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으로
출품 후보작 제425회 · 2026년 1월 지역 취재보도부문 출품 3-05

수도권 쓰레기 반입과 송전탑 건설의 실태 고발

MBC충북 은초·전효정·천교화·신석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단독기획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1월5일, 20시 [단독]강남에서 버린 쓰레기,청주로'우르르'..몰려드는 수도권 폐기물
2 1월8일, 19시 "남의 쓰레기를 왜 여기서?..수도권 떠넘기기에'분통’
3 1월13일, 20시 [단독]수도권 쓰레기 왜 청주로?..알고 보니'덤핑 수주'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② 단독기획(●),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1월5일, 20시 [단독]강남에서 버린 쓰레기,청주로'우르르'..몰려드는 수도권 폐기물 2 1월8일, 19시 "남의 쓰레기를 왜 여기서?..수도권 떠넘기기에'분통’ 3 1월13일, 20시 [단독]수도권 쓰레기 왜 청주로?..알고 보니'덤핑 수주' …등13건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수도권 쓰레기의 습격' 단독 포착 2026년 1월 1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가 시행되자마자, 전국 소각량의 18%를 감당하던 청주로 쓰레기가 밀려들 것을 직감했습니다. 하지만 관할 지자제조차 수도권 지자체와 지역 소각 업체들 간의 계약 현황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취재진은 지역 내 모든 소각 업체에 접촉하는 한편, 조달청 나라장터의 입찰 공고와 개찰 결과를 일일이 조사하며 수도권 지자체의 쓰레기 반출 계약을 역추적했습니다. 이를 통해 서울 강남과 경기 광명 등 수도권 지자체들이 청주 소재 민간 소각장으로 쓰레기를 보내기로 한 사실을 단독 포착했습니다. 나아가 계약 물량과 단가를 정밀 분석해, 운반비를 감수하고도 저가에 수주하는 지역 업계의 기형적 덤핑 구조와, 헐값에 쓰레기를 떠넘기려는 수도권 지자체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실태를 드러냈습니다. 취재 도중, 수도권 전력 공급을 위해 충북 전역을 가로지르는 송전선로 신설 계획으로 주민 반발이 본격 시작되면서 문제의식은 확장됐습니다. 쓰레기는 떠안고 전력은 내보내는 두 현상이 결국 수도권 편의를 위한 지역의 희생이라는 하나의 뿌리임을 직시했습니다. 이에 취재진은 단순 현상 고발을 넘어, 환경 정의를 묻는 심층 기획으로 확대해 보도를 이어갔습니다. '소각 도시' 구조적 원인과 규제 사각지대 분석 단순히 현상 고발을 넘어, 왜 하필 청주로 쓰레기가 집중될 수밖에 없는 것인지 구조적 원인을 밝히는 데 집중했습니다. 환경부 자료를 단독으로 확보해 청주가 전국 기초단체 중 민간 소각장과 소각량이 가장 많은 지역임을 드러냈습니다. 소각장 인근 주민들의 폐암 발병률이 전국 평균보다 35%나 높은 사실을 재조명하며, 무분별한 시설 인허가가 빚어낸 소각 도시의 비극적 구조를 분석했습니다. 이러한 소각장들이 법의 사각지대에서 운영되고 있는 점도 밝혀냈습니다. 환경영향평가를 회피하기 위해 허가 용량을 기준치인 100톤보다 아주 약간 모자란 90톤 대로 신고한 뒤, 실제로는 법적 허용치인 130%까지 초과 가동하는 업계의 교묘한 꼼수와, 관리 감독의 허점을 단독 취재해 고발했습니다. '잃어버린 5년' 입법 실패와 정치적 불균형 조명 수도권 직매립 금지 예고 이후 5년의 유예 기간이 있었음에도, 지역 간 폐기물 이동을 제한하는 법안들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채 폐기돼 온 입법 부작위 사태를 조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취재진은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을 통해 과거 발의된 관련 법안들을 일일이 분석해 입법 시도와 무산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나아가 이런 법안 폐기의 배경에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극심한 의석수 차이가 작용했음을 지적하며, 정책 결정 과정에서 지역의 희생이 구조적으로 강요되고 있음을 비판했습니다. 쓰레기에서 송전탑으로... 환경 불평등 의제 확장 쓰레기 문제와 더불어, 수도권 반도체 산업단지 등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충북에만 34개의 송전선로가 신설되는 상황을 연결지어 전달했습니다. 