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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29회 · 2026년 5월 기획보도 방송부문 출품 7-02

양날의 검 인공지능, 정의를 재설계하다

YTN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기획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5월18일, 05시10분 [단독] AI쓴 서면으로‘나 홀로 소송’...변호사 상대 승소
2 5월19일, 05시21분 법의 문턱 낮춘AI...이면엔'대체 불가'영역도
3 5월20일, 04시06분 법정 흔드는AI환각·조작...각국 사법부‘비상’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O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5월18일, 05시10분 [단독] AI쓴 서면으로‘나 홀로 소송’...변호사 상대 승소 2 5월19일, 05시21분 법의 문턱 낮춘AI...이면엔'대체 불가'영역도 3 5월20일, 04시06분 법정 흔드는AI환각·조작...각국 사법부‘비상’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 작은 제보를 통해 포착한 법조계의 ‘지각변동’ 취재의 출발점은 작은 놀라움이었습니다. 법률 지식이 전무한 일반인 박장호 씨가 상용 인공지능(AI)만을 비서처럼 활용해 법무법인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나 홀로' 완승했다는 제보를 접했습니다. 처음엔 단순한 요행이나 이례적 해프닝일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보자를 만나 구체적인 과정을 들여다본 순간, 이것이 단발성 기삿거리가 아님을 직감했습니다. 제보자에게 인공지능은 24시간 언제든 물어볼 수 있는 비서이자, 어려운 법률 용어를 친절하게 해설해 주는 '유치원 선생님'이었습니다. 인공지능은 단순히 서면 초안을 써주는 것을 넘어, 상대방 변호사가 제출한 녹취록의 날짜 오류와 계약서 서명 누락 같은 치명적인 빈틈을 정확히 파고들었습니다. 비싼 수임료와 두꺼운 법전에 가로막혀 있던 법조계의 견고한 '정보 비대칭'이 무너지고,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무기 대등의 원칙이 실현될 수 있음을 목격한 순간이었습니다. 이에 보수적인 성역으로 불리는 사법 체계 전반에 인공지능이 몰고 올 거대한 지각변동을 입체적으로 짚어봐야겠다고 결심해 5부작 기획 취재에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편리함 이면의 그림자, 전 세계 사법부를 흔든 '환각 현상’ 법의 문턱이 낮아지는 긍정적 변화를 조명함과 동시에, 맹목적인 기술 만능주의가 낳을 치명적인 부작용을 심층 발굴했습니다. 전 세계 법망을 흔드는 인공지능의 환각 현상(할루시네이션) 실태를 고발하기 위해, 단돈 23원짜리 계좌를 9억 원으로 부풀린 가짜 인공지능 예금잔고증명서로 판사를 속인 국내 사례를 제시했습니다. 나아가 미국 캘리포니아 법원의 반려견 양육권 소송에서 벌어진 촌극을 단독으로 심층 분석했습니다. 상대방 변호사가 낸 가짜 판례를 원고 측 변호사와 판사까지 교차 검증 없이 그대로 승인했다가 항소심에서야 들통나 5천 달러의 제재금을 문 사건이었습니다. 특히 본 보도를 통해 이 가짜 판례의 출처가 다름 아닌 인터넷 커뮤니티(레딧)의 한 익명 블로거가 쓴 허구의 글이었다는 황당한 전말을 낱낱이 추적하며, 팩트체크 없는 인공지능 활용이 사법 불신이라는 치명적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렬하게 경고했습니다. 통계 부재를 극복하기 위한 '360도 전방위 인터뷰' 취재 과정의 가장 큰 난관은 객관적인 데이터의 부재였습니다. 법조계 내부의 일자리 감소 우려나 인공지능 활용 실태에 대한 공식적인 통계나 인식 조사가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발로 뛰며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직접 채집해야 했습니다. 실제 인공지능으로 승소한 법률 소비자는 물론, 대법원 심의관, 대한변호사협회 TF 위원장, 법학계 교수, 시민단체, 그리고 현업에서 인공지능을 매일 활용하는 변호사까지 360도 전방위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파편화된 현상과 우려들을 모아 하나의 거대한 시대적 흐름으로 엮어낼 수 있었습니다. - 사법부의 인공지능 도입과 '인간 법관'의 본질적 가치 규명 가장 심혈을 기울인 대목은 기사의 결론부였습니다. 대법원이 2027년경 도입을 목표로 '사건 검토 보고서(판결문 초안)' 작성 인공지능을 개발 중인 청사진을 취재하며, 솜방망이 처벌에 분노해 "판사도 인공지능으로 대체하라"는 세간의 여론에 묵직한 화두를 던졌습니다. 오히려 인공지능 판사가 이른바 '사이다 판결'을 내릴 수 없다는 역발상적 통찰을 제시했습니다. 과거 데이터만 기계적으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은 자칫 잘못된 관행마저 답습하는 가장 보수적인 판결을 내릴 위험이 큽니다. 최근 대법원이 문신사 처벌 판례를 뒤집은 것처럼, 시대의 흐름을 읽고 헌법적 가치를 저울질하는 고도의 철학적·사회적 '가치 판단'은 영원히 인간 법관의 몫이어야 함을 역설했습니다. 