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의사도 변호사도 없는 지역‘48곳’…국가 존속 위협하는 지방 소멸‘악순환의 고리’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1101000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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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6일, 04시00분
[르포]의사 만나러5시간,변호사 만나러3시간…그들이 사는‘대한민국 속 오지’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2501000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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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8일04시00분
중앙 정치 싸움에 뒷전 밀려난‘지방 소멸’…무의·무변 지역 후보 절반은‘공약’도 없어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27010008075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ㅇ),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5월12일, 04시00분 [단독]의사도 변호사도 없는 지역‘48곳’…국가 존속 위협하는 지방 소멸‘악순환의 고리’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11010002523
2 5월26일, 04시00분 [르포]의사 만나러5시간,변호사 만나러3시간…그들이 사는‘대한민국 속 오지’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25010007148
3 5월28일04시00분 중앙 정치 싸움에 뒷전 밀려난‘지방 소멸’…무의·무변 지역 후보 절반은‘공약’도 없어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27010008075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거대 정쟁에 묻힌 6·3 지선, ‘지방의 생존권’을 다시 묻다]
이번 6·3 지선은 철저히 '지방 없는 지방선거'로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본 기획은 제9회 지방선거(6·3 지선)를 앞두고도 지역의 본질적인 소멸 위기와 민생 의제가 선거 국면에서 철저히 외면받는 기형적인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선거 국면이 본격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정국을 뒤흔든 비상계엄령 선포의 여파와 거대 양당의 극한 대립, 정권심판론과 야당심판론 등 중앙정치권의 메가 담론들이 모든 언론과 정치권의 이슈를 집어삼켰습니다.
이에 아시아투데이는 중앙정치의 소음에서 벗어나 지방선거가 주목해야 할 진짜 '지방의 생존 현실'을 의제화하고자 했습니다. 인구 감소와 맞물려 지방의 필수 민생 인프라인 '의료'와 '법률' 서비스의 공백은 단순한 일상적 불편을 넘어 주민들의 기본권과 생존권을 박탈하는 임계점에 도달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보건과 법률의 헌법적 가치가 지방이라는 이유로 붕괴하는 현상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는 단순히 '지방이 어렵다'는 모호한 주장이나 현상 나열을 넘어, 전국 단위의 정밀 데이터 전수조사와 기자가 주민의 동선을 직접 온몸으로 따라가는 밀착 현장 취재, 그리고 출마 후보자 78명 전원에 대한 집요한 정책 검증 및 현장 당사자 인터뷰를 기획했습니다. 이를 통해 중앙정치 싸움에만 몰두하던 정치권과 후보자들에게 지역 민생의 본질적인 문제를 강제하고, 차기 지방정부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실질적인 정책 이정표를 제시하고자 본 기획을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 규명, 법·의료 진공 상태 ‘48개 재앙 지대’를 발굴하다
아시아투데이는 대한민국 지방 소멸과 인프라 붕괴의 현주소를 단순한 심증이 아닌 명확한 데이터로 증명하기 위해,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의사와 변호사가 단 한 명도 상주하지 않는 이른바 ‘무의(無醫)·무변(無邊)’ 사각지대에 대한 사상 첫 전수조사를 감행했습니다. 아시아투데이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전국 응급의료 취약지 데이터와 대한변호사협회가 관리하는 개업 변호사 및 법률사무소 고용 현황 등 흩어져 있던 방대한 공공·민간 데이터를 확보하여 전수 분석했습니다. 또 이를 교차 검증하는 과정도 거쳤습니다.
그 결과, 아시아투데이는 국내 응급의료 취약지가 98곳에 달하고 변호사가 없는 무변 지역이 52곳에 이른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특히 의사와 변호사가 단 한 명도 상주하지 않는 '무의·무변 공통 지역'이 전국에 무려 48곳이나 존재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규명해 보도했습니다. 이 48개 지역은 행정구역상 명목만 유지될 뿐, 실제로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과 대부분 일치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이는 의료와 법률 인프라의 부재가 주민들을 정든 터전에서 떠나게 만들고, 인구 감소가 다시 인프라를 소멸시키는 국가 존속 위협의 ‘지방 소멸 악순환 고리’를 형성하고 있음을 통계학적으로 완벽히 증명해 낸 성과였습니다. 본 보도는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대한민국 영토 내에 보건과 법률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국민의 기본권이 완전히 증발해 버린 '법과 의료의 진공 상태'인 48개 소외 지역의 실체를 정량적으로 드러냈습니다.
