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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29회 · 2026년 5월 경제보도부문 출품 4-02

중동發 건자재 ‘쇼크’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기획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3월23일, 06시00분 [중동發건자재‘쇼크’](1)자재 원료값 폭등…건자재 공급‘셧다운’위기(2)레미콘 혼화제 원료‘재고 바닥’…건설 공사 지연‘시한폭탄’(3)단열재ㆍ아스콘도 단가 급등 및 생산 차질(4)‘긴급 수급 안정화 조치’등 정책지원 시급
2 3월27일, 06시00분 [건설현장 공급망 안정화 플랜 가동](1)중동發자재수급 위기…선제 대응 총력전(2)에틸렌 공급 끊기면 레미콘 셧다운…대형건설사 선구매 적극 나서
3 5월4일, 06시01분 40%웃돈 주고 아스콘 구매…레미콘 혼화제 재고 여전히 한달 뿐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O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3월23일, 06시00분 [중동發건자재‘쇼크’](1)자재 원료값 폭등…건자재 공급‘셧다운’위기(2)레미콘 혼화제 원료‘재고 바닥’…건설 공사 지연‘시한폭탄’(3)단열재ㆍ아스콘도 단가 급등 및 생산 차질(4)‘긴급 수급 안정화 조치’등 정책지원 시급 2 3월27일, 06시00분 [건설현장 공급망 안정화 플랜 가동](1)중동發자재수급 위기…선제 대응 총력전(2)에틸렌 공급 끊기면 레미콘 셧다운…대형건설사 선구매 적극 나서 3 5월4일, 06시01분 40%웃돈 주고 아스콘 구매…레미콘 혼화제 재고 여전히 한달 뿐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원유 수급이 제한된 상황이었습니다. 건자재업계를 출입하며 유기단열재와 아스콘, 도료 등 상당수 건설자재가 석유화학 파생원료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었지만, 가장 먼저 주목한 것은 거의 모든 건설공사에 필수로 활용되는 레미콘 혼화제였습니다. 혼화제는 원유에서 파생된 에틸렌을 가공해 생산되며 에틸렌 수급은 롯데케미칼 한 곳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원유 수급 차질은 에틸렌 공급 중단으로 이어져 곧 혼화제 생산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접근에서 취재를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국내 가장 큰 혼화제 제조사를 취재했고, 롯데케미칼이 에틸렌 공급 제한 가능성을 통보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기존 계약 물량조차 정상공급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혼화제 제조사들이 그동안 원료 수급 문제를 겪은 적이 없어 충분한 재고를 보유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국내 최대 제조사조차 보유 재고가 한 달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전국 혼화제 생산이 중단되는 것은 시간문제였습니다. 취재는 자연스럽게 레미콘업계로 이어졌습니다. 국내 대형 레미콘 제조사와 중소 제조사, 한국레미콘공업협회 등을 통해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그 결과 혼화제는 레미콘 유동성과 강도를 확보하기 위한 필수 요소로, 혼화제가 없으면 정상적으로 레미콘을 생산 및 공급할 수 없다는 점을 인지했습니다. 레미콘은 건설산업 전반을 떠받치는 기초 자재입니다. 공동주택과 산업시설, 사회간접자본(SOC) 시설 등 거의 모든 건설공사에 활용됩니다. 그만큼 레미콘 공급이 중단되면 건설현장이 멈출 수밖에 없습니다. 비슷한 시기, 국토교통부 역시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레미콘공업협회에 수급 현황을 문의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당시에는 아직 레미콘업계에 위기감이 충분히 공유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이렇게 대응 시기를 놓쳐 레미콘 생산중단에 따른 전국 건설공사 중단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대한경제는 혼화제 제조사와 레미콘 제조사를 직접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혼화제 공급망 전반의 위험성을 단독 기획보도했습니다. 원유 공급난이 에틸렌 공급 차질에 따른 혼화제 생산중단으로 이어지고, 이는 곧 레미콘 공급 중단으로 인한 전군 건설현장 셧다운 사태로 연결될 수 있는 구조를 보도했습니다. 이에 더해 정부가 ‘긴급 수급 안정화 조치’ 등으로 혼화제 제조사에 에틸렌을 우선 공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방향성도 제시했습니다. 보도 이후 여러 매체에서 동일한 내용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정부 또한 레미콘업계와 건설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에 나섰고, 정부 차원에서 혼화제 수급 상황을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대한경제 보도는 정부가 롯데케미칼에 혼화제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요청하고 롯데케미칼이 에틸렌을 혼화제 업계에 우선 공급하는 결과를 이끌어 냈습니다. 