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O),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2024년 예산안 검토를 위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주식 매매 관련 메시지 확인하는 순간을 카메라로 포착, 신 장관이 주식거래 관련 메시지 확인 시점이 정부의 '공매도 금지 조치' 발표 이후인 점과 2024년 한해 예산을 점검하는 예결위 회의 도중 이라는 상황을 종합해 장관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판단 보도를 결정함.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사진취재를 국회 예결위에서 직접 했습니다.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모든 매체를 포함해 최초로 보도를 했습니다. 이후 여러 언론 매체에서 사진제공 요청과 취재 시점, 인용 보도를 묻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참고표
날짜 매체 제목 링크
11월7일 경향신문 신원식 장관,국회 예결위 회의 중‘2차전지 주식’거래 확인 논란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11071857001
11월7일 문화일보 신원식 장관,예결위 회의 중‘2차 전지’주식 매도 확인해 논란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110701039910120005
11월8일 JTBC 요동친 증시에 장관님도'들썩'?…국회서'주식문자 포착'논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1330
11월8일 MBC 신원식,국회서 주식거래 포착‥"불편끼쳐 죄송"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41272_36207.html
11월8일 조선일보 신원식 국방,국회 예결위 회의 중‘주식1000주 매도’카톡 확인 논란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11/08/KKXWDBGRRFDMFMANZNQQMEIXPQ/?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연합뉴스 / 신원식, 예결위 회의장서 '주식 문자' 포착…"회의전 메시지 확인"
뉴시스 / 신원식, 예결위 도중 주식거래 메시지 포착…정회 끝 재개(종합)
뉴스1 / 야 "신원식, 예결위 심사 중 주식거래 포착"…신 "오해, 불편끼쳐 죄송"
중앙일보 / '매도 1000주' 신원식, 국회서 주식 카톡 포착…"회의 시작 전"
동아일보 / 신원식, ‘주식 문자’ 논란에 “오해 빌미 제공해 사과”
한국일보 / 공매도 금지에 주가 급등락...국회 예결위서 '주식 매도' 문자 확인한 국방장관
국민일보 / 신원식, 국회 회의중 ‘주식거래 카톡’ 포착…해명 보니
서울신문 / 국회 회의 중 ‘주식 문자’ 국방장관 “손해났지만 이사 보태야 해서”
세계일보 / 신원식 장관, 예결위 도중 ‘매도 1000주’ 카톡 확인… “주식 거래 아니었다” 진땀 해명
매일경제 / 신원식, 예결위中 주식거래 메시지 확인하다 카메라에 포착돼 ‘구설’
한국경제 / 신원식, '주식 문자'에 "부주의하게 노출돼 유감" 사과
디지털타임즈 / 신원식 장관, 국회서 핸드폰으로 주식거래 내역 확인 파문
조선비즈 / 신원식 국방장관, 예결위서 주식 매매 메시지 확인해 논란
머니투데이 / 신원식 국방부 장관의 테슬라 150주, 백지신탁될까
아시아경제 / 신 장관 “'주식 문자'는 회의전 메시지" 해명
노컷뉴스 / [노컷브이]예결위서 '주식 거래' 확인한 신원식… 민주당 "尹, 이런 장관 잘라야"
프레시안 / '공매도 금지'에 주가 뛰니 장관님도 '들썩'?…신원식, 국회서 '주식 거래' 문자 논란
국제뉴스 / 국회 예결위, 신원식 장관 주식거래 의혹 논란
천지일보 / 신원식, 예결위 회의장서 ‘주식거래’ 논란… “업무 관련 문자 확인 중 재확인”
싱글리스트 / 신원식, 예결위 회의장서 '주식 문자'포착..."회의전 확인했다"
체널A / 예결위 나온 국방장관…‘주식 확인’ 카톡 논란
KBS / 국방부 “신원식 장관 문자, 예결위 중 주식거래 아냐”
연합뉴스TV / 신원식 국방, 예결위 중 '주식카톡' 포착 논란…"거래한 것 아냐"
등 다수의 매체가 인용·후속보도 되었습니다.