특히 충북을 중심으로 국가전력망이 어떤 경로로 관통하는지에 대해서는 상세히 보도된 적이 없었습니다. 취재진은 한국전력과 지자체를 통해 충북 내 송전선로 신설 계획 현황을 확보했고, 충북 전역이 고압선으로 뒤덮이는 실태를 그래픽으로 시각화해 최초로 종합 보도했습니다. 또한 송전선로 노선을 두고 지역 간 주민 갈등이 벌어지면서, 수도권이 혜택을 받는 전력망 때문에 비수도권 주민들이 송전탑 피해에 더해 싸움에 내몰리기까지 하는 모순된 현상도 조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쓰레기는 밀려오고 전기는 빠져나가는 두 현상을 연결함으로써, 혜택은 수도권이 독점하고 희생은 지방이 떠안는 환경 불평등 구조를 심층 보도했습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보도에 인용된 익명 취재원들은 사안의 직접적 당사자인 지자체 담당 공무원과 폐기물 업체 관계자들입니다. 이들은 신원 노출 시 인사상 불이익이나 업계 내 파장을 우려됐기에 익명 처리가 불가피했습니다. 하지만 취재진은 기사에 이들의 육성을 변조해 실음으로써 보도 내용의 신뢰도를 확보했습니다. 이는 공식 인터뷰로 확인할 수 없는 ‘99.8톤 꼼수’나 ‘덤핑 계약’ 등 현장의 적나라한 실태를 고발하기 위해 필수적인 장치였으며, 구조적 모순과 현장의 이면을 있는 그대로 고발하기 위해 확보된 육성을 기사에 사용했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본 보도는 청주 지역의 민간 소각 업체들이 수도권 지자체와 쓰레기 반입 계약을 맺은 사실을 최초로 확인한 단독 보도입니다. 보도 이후 KBS와 CJB 등 지상파 방송사와 연합뉴스, 뉴시스, 뉴스1 등 통신사를 비롯해 지역 및 중앙 일간지에서도 일제히 해당 내용을 1면 톱기사로 배치하는 등 주요하게 다루며 보도를 이어갔습니다. 또한 수도권 쓰레기가 청주로 반입되는 모습을 현장 취재한 르포 형식의 리포트는 MBC 뉴스데스크에서 전국 방송으로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충청투데이> 01.07. 사회적 합의도 없이 수도권 쓰레기 떠안게 된 충청권…충북·충남 직격탄 <뉴스1> 01.07. 수도권 쓰레기 온다…청주 소각장 강남 쓰레기 2300톤 처리 계약 <뉴시스> 01.07. 민주 박완희·이장섭 "수도권 쓰레기 청주 반입 강력 규탄“ <노컷뉴스> 01.07. "수도권 쓰레기를 청주에서 소각 웬 말" 지역사회 공분 <연합뉴스> 01.07.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에…"청주가 대체처리지냐" 우려 목소리 <충북일보> 01.07. '우려가 현실로' 수도권 쓰레기 쓰나미 청주시로 밀려온다 <중부매일> 01.07. 수도권 쓰레기, 청주 민간소각장으로… 지역선 우려 목소리 <아시아경제> 01.07. "수도권 쓰레기를 왜 청주에서"…거세지는 지역사회 반발 <충청타임즈> 01.07. 우려가 현실로 ... 수도권 쓰레기 몰려든다 <경향신문> 01.08. 김영환 충북지사 “경기도도 넓은데 왜 충북에 쓰레기 보내나”···쓰레기 유입에 반발 <중앙일보> 01.08. “충청이 수도권 쓰레기장이냐”...수도권 폐기물 반입에 충청 발끈 <조선일보> 01.08. "수도권 쓰레기 안돼!"... 충북도, 강력 반발 <KBS> 01.08.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충북으로?…“행정력으로 막을 것” <CJB> 01.08. 수도권 생활쓰레기 본격 유입... 충북도·청주 '강력 대응’ … <MBC> 02.01. 충청으로 몰려드는 쓰레기 어쩌나?‥수도권 쓰레기 뜯어보니 6. 사회에 끼친 영향 국회 입법 움직임 촉발 본 보도는 현행법의 허점을 파고들어 실질적인 입법 논의를 이끌어냈습니다. 보도 직후 소각장 밀집 지역인 청주 청원구의 송재봉 국회의원은 지자체 간 거래에만 한정됐던 ‘반입 협력금’을 민간 소각장 거래로 확대하고, 최대 5배까지 부과하는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습니다. 인접 피해 지역인 증평군의 임호선 국회의원 또한 타 지자체 폐기물 반입 시 사전 협의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잇따라 발의하며, 무분별한 폐기물 이동을 막기 위한 국회 차원의 입법 장벽 구축에 나섰습니다. 행정 단속과 충청권 4개 시·도 공동 대응 견인 행정 기관은 단속 강화와 공동 대응을 시작했습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음성군은 보도 이후 관내 민간 소각업체에 대한 긴급 전수 점검에 착수해 강력한 행정 처분을 예고했습니다. 나아가 개별 지자체의 대응을 넘어 광역 차원의 공조를 이끌어냈습니다. 