더불어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기계를 맹신하지 않고 약점을 찾아내는 '아날로그적 통찰력'이 새로운 시대 법조인의 생존 조건임을 짚어냈습니다. 무형의 법리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하고 뉴미디어 공론장으로 확장하다 추상적일 수밖에 없는 '법리'와 '기술'이라는 쟁점을 시청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방송 기사만의 다채로운 구성을 시도했습니다. 가짜 판례 사건의 전말을 그래픽으로 입체화했고, 스튜디오 생방송 대담에 본 기자가 직접 노트북을 들고 출연해 취재에 사용한 AI 구동 화면을 실시간으로 시연하며 몰입도를 극대화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제한된 방송 시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자사 유튜브 콘텐츠('사건 와이파일')에 출연하여 입체적인 해설을 덧붙였습니다. 1980년대 과거 사건의 억울한 피해자 사례를 해설하며, 무형의 피해를 '사회적 구금 상태'라는 새로운 잣대로 포착해 내는 것은 오직 인간 법조인만이 할 수 있는 영역임을 깊이 있게 논의했습니다. 다각적인 플랫폼 채널을 활용해 시청자와 소통함으로써 인공지능 시대 사법 정의에 대한 공론장을 한층 폭넓게 확장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법률 소비자부터 시민단체, 학계, 대한변호사협회, 나아가 사법부와 검찰에 이르기까지 전방위 취재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사법 시스템의 현재와 미래를 5부작으로 심층 진단했습니다. 보도를 통해 현상 나열을 넘어 기술과 법치주의의 안전한 공존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촉구했습니다. 치명적인 환각 현상의 실태를 지적하며, 사법부의 대응 TF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한변호사협회가 변호사의 인공지능 활용 가이드라인과 책임 소재를 꼼꼼하게 명문화하도록 주의를 환기했습니다. 또한, 기술 숙련도에 따라 재판 승패가 갈리는 ‘인공지능 격차’를 막기 위해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 지원 시스템과 교육 마련의 필요성을 제도적 과제로 짚었습니다. 나아가 무분별한 기술 오남용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입법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인공지능 활용 시 상대방이나 법원에 이를 알릴 의무를 부여하고, 가짜 판례 등 허위 정보를 인용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는 점을 공론화했습니다. 궁극적으로 향후 사법 시스템의 인공지능 운용이 편의주의에 휩쓸리지 않고, 국민의 기본권 보장과 헌법적 가치 수호라는 확고한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회적 감시가 필요하다는 묵직한 화두를 남겼습니다. 기획부터 팩트체크까지, 인공지능을 직접 활용한 '실험적 제작’ 제작 과정 자체가 하나의 실험이었습니다. 단순히 외부의 현상을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획 단계부터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하며 기술의 명암을 직접 체감했습니다. 5부작의 꼭지 구성과 인터뷰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인공지능의 조언을 구했고, 기사 작성 후 팩트체크 과정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습니다. 일례로 미국 캘리포니아 법원의 제재금 단위인 '5천 달러'를 '5천만 원'으로 잘못 기재할 뻔한 아찔한 실수를 인공지능이 찾아내 교정해주기도 했습니다. 기자가 기술의 편리함과 한계를 몸소 검증하며 얻은 팩트체크의 필요성은 보도 전반의 입체적 시각을 형성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 익명 취재원 없음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 이해관계 없음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 바이라인 명시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 없음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선행보도 또는 타 보도에 관한 표절여부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법률 지식이 전무한 일반인이 상용 인공지능만을 비서처럼 활용해 법무법인을 상대로 승소한 이례적 사례를 최초로 단독 보도했습니다. 보도 직후 이 사례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며 큰 화제를 모았고, 다수 매체가 이를 이어받아 후속 보도를 이어가는 등 언론계 안팎으로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관련 기사 댓글 등에서는 솜방망이 처벌에 분노한 대중의 '인공지능 판사 도입' 요구가 강하게 표출되기도 했으나, 본 보도를 통해 단순히 기술적 편리함을 넘어 사법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객관적인 공론장을 열고자 했습니다. 