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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22회 · 2025년 10월 기획보도 방송부문 출품 7-02

신안 염전노예

SBS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단독기획; 제보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10월20일8뉴스 소금에 다 빠진 발톱…"형사 오면 숨었다"대 이은 착취
2 10월20일8뉴스 수차례 구조 기회 있었지만…알고도 방치
3 10월21일8뉴스 형식적 조사·관리…"염전노예 없다"강변만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ㅇ) ② 단독기획(ㅇ)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ㅇ),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10월20일8뉴스 소금에 다 빠진 발톱…"형사 오면 숨었다"대 이은 착취 2 10월20일8뉴스 수차례 구조 기회 있었지만…알고도 방치 3 10월21일8뉴스 형식적 조사·관리…"염전노예 없다"강변만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신안 염전에서 일한 지적장애인이 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발견됐다. 아무래도 노동착취를 당하다 버려진 것 같다.” 이번 염전노예 연속 보도는 한 변호사의 짧은 제보에서 시작됐습니다. 지난 4월 미국이 강제노동 의혹으로 신안 천일염 수입을 금지하자, 신안군과 정부가 ‘염전노예는 사실무근’이라며 ‘2021년 이후 불미스러운 일은 없다’고 반박하던 시기였습니다. 사실이라면, 신안군과 정부의 공식 입장이 허위임을 입증하는 결정적 단서일 뿐 아니라 2014년, 2021년에 이어 2025년에도 ‘염전노예’ 여전히 버젓이 존재하고 있는 현실을 조명할 수 있는 보도라는 판단에서 취재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단 한 줄짜리 제보였기에 사실 관계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그렇게 석 달 넘게 진상을 파헤치고 퍼즐을 맞춰나가는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단서는 단 하나, 중증 지적장애를 앓고 있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피해자 장 모 씨와의 인터뷰뿐이었습니다. 하지만 행정기관과 법원을 상대로 관련 기록을 하나씩 확보해나갔고, 직접 신안 신의도라는 섬을 찾았습니다. 현장 취재를 통해 피해자를 고용했던 염전주를 특정하고, 주민들의 증언을 확보했습니다. ■대를 이은 노동착취…수차례 놓친 골든타임 염전주를 특정한 뒤 필요한 자료들을 추가로 확보해봤습니다. 확인 결과 염전주는 이미 2014년 염전노예 사건이 처음 터졌을 때 다른 지적장애인을 유인해 감금하고 강제노동을 시킨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습니다. 염전주의 아버지도 같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지만 암 투병 중이란 이유로 불기소된 전력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수사 기록은 더 황당했습니다. 2014년 당시 장 씨는 이미 해당 염전주 밑에서 일하고 있었고 염전노예 사건이 터지자 염전주가 단속을 피하려 이들을 육지로 잠시 빼돌렸다는 진술까지 남아있었습니다. 의문을 갖고 2014년 복지부 산하 기관이 작성했던 염전노예 피해자 명단을 수소문해 확보했습니다. 놀랍게도 명단에는 장 씨가 포함돼있었고,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다는 내용의 상담 기록까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염전주와 분리되지 못한 채 다시 염전에 남겨졌던 겁니다. 장 씨는 염전이 폐전하고 나서야 요양병원으로 보내졌습니다. 지난 2023년에서야 지자체에서 실상을 뒤늦게 확인하고 경찰에 염전주를 수사 의뢰했지만, 염전주와 분리되지 못한 채 조사를 받으며 계속 강제 노동을 이어가다 사용 가치가 없어지자 요양병원에 유기된 겁니다. 결국 장 씨가 구조되기까지 어떠한 기관도 제 역할을 하지 못한 셈입니다. ■유명무실 재발 방지 대책…피해자 63명은 어디에? 37년 만에 상봉한 장 씨 가족들은, 처음엔 언론 보도를 원치 않았지만 장 씨 같은 피해자가 분명 더 있을 것 같다며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취재진은 이 사안이 장 씨 개인의 비극을 넘은 구조적 문제임에 초점을 맞춰 취재 방향을 재설계했습니다. 2021년 제2의 염전노예 사건 이후 매년 전수조사하고 점검하고 있는데 아무 문제없다는 지자체와 정부의 말만 믿긴 힘들다고 판단했습니다. 2014년 공식 확인된 피해자 63명이 이후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왜 장 씨는 구조되지 못했는지를 파헤치기 위해 지자체·복지부·노동부 등 관련 기관을 상대로 자료를 요청하고 관계자 취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신안군이 재발 방지를 위해 내세웠던 ‘1대1 전담공무원 제도’가 현장에서 전혀 작동하지 않고 있단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현장에 나가도 심리적으로 염전주에게 예속된 노동자들에게 급여 지급과 폭행 여부 등을 물어보는 수준에 그쳤던 겁니다. 