충북·충남·대전·세종 등 4개 시도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 차단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지방선거 핵심 의제 설정 및 지방의회의 대정부 압박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도권 쓰레기 반입 저지’가 지역 정치권의 최대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청주와 증평 등피해 우려 지역의 여야 출마 예정자들은 본 보도를 인용해 성명을 발표하고 1인 시위를 이어갔고, 거리 곳곳에 MBC충북의 보도 화면을 담은 현수막을 내걸고 유세에 나서는 등 본 보도가 지역 선거의 핵심 의제가 됐습니다. 지역 의회들은 일제히 결의안을 채택하며 대정부 압박에 나섰습니다. 청주시의회는 ‘타 지역 폐기물 반입 규제 강화 및 송전선로 건설 반대 결의안’을, 증평군의회는 ‘수도권 쓰레기 반입 반대 결의문’을 각각 채택하며 정부와 국회에 제도 개선을 공식 요구했습니다. 지역 사회 연대로 기업 변화 촉발 지역 사회의 저항은 빠르게 커졌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연일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쓰레기 반입과 송전선로 신설을 공개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소각장이 밀집한 청주 북이면 주민들뿐만 아니라, 행정 구역을 넘어 피해가 우려되는 증평군, 그리고 시멘트 소성로가 위치한 제천과 단양 주민들까지 가세해 연대 집회를 전개하는 등 충북 전역의 집단 투쟁으로 확산됐습니다. 거센 반발에 직면한 업계도 결국 움직였습니다. 청주시 민간 소각업체들과 단양군 시멘트 업체들은 각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수도권 쓰레기 반입 자제를 약속했습니다. 이는 본 보도가 단순한 문제 제기를 넘어, 기업의 자발적인 상생 노력을 이끌어내고 주민들의 추가 피해를 막는 강력한 억제 기제로 작용했음을 보여줍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본 연속보도는 수도권 생활 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 120km 떨어진 충북 청주가 수도권의 ‘쓰레기 하청 기지’로 전락한 실태를 심층 고발했습니다. 취재진은 쓰레기 반입 계약을 단독 포착한 것을 시작으로, 단순히 현상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민간 소각장들이 운반비를 감수하고도 덤핑 수주를 하는 시장 구조와, 환경영향평가를 회피하려 소각량을 기준치보다 0.2톤 모자란 99.8톤으로 허가 받는 업계의 ‘꼼수 영업’을 파헤쳤습니다. 나아가 쓰레기 반입과 송전탑 신설이라는 두 가지 현상을 ‘환경 불평등’이라는 거대 의제로 연결했습니다. 기피 시설은 지방에 떠넘기고 혜택을 독점하는 수도권의 행태에 대한 지역의 반발이 단순 ‘님비’가 아닌 사회 정의의 문제임을 공론화했습니다. 보도 이후 국회의 ‘반입 협력금’ 확대 법안 발의와 지자체의 행정 대응을 이끌어내는 등 지역 언론이 수행해야 할 권력 감시와 의제 설정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평가합니다. 8. 기타 고려사항 해당 사항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25회 전체 총평

제425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10개 부문에 걸쳐 총 70편이 출품됐다. 이 중 취재보도1부문이 총 20편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기자상 심사위원회는 총 6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CBS의 <이혜훈 후보자 부정청약 의혹> 보도가 선정됐다. 해당 보도는 인사청문요청안에 담긴 한 문장에 의문을 품고 실제 등기부등본을 꼼꼼하게 확인해 의혹의 실체에 접근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취재과정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는데도 끈질기게 의혹을 파헤쳐 사실관계를 상당부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동안 고위공직자 인사검증에서 부동산 관련 의혹이 많았지만 이번 취재처럼 전세권 설정이라는 작은 문구에서 시작해 청약점수를 역산하는 노력은 보기 드물었다고 평가했다. 