법조계 내부에도 날카로운 화두를 던졌습니다. 단순히 판례를 외우고 서면 초안을 쓰는 역할은 기계로 대체될 위기에 처한 만큼, 기계가 내놓는 답변을 치열하게 교차 검증하고 인간적인 관계와 관행까지 아우를 수 있는 전문성이 새로운 시대 법조인의 생존 조건이 되었음을 일깨우고자 했습니다. 6. 사회에 끼친 영향 (후속적인 제도개선 등이 이루어진 사정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보도는 현상의 나열을 넘어 기술과 법치주의의 안전한 공존을 위한 구체적인 제도적 대안을 촉구하며 실질적인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미국 법원의 가짜 판례 인용 사건 등 치명적인 환각 현상의 실태를 심층 고발함으로써 사법부의 대응 TF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한변호사협회가 변호사의 인공지능 활용 가이드라인과 책임 소재를 꼼꼼하게 명문화하도록 주의를 환기했습니다. 또한, 기술 숙련도에 따라 재판 승패가 갈리는 '인공지능 격차'라는 새로운 사회적 불평등 문제를 선제적으로 제기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 지원 시스템과 사법 리터러시 교육 마련의 필요성을 제도적 과제로 짚었습니다. 나아가 무분별한 기술 오남용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입법 과제를 강력히 제시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인공지능 활용 시 상대방이나 법원에 이를 알릴 의무를 부여하고, 가짜 판례 등 허위 정보를 인용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는 점을 공론화했습니다. 궁극적으로 향후 국가 사법 시스템의 인공지능 운용이 편의주의에 휩쓸리지 않고, 국민의 기본권 보장과 헌법적 가치 수호라는 확고한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회적 감시가 필요하다는 묵직한 화두를 남겼습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여부까지 포함시켜 자체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보도는 취재 및 보도 전 과정에 걸쳐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철저히 준수하였습니다. 사내에서는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100% 실명, 현장 인터뷰로 폭넓게 실어 성실한 발품 취재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신기술에 대한 맹목적인 찬사나 비관에 치우치지 않고, 기술의 명암과 인간 법조인의 본질적 역할까지 균형 있게 다뤄 저널리즘의 기본 원칙을 훌륭히 구현해 냈다는 내부 호평을 받았습니다. 8. 기타 고려사항 ①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② 기존 출품작을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출품 이유와 보완 내용을 아래 적어주시기 바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품부문을 변경하여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해당 사항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29회 전체 총평

제429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총 9개 부문에서 70편의 후보작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번 회차는 권력을 감시하고, 국민의 일상적 안전을 지키려는 기자 정신이 돋보이는 수작들이 많아 심사위원들의 고심이 깊었다.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MBC의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국내 최대 규모의 지하 공간을 조성하는 영동대로 복합개발 현장에서 기둥의 주철근 2570개가 누락된 사실을 밝혀낸 이 보도는 단순한 시공 오류를 넘어 시민의 안전 문제를 고발했다. 지방선거 국면에서 안전이라는 화두를 제시했고, 이를 통해 관련 기관에 대한 감사 착수 및 대통령의 진상 규명 지시 등을 이끌어내는 등 파급력이 컸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은 높은 점수를 줬다. 같은 부문 수상작인 TV조선의 <김용남 국회의원 후보 ‘차명 대부업 운영 의혹’> 보도는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을 정밀 검증한 수작이다. 