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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22회 · 2025년 10월 지역 취재보도부문 출품 3-11

제주 차 봉지 위장 마약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2025.10.14 [단독]제주 해변에 수상한‘차(茶)’덩어리…신종 마약20kg
2 2025.10.15 제주 해변에서 발견된 대규모 마약…탐지견 투입 수색
3 2025.10.28 [단독]케타민 이어 필로폰까지?…중국인 유통책 체포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0 ),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정체불명의 물체’ 알고 보니 시작은 ‘쓰레기 자루’였습니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 해변에 떠밀려 온 자루 속에서 수상한 물체가 발견됐다는 소문이 들려왔습니다. 그러나 정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혹시 마약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취재는 쉽지 않았습니다.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인근 상가, 편의점, 해변 인근 주민들을 일일이 만나며 최초 발견자를 찾았습니다. 그는 “투명 비닐로 포장된 벽돌 모양의 정체 모를 물체'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관련 기관인 해경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을 여러 차례 접촉해 사실관계를 확인했습니다. 취재진은 관계 기관들을 크로스체크한 끝에, 해당 물체가 신종 마약 ‘케타민’ 20kg임을 단독으로 확인했습니다. 관광객이 몰리는 제주 해안에서, 도민 인구와 맞먹는 분량의 마약이 실제로 발견된 순간이었습니다. 단순한 표류물이 아니라고 판단했고, 곧바로 제주 해안 전역의 추가 발견 가능성과 유입 경로를 추적하기 위한 본격적인 취재에 착수했습니다.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2025.10.14 [단독]제주 해변에 수상한‘차(茶)’덩어리…신종 마약20kg 2 2025.10.15 제주 해변에서 발견된 대규모 마약…탐지견 투입 수색 3 2025.10.28 [단독]케타민 이어 필로폰까지?…중국인 유통책 체포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쓰레기 자루에서 시작된 추적_'차 봉지 마약' 연속보도 “단순히 떠밀려온 마약일까.” 첫 보도를 마친 뒤에도 의문이 남았습니다. 해경은 “수사 중이라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반복했습니다. 해경의 공식 발표만 기다려서는 안 되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취재진은 현장 취재에 집중했습니다. ■탐문으로 드러난 ‘심부름 가방’의 진실 해안가 인근 마을 주민들은 “해양쓰레기를 치우다 낯선 ‘차(茶) 봉지’를 발견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취재진은 구역을 나눠 탐문 취재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던 중 한 주민으로부터 “서울까지 배달 심부름을 하면 30만 원을 주겠다며 가방을 건넸는데, 그 안에서 폭발물처럼 보이는 물건이 나와 경찰이 출동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경찰 내부 관계자를 통해 여러차례 확인한 결과, 가방 안에는 필로폰 1.2kg이 들어 있었습니다. 취재진은 경찰, 해경, 세관 등 복수의 관계자와 교차 검증을 거쳐 이 내용을 단독 보도했습니다. 가방 속 물체 역시 ‘차 봉지’로 위장된 마약이었습니다. 보도 직후 경찰은 “보도자료를 내고 적극적으로 수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차 봉지 위장 마약’ 연속 단독 보도로 확산된 파장 잇따른 KBS제주의 단독보도는 포털 메인에 노출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누리꾼들은 “제주가 마약 경유지가 된 것이냐”며 분노와 우려를 쏟아냈습니다. 이후에도 취재진은 ‘탐문 취재’를 이어갔고, 같은 형태의 ‘차 봉지 포장 마약’이 또다시 해안에서 발견됐다는 사실을 단독으로 확인했습니다. 이번에는 낚시객이 미끼에 쓸 갯지렁이를 잡다가 차 봉지 형태의 마약을 발견한 겁니다. 사건은 단순한 ‘위장 마약’이 아니라, ‘잇따라 발견되는 제주 해안 마약 사건’으로 확대됐습니다. KBS 보도 이후 경찰과 해경은 공조 수사에 착수했고, 마약 반입 가능 해역을 중심으로 수색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제주에서 한 달여 사이에 총 6건의 마약이 발견됐고, 이 가운데 5건이 해안에서 발견된 것이었습니다. 