게다가 신안군과 전라남도청 모두 2014년 피해자 명단조차 확보하지 못하고 있단 사실도 확인해 기사에 담았습니다. 전혀 모니터링이나 추적 관리가 되고 있지 않았던 건데 장 씨와 같은 피해자가 충분히 염전에 남아있을 수 있는 상황임이 드러난 겁니다. 취재진이 확보한 이 명단이 앞으로 추가 피해자 추적과 체계적 관리의 밑거름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보도 이후 경찰은 신안군 관내 염전 63개소에 대한 전수점검에 착수했습니다. 취재진은 전수점검 결과 등을 포함한 후속보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순 근로기준법 위반? 시정한 검찰…국감에서도 질타 취재진은 수사 기관, 특히 검찰의 안일한 대응도 집중 조명했습니다. 수사, 재판 기록을 확보해 염전주가 최근 장 씨와 관련해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벌금 300만 원에 집행유예형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2014년 장애인 노동력 착취로 처벌받은 전력은 전혀 고려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습니다. 경찰이 염전주가 장 씨의 임금을 빼돌린 혐의(준사기)도 확인해 지난해 4월 염전주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이를 기각하고 1년 넘게 장 씨 거처도 확인하지 않은 채 사건 처리를 지연하고 있단 점도 확인해 보도했습니다. 지적장애인의 특성과 학대·종속 관계를 반영하지 못하고 안일하게 수사하고 의율하고 있는 맹점이 착취의 재발로 이어지고 있음을 지적한 겁니다. 보도 이후 검찰은 염전주에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를 추가 적용해 염전주에 최근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실질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보도 이후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도 주진우, 나경원 의원 등이 SBS 보도를 인용해 검찰을 상대로 문제 제기에 나섰고 국회 복지위 국정감사에서도 분리 조치 등 제 역할을 못한 장애인 권익 옹호기관에 대한 비판과 제도개선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시민단체들은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소집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고, 인권위원회에 추가 피해자 긴급 구제조치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행동에 나섰습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특이사항 없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SBS의 보도 이후 대부분의 주요 언론이 관련 사실을 인용해 보도했고 일부 언론은 자체적으로 추가 취재에 나서는 등 광범위한 추종, 후속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또 국회 법사위, 복지위 국정감사에서 다수 의원들이 SBS 보도 내용을 공식 인용하며 사건 심각성을 지적하면서 관련 보도도 쏟아졌습니다. <YTN> "발톱·이빨 다 빠져"...실종 지적장애인, 신안 염전 노예로 발견 (10월 21일) <한겨레> 죽었다고 제사까지 지냈는데…‘염전 노예’ 60대, 40년 만에 가족 재회 (10월 21일) <뉴스1> '염전 노예' 알고도 9년 간 방치…경찰 “피해자 미분리, 법적 근거 없었다” (10월 21일) <연합뉴스> 광주 법원·검찰청 국감서 '염전노동착취' 사건 논란 (10월 21일) <티비조선> 광주고검 국감 "염전노예 사건 양형, 국민감정과 괴리“ (10월 21일) <매일경제> 37년 전 실종 아들, 납치돼 신안 염전노예 생활…경찰, 인지하고도 방치 (10월 21일) <뉴시스> "염전노예사건 집유, 형낮아 눈의심"…광주법원 국감질타 (10월 21일) <국민일보> 전국 법원 국감서 ‘염전 노예’ 논란…“양형, 국민과 괴리” (10월 21일) <경향신문> “검찰, 염전노예 추가 피해사건 1년4개월 방치···수사심의위 소집촉구” (10월 22일) <한겨레> ‘염전 노예’ 피해자 4명 더 파악…인권단체 “인권위, 긴급구제를” (10월 23일) <연합뉴스> 장애인 학대 매년 증가…권익옹호기관 인력은 101명뿐 (10월 30일) <머니투데이> 염전노예 악몽 여전?...장애인 학대 피해신고 매년 '증가 추세’ (10월 30일) <경향신문> 지적장애 있는 ‘37년 염전노예’ 피해자···검찰, 규정 어기고 보호자 없이 대질조사 (11월 4일) <중앙일보> 검찰, '지적장애인 노동착취' 신안염전 업주에 구속영장 청구 (11월 5일) <경향신문> ‘염전노예 사건’ 수사 뭉개던 검찰 (11월 5일) 6. 사회에 끼친 영향 보도 직후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즉각 반응했습니다.