지역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인 제주CBS의 <쿠팡, 죽음의 배송> 보도는 단순 교통사고 사망으로 묻힐 수 있었던 사건을 끈질긴 취재를 통해 그 인과관계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취재팀은 해당 노동자의 사고 전 근무상황 등을 추적해 보도함으로써 노동자의 과로가 사고에 미친 영향 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다. 이 과정에서 사고 노동자가 다른 노동자에 비해 많은 시간을 일했다는 사실을 확인해 보도했다. 특히 대리점 측이 해당 노동자의 음주운전 의혹을 제기해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발 빠르게 경찰 측을 취재해 ‘사실무근’이라고 보도하며 2차 피해를 예방했다. 결국 해당 근로자의 산재 승인을 받아내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경제보도부문 수상작인 한국경제신문의 <구멍 뚫린 자본시장> 보도는 증권사와 신탁사를 중심으로 복잡하게 얽힌 국내 자본시장의 ‘짬짜미’ 거래를 파헤친 좋은 기사로 평가 받았다. 특히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10여년 전 공시까지 분석하는 등 노력을 많이 기울인 취재였다는 점도 인정받았다. 해당 보도 이후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의 전방위적 부실을 초래한 무궁화신탁 사태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고 SK증권의 이례적 주식담보대출 사례를 살펴보는 등 국내 자본시장에 적지 않은 반향을 불러왔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중앙일보의 <이민, 사람이 온다> 보도가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보도는 국내 체류 외국인 300만 시대를 앞두고 이민과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문제를 전반적으로 다시 한 번 짚어낸 의미 있는 기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사람이 온다’라는 조금은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제안을 쉬운 문장과 비교적 짧은 글, 보기 편한 데이터를 통해 효과적으로 잘 표현했다. 특히 주민들의 인식 차와 원주민과의 생활 갈등, 해외 선진국과의 정책 비교, 교육 문제, 노동 문제 등 층위가 다른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 점이 돋보였다.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인 SBS의 <12·29 여객기 참사 구조적 원인 규명 추적> 보도는 12·29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사실에 한 발 더 다가간 보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취재팀은 인사이동으로 출입처가 바뀌었지만 참사에 대한 문제의식을 놓지 않고 바뀐 부서에서도 꾸준히 취재를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국토부 산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중간조사 결과를 입수해 참사의 원인을 조종사 과실로 몰아가려는 정황을 폭로했다. 또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전원 생존이 가능했을 수 있다는 정황과 사고 타임라인, 조류 충돌 관리 시스템의 구조적 허점, 국토부의 오락가락한 해명 등을 보도했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은 목포MBC의 <유령회사 믿고 700억 투입… 지방 산단의 민낯> 보도가 선정됐다. 해당 보도는 지자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환기시킨 기사로 평가됐다. 수백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항공특화산업단지 내 입주업체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과 부실 의혹을 제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입주의향서를 제출한 업체가 항공정비 관련 매출이나 영업 수익 등 사업 실적이 전무하고 필수인 정비인증도 보유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 계약금 납부 기한을 지키지 않았는데도 무안군이 4차례나 기한을 연장해 준 점 등을 밝혀내 지자체의 계약해지 입장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 회차 수상작 2026년 1월

