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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제429회 · 2026년 5월 취재보도2부문 출품 2-02

호르무즈 추적보도 - 나무호 피격 무전 입수> 외

원문 기사

언론사 지면·방송 원문으로 갑니다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3월11일 [단독]“식량 떨어져간다”…호르무즈에 갇힌 항해사
2 5월5일 [단독]“퇴선 검토”…나무호 화재 당시 긴급 무전
3 5월11일 [단독]“기관실 공격당하고 있다”…피격 직후 긴급 무전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O ),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3월11일 [단독]“식량 떨어져간다”…호르무즈에 갇힌 항해사 2 5월5일 [단독]“퇴선 검토”…나무호 화재 당시 긴급 무전 3 5월11일 [단독]“기관실 공격당하고 있다”…피격 직후 긴급 무전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나무호 피격' 긴급 무전 최초 입수 지난 5월 4일, 호르무즈 해협에 있던 한국 국적 선박 '나무호'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정부와 선사는 "원인 조사 중"이라는 원론적 입장만 내놓았습니다. 외부 공격 가능성에 대한 공식 언급을 자제하다 보니, 국내외 언론 역시 정부 발표와 외신을 인용해 사고 사실을 전달하는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나무호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가장 본질적인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단순 화재나 선박 결함인지, 아니면 외부 공격인지조차 분간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채널A 취재팀은 사고 직후부터 나무호의 상황을 추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3개월간 호르무즈 해협 일대의 선박과 선원들을 취재하며 구축한 독자적인 취재망을 통해, 마침내 국내 언론 최초로 나무호가 피격 직후 주변 선박들에 타전한 긴급 무전을 확보했습니다. 이 무전은 사건의 실체를 밝혀줄 결정적 열쇠였습니다. 이번 단독 보도는 우연한 제보나 일회성 정보 제공의 결과가 아니었습니다. 채널A 취재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직후부터 현지 선박과 선원들을 추적하며 독자 취재망을 구축했고, 그 과정에서 형성된 신뢰 관계가 나무호 긴급 무전 확보로 이어졌습니다. 채널A는 정부 발표와 외신 보도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었던 현장의 실제 교신을 확보함으로써, 한국 선박 피격 정황을 보여주는 핵심 1차 자료를 가장 먼저 확보했습니다. ◆"기관실 공격당하고 있다"…피격의 스모킹 건 채널A 취재팀이 확보한 무전에는 사고 직후 나무호 내부에서 벌어진 상황과 선원들의 대응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나무호는 긴급 교신망을 통해 "지금 기관실에 불이 났습니다"라고 알렸고, 주변 선박이 화재 원인을 묻자 "HMM 나무호 기관실이 공격당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혹시 우리 배에 구멍 난 건 안 보일까요. 제가 폭발음을 두 번 들려가지고"라며 선체 파손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당시 정부와 선사는 사고 원인을 특정하지 않은 채 조사에 착수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채널A가 확보한 실제 교신은 선원들이 사고 직후부터 외부 공격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1차 자료였습니다. 무전에는 선원들이 실제 퇴선을 검토했던 과정도 확인됐습니다. "퇴선! 퇴선! 퇴선!"이라는 다급한 외침이 반복됐고, "전 선원 머스터 스테이션에서 대기하고 있다"는 교신도 이어졌습니다. 인근 HMM 소속 선박 다온호는 "퇴선하면 구조를 준비하겠다"며 비상 채널을 안내하고 구조 대기 상태에 돌입했습니다. 취재진은 확보한 무전을 통해 나무호 선원들이 실제로 선박을 포기하고 탈출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검토했음을 확인했습니다. 확보한 무전은 나무호 사고의 실체를 규명하는 핵심 단서이자, 정부 발표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었던 전쟁 해역의 실제 상황을 보여준 결정적 증거였습니다. ◆3개월간 구축한 독자 취재망…전쟁 해역과 직접 연결되다 채널A가 나무호 긴급 무전을 확보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수개월에 걸쳐 구축한 독자 취재망이 있었습니다. 취재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직후부터 "지금 호르무즈 해협 안 한국 선원들은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국내외 언론이 미국·이란 정부 발표와 외신 보도를 중심으로 전황을 전달할 때, 채널A는 전쟁 해역 안에 있는 한국 선원들을 직접 취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취재진은 선사와 항해사, 해운업계 관계자들을 수개월간 접촉했습니다. 그 결과 국내 언론 가운데 처음으로 전쟁 해역에 고립된 한국 선원들의 육성 인터뷰와 선박 내부 영상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전쟁 초기 파병 논란이 한창이던 시기, 채널A는 현지 한국 선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보도했습니다. 선원들은 "한국 선박이 공격 목표가 될까 두렵다", "언제 공격받을지 몰라 잠도 못 잔다"고 호소했습니다. 