모두 차 봉지 위장 마약이라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QR코드가 가리킨 ‘은밀한 연결고리’ 취재진은 포장지를 세밀히 살펴보다 QR코드를 발견했습니다. QR코드를 직접 확인해보자, ‘Supreme’ ‘최고급판’ ‘별 7개’ 등 마약 은어로 추정되는 문구가 나타났습니다. 놀라움은 곧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해외에서도 QR코드를 활용해 마약을 판매·배송하는 범죄 수법이 존재한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를 제주 해안 사건과 연결해 심층 보도했습니다. 보도 방식 또한 새롭게 바꿨습니다. 기자가 직접 화면에 출연해 QR코드 추적 과정을 설명하고, 실제 화면을 통해 ‘마약 유입 경로의 실체’를 시청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단순한 범죄 속보를 넘어, ‘신종 마약 유통 수법’의 실태를 고발하는 보도로 발전시킨 것입니다. 제주 해안에서 발견된 ‘차 봉지 위장 마약’은 이제 단순 사건이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마약 유입 구조를 상징하는 사회적 키워드가 됐습니다. 묻힐 뻔했던 사건을 취재진은 발로 뛰며 끈질기게 추적했고, 이를 통해 국내 해상·공항 경로를 아우르는 신종 마약 유입의 실체를 드러냈습니다. 경찰 발표에 의지하는 보도가 아닌, 경찰보다 앞서 취재하고 사건을 끌어갔습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KBS가 자체 취재로 확인한 단독 보도입니다. 제보자 등 어떤 이해관계도 없습니다. 마약을 발견한 신고자들은 신상 노출을 꺼렸기 때문에, 익명으로 보도했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제주 해안에서 발견된 ‘차 봉지 마약’을 처음으로 보도한 건 KBS였습니다. KBS의 단독 보도 이후 타 언론의 반향은 즉각적이었습니다. 전국 주요 방송사와 일간지, 통신사, 인터넷 언론이 관련 보도를 쏟아냈습니다. 실제로 구글 뉴스탭 기준, KBS가 최초 보도한 10월 14일부터 11월 6일까지 ‘제주 마약’ 키워드로 검색된 기사 수는 약 15만 8천 건에 달했습니다. 지역과 매체를 가리지 않고, 방송·신문·디지털 기사·칼럼·유튜브까지 전방위적으로 확산됐습니다. 특히, KBS의 첫 보도에서 인용된 신고자 증언과 현장 진술 표현은 대부분의 타 매체 기사에 그대로 인용되었습니다. 이후 KBS가 보도한 마약 수사 대책이 타 언론의 후속 취재 방향으로 이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제주 차 봉지 마약’ 보도는 지역 사건에 머무르지 않고 전국적 이슈로 확산되었으며, KBS의 연속 단독 보도가 촉발점이 되었습니다. 이 사건을 바라본 타매체의 사설과 칼럼, 기획 기사, 전문가 대담 일부만 올립니다. 1. [경향신문] 제주 해변에서 잇달아 ‘마약 줍줍’···일반인 유통, 투약우려 높아져 (2025.11.06)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07090?type=journalists 2. [동아일보] 제주 해안서 한달새 ‘茶포장지 마약’ 4차례 발견… 해상밀수 비상 (2025.11.05)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1105/132704569/2 3. [채널A] 제주 해안서 또 ‘마약 의심 물체’ 발견돼(2025.11.05) https://ichannela.com/news/detail/000000499397.do 4. [한겨레] ‘해상박치기’ 수법?…‘중국산 차’ 위장 마약, 제주 해안 밀려드는 이유는(2025.11.05)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74811?type=journalists 5. [제민일보] [사설] 제주바다 마약 몸살, 감시에 문제없나(2025.11.03) https://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29489 6. [제주일보] 마약 유입 창구된 제주, 감시체계 강화해야(2025.10.30) https://v.daum.net/v/20251030171912355 6. 사회에 끼친 영향 KBS의 최초 보도로 ‘차 봉지 위장 마약’의 실태가 드러나자, 가장 먼저 움직인 기관은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제주세관이었습니다. 두 기관은 즉각 협의에 착수해, 처음으로 탐지견을 투입한 해안 합동 수색에 나섰습니다. 이후 제주해경은 사건의 국제적 연관 가능성을 인지하고, 타이완을 비롯한 4개국에 국제 공조 수사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KBS의 추가 단독보도 이후에는 해경과 경찰 간 정보 공유 체계가 가동되며 본격적인 공조 수사가 이뤄졌습니다. 기존에 별도로 움직이던 두 기관이 취재 이후 공조를 시작했습니다. 