제425회(2026년 1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이혜훈 후보자 부정청약 의혹
1-02 CBS 윤준호·서민선·양형욱
지역취재보도부문 · 1편
쿠팡, 죽음의 배송
3-06 제주CBS 고상현·이창준
경제보도부문 · 2편
구멍 뚫린 자본시장
4-04 한국경제신문 노경목·박종관
구머 뚫린 자본시장
한국경제신문 노경목·박종관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이민, 사람이 온다
6-10 중앙일보 손성배·이영근·김정재·전율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12.29 여객기 참사' 구조적 원인 규명 추적
7-06 SBS 하정연·이성훈·김관진·전형우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유령회사 믿고 700억 투입..지방 산단의 민낯
9-01 목포MBC 박혜진·홍경석·고재필

같은 회차의 다른 작품

'1억원 공천헌금' 수사 본격화됐는데…김경, 美 출국
후보 취재보도1부문 뉴스1
이혜훈 후보자 부정청약 의혹
수상 취재보도1부문 CBS
신천지 ‘입당 명부’ 입수 및 ‘뉴라이트’ 가입 추적
후보 취재보도1부문 JTBC
강선우 – 김경 공천 헌금 1억 원
후보 취재보도1부문 SBS
김경 정치권 전방위 금품 로비 의혹
후보 취재보도1부문 MBN
‘무인기 침투’ 정보사 민간인 접촉 확인
후보 취재보도1부문 일요시사
검찰, 수백억 상당 입수 비트코인 분실 사건
후보 취재보도1부문 오마이뉴스
임성근 셰프 음주 주행 논란
후보 취재보도1부문 일요신문
검찰개혁추진단의 공소청·중수청법 입법안
후보 취재보도1부문 내일신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사유화부터 해임 수순까지
후보 취재보도1부문 JTBC
오세훈 세운4구역 재개발 의혹
후보 취재보도1부문 한겨레신문
민간 무인기 북한 침투 사건 추적
후보 취재보도1부문 뉴스타파
초유의 국방비 미지급 사태
후보 취재보도1부문 SBS
‘인천판 도가니’ 색동원 성폭행 의혹
후보 취재보도1부문 중앙일보
러닝화 ‘호카’ 총판, 하청업체 대표 폭행 의혹
후보 취재보도1부문 MBC
김인택 부장판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후보 취재보도1부문 뉴스타파
‘김경 황금 PC’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후보 취재보도1부문 YTN
‘불법 니코틴’ 유통 눈 감은 기후부
후보 취재보도1부문 디지털타임스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폭언·갑질
후보 취재보도1부문 TV조선
주 70시간 켜진 등대” 젠틀몬스터 청년 디자이너 ‘과로·공짜노동
후보 취재보도1부문 매일노동뉴스
‘눈밭에 파묻힌 공정’ 시리즈
후보 취재보도2부문
지역은 서울 쓰레기 종착지인가…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출 실태
후보 취재보도2부문 경향신문
[팩트체크K] 천호성 전북교육감 입지자, 상습 표절 의혹은 사실? 등 3편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KBS전주
공공기관장 모친상 의전, 직원 동원·허위출장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G1방송
“100만 원 줄게 한 번 할까?” 이게 표현의 자유인가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춘천MBC
참사가 드러낸 공항 안전 관리의 민낯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목포MBC
쿠팡, 죽음의 배송
수상 지역취재보도부문 제주CBS
떠나는 혁신도시, 멈춰 세운 통근버스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전북일보
37억 원 도로 부실 시공…줄줄이 기준 위반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KBS청주
은폐되는 1급 발암물질 폐아스콘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KNN
2년 간 보도한 부유식 해상풍력의 어려움과 실패
후보 경제보도부문 전기신문
주가조작 내부고발 포상금 실태
후보 경제보도부문 KBS
엔비디아 핵심 인재 영입…현대차, 빅테크 협력으로 자율주행 주도권 승부수
후보 경제보도부문 매일경제신문
구멍 뚫린 자본시장
수상 경제보도부문 한국경제신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4년만에 부활 예고-태릉CC, 강남구청 등 수도권 부동산 공급 대책
후보 경제보도부문 한국경제신문