국제정치적 논쟁에 가려져 있던 한국 선원들의 안전 문제를 처음으로 수면 위로 끌어올린 보도였습니다. ◆고립 선원들의 목소리에서 시작된 추적 보도 취재진이 구축한 취재망은 선원들의 생존 문제를 전하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채널A는 국내 언론 가운데 처음으로 식량 부족과 GPS 교란 문제를 선원 육성을 통해 보도했고, 전쟁 해역에 고립된 한국 선원들의 현실을 지속적으로 추적했습니다. 선원들은 "식량이 바닥나고 있다", "AIS 시스템이 먹통이다"고 호소했고, 일부 선박에서는 식수를 아끼기 위해 바닷물을 정수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채널A 보도 이후 해양수산부는 우리 선박들이 한 달 치 이상 식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공식 설명에 나섰으며, 취재진은 이후에도 현지 상황을 추적하며 실제 수급 실태를 연속 보도했습니다. 취재망이 확대되면서 취재진은 나무호 긴급 무전뿐 아니라 이란 혁명수비대와 미 해군이 송출한 경고 교신까지 잇따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외교당국 발표나 외신 보도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전쟁 해역의 실제 긴장 상황을 보여주는 1차 자료였습니다. 약 3개월간 이어진 23건의 단독 보도는 전쟁 해역에 고립된 한국 선원들의 생존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또한 나무호 긴급 무전과 전쟁 당사국의 실제 교신을 확보하며, 외신과 정부 발표에 의존하지 않고 호르무즈 해협의 실제 상황을 기록한 독자적 취재였습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본 보도에 등장하는 익명 취재원들은 호르무즈 해협 선원, 선사 관계자, 항해사 등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성을 가진 인물들입니다. 취재진은 복수의 취재원을 통해 사실관계를 교차 검증했으며, 취재원 보호가 필요한 전쟁 상황의 특수성을 고려해 익명 처리했습니다. 특히 나무호 긴급 무전은 복수의 경로를 통해 확보·검증한 자료를 바탕으로 보도했습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특이사항 없습니다.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본 보도는 취재기자들이 약 3개월간 구축한 독자 취재망을 바탕으로 진행한 기사입니다. 전쟁 해역 특성상 현장 접근은 제한됐으나, 실제 호르무즈 해협 내부 선박 및 선원들과 직접 연결해 육성 인터뷰, 선박 내부 영상, 긴급 무전, 군 경고 교신 등을 확보했습니다.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채널A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직후부터 약 3개월간 현지 선박 및 선원들과 직접 연결된 독자 취재망을 구축해 연속 단독 보도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고립된 한국 선원들의 육성 인터뷰와 선박 내부 영상, 식량 부족 및 GPS 교란 실태, 이란 혁명수비대와 미 해군의 실제 경고 교신, 나무호 긴급 무전 등은 모두 채널A가 국내 언론 가운데 최초로 확보·보도한 내용입니다. 이후 주요 방송·신문사들이 고립 선원 문제와 전쟁 해역 교신, 나무호 피격 정황 등을 후속 보도하며 관련 취재에 나섰습니다. 특히 채널A가 입수한 나무호 긴급 무전과 혁명수비대 경고 교신은 다수 언론에서 인용·재보도됐으며, 피격 경위와 전쟁 해역 상황을 분석하는 핵심 자료가 됐습니다. 6. 사회에 끼친 영향 ◆전쟁의 최전선에 남겨진 사람들…고립 선원들의 현실을 기록하다 채널A는 약 3개월 동안 23건의 단독 보도를 이어가며 전쟁 해역에 고립된 한국 선원들의 생존 문제를 지속적으로 추적 보도했습니다. 채널A 보도는 외신과 정부 발표 중심으로 이뤄지던 호르무즈 해협 관련 보도의 관점을 바꿨습니다. 기존 보도가 군사 충돌과 국제정세에 집중했다면, 채널A는 전쟁 해역에 고립된 한국 선원들의 육성과 선박 내부 상황을 지속적으로 보도하며 우리 국민의 안전과 생존 문제를 주요 의제로 끌어올렸습니다. 채널A가 보도한 호르무즈 해협 선원들의 식량 부족 및 보급 문제와 관련해 해양수산부는 우리 선박들의 식량·식수 확보 현황을 추가 점검하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한국 선원이 승선한 외국 국적 선박의 보급 실태에 대해서도 추가 확인에 나서는 등 후속 대응을 진행했습니다. ◆나무호 사고 원인 규명의 결정적 단서를 확보하다 나무호 긴급 무전 보도는 사고 원인을 둘러싼 논의를 전환시키는 계기가 됐습니다. 실제 교신을 통해 선원들이 사고 직후 외부 공격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었음이 확인되면서, 단순 화재 가능성에 머물러 있던 사고 원인 논의는 외부 공격 가능성까지 포함하는 방향으로 확대됐습니다. 채널A가 최초 공개한 긴급 무전은 이후 다수 언론과 정치권, 정부 관계자들이 사고 경위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핵심 참고 자료로 활용됐습니다. 채널A가 확보한 긴급 무전은 이후 정부 조사 결과에서 확인된 피격 사실과도 부합하는 내용으로, 사고 초기 상황과 피격 정황을 보여주는 핵심 1차 자료가 됐습니다. 또한 채널A의 연속 보도 이후 다수 언론이 고립 선원과 전쟁 해역 상황을 직접 취재하기 시작했으며,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한국 선원들의 안전 문제와 전쟁 해역 내 생존 실태가 본격적으로 조명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관련 보도를 국제 정세 중심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 문제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됐습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과 채널A 보도 가이드라인을 준수했습니다. 8. 기타 고려사항 보도 내용에 대한 정정·반론보도 요구, 언론중재위원회 피신청사항 없었습니다.