이를 통해 혼화제 생산 차질에 따른 전국 건설공사 중단 사태를 방지했습니다. 이번 보도는 전쟁이라는 국제적 변수로 인해 국내 건설산업 공급망이 실제로 멈출 수 있는 위험을 추적한 사례입니다. 특히 '에틸렌 공급 차질→혼화제 생산 중단→레미콘 공급 중단→전국 건설공사 중단'으로 이어지는 공급망 구조를 알리고, 정부와 업계의 대응을 이끌어내 현장 피해를 예방했습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기사에 등장하는 관계자 모두 내부 정보를 공개하는 만큼 사측이나 거래처 등으로부터 불이익을 받을 것을 우려해 익명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취재원 보호를 위해 익명처리 했습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없습니다.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바이라인 기자가 직접 취재했습니다.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없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혼화제 수급난에 대한 타 매체 선행보도는 없습니다. 대한경제 최초 보도 이후 신문, 방송, 통신 등 여러 매체에서 보도했습니다. -조선일보 <건설 현장에 드리우는 5월 셧다운 위기> (4월16일) -JTBC <콘크리트 못 굳힌다?…나프타 대란에 건설업 '올스톱' 위기> (4월14일) -뉴시스 <건설현장 핵심 레미콘 생산 차질 우려> (4월7일 / 사진) -헤럴드경제 <레미콘 ‘혼화제’ 수급난…건설현장도 멈추나> (4월7일) -KBS <“2주 전 받은 게 마지막”…건설 자재 수급 ‘비상’> (4월7일) -한국일보 <아스팔트·단열재·페인트... 건설현장, 자재 수급 비상에 곳곳이 중단 불안> (4월6일) -동행미디어 시대 <중동 쇼크에 레미콘 대란…건설현장 공사비 도미노 인상> (4월6일) -뉴시스 <중동發 나프타 쇼크…4월 중순 ‘레미콘 대란’ 오나> (4월5일) -JIBS <나프타 쇼크에 건설 현장 '셧다운' 초읽기…이달 중순 레미콘 공장 멈출 수도> (4월4일) -SBS <'레미콘 대란' 조짐에…건설 현장 비상대응 가동> (4월4일) -뉴스토마토 <건설자재 수급 '비상'…건설업계 '셧다운' 공포> (4월3일) -뉴스1 <중동발 나프타 쇼크에 레미콘 혼화제 공급난> (4월1일 / 사진) -에너지경제 <“재고 소진되는 5월이 공포의 정점”…건설사, ‘중동발 셧다운’ 공포 확산> (4월1일) -뉴스핌 <"웃돈 줘도 자재 없다"…중동 전운에 덮친 건설업계 '셧다운' 공포> (4월1일) -서울경제 <레미콘, 혼화제 끊겨 셧다운 눈앞…원가 40% 뛴 철강 “수주 포기”> (4월1일) -동아일보 <레미콘 혼화제 공급난…‘4월 성수기’ 맞는 건설업계 울상> (3월31일) -머니투데이 <자잿값 뛰고 공급난 조짐… 건설현장 ‘4월 위기설’ 번진다> (3월31일) -한국경제TV <“2주 후면 레미콘 공급 중단”...건설현장 덮친 ‘나프타 쇼크’> (3월30일) -연합뉴스 <홍해·호르무즈 '쌍방 봉쇄' 위기…韓 수출·공급망 '마비' 우려> (3월30일) -연합뉴스TV <나프타발 레미콘 대란…건설현장 ‘셧다운’ 우려> (3월27일) -TV조선 <“나프타 공급 안되면 레미콘도 멈춰요”…건설 현장도 ‘셧다운’ 위기> (3월27일) -채널A <건설 현장 ‘셧다운’ 현실화?…나프타발 ‘연쇄 타격’> (3월26일) -문화일보 <에틸렌 품귀에 ‘레미콘 셧다운’ 초읽기… 건설현장 줄줄이 멈출 판> (3월26일) 6. 사회에 끼친 영향 대한경제 최초 보도 이후 국토교통부 등 정부가 직접 나서 레미콘 혼화제 수급 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롯데케미칼이 혼화제 업계에 에틸렌을 우선 공급하도록 하는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가장 먼저, 3월 31일 국토교통부는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어려움 등을 신고받기로 했습니다. 이어 4월 2일에는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이 대한건설협회,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건축사협회, 한국주택협회, 한국시멘트협회, 한국골재협회, 한국레미콘공업협회, 한국레미콘협동조합연합회,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대한건설자재직협의회 등 13개 주요 건설유관 단체를 대상으로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며 레미콘 혼화제를 비롯한 건자재 수급상황을 점검했습니다. 4월 3일에는 국토교통부가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격상한 ‘건설 현장 비상 경제 태스크포스(TF)’를 만들었습니다. 