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0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2021년6월25일 마산 지켜낸 전투‘잊힌 역사’발굴 중
2 2023년11월13일 [잊힌 전쟁,마산방어전투]①최초의 한미 연합작전
3 2026년1월2일 [박준혁 기자,미25사단6·25참전용사 만나다] (상)마산방어전투 참전‘허브 코바야시‘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보도제작경위= 마산방어전투는 1950년 8월 3일부터 9월 16일까지 마산 일대에서 인민군과 한·미 연합군이 맞붙은 낙동강 방어선 핵심 전투입니다. 격전지였던 서북산은 고지 주인이 19차례나 바뀔 정도로 치열했습니다. 마산과 낙동강 방어선이 붕괴할 경우 임시수도 부산이 직접 위협받는 상황이었습니다. 전쟁사 전문가들은 마산을 지켜냈기에 부산을 방어할 수 있었고, 나아가 인천상륙작전으로 이어지는 전쟁의 흐름을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다부동, 창녕 박진 전투 등 주요 낙동강 방어선 전투가 기념관 건립 등 선양사업을 통해 기억되는 것과 달리, 마산방어전투는 ‘미군 주도 전투’라는 인식과 기록·자료 부족 등의 이유로 지역 사회와 행정당국의 관심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잊혀 왔습니다. 국방부가 정리한 6·25전쟁 ‘60대 전투’에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 정작 전투가 벌어진 지역의 시민들조차 도 그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경남신문은 이 같은 기억의 공백을 바로잡고 마산방어전투의 역사적 위상과 사실관계를 재정립하기 위해 총 4차례에 걸친 기획 기사와 사설 등을 보도했습니다. 취재 출발점은 ‘자료 확보’였습니다. 마산방어전투기념사업회와 국내 전쟁사 전문가들을 만나 전투 전략적 의미를 재검증하고, 전투가 벌어진 지형·작전 맥락과 참전 부대(인민군 6사단, 미25사단)의 움직임을 다각도로 추적했습니다.
특히 인민군 6사단이 호남 지역에서 진군이 지연된 배경을 둘러싼 정황을 전문가·관계자 취재를 통해 새롭게 정리해 보도했으며, 보다 확실한 1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미25사단이 주둔한 미국 하와이를 직접 찾아가 현지 관계자 증언과 자료를 수집했습니다.
또한 창녕 박진 전투 기념관 등 낙동강 방어선 주요 기념시설을 현장 취재해 ‘어떤 전투가 어떻게 기억·기념되는가’를 비교 분석하고, 마산방어전투를 기념해야 할 필요성과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하와이 현지 취재를 통해 마산방어전투 승리를 치하하는 이승만 대통령 표창장을 발굴해 전투의 공적과 상징성을 구체적으로 입증했습니다. 한미동맹의 역사와 희생을 보여주는 ‘펀치볼 묘지’와 관련 인물(훈장 수훈 일본계 미국인 등)도 함께 조명했습니다.
올해 1월에는 처음으로 마산방어전투에 참전한 미군 참전용사를 발굴해 인터뷰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첫 실제 미군 참전용사의 증언은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전투의 실상과 참혹함을 지역 사회에 전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경남신문은 연속 기획 보도를 통해 마산방어전투가 지닌 군사·역사적 의미와 ‘기억의 공백’을 체계적으로 조명했습니다. 또한 지역 사회가 전투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기념·선양사업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론화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주요 내용
최초의 한·미 연합작전: 마산방어전투의 중요성과 최초 한·미 연합작전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보도했습니다.
기념하고 기억해야 할 전투: 마산방어전투 기념관 필요성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또한 창녕 박진 전투 기념관을 방문해 낙동강 방어선 전투가 어떻게 기억되고 있는지를 보도했으며, 이를 통해 마산방어전투의 기념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마산방어전투 승리 공로 치하 이승만 대통령 표창 최초 발견: 하와이 현지 취재 중 이승만 대통령이 마산방어전투 승리를 치하하는 표창장을 최초로 발굴했습니다. 이를 통해 마산방어전투의 중요성을 입증했습니다.