취재후기

(429회)<호르무즈 추적보도 - 나무호 피격 무전 입수&g…

<호르무즈 추적보도 - 나무호 피격 무전 입수> 외 채널A 곽민경 기자 “HMM 나무호 기관실이 공격당하고 있습니다.” 나무호의 긴급 무전 속 선원들의 다급했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생생합니다. ‘전쟁 해역에 고립된 우리 선원들은 지금 어떤 상황에 있는가’ 가장 본질적인 질문에서 시작된 취재는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취재는 국경을 넘어선 ‘전쟁 해역’이라는 공간적 한계와의 싸움이었습니다. 직접 갈 수도, 눈으로 확인할 수도 없는 고립된 현장에서 진실을 파헤치는 일은 매 순간 시험대였습니다. 하지만 식량 부족과 GPS 교란이라는 가혹한 현실 속에서도 용기 내어 진실을 들려준 선원들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선사, 항해사, 해운업계 관계자들과 밤낮없이 소통하며 쌓아 올린 신뢰는 큰 버팀목이 됐습니다. 3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이뤄진 호르무즈 취재는 저희 취재팀만의 외로운 싸움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거친 바다를 지키고 있는 현지 선원들과 늘 함께였습니다. 이번 취재가 남긴 값진 가르침을 가슴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앞으로도 그 어떤 장벽 앞에서도 지치지 않고, 더 치열하게 현장을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차 심사평