국토교통부 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이 TF는 레미콘 혼화제 등을 중심으로 건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위기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4월 5일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레미콘공업협회 등 건설관련 8개 주요 단체와 긴급 간담회를 열어 혼화제 등 건자재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후 산업통상부가 롯데케미칼에 혼화제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에틸렌 공급 조절을 요청, 롯데케미칼이 혼화제 업계에 에틸렌을 우선 공급하는 등 기존보다 140%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4월 29일 재정경제부가 레미콘 혼화제 수급 위험도를 ‘1개월내(주황) 소진’에서 ‘2~3개월내(노랑)’으로 한 단계 낮췄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수급량이 평소보다 저조하고, 재고 또한 한 달 분량밖에 없어 안심하기 이르다는 우려가 나와 이를 보도하며 정부가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관심을 모았습니다. ※관련기사 목록: 국토부, '중동전쟁 기업애로 지원센터'로 건설업계 지원(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91855?sid=101 국토부, ‘중동전쟁 관련 건설업계 간담회’ 개최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604031029410490855 국토부, ‘건설현장 비상경제 TF’ 운영…단장에 김이탁 1차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32236?sid=101 국토장관, 건설부문 8개 협회 긴급 회동…중동상황 영향 점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03298?sid=100 "건설 중단 막자"…롯데케미칼, 콘크리트 혼화제 원료 140% 초과 공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895917?sid=101 정부, 레미콘 혼화제 수급위기 '하향' 조정…현장에선 '아쉬움'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604281614503910998 40% 웃돈 주고 아스콘 구매…레미콘 혼화제 재고 여전히 한달 뿐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604302145207850362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 모든 취재와 보도 과정에서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준수했습니다. 8. 기타 고려사항 <중동發 건자재 ‘쇼크’> 최초 보도 이후 후속보도까지 끝낸 후 출품합니다. 최초 보도 이후 후속 상황이나 국토교통부 등 정부 대응책을 취재 및 보도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모든 매체의 관심이 줄어들 때쯤에도 여전히 현장에는 수급 우려가 남아있다는 점까지 5월 4일(기사: 40% 웃돈 주고 아스콘 구매…레미콘 혼화제 재고 여전히 한 달뿐) 보도하며 정부가 끝까지 관심을 유지하도록 유도했습니다. 외부 지원,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의 피신청사항 등은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29회 전체 총평

제429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총 9개 부문에서 70편의 후보작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번 회차는 권력을 감시하고, 국민의 일상적 안전을 지키려는 기자 정신이 돋보이는 수작들이 많아 심사위원들의 고심이 깊었다.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MBC의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국내 최대 규모의 지하 공간을 조성하는 영동대로 복합개발 현장에서 기둥의 주철근 2570개가 누락된 사실을 밝혀낸 이 보도는 단순한 시공 오류를 넘어 시민의 안전 문제를 고발했다. 지방선거 국면에서 안전이라는 화두를 제시했고, 이를 통해 관련 기관에 대한 감사 착수 및 대통령의 진상 규명 지시 등을 이끌어내는 등 파급력이 컸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은 높은 점수를 줬다. 같은 부문 수상작인 TV조선의 <김용남 국회의원 후보 ‘차명 대부업 운영 의혹’> 보도는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을 정밀 검증한 수작이다. 비상장 법인의 특성상 공시된 자료가 없어 정보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이 컸지만 이를 극복하면서 실체를 취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후보자의 육성 녹취 등 구체적인 물증을 확보해 해명의 모순을 끈질기게 파헤치는 등 유권자의 합리적 선택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취재보도2부문 수상작인 채널A의 <호르무즈 추적보도-나무호 피격 무전 입수 외> 보도는 외교 당국의 발표나 외신에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인 취재망을 통해 진실에 접근한 기자 정신이 빛난 보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석 달간의 추적 끝에 확보한 긴급 무전은 사건의 실체를 밝히는 결정적 열쇠가 되었으며, 이 사건이 국제 정세의 문제에서 우리 국민의 생존권 문제로 다가오게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지역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인 광주CBS의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와 사회적 파장 추적> 보도는 한 장의 이미지와 짧은 문구가 일으킨 파장을 여실히 보여줬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와 ‘탁’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대기업 마케팅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이를 보도했다. 