는 한겨레신문의 〈사람아 사람아-제노사이드의 기억〉 시리즈가 선정됐다. 세계 여러 나라를 직접 방문해 촬영한 사진들을 장기간 연재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무거운 주제이지만, 독자들이 다양한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작품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이번 출품작들은 기존에 다뤘던 주제라 해도 세밀한 취재와 생생한 사례를 더 하면 훌륭한 보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하는 기사가 많았다는데 심사위원들의 견해가 모였다.

이 회차 수상작 2023년 11월

제399회(2023년 11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부문 · 1편
검경 사건브로커 비리
1-03 오마이뉴스 안현주·김형호
경제보도부문 · 1편
은행발 홍콩 ELS 불완전판매 사태
3-04 MBN 최은미·김동환·박규원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2편
외국인 250만시대, 달라진 대한민국 일자리 지도
4-08 한국경제신문 김우섭·김대훈·곽용희·민경진·장강호·이광식·최해련
K 스포츠의 추락, J 스포츠의 비상
4-12 한국일보 유대근·박준석·송주용·김지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수의계약으로 뭉친 녹색카르텔
5-03 KBS 박상용·김민준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영구임대30년 보고서
8-01 국제신문 박호걸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형사공탁 1년 보고서 – 판결문 988건 분석
9-04 KBS창원 김소영·이형관·김민지·김대현
사진보도부문 · 1편
사람아 사람아-제노사이드의 기억
10-02 한겨레신문 김봉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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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강원도민일보
갈색 이방인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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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원주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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