제429회 전체 총평

제429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총 9개 부문에서 70편의 후보작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번 회차는 권력을 감시하고, 국민의 일상적 안전을 지키려는 기자 정신이 돋보이는 수작들이 많아 심사위원들의 고심이 깊었다.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MBC의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국내 최대 규모의 지하 공간을 조성하는 영동대로 복합개발 현장에서 기둥의 주철근 2570개가 누락된 사실을 밝혀낸 이 보도는 단순한 시공 오류를 넘어 시민의 안전 문제를 고발했다. 지방선거 국면에서 안전이라는 화두를 제시했고, 이를 통해 관련 기관에 대한 감사 착수 및 대통령의 진상 규명 지시 등을 이끌어내는 등 파급력이 컸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은 높은 점수를 줬다. 같은 부문 수상작인 TV조선의 <김용남 국회의원 후보 ‘차명 대부업 운영 의혹’> 보도는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을 정밀 검증한 수작이다. 비상장 법인의 특성상 공시된 자료가 없어 정보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이 컸지만 이를 극복하면서 실체를 취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후보자의 육성 녹취 등 구체적인 물증을 확보해 해명의 모순을 끈질기게 파헤치는 등 유권자의 합리적 선택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취재보도2부문 수상작인 채널A의 <호르무즈 추적보도-나무호 피격 무전 입수 외> 보도는 외교 당국의 발표나 외신에 의존하지 않고 독자적인 취재망을 통해 진실에 접근한 기자 정신이 빛난 보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석 달간의 추적 끝에 확보한 긴급 무전은 사건의 실체를 밝히는 결정적 열쇠가 되었으며, 이 사건이 국제 정세의 문제에서 우리 국민의 생존권 문제로 다가오게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지역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인 광주CBS의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와 사회적 파장 추적> 보도는 한 장의 이미지와 짧은 문구가 일으킨 파장을 여실히 보여줬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와 ‘탁’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대기업 마케팅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이를 보도했다. 이를 통해 사회적 경종을 울리고 역사 인식의 중요성을 환기했다. 수많은 언론사들의 추종 보도가 이어지면서 사회적 파장이 컸다. 경제보도부문에서는 경향신문의 <배드뱅크 상록수 약탈금융 실태> 보도가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여 년 동안 방치된 10만여 장기 연체자의 고통을 조명하고, 금융사의 책임 회피 구조를 명확히 짚어냈다. 보도 직후 대통령의 질타와 금융당국의 전수조사, 상록수 청산 결정을 이끌어 내면서 공익성이 큰 보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서울신문의 <소녀에게,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피해자 11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73명 대면 인터뷰, 판결문 분석 등을 통해 진화하는 온라인 성착취 범죄의 실태를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특히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청소년용과 부모용으로 각각 인터랙티브 웹페이지를 제작한 점, 실현 가능한 정책을 제안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SBS의 <산불 카르텔> 보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달청의 6년치 데이터를 분석해 상호는 다르지만 같은 전화번호를 쓰는 유령 회사 연결망을 확인하고, 이들이 산불 복구 사업을 낙찰받는 구조를 입증했다. 데이터 분석에 그치지 않고 현장 취재를 결합해 구조적 부조리를 파헤친 기자의 능력이 돋보였고, 언론의 역할에 충실한 보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목포MBC의 <내가 먹은 김, 어떤 물로 만들었나>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1조원을 넘는 K-김 수출의 이면에는 생산 과정에 대한 위생 관리가 사각지대에 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김 가공 공장의 무분별한 농업용수 사용 실태를 직접 추적해 정부의 첫 전수조사와 제도 개선 논의를 이끌어낸 점이 호평을 받았다.

이 회차 수상작 2026년 5월

제429회(2026년 5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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