북한 최정예 부대 저지: 아군이 막아야 했던 인민군 6사단을 조명했습니다. 6사단의 전력과 진군이 지연된 배경을 분석해 보도했습니다.
첫 미군 참전용사 인터뷰: 실제 미군 참전용사인 허브 코바야시씨를 발굴했습니다. 지역 언론이 미국 현지에서 6·25전쟁 참전 과정과 이후 삶을 심층 인터뷰한 사례는 드뭅니다. 특히 전쟁 초기 참전한 일본계 미국인을 조명해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이들의 노력과 희생을 부각했습니다.
종전 후 마산방어전투 승리 공로 인정 표창 발견: 미25사단 본부에서 종전 후 이승만 대통령이 수여한 표창을 처음으로 발굴했습니다. 이는 앞서 발견한 표창보다 마산 지명이 구체적으로 언급되고 종전 이후 수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념관 건립 논의 진전: 예산 부족 등으로 지지부진하던 마산방어전투 기념관 건립은 경남신문의 연속 보도 이후 추진 동력을 얻었습니다. 현재 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공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전문가와 관계자들 동의받아 실명 보도했습니다. 전문가와 미군 관계자 모두 현장 취재했습니다. 사진도 직접 찍어 보도했습니다. 기타 특이사항 없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선행보도 또는 타 보도에 관한 표절여부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산방어전투는 타 언론에서도 일부 다뤄진 바 있습니다. 다만 미국 현지를 직접 방문해 수차례에 걸쳐 1차 자료를 발굴·검증하고, 이를 연속 기획으로 체계화한 보도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마산방어전투기념관 건립 첫발 뗐다」 기사는 사안 자체가 공공 논의로 확산되며 연합뉴스와 부산일보 등에서도 후속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기획 보도 종료 이후에는 지역신문과 함께 지역 밀착형 이슈를 조명하는 KBS 경남 「풀뿌리언론K」에 출연해 취재 착수 배경과 함께, 하와이 현지 취재를 통해 이승만 대통령 표창장을 최초로 발굴한 과정과 의미를 소개했습니다.
6. 사회에 끼친 영향 (후속적인 제도개선 등이 이루어진 사정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남신문의 마산방어전투 연속 기획 보도는 ‘잊힌 전투’로 남아 있던 마산방어전투를 지역 사회의 공론장으로 다시 끌어올리고, 기념·선양사업의 추진 동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첫째, 이번 보도를 통해 실존하는 미군 참전용사(허브 코바야시)의 구술 증언을 확보했습니다. 그동안 기록·자료 부족으로 단편적으로만 전해지던 마산방어전투의 실상을 ‘당사자 증언’이라는 형태로 처음 체계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전투 현장 구체적 장면과 참혹함, 전쟁 초기 참전한 일본계 미국인 경험은 국내에서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영역입니다. 이는 전투의 역사적 실체를 복원하는 중요한 1차 자료가 됐습니다. 특히 마산방어전투와 관련해 미군의 입장과 체험을 직접 보도함으로써 전투 재조명 움직임이 한층 확대됐습니다.
둘째, 연속 기획 보도는 마산방어전투기념관 건립 논의를 ‘필요’ 수준에서 ‘실행’ 단계로 끌어올리는 촉매 역할을 했습니다. 기념사업회와 지역 사회는 오랫동안 기념관 건립 필요성을 제기해 왔지만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진척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마산방어전투 재조명 기사가 연속 보도된 뒤 창원시가 기념관 건립 용역 추진 방침을 밝히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국가보훈부 장관도 경남신문과 인터뷰에서 기념관 건립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밝혔습니다. 이는 보도가 정책·행정의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영향을 미치며, 장기간 정체돼 있던 현안을 구체적 절차로 진전시킨 사례입니다.