비상장 법인의 특성상 공시된 자료가 없어 정보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이 컸지만 이를 극복하면서 실체를 취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후보자의 육성 녹취 등 구체적인 물증을 확보해 해명의 모순을 끈질기게 파헤치는 등 유권자의 합리적 선택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취재보도2부문 수상작인 채널A의 <호르무즈 추적보도-나무호 피격 무전 입수 외> 보도는 외교 당국의 발표나 외신에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인 취재망을 통해 진실에 접근한 기자 정신이 빛난 보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석 달간의 추적 끝에 확보한 긴급 무전은 사건의 실체를 밝히는 결정적 열쇠가 되었으며, 이 사건이 국제 정세의 문제에서 우리 국민의 생존권 문제로 다가오게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지역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인 광주CBS의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와 사회적 파장 추적> 보도는 한 장의 이미지와 짧은 문구가 일으킨 파장을 여실히 보여줬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와 ‘탁’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대기업 마케팅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이를 보도했다. 이를 통해 사회적 경종을 울리고 역사 인식의 중요성을 환기했다. 수많은 언론사들의 추종 보도가 이어지면서 사회적 파장이 컸다. 경제보도부문에서는 경향신문의 <배드뱅크 상록수 약탈금융 실태> 보도가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여 년 동안 방치된 10만여 장기 연체자의 고통을 조명하고, 금융사의 책임 회피 구조를 명확히 짚어냈다. 보도 직후 대통령의 질타와 금융당국의 전수조사, 상록수 청산 결정을 이끌어 내면서 공익성이 큰 보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서울신문의 <소녀에게,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피해자 11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73명 대면 인터뷰, 판결문 분석 등을 통해 진화하는 온라인 성착취 범죄의 실태를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특히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청소년용과 부모용으로 각각 인터랙티브 웹페이지를 제작한 점, 실현 가능한 정책을 제안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SBS의 <산불 카르텔> 보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달청의 6년치 데이터를 분석해 상호는 다르지만 같은 전화번호를 쓰는 유령 회사 연결망을 확인하고, 이들이 산불 복구 사업을 낙찰받는 구조를 입증했다. 데이터 분석에 그치지 않고 현장 취재를 결합해 구조적 부조리를 파헤친 기자의 능력이 돋보였고, 언론의 역할에 충실한 보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목포MBC의 <내가 먹은 김, 어떤 물로 만들었나>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1조원을 넘는 K-김 수출의 이면에는 생산 과정에 대한 위생 관리가 사각지대에 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김 가공 공장의 무분별한 농업용수 사용 실태를 직접 추적해 정부의 첫 전수조사와 제도 개선 논의를 이끌어낸 점이 호평을 받았다.

이 회차 수상작 2026년 5월

제429회(2026년 5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2편
김용남 국회의원 후보 ‘차명 대부업 운영 의혹’
1-13 TV조선 한송원·정민진·고희동
GTX 삼성역 철근 누락
1-14 MBC 윤수한·문다영
취재보도2부문 · 1편
호르무즈 추적보도 - 나무호 피격 무전 입수> 외
2-02 채널A 곽민경·김지우·최다희·홍지혜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와 사회적 파장 추적
3-06 광주CBS 김한영
경제보도부문 · 1편
배드뱅크 상록수 약탈금융 실태
4-01 경향신문 김경민·배재흥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소녀에게,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6-04 서울신문 유영규·홍인기·최재성·명종원·박상연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산불 카르텔
7-05 SBS 노유진·배여운·정다은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내가 먹은 김, 어떤 물로 만들었나
9-07 목포MBC 서일영·김윤·정상철·홍경석·민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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