3차 병원까지 5시간, 법률사무소까지 3시간…주민들의 눈물겨운 원정길
데이터가 가리키는 사각지대의 참혹한 실상을 파악하기 위해 아시아투데이는 무의·무변 공통 지역 중 하나인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기자는 단순히 현장을 둘러보는 방식의 취재를 거부하고,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날 실제 미탄면 주민들의 하루 이동 동선을 단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100% 똑같이 동행하며 온몸으로 검증하는 장기 밀착 르포를 단행했습니다. 취재팀이 목격한 미탄보건지소는 문이 굳게 닫힌 채 적막만 가득했고, '매주 월·화 진료'라는 현수막만 붙어 있었습니다. 미탄면에서 평창 읍내로 나가는 버스는 하루 단 6대뿐이었으며, 버스 배차 간격이 2~3시간에 달해 노인들은 약을 타거나 진료를 받기 위해 딱딱한 정류장 의자에서 온종일 뼈마디가 아려오는 근육통을 견뎌야 했습니다.
상급종합병원인 강릉아산병원으로 향하는 길은 험난함 그 자체였습니다. 평창터미널에서 강릉이나 원주로 가는 직행버스가 없어 기자는 주민들과 함께 서울의 2.4배 면적에 달하는 평창을 남북으로 가로질러 경유지인 '장평'으로 향하는 311번 마을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방지턱을 넘을 때마다 덜컹거리는 투박한 산길 도로의 진동 속에서 29개 정류장을 거쳐 50분을 이동해야 했습니다. 이어 태백산맥 대관령 굽잇길을 넘는 동안 세차게 쏟아지는 빗줄기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짙은 안개 속을 뚫고, 터미널 두 곳을 더 거치고 나서야 겨우 강릉터미널에 닿았고, 다시 시내버스 2개를 갈아타며 18개 정거장을 더 이동한 끝에 강릉아산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미탄면 정류장에서 출발한 지 무려 5시간 36분이 걸린 대여정이었습니다.
변호사를 만나기 위해 이웃 군인 영월로 이동하는 여정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루 이용객이 100명도 안 되는 버스를 타고 산길을 넘어 영월에 도착했을 때, 교차로에서는 각 당 후보들이 확성기를 틀고 화려한 선거 유세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주민들이 겪는 고통과 철저히 괴리된 정치권의 대조적인 풍경을 포착했습니다. 진료와 상담을 마치고 미탄면으로 돌아가는 막차까지 남은 시간은 단 20분. 대도시에서는 단 30분이면 갈 수 있는 법률사무소와 병원을 가기 위해 지방 주민들은 하루의 전체 생체 에너지를 쏟아붓고 있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시간대별 타임라인 형식(#13:00, #14:35, #18:36 등)으로 이 여정을 기록해 수도권 중심주의에 가려진 지방 주민들의 생존권 박탈 현장을 생생하게 고발했습니다.
78명 후보 향한 집요한 추적, ‘공약 실종’ 안일함을 송곳 검증하다
본 기획은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실질적인 약속과 정치적 응답을 강제하기 위해, 앞서 밝혀진 전국 48개 무의·무변 지역의 단체장(시장·군수) 후보자 78명(후보자 1인 지역 포함) 전원을 대상으로 공약 전수조사를 단행했습니다. 취재팀은 78명 후보 전원에게 공식 질의서를 발송하고, 답변을 거부하거나 회피하는 후보들에게는 반복적으로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중앙정치 싸움에만 몰두하던 후보자들을 주민들의 생존권 의제 테이블 앞으로 끌어 앉히기 위한 취재 과정이었습니다.
전수조사의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조사 대상 후보자의 절반에 가까운 이들이 지역 내 의사·변호사 공백을 해결할 구체적인 대책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거나 아예 공약조차 구비하지 않고 있음이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대책을 제시한 일부 후보들의 공약마저도 과거 실패했던 정책을 그대로 짜깁기하거나 타 지역의 문구를 그대로 '복사해 붙여넣기' 한 수준의 급조된 공약임이 아시아투데이의 검증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등 시민사회 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해 "주민들의 최소한의 생존 인프라가 철저히 결여된 선거"라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현장 전문가들과 머리 맞댄 시간, ‘실현 가능한 정책 돌파구’를 열다
취재팀은 탁상공론식 대안이 아닌 법률과 의료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돌파구를 찾기 위해 붕괴해 가는 지방 최전선에서 고군분투 중인 실무 책임자들과 지역 주민들을 심층 인터뷰했습니다. 의료 분야에서는 인구 소멸 지역이라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3년째 강원 평창에서 공공의료를 지탱하고 있는 박건희 평창보건의료원장을 심층 취재했습니다. 박 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지방의 의료 인력 부족 현상을 단순한 '의사 수 부족'의 관점이 아닌, 공공의료원에 대한 국가적 '지불 보상 방식의 모순'과 구조적 문제 때문임을 날카롭게 지적했습니다. 또한 평창에서 실제 시행 중인 블루투스 건강 체크 기기와 AI(인공지능) 분석을 활용한 원격 조기 진단 시스템의 성과를 소개하면서, 궁극적으로는 대도시의 상급종합병원이 책임감을 느끼고 인구 소멸 지역의 의료원과 연계하여 순환 진료 및 의료진 파견을 의무화하는 '상급병원의 책임감 강화'라는 현장 맞춤형 구조 개혁안을 제시했습니다.