이를 통해 사회적 경종을 울리고 역사 인식의 중요성을 환기했다. 수많은 언론사들의 추종 보도가 이어지면서 사회적 파장이 컸다. 경제보도부문에서는 경향신문의 <배드뱅크 상록수 약탈금융 실태> 보도가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여 년 동안 방치된 10만여 장기 연체자의 고통을 조명하고, 금융사의 책임 회피 구조를 명확히 짚어냈다. 보도 직후 대통령의 질타와 금융당국의 전수조사, 상록수 청산 결정을 이끌어 내면서 공익성이 큰 보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서울신문의 <소녀에게,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피해자 11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73명 대면 인터뷰, 판결문 분석 등을 통해 진화하는 온라인 성착취 범죄의 실태를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특히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청소년용과 부모용으로 각각 인터랙티브 웹페이지를 제작한 점, 실현 가능한 정책을 제안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SBS의 <산불 카르텔> 보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달청의 6년치 데이터를 분석해 상호는 다르지만 같은 전화번호를 쓰는 유령 회사 연결망을 확인하고, 이들이 산불 복구 사업을 낙찰받는 구조를 입증했다. 데이터 분석에 그치지 않고 현장 취재를 결합해 구조적 부조리를 파헤친 기자의 능력이 돋보였고, 언론의 역할에 충실한 보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목포MBC의 <내가 먹은 김, 어떤 물로 만들었나>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1조원을 넘는 K-김 수출의 이면에는 생산 과정에 대한 위생 관리가 사각지대에 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김 가공 공장의 무분별한 농업용수 사용 실태를 직접 추적해 정부의 첫 전수조사와 제도 개선 논의를 이끌어낸 점이 호평을 받았다.

이 회차 수상작 2026년 5월

제429회(2026년 5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2편
김용남 국회의원 후보 ‘차명 대부업 운영 의혹’
1-13 TV조선 한송원·정민진·고희동
GTX 삼성역 철근 누락
1-14 MBC 윤수한·문다영
취재보도2부문 · 1편
호르무즈 추적보도 - 나무호 피격 무전 입수> 외
2-02 채널A 곽민경·김지우·최다희·홍지혜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와 사회적 파장 추적
3-06 광주CBS 김한영
경제보도부문 · 1편
배드뱅크 상록수 약탈금융 실태
4-01 경향신문 김경민·배재흥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소녀에게,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6-04 서울신문 유영규·홍인기·최재성·명종원·박상연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산불 카르텔
7-05 SBS 노유진·배여운·정다은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내가 먹은 김, 어떤 물로 만들었나
9-07 목포MBC 서일영·김윤·정상철·홍경석·민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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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잇고 싶습니다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TJB대전방송
‘6만 개의 문장’ 부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발언록 전수분석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부산MBC
내가 먹은 김, 어떤 물로 만들었나
수상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목포MBC
항쟁과 헌법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광주MBC
반복되는 땅꺼짐, 원인 추적記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부산MBC
강원 언론의 미래가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묻다 (특별상 부문)
후보 전문보도보문 강원기자협회
[정치요리쇼] 육삼키친 (온라인 부문)
후보 전문보도보문 강원일보
점심시간 축구 금지한 전국 초교 (특별상 부문)
후보 전문보도보문 부산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