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주진우·김남희·나경원 의원 등이 잇따라 관련 질의를 이어가며 SBS 보도를 직접 인용했습니다. 피해자를 제때 분리하지 못한 경찰의 부실 대응, 솜방망이 구형에 그친 검찰, 제 역할을 하지 못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문제점이 도마 위에 올랐고, 이는 제도 개선 논의로 이어졌습니다. 시민단체들도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요청하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추가 피해자 확인과 긴급구제조치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잇따라 열며 재수사와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검찰은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고 공식 인정했고, 경찰은 SBS 보도를 바탕으로 신안군 내 63개소 염전과 89명 노동자에 대한 전수점검에 착수했습니다. 특히 취재진은 보도를 통해 지적장애인 노동착취라는 중대한 인권 범죄를 단순 근로기준법 위반 사건으로 취급해온 수사 관행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하고자 했습니다. 보도 이후 검찰은 염전주에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를 추가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지적장애인 노동착취 사건의 특수성을 반영한 수사 전환으로, 언론 보도가 수사 방향을 실질적으로 바꾼 사례입니다. 이번 보도는 신안 염전 강제노동 실태를 다시 공론화하며, 10년 전 사건 이후에도 변하지 않은 구조적 문제를 사회 의제로 복귀시킨 계기가 됐습니다. 취재진은 더 이상 또 다른 피해자가 방치되지 않도록, 염전노예 문제가 진정으로 종결될 때까지 감시와 후속 취재를 이어갈 것입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37년 전 실종된 중증 지적장애인이 전남 신안 염전에서 강제노동에 동원돼온 전 과정을 추적한 탐사 보도로, 한 개인의 비극을 넘어 행정과 사법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로까지 확대 조명한 보도입니다. 염전노예 사건을 취재하면서 마치 ‘끝나지 않는 숨바꼭질’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2014년 국민적 공분 이후에도, 2021년·2025년에 이르기까지 피해는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이번 보도는 ‘반복되는 착취 구조’를 끝내기 위한 시작점이 돼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취재진은 염전노동 실태 점검과 추가 피해자 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감시 보도를 이어가겠습니다. 언어윤리강령기준을 준수했으며, 기사 작성을 위해 여러 전문가 조언을 거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8. 기타 고려사항 특이사항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22회 전체 총평

제422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11개 부문에서 73편의 기사가 출품됐다. 특히 지역 취재보도부문에는 15편이 몰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각 부문에서 올라온 기사들이 모두 빼어나 날이 갈수록 힘들어지는 언론환경 속에서도 현장 기자들이 빛나는 성과를 내고 있는 것 같아 반가움이 컸다. 반대로 기자상 심사를 하는 위원들의 고민은 그만큼 더 깊어질 수밖에 없었다. 치열한 논쟁과 협의 끝에 이번에는 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취재보도1부문에선 매일노동뉴스 <런던베이글뮤지엄 과로사 의혹> 보도가 선정됐다. 최근 가장 ‘핫’한 곳 중 하나로 꼽히는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숨진 청년이 주 80시간씩 일했다는 사실과 직원들에 대한 포괄임금제, 초단기 계약(쪼개기 계약) 등 불법·탈법적 인사·노무 관리가 자리잡고 있었다는 보도는 충격을 주기 충분했다. 화려한 브랜드 이면에 숨겨진 업체의 잘못된 경영 방식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근로감독에 착수했고 업체 대표가 재발 방지 약속을 하는 등 후속 조치가 이루어진 데에는 이 보도가 핵심 역할을 했다는 데 심사위원들간 이견이 없었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선 제주CBS의 <제주 부장판사들 비위 의혹> 보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기사로 인한 사회적 파장은 엄청났다. 단순히 판사들이 근무시간에 노래방에서 음주난동을 부린 것으로 끝날 수도 있었던 사건을 ‘법원의 제식구 감싸기식 징계’에 이어 ‘판사 유흥접대 논란’, ‘사법거래 의혹’으로까지 끌고간 것은 CBS 기자들의 끈질긴 취재 덕분에 가능했다. 