셋째, 취재 과정에서 발굴한 자료들은 기념관 콘텐츠(전시·교육 자료) 확보 측면에서도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하와이 현지 취재를 통해 이승만 대통령의 ‘마산방어전투 승리 공로 치하 표창장’을 최초로 발굴했습니다. 전쟁사 전문가들은 자료가 부족한 마산방어전투의 특성상 해당 표창장이 전투의 중요성을 입증하는 핵심 사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미안보연구회는 이를 토대로 전쟁사를 연구 중이며, 허남성 국방대 명예교수는 “6·25 전쟁사를 새롭게 쓸 사료”라고 평가하는 등 학계·전문가 차원의 후속 연구를 촉발했습니다. 아울러 국내에 알려지지 않았던 일본계 미국인 전쟁영웅 사례를 발굴·보도하며 전투에 대한 인식의 폭을 확장했습니다.
넷째, 경남신문 기획 보도 이외에도 6월 호국·보훈의 달 보도 등을 통해 마산방어전투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환기했고, 기념관 필요성과 유해 발굴 현장 등 관련 이슈를 꾸준히 전달했습니다. 창원시의회에서도 ‘마산방어전투 메모리얼페스타 주간’ 운영 제안이 나와 기념 행사 개최가 늘어났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기획 취재를 통해 축적된 자료와 사진은 기념사업회가 토론회와 사진전 등 후속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기반이 됐습니다. 기념사업회는 경남신문이 발굴한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사진전을 열기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경남신문의 연속 기획 보도는 마산방어전투의 역사적 실체를 구체적 자료와 증언으로 복원하고, 기념관 건립과 학술·기념사업 확산이라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했습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여부까지 포함시켜 자체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경남신문은 이번 기획보도를 포함한 연속 보도를 통해 마산방어전투 재조명 움직임이 뚜렷하게 확산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관련 보도 이후 기념관 건립 논의가 탄력을 받으며 현재 용역이 진행 중이며, 여러 차례 사설을 통해서도 이 같은 흐름과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습니다.
마산방어전투기념사업회 역시 보도의 의미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기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국가보훈부는 장관 표창을 전달했습니다. 기록과 사료가 현저히 부족한 현실에서, 하와이 현지 취재를 통해 확보한 이승만 대통령 표창장과 미군 참전용사 인터뷰 등 1차 자료는 전투의 중요성을 입증하는 근거로 작용했습니다. 특히 관련 자료가 최초로 확인·발굴된 사례인 만큼 지역 사회의 관심과 반향도 컸습니다.
취재 과정에서 여러 난관이 있었으나, 기자가 미25사단을 직접 찾아가 사료를 확보하고 검증 절차를 거쳐 보도한 점은 의미가 큽니다. 또한 취재·보도 전 과정에서 반론권 보장과 사실관계 교차 확인 등 언론윤리강령 기준을 준수하며 기획 기사를 제작·보도했습니다.
8. 기타 고려사항
①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② 기존 출품작을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출품 이유와 보완 내용을 아래 적어주시기 바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품부문을 변경하여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23년 11월에 보도된 기획 기사는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보조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5편의 기획은 지원을 받았지만, 1편은 하와이 현지 취재 중 최초로 발견된 이승만 대통령 표창장을 빨리 독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당일 기사를 작성해 보도했습니다. 보도당사자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 등 기타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기존 출품작 이후 올해 추가 취재를 통해 실존 미군 참전용사(허브 코바야시 등) 구술 증언을 확보했습니다. 하와이 현지 사료(대통령 표창, 미군 주요 관계자 인터뷰 등) 추가 발굴 및 기념관 건립 추진(용역 착수 등)으로 이어진 후속 변화를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보도물 구성과 공적 내용(사회적 영향)을 보완해 재출품합니다. 출품 부문은 변경하지 않았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25회 전체 총평
제425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10개 부문에 걸쳐 총 70편이 출품됐다. 이 중 취재보도1부문이 총 20편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기자상 심사위원회는 총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CBS의 <이혜훈 후보자 부정청약 의혹> 보도가 선정됐다. 해당 보도는 인사청문요청안에 담긴 한 문장에 의문을 품고 실제 등기부등본을 꼼꼼하게 확인해 의혹의 실체에 접근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취재과정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는데도 끈질기게 의혹을 파헤쳐 사실관계를 상당부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동안 고위공직자 인사검증에서 부동산 관련 의혹이 많았지만 이번 취재처럼 전세권 설정이라는 작은 문구에서 시작해 청약점수를 역산하는 노력은 보기 드물었다고 평가했다.
