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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25회 · 2026년 1월 지역 취재보도부문 출품 3-08

37억 원 도로 부실 시공…줄줄이 기준 위반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제보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1월15일21시36분 [단독][현장K] 37억 원 도로 부실 시공…줄줄이 기준 위반
2 1월16일21시51분 증평군, 37억 원 도로 부실시공 실태 조사
3 1월26일21시44분 ‘부실시공’지적에…증평군“민원 대응체계 전면 개편”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1월15일21시36분 [단독][현장K] 37억 원 도로 부실 시공…줄줄이 기준 위반 2 1월16일21시51분 증평군, 37억 원 도로 부실시공 실태 조사 3 1월26일21시44분 ‘부실시공’지적에…증평군“민원 대응체계 전면 개편”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증평종합운동장 옆 새 도로 공사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제보를 받은 시점은 지난해 10월입니다. 30년 경력의 토목공사 현장소장 출신 제보자는 공사 초기부터 매일 공사 현장을 산책하며 직접 기록한 일보와 사진을 제시했습니다. 공사 관계자의 양심으로는 할 수 없는 총체적 주먹구구식 시공이라는 주장이었습니다. 증평군과 군의회에 수차례 민원을 넣었지만 문제 없다는 답변만 받았다고 했습니다. 검증이 필요했지만, 시작부터 난관이었습니다. 확인해야 할 증거는 땅속에 묻혔고, 설령 다시 파낸다 해도 토목 공사에 문외한인 기자가 부실시공을 단정 짓기는 어려웠습니다. 해당 자료를 토대로 증평군에 질의했습니다. 증평군은 제보자가 확인되지 않은 민원을 반복적으로 넣고 있다고 일축했습니다. 감사 권한을 가진 증평군의회에 공사 도면과 시방서 등 관련 자료 확보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군의원들은 난색을 표했습니다. 증평군에서 이미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사안인 데다 지난 여름 군의회 현장조사에서도 별다른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하지만 어렵게 입수한 군의회 현장 조사 결과지에는 육안조사 결과 1건만 적혀있었습니다. 보다 객관적인 조사가 필요했습니다. 그때 땅꺼짐(싱크홀) 취재를 하면서 봤던 지표투과레이더(GPR)가 떠올랐습니다. 평소 알고 지내던 교수님께 도움을 요청해 장비를 섭외했습니다.증평군에 연락해 '문제가 없다면 현장 조사에 응하라'고 했습니다. 현장에 나온 증평군 직원은 시공사에게서 보고받은 사진 파일을 제시하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레이더 탐지 결과, 지하에 묻은 배관이 환경부 설계 기준과 다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옹벽 뒤쪽에서는 국토교통부의 국가건설기준과 다르게 마감 처리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일부 구간만 기준에 맞게 시공한 뒤 사진을 찍고, 나머지는 그냥 흙으로 덮어버렸던 겁니다.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하자 현장소장은 잘못된 공사임을 인정하고 재공사를 약속했습니다. 한 달 뒤, 이번에는 삽을 들고 현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옹벽은 겉으로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손가락 한 뼘 정도를 파자 여전히 녹슨 철근이 드러났습니다. 마감처리를 하지 않고 흙으로 덮었던 겁니다. 증평군 직원은 현장소장을 질책했고, 현장소장은 다시한번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오전 취재를 마치고 점심을 먹다가 총체적 부실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가 내린 지 2주가 지났는데, 옹벽 뒷면이 축축하게 젖어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현장으로 가 조금 더 파보기로 했습니다. 현장소장은 문제가 없다며 자신만만해했습니다. 삽과 굴착기를 이용해 옹벽 뒤 1m가량을 걷어내자 잡석과 흙이 섞인 배수층이 드러났습니다. 흰 부직포 조각이 배수 구멍만 막고 있었습니다. 증평군 역시 정상 시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설계도와 시방서는 여전히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현장에서 다각도로 찍은 영상과 사진, 증평군이 제공한 국도건설공사 설계실무 요령, 공개자료인 국가건설기준 등을 현장 경험이 풍부한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교수님께 보냈습니다. 명백한 부실시공이라는 답을 받았습니다. 법과 규정대로 부직포가 잡석을 감싸도록 시공해야 물이 빠질 수 있는데, 현장에는 잡석과 흙이 섞여 배수가 불가능한 구조라고 지적했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면 토사 유실은 물론 붕괴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그래도 취재를 멈출 수 없었습니다. 