국회에서 이 문제가 다뤄지면서 성역화된 사법부에 경종을 울리고 언론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일깨웠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제보도부문에선 두편이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노컷뉴스 <이상경 국토차관, 갭투자의 민낯> 보도는 국토부 차관이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차단된 ‘갭투자’를 오래 전부터 해 오고 있었다는 점을 최초 보도, 당사자 사퇴라는 결과로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 이 보도로 현 정부에서 한 명의 차관 사퇴를 넘어, 정부 부동산 정책의 신뢰도와 고위 공직자의 도덕성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발시켰다는 점도 수상작으로 선정되는데 한몫했다. KBS 보도는 ‘기부’를 명분으로 거래처에 납품 계약을 유도하고, 이후 기부금 지출분을 다시 식자재 가격 인상으로 보전하는 ‘이중구조’를 대기업이 주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내면서 사회적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대기업이 복지시설과의 이러한 거래를 통해 이용자 주머니를 갈취하는 행위를 밝혀냈다는 것 자체가 언론의 자본권력 감시 역할을 충실히 한 기사라고 평가했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선 뉴스1 <경계선의 집> 보도와 세계일보 <매니페스토, 내일을 바꾸는 약속>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경계선의 집> 보도는 몇년 전부터 국내에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문제를 전면적으로 드러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실태조사도 제대로 되지 않고, 그 숫자가 몇 명이나 되는지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지원단체’와 특정인에 의해 저질러지는 폭행과 성폭력 의혹 등을 파헤쳐 사회적 이슈로 끌어올린 것은 그 자체로 의미있는 기사였다. 이 보도로 국가인권위원회와 보건복지부가 나선 점 또한 제도 사각지대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언론 본연의 역할을 되돌아보게 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세계일보 <매니페스토, 내일을 바꾸는 약속> 보도는 식상한 주제를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다국적 인공지능(AI) 자연어 처리 공약 분석 방법론을 국내 최초로 도입, 13대 대선부터 21대 대선까지 38년간 주요 대선후보 24명의 10대 공약 217개를 직접 분석하고, 여기에 여론조사와 해외 사례 취재까지 더해지면서 자칫 지루할 것만 같은 기사에 힘을 불어넣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약관리 부실을 문제점으로 꼽은 것도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이유였다. 사진보도부문에선 서울신문 <피감기관서 축의금 받은 최민희, 본회의 중 ‘환급 문자’>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국회에서 의원들의 휴대폰 사진을 촬영, 보도하는 것은 많았지만 이 사진은 많은 매체에서 기사는 물론 사설까지 내용을 인용했을 정도로 파급력이 컸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결국 이 사진 보도 이후 최민희 의원이 사과하는 등의 상황이 이어지면서 ‘사진 한 장이 주는 위력’을 새삼 깨닫게 했다.

이 회차 수상작 2025년 10월

제422회(2025년 10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런던베이글뮤지엄 과로사 의혹
1-07 매일노동뉴스 정소희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제주 부장판사들 비위의혹
3-01 제주CBS 고상현·이창준
경제보도부문 · 2편
이상경 국토차관, 갭투자의 민낯
4-02 노컷뉴스 장윤우
CJ프레시웨이 '수상한 기부금'
4-06 KBS 송수진·황현규·김태현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2편
경계선의 집
6-02 뉴스1 신윤하·권진영·권준언
매니페스토, 내일을 바꾸는 약속
6-08 세계일보 조병욱·정세진·장민주
사진보도부문 · 1편
피감기관서 축의금 받은 최민희, 본회의 중 '환급 문자'
10-02 서울신문 홍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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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사진보도부문 서울신문
온실가스 20% 줄이고 전기요금 5조 챙기는 석탄발전소...언론은 침묵 (과학·환경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뉴스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