5. 사회에 끼친 영향
11월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진행되는 도중 기사가 보도되면서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김승원, 신동근 의원이 신원식 장관을 질타하며 회의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주식 관련 메시지는 회의가 시작되기 전 주고받은 것 이라 해명을 했지만 예결위 회의와 9일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기동민, 이채익 의원 등 여야의원 질책을 받고 거듭 사과 했습니다.
이번 보도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공유되며 고위공직자의 주식투자에 대한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질타가 쏟아 졌습니다.
신원식 장관의 주식 관련 보도 이후 고위공직자들의 주식거래가 인사 검증의 한 부분으로 떠올랐습니다. 15일 국회에서 열린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북한 미사일 도발 상황에서 김 후보자가 주식을 거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야당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준수하며 사진을 기반으로 한 사실만을 보도 했습니다.
7. 기타 고려사항
①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② 기존 출품작을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출품 이유와 보완 내용을 아래 적어주시기 바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품부문을 변경하여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감점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399회 전체 총평
제399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모두 10개 부문에 75편이 출품됐다. 우수한 기사가 많아 7개 부문에서 8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취재보도부문에서는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의 〈검경 사건브로커 비리〉 보도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상이 결정됐다. 전직 치안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태로까지 이어진 이번 사건은 경찰과 검찰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와 입법부까지 힘 있는 권력기관 인사들이 두루 연루된 의혹이 있어 취재가 상당히 어려운 사안임에도 끈질기게 보도를 이어간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요 언론이 제대로 다루지 않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취재해 경찰의 고질적 인사 비리가 밝혀지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언론의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한 보도라는 호평이 나왔다.
경제보도부문에선 MBN의 〈은행발 홍콩 ELS 불완전판매 사태〉 보도가 상을 받았다. 이미 큰 피해가 발생했고 앞으로도 파문이 계속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사안을 발 빠르게 포착한 점이 돋보였다. 금융기관들이 ELS 상품을 권유할 때 형식적으로는 복잡한 동의 절차를 진행하지만, 내용을 상세히 이해하기 힘든 고령자 등 취약층에겐 사실상 불완전 판매인 점을 잘 지적했으며 생생한 피해 사례를 발굴한 점에서 차별화된 보도였다는 평을 받았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한국경제신문의 〈외국인 250만 시대, 달라진 대한민국 일자리 지도〉와 한국일보의 〈K 스포츠의 추락, J 스포츠의 비상〉 보도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외국인 250만 시대, 달라진 대한민국 일자리 지도〉 보도는 산업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상세한 데이터와 함께 설득력 있게 보여줬다. 서울 대림동을 비롯해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사는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세밀하게 취재했으며 대안 제시까지 적절하게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의 경우 KBS의 〈수의계약으로 뭉친 녹색카르텔〉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산불 피해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수의계약으로 세금 낭비가 일어난다는 사실은 예전부터 여러 언론이 지적해왔지만, 이 보도는 디테일한 팩트를 날카롭게 지적해서 차별화된 심층성을 확보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귀한 세금을 어이없이 낭비하는 폐해는 아무리 지적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점에서 기사의 가치가 충분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선 국제신문의 〈영구임대 30년 보고서〉 보도가 선정됐다. 많은 언론이 부동산을 다루면서 아파트 재건축 이슈를 집중적으로 조명했지만, 영구 임대아파트까지는 생각이 미치지 못해왔다. 지역의 실정을 취재하면서 서울의 상황을 대비해 해법을 모색한 점이 돋보였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선 KBS창원의 〈형사공탁 1년 보고서-판결문 988건 분석〉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근 언론에서 많이 다루면서도 상세한 내용이 잘 알려지지 않은 형사공탁을 심층적으로 조명해 유익했다는 평가가 많았다. 지역을 기반으로 취재했으나 전국적 이슈라는 점에서 주목도가 높았다.
사진보도부문 수상작으로는 한겨레신문의 〈사람아 사람아-제노사이드의 기억〉 시리즈가 선정됐다. 세계 여러 나라를 직접 방문해 촬영한 사진들을 장기간 연재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무거운 주제이지만, 독자들이 다양한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작품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이번 출품작들은 기존에 다뤘던 주제라 해도 세밀한 취재와 생생한 사례를 더 하면 훌륭한 보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하는 기사가 많았다는데 심사위원들의 견해가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