세 달여 동안 일주일에 1~2번씩은 공사 현장에 가서 사진을 찍고 시간과 공사 내역을 기록했습니다. 가지 못하는 날에는 제보자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영하의 날씨에 시멘트를 양생하고, 비가 오는 날 아스팔트를 포장하는 등 여전히 국토교통부 기준과 맞지 않는 관급공사가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분량의 한계로 기사에는 모두 담지 못했지만, 시멘트와 아스팔트가 쉽게 부서지고 내구 연한이 감소할 수 있다는 전문가 자문도 확보했습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증평군의원 전화 인터뷰는 익명 처리했습니다. 증평군의회는 군의원 7명으로 구성된 작은 의회인데, 최초 문제 제기 당시 전원이 현장 조사에 참여했습니다. 다수가 취재를 거부하는 상황에서 전화인터뷰에 응한 군의원 1명만 실명으로 보도할 경우 의회 감시 권력 미작동의 문제가 아니라 해당 의원 개인의 문제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이해관계 없습니다.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직접 취재했으며, 현장 취재했습니다. 현장이 어디인지도 표기했습니다.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기사에는 자료의 입수 경위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좁은 지역사회 특성상 제보자의 신원이 특정될 우려가 있고, 지속적인 감시활동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서였습니다. 대신 자료에 제기된 문제를 전문가와 장비를 이용해 하나하나 검증했고, 확인이 완료된 부분만 다뤘습니다. 이 방식은 제보자의 동의를 구한 뒤 진행했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선행보도 또는 타 보도에 관한 표절여부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행보도는 없으며, 타 보도를 표절하지 않았습니다. 타매체 반향은 없었습니다. 작은 자치단체의 전문적인 영역을 다룬 기사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보도 이후 KBS NEWS와 KBS충북 유튜브 채널에 올라간 영상의 총 조회수는 19만회를 넘어섰습니다. 증평 인구(37,000여 명)의 5배가 넘는 시민들이 문제를 지켜본 셈입니다. 1,200여개의 좋아요, 600개가 넘는 댓글을 받았습니다. 댓글은 '걸렸는데 또 거짓말을 했다', '시공의 기본이 안되어있다', '부실 시공을 발견해내지 못할 정도면 의원이 되면 안된다', ‘진정한 기자다’는 등의 반응들이 대다수였습니다. '최근 소규모 관급공사는 유독 보수공사가 많게 느껴졌는데, 이런 이유가 아닐까'하는 의문도 있었습니다. 증평군과 현장소장이 거짓말을 반복하고, 정보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는다며 토목비리를 의심하는 댓글도 많았습니다. 6. 사회에 끼친 영향 (후속적인 제도개선 등이 이루어진 사정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도 다음날 오전 8시부터 증평군은 군수와 실국장 주재 회의가 연달아 열려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먼저 안전을 이유로 임시 개통된 도로를 차단했습니다. 준공을 연기하고 시공사에 공사비용 지급을 중단했습니다. 이어 부실시공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공사 구간 전체를 현장조사해 국토부와 환경부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로 한 겁니다.. 자체 감사를 통해 담당 직원들의 공사 관리감독에 허술함이 있었는지도 확인하겠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열흘 뒤에는 민원 대응체계를 전면 개편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습니다. 겉으로는 민원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설명이었지만, 취재 결과 앞선 보도에 대한 후속조치임이 확인됐습니다. 수개월동안 제기된 민원과, 현장에서 문제를 지적한 기자의 취재 내용이 적절히 내부 보고되거나 조치되지 않으면서 내부적으로 민원 처리, 언론대응 시스템을 개편하기로 한 것입니다. 민원의 크기와 내용을 고려해 보고를 체계화하고 군수나 실국장 주재의 회의 결과를 전 부서에 공유하겠다는 약속도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보도 이후에도 취재진이 처음부터 가졌던 부실시공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증평군이 시공 적절성에 대한 조사 대신 사후 안전점검 용역을 발주했기 때문입니다. 취재진은 설계기준 위반과 부실시공이라는 본질적인 문제를 현시점의 안전 여부로 치환하려는 자치단체의 논점 흐리기식 꼼수라고 판단합니다.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난다면, 기준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이 확산한 것입니다. 공사를 대충하고, 문제가 발견되면 땜질하는 일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증평군은 면적 81㎢, 인구 3만 7천명으로 울릉군을 제외하면 전국에서 가장 작은 자치단체입니다. 