법률 분야에서는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채 사소한 토지 분쟁이나 사기 피해를 당해도 하소연할 곳이 없어 골든타임을 놓치는 무변촌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냈습니다.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농어촌 고령층 주민들이 문턱 높은 대도시 법률사무소에 가지 않고도 지자체 차원에서 쉽게 법을 묻고 사법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비대면 법률 상담 창구와 공익법무관 제도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실명 공개를 거부한 주민 일부를 제외하고 모두 실명 보도했습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제보자와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최민준·김홍찬·김태훈·손승현·조해수 기자가 공동 취재해 함께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특이사항 없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선행보도 또는 타 보도에 관한 표절여부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아투데이가 단독으로 보도했습니다.
6. 사회에 끼친 영향
(후속적인 제도개선 등이 이루어진 사정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무의 무변에 대한 아시아투데이 취재가 시작되자 48개 시군구 가운데 40명 후보자들은 지역 의료와 법적 인프라 확보를 위한 방안에 대한 대책을 제시하고 실현하겠다는 약속을 밝혔습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여부까지 포함시켜 자체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언론윤리강령기준 및 아시아투데이 내규를 준수했습니다.
8. 기타 고려사항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 등 해당사항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29회 전체 총평
제429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총 9개 부문에서 70편의 후보작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번 회차는 권력을 감시하고, 국민의 일상적 안전을 지키려는 기자 정신이 돋보이는 수작들이 많아 심사위원들의 고심이 깊었다.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MBC의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국내 최대 규모의 지하 공간을 조성하는 영동대로 복합개발 현장에서 기둥의 주철근 2570개가 누락된 사실을 밝혀낸 이 보도는 단순한 시공 오류를 넘어 시민의 안전 문제를 고발했다. 지방선거 국면에서 안전이라는 화두를 제시했고, 이를 통해 관련 기관에 대한 감사 착수 및 대통령의 진상 규명 지시 등을 이끌어내는 등 파급력이 컸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은 높은 점수를 줬다.
같은 부문 수상작인 TV조선의 <김용남 국회의원 후보 ‘차명 대부업 운영 의혹’> 보도는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을 정밀 검증한 수작이다. 비상장 법인의 특성상 공시된 자료가 없어 정보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이 컸지만 이를 극복하면서 실체를 취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후보자의 육성 녹취 등 구체적인 물증을 확보해 해명의 모순을 끈질기게 파헤치는 등 유권자의 합리적 선택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취재보도2부문 수상작인 채널A의 <호르무즈 추적보도-나무호 피격 무전 입수 외> 보도는 외교 당국의 발표나 외신에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인 취재망을 통해 진실에 접근한 기자 정신이 빛난 보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석 달간의 추적 끝에 확보한 긴급 무전은 사건의 실체를 밝히는 결정적 열쇠가 되었으며, 이 사건이 국제 정세의 문제에서 우리 국민의 생존권 문제로 다가오게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지역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인 광주CBS의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와 사회적 파장 추적> 보도는 한 장의 이미지와 짧은 문구가 일으킨 파장을 여실히 보여줬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와 ‘탁’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대기업 마케팅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이를 보도했다. 이를 통해 사회적 경종을 울리고 역사 인식의 중요성을 환기했다. 수많은 언론사들의 추종 보도가 이어지면서 사회적 파장이 컸다.
경제보도부문에서는 경향신문의 <배드뱅크 상록수 약탈금융 실태> 보도가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여 년 동안 방치된 10만여 장기 연체자의 고통을 조명하고, 금융사의 책임 회피 구조를 명확히 짚어냈다. 보도 직후 대통령의 질타와 금융당국의 전수조사, 상록수 청산 결정을 이끌어 내면서 공익성이 큰 보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서울신문의 <소녀에게,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피해자 11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73명 대면 인터뷰, 판결문 분석 등을 통해 진화하는 온라인 성착취 범죄의 실태를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특히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청소년용과 부모용으로 각각 인터랙티브 웹페이지를 제작한 점, 실현 가능한 정책을 제안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SBS의 <산불 카르텔> 보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달청의 6년치 데이터를 분석해 상호는 다르지만 같은 전화번호를 쓰는 유령 회사 연결망을 확인하고, 이들이 산불 복구 사업을 낙찰받는 구조를 입증했다. 데이터 분석에 그치지 않고 현장 취재를 결합해 구조적 부조리를 파헤친 기자의 능력이 돋보였고, 언론의 역할에 충실한 보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목포MBC의 <내가 먹은 김, 어떤 물로 만들었나>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1조원을 넘는 K-김 수출의 이면에는 생산 과정에 대한 위생 관리가 사각지대에 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김 가공 공장의 무분별한 농업용수 사용 실태를 직접 추적해 정부의 첫 전수조사와 제도 개선 논의를 이끌어낸 점이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