차은우, ‘엄마 회사’로 탈세 의혹… 200억대 추징
후보 경제보도부문 이데일리
공공기관부터 ‘진짜일’ 하자
후보 경제보도부문 서울경제신문
'팀 코리아'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후보 경제보도부문 머니투데이
내 손 안의 짝퉁시장
후보 지역 경제보도부문 경기일보
신공항 ‘혁신’ 로드맵
후보 지역 경제보도부문 인천일보
청년표류기: 일자리를 찾아서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한국일보
시들지 않는 정의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투데이신문
<#뒤틀린공론장 #유튜브정치> 시리즈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국민일보
탑골 노인 추적기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한국일보
아틀라스 쇼크, 거부할 수 없는 미래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머니투데이
마가와 굴기 넘어: 위기냐 기회냐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경향신문
초격차 과학인재 1만人 프로젝트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서울신문
서부지법 점거 난동 1년 추적기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세계일보
A·C·E 회장님이 온다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머니투데이
이민, 사람이 온다
수상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중앙일보
열사는 ‘관련자’, 가해자는 ‘유공자’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MBC
최후 변론-검찰청 폐지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
불법 정책대출 컨설팅 추적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
윤석열 정부 제3자변제 위법 의혹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JTBC
디스코드 명의도용 공중협박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
12.29 여객기 참사' 구조적 원인 규명 추적
수상 기획보도 방송부문 SBS
죽음 부르는 치과 수면 마케팅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MBN
신천지와 정교유착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CBS
2216편 추적보고서 3부 ‘30초’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
서민 울리는 유사수신, 진화하는 수법들 시리즈
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대구일보
산림녹화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 등재
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강원도민일보
잊힌 전쟁, 마산방어전투
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경남신문
해체되는 원전과 은폐된 비용
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부산일보
불길 밖 죽음: 소방관 트라우마 국가 책임을
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무등일보
마구잡이 벌목에 몸살 앓는 가로수
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광주일보
사라진 총·탄
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경인일보
유령회사 믿고 700억 투입..지방 산단의 민낯
수상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목포MBC
버려지는 국유재산 암석 관리 실태 부실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광주
인증샷 명소 ‘나홀로 나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다
후보 사진보도부문 제주일보
합당 관련 텔레그램 대화하는 민주당 의원
후보 사진보도부문 뉴시스
구머 뚫린 자본시장
수상 경제보도부문 한국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