현장 취재로 포착된 ‘잇따른 마약 발견 사례’가 사실상 협력 대응 체계를 작동시킨 셈이었습니다. 사건의 파장은 행정과 정치권으로도 번졌습니다. 제주도의회에서는 “행정 조직을 동원한 마약 단속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해안가에서 대량의 마약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듣고 놀랐다”며 “해당 사건과 관련해 행정이 맡을 역할이 분명히 있어, 여러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KBS가 단독으로 보도했던 ‘차 봉지로 위장해 마약을 제주로 들여온 중국인’은 결국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수사가 급물살을 탄 결과입니다. 경찰은 현재 관련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속보도는 기존의 ‘내륙 유통 중심’ 마약 보도 관행을 깨고, 해안 유입이라는 새로운 범죄 유형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구조적 의미를 지닙니다. 언론의 문제 제기가 행정 기관 등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발시켰고, 제주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의 마약 경로 점검 체계로 확산됐습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KBS는 첫 단독 보도 후에도 사안을 놓지 않았습니다. 취재진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탐문 취재를 이어갔고, 사건의 퍼즐 조각을 하나씩 맞추며 단독 보도를 이어갔습니다. 단순히 '차 봉지 위장 마약'의 발견 소식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심되는 정황과 의미 있는 단서를 집요하게 추적해 후속 보도로 연결했습니다. 그 결과, 국내 해안가에서 벌어지고 있는 신종 마약 유입 보도를 연속적으로 이어가며 사회에 경종을 울렸습니다. 제주 해안에서 시작된 단독 보도가 국제 공조 수사로 확산된 만큼, 앞으로도 후속 취재를 지속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모든 취재원을 대상으로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준수하며 취재했습니다. 8. 기타 고려사항 보도와 관련해 반론 신청이나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신청 등은 없었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22회 전체 총평

제422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11개 부문에서 73편의 기사가 출품됐다. 특히 지역 취재보도부문에는 15편이 몰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각 부문에서 올라온 기사들이 모두 빼어나 날이 갈수록 힘들어지는 언론환경 속에서도 현장 기자들이 빛나는 성과를 내고 있는 것 같아 반가움이 컸다. 반대로 기자상 심사를 하는 위원들의 고민은 그만큼 더 깊어질 수밖에 없었다. 치열한 논쟁과 협의 끝에 이번에는 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취재보도1부문에선 매일노동뉴스 <런던베이글뮤지엄 과로사 의혹> 보도가 선정됐다. 최근 가장 ‘핫’한 곳 중 하나로 꼽히는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숨진 청년이 주 80시간씩 일했다는 사실과 직원들에 대한 포괄임금제, 초단기 계약(쪼개기 계약) 등 불법·탈법적 인사·노무 관리가 자리잡고 있었다는 보도는 충격을 주기 충분했다. 화려한 브랜드 이면에 숨겨진 업체의 잘못된 경영 방식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근로감독에 착수했고 업체 대표가 재발 방지 약속을 하는 등 후속 조치가 이루어진 데에는 이 보도가 핵심 역할을 했다는 데 심사위원들간 이견이 없었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선 제주CBS의 <제주 부장판사들 비위 의혹> 보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기사로 인한 사회적 파장은 엄청났다. 단순히 판사들이 근무시간에 노래방에서 음주난동을 부린 것으로 끝날 수도 있었던 사건을 ‘법원의 제식구 감싸기식 징계’에 이어 ‘판사 유흥접대 논란’, ‘사법거래 의혹’으로까지 끌고간 것은 CBS 기자들의 끈질긴 취재 덕분에 가능했다. 