지역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인 제주CBS의 <쿠팡, 죽음의 배송> 보도는 단순 교통사고 사망으로 묻힐 수 있었던 사건을 끈질긴 취재를 통해 그 인과관계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취재팀은 해당 노동자의 사고 전 근무상황 등을 추적해 보도함으로써 노동자의 과로가 사고에 미친 영향 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이 과정에서 사고 노동자가 다른 노동자에 비해 많은 시간을 일했다는 사실을 확인해 보도했다. 특히 대리점 측이 해당 노동자의 음주운전 의혹을 제기해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발 빠르게 경찰 측을 취재해 ‘사실무근’이라고 보도하며 2차 피해를 예방했다. 결국 해당 근로자의 산재 승인을 받아내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경제보도부문 수상작인 한국경제신문의 <구멍 뚫린 자본시장> 보도는 증권사와 신탁사를 중심으로 복잡하게 얽힌 국내 자본시장의 ‘짬짜미’ 거래를 파헤친 좋은 기사로 평가 받았다. 특히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10여년 전 공시까지 분석하는 등 노력을 많이 기울인 취재였다는 점도 인정받았다. 해당 보도 이후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의 전방위적 부실을 초래한 무궁화신탁 사태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고 SK증권의 이례적 주식담보대출 사례를 살펴보는 등 국내 자본시장에 적지 않은 반향을 불러왔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중앙일보의 <이민, 사람이 온다> 보도가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보도는 국내 체류 외국인 300만 시대를 앞두고 이민과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문제를 전반적으로 다시 한 번 짚어낸 의미 있는 기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사람이 온다’라는 조금은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제안을 쉬운 문장과 비교적 짧은 글, 보기 편한 데이터를 통해 효과적으로 잘 표현했다. 특히 주민들의 인식 차와 원주민과의 생활 갈등, 해외 선진국과의 정책 비교, 교육 문제, 노동 문제 등 층위가 다른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 점이 돋보였다.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인 SBS의 <12·29 여객기 참사 구조적 원인 규명 추적> 보도는 12·29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사실에 한 발 더 다가간 보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취재팀은 인사이동으로 출입처가 바뀌었지만 참사에 대한 문제의식을 놓지 않고 바뀐 부서에서도 꾸준히 취재를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국토부 산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중간조사 결과를 입수해 참사의 원인을 조종사 과실로 몰아가려는 정황을 폭로했다. 또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전원 생존이 가능했을 수 있다는 정황과 사고 타임라인, 조류 충돌 관리 시스템의 구조적 허점, 국토부의 오락가락한 해명 등을 보도했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은 목포MBC의 <유령회사 믿고 700억 투입… 지방 산단의 민낯> 보도가 선정됐다. 해당 보도는 지자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환기시킨 기사로 평가됐다. 수백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항공특화산업단지 내 입주업체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과 부실 의혹을 제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입주의향서를 제출한 업체가 항공정비 관련 매출이나 영업 수익 등 사업 실적이 전무하고 필수인 정비인증도 보유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 계약금 납부 기한을 지키지 않았는데도 무안군이 4차례나 기한을 연장해 준 점 등을 밝혀내 지자체의 계약해지 입장을 이끌어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