한 다리만 건너면 모두 아는 사람들입니다. 국비나 도비가 들어가지 않고, 군비만으로 추진되는 50억 미만의 관급공사는 군의회를 제외하면 사실상 관리감독의 사각지대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감사원, 충청북도를 통해 취재와 자료 확보를 진행했지만 관심이 없거나 감사 권한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사업규모가 작아 관심도가 떨어진다는 비공식 설명도 들었습니다. 관심 여부를 떠나 땅꺼짐(싱크홀)과 옹벽 붕괴 등 주민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면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시공 불량과 내구성 저하로 준공 이후에 발생하는 땜질식 보수공사 역시, 혈세를 낭비하는 꼴이 됩니다. 취재진은 증평군이 이 사건을 은폐하려는 정확을 확보하고 취재 중입니다. 이미 다수의 자료를 확보했고, 검증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증평군이 추진 중인 안전점검의 적절성 여부와 향후 자체 감사 과정, 만에 하나 있을 비리 가능성 등을 보다 면밀히 취재하고 끝까지 추적해 지역의 감시자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여부까지 포함시켜 자체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보도국 내부에서는 집요한 추적(3개월에 걸친 감시, 시공사의 약속 이행여부 검증)과 과학적 검증(GPR 탐사), 행정기관의 실질적 변화(공사비 지급 중단과 민원체계 개편 등)를 이끌어 낸 현장 밀착형 탐사보도의 모범사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예산이 비교적 적고 국비나 도비가 투입되지 않은 상황에서 군의회 마저 감사 기능을 행사하지 않으면서 감시의 사각지대가 돼버린 기초자치단체의 건설현장 관리 부실 사례를 추적했다는 점에서 지역 언론만이 할 수 있는 보도를 했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언론윤리헌장과 기자협회 윤리강령, 실천요강을 모두 준수하였습니다. 8. 기타 고려사항 ①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외부 지원을 받지 않았으며 보도 당자사의 반론 신청이나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은 없습니다. 현장 대면 인터뷰는 물론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제기된 의혹과 기자의 취재 내용에 대한 반론 기회를 수차례 제공했습니다. 보도보다 시민들의 안전이 우선이라고 생각해 현장을 조속히 시정할 기회도 주었습니다. ② 기존 출품작을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출품 이유와 보완 내용을 아래 적어주시기 바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품부문을 변경하여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25회 전체 총평

제425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10개 부문에 걸쳐 총 70편이 출품됐다. 이 중 취재보도1부문이 총 20편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기자상 심사위원회는 총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CBS의 <이혜훈 후보자 부정청약 의혹> 보도가 선정됐다. 해당 보도는 인사청문요청안에 담긴 한 문장에 의문을 품고 실제 등기부등본을 꼼꼼하게 확인해 의혹의 실체에 접근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취재과정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는데도 끈질기게 의혹을 파헤쳐 사실관계를 상당부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동안 고위공직자 인사검증에서 부동산 관련 의혹이 많았지만 이번 취재처럼 전세권 설정이라는 작은 문구에서 시작해 청약점수를 역산하는 노력은 보기 드물었다고 평가했다. 지역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인 제주CBS의 <쿠팡, 죽음의 배송> 보도는 단순 교통사고 사망으로 묻힐 수 있었던 사건을 끈질긴 취재를 통해 그 인과관계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취재팀은 해당 노동자의 사고 전 근무상황 등을 추적해 보도함으로써 노동자의 과로가 사고에 미친 영향 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이 과정에서 사고 노동자가 다른 노동자에 비해 많은 시간을 일했다는 사실을 확인해 보도했다. 특히 대리점 측이 해당 노동자의 음주운전 의혹을 제기해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발 빠르게 경찰 측을 취재해 ‘사실무근’이라고 보도하며 2차 피해를 예방했다. 결국 해당 근로자의 산재 승인을 받아내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경제보도부문 수상작인 한국경제신문의 <구멍 뚫린 자본시장> 보도는 증권사와 신탁사를 중심으로 복잡하게 얽힌 국내 자본시장의 ‘짬짜미’ 거래를 파헤친 좋은 기사로 평가 받았다. 특히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10여년 전 공시까지 분석하는 등 노력을 많이 기울인 취재였다는 점도 인정받았다. 