국회에서 이 문제가 다뤄지면서 성역화된 사법부에 경종을 울리고 언론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일깨웠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제보도부문에선 두편이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노컷뉴스 <이상경 국토차관, 갭투자의 민낯> 보도는 국토부 차관이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차단된 ‘갭투자’를 오래 전부터 해 오고 있었다는 점을 최초 보도, 당사자 사퇴라는 결과로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 이 보도로 현 정부에서 한 명의 차관 사퇴를 넘어, 정부 부동산 정책의 신뢰도와 고위 공직자의 도덕성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발시켰다는 점도 수상작으로 선정되는데 한몫했다. KBS 보도는 ‘기부’를 명분으로 거래처에 납품 계약을 유도하고, 이후 기부금 지출분을 다시 식자재 가격 인상으로 보전하는 ‘이중구조’를 대기업이 주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내면서 사회적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대기업이 복지시설과의 이러한 거래를 통해 이용자 주머니를 갈취하는 행위를 밝혀냈다는 것 자체가 언론의 자본권력 감시 역할을 충실히 한 기사라고 평가했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선 뉴스1 <경계선의 집> 보도와 세계일보 <매니페스토, 내일을 바꾸는 약속>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경계선의 집> 보도는 몇년 전부터 국내에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문제를 전면적으로 드러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실태조사도 제대로 되지 않고, 그 숫자가 몇 명이나 되는지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지원단체’와 특정인에 의해 저질러지는 폭행과 성폭력 의혹 등을 파헤쳐 사회적 이슈로 끌어올린 것은 그 자체로 의미있는 기사였다. 이 보도로 국가인권위원회와 보건복지부가 나선 점 또한 제도 사각지대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언론 본연의 역할을 되돌아보게 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세계일보 <매니페스토, 내일을 바꾸는 약속> 보도는 식상한 주제를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다국적 인공지능(AI) 자연어 처리 공약 분석 방법론을 국내 최초로 도입, 13대 대선부터 21대 대선까지 38년간 주요 대선후보 24명의 10대 공약 217개를 직접 분석하고, 여기에 여론조사와 해외 사례 취재까지 더해지면서 자칫 지루할 것만 같은 기사에 힘을 불어넣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약관리 부실을 문제점으로 꼽은 것도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이유였다. 사진보도부문에선 서울신문 <피감기관서 축의금 받은 최민희, 본회의 중 ‘환급 문자’>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국회에서 의원들의 휴대폰 사진을 촬영, 보도하는 것은 많았지만 이 사진은 많은 매체에서 기사는 물론 사설까지 내용을 인용했을 정도로 파급력이 컸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결국 이 사진 보도 이후 최민희 의원이 사과하는 등의 상황이 이어지면서 ‘사진 한 장이 주는 위력’을 새삼 깨닫게 했다.

이 회차 수상작 2025년 10월

제422회(2025년 10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런던베이글뮤지엄 과로사 의혹
1-07 매일노동뉴스 정소희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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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제주CBS 고상현·이창준
경제보도부문 · 2편
이상경 국토차관, 갭투자의 민낯
4-02 노컷뉴스 장윤우
CJ프레시웨이 '수상한 기부금'
4-06 KBS 송수진·황현규·김태현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2편
경계선의 집
6-02 뉴스1 신윤하·권진영·권준언
매니페스토, 내일을 바꾸는 약속
6-08 세계일보 조병욱·정세진·장민주
사진보도부문 · 1편
피감기관서 축의금 받은 최민희, 본회의 중 '환급 문자'
10-02 서울신문 홍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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