해당 보도 이후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의 전방위적 부실을 초래한 무궁화신탁 사태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고 SK증권의 이례적 주식담보대출 사례를 살펴보는 등 국내 자본시장에 적지 않은 반향을 불러왔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중앙일보의 <이민, 사람이 온다> 보도가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보도는 국내 체류 외국인 300만 시대를 앞두고 이민과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문제를 전반적으로 다시 한 번 짚어낸 의미 있는 기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사람이 온다’라는 조금은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제안을 쉬운 문장과 비교적 짧은 글, 보기 편한 데이터를 통해 효과적으로 잘 표현했다. 특히 주민들의 인식 차와 원주민과의 생활 갈등, 해외 선진국과의 정책 비교, 교육 문제, 노동 문제 등 층위가 다른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 점이 돋보였다.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인 SBS의 <12·29 여객기 참사 구조적 원인 규명 추적> 보도는 12·29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사실에 한 발 더 다가간 보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취재팀은 인사이동으로 출입처가 바뀌었지만 참사에 대한 문제의식을 놓지 않고 바뀐 부서에서도 꾸준히 취재를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국토부 산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중간조사 결과를 입수해 참사의 원인을 조종사 과실로 몰아가려는 정황을 폭로했다. 또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전원 생존이 가능했을 수 있다는 정황과 사고 타임라인, 조류 충돌 관리 시스템의 구조적 허점, 국토부의 오락가락한 해명 등을 보도했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은 목포MBC의 <유령회사 믿고 700억 투입… 지방 산단의 민낯> 보도가 선정됐다. 해당 보도는 지자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환기시킨 기사로 평가됐다. 수백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항공특화산업단지 내 입주업체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과 부실 의혹을 제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입주의향서를 제출한 업체가 항공정비 관련 매출이나 영업 수익 등 사업 실적이 전무하고 필수인 정비인증도 보유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 계약금 납부 기한을 지키지 않았는데도 무안군이 4차례나 기한을 연장해 준 점 등을 밝혀내 지자체의 계약해지 입장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 회차 수상작 2026년 1월

제425회(2026년 1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이혜훈 후보자 부정청약 의혹
1-02 CBS 윤준호·서민선·양형욱
지역취재보도부문 · 1편
쿠팡, 죽음의 배송
3-06 제주CBS 고상현·이창준
경제보도부문 · 2편
구멍 뚫린 자본시장
4-04 한국경제신문 노경목·박종관
구머 뚫린 자본시장
한국경제신문 노경목·박종관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이민, 사람이 온다
6-10 중앙일보 손성배·이영근·김정재·전율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12.29 여객기 참사' 구조적 원인 규명 추적
7-06 SBS 하정연·이성훈·김관진·전형우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유령회사 믿고 700억 투입..지방 산단의 민낯
9-01 목포MBC 박혜진·홍경석·고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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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목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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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광주
인증샷 명소 ‘나홀로 나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다
후보 사진보도부문 제주일보
합당 관련 텔레그램 대화하는 민주당 의원
후보 사진보도부문 뉴시스
구머 뚫린 자본시장
수상 경제보도부문 한국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