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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제361회 · 2020년 9월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출품 4-08

언택트 시대, 소외된 노인들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1. 취재착수 및 보도제작경위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중 선택 후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기사 소개> ‘코로나가 부른 언택트 시대에 노인들은 잘 적응하고 있을까.’ 세계일보의 <언택트 시대, 소외된 노인들> 기획 시리즈 기사는 간단한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언택트 시대, 소외된 노인들> 시리즈는 2020년 9월28일부터 10월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지면과 온라인으로 게재된 기획 보도입니다. 그동안 노인 디지털 소외 문제를 단편적으로 보도한 기획 기사는 여럿 있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촉발한 노인 소외 심화를 디지털 기기부터 질병, 범죄 정보와 유튜브를 통한 정보 취득, 디지털 기기와 교육을 통한 대안 제시까지 여러 분야에 걸쳐 깊이 있게 다룬 시리즈 기사는 거의 없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한층 가까워진 ‘비대면 시대’를 전망하는 기사들 역시 쏟아졌지만, 정작 비대면 시대에 가장 취약한 계층으로 전락할 노인들을 조명하고, 이들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긴 호흡의 기사는 부족했습니다. 디지털 발전을 중시하는 사회 전반의 인식과 달리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논의는 항상 뒷전으로 밀렸습니다. ‘디지털 네이티브’인 젊은 세대와 달리 ‘디지털 이민자’로 분류되는 노인들을 위한 정부 정책은 선언적 구호에 그칠 뿐 장기적인 노력은 뒷받침되지 못했습니다. 특히 지난 8월 말 비대면 사회로의 진입에 따른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정부가 내놓은 ‘디지털 미디어 소통역량 강화 종합계획’에서도 노인들을 위한 대책이 과거 내놓았던 정책을 되풀이하는 수준에서 그친 것이 본 기사를 기획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본 기사는 취재팀이 디지털 소외를 겪고 있는 노인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관찰한 취재 결과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른 연령대는 알기 어려운 소외된 노인 삶의 어려움을 조명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일이 꼭 필요했습니다. 이에 취재팀은 노인인력개발원과 서울시 50+ 재단 등 유관 단체를 통해 노인들을 직접 만났고 노인들의 일상에 직접 동행해 취재했습니다. <주요 보도내용> 총 5회로 이뤄진 시리즈 중 1회에서는 비대면 시대의 필수품이 된 디지털 기기들을 다룰 줄 몰라 소외된 노인들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취재팀이 직접 노인 두 분과 카페, 서울역 등에 동행해 그들이 키오스크(무인결제기)나 무인발매기를 마주했을 때의 상황과 생각 등을 보여주며 대다수 노인들이 유사하게 처해 있는 상황을 독자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단순히 문제 상황을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였습니다. 노인의 날 기념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 학술심포지엄 자료를 단독으로 입수해 연령주의 해소 방안을 탐색하고 ‘스마트 돌봄 매니저’ 사업으로 노인이 직접 노인들의 스마트 사회 적응을 돕는 사례를 인터뷰로 다뤘습니다. 이를 통해 노인 정보 소외 해결의 바람직한 모델을 모색하고자 했습니다. 시리즈 2회에서는 ‘감염병 위험 노출 격차’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매일 제공하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감염 예방 정보 확인부터 비대면 온라인 쇼핑까지, 다른 연령대에게는 손끝 하나로 이뤄지는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노인들에게는 결코 자연스럽지 못한 행위라는 점을 짚었습니다. 나아가 이 분절된 흐름이 불러올 사회 격차에도 집중했습니다. 최근 학계에서는 고령층의 디지털 정보 활용 가능 여부가 삶의 만족도뿐만 아니라 심리적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데까지 논의의 범위가 확장됐지만, 정부와 정치권에서는 아직도 노인의 디지털 기기 단순 접근 가능 여부만을 논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카카오톡 이용과 유튜브 시청만을 두고 노인들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고 있다고 평가하게 된다면, 그 속에 잠재하는 가짜뉴스로부터의 취약성과 정보격차 해소방안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이어질 수 없다는 점을 시리즈 2회의 주안점으로 두었습니다. 시리즈 3회에서는 정보소외에 내몰린 노인들이 지능범죄 위험에 역시 심각하게 노출돼 있다는 점을 ‘범죄시계’로 이미지화 해 전달했습니다. 경찰청과 금융감독원 자료를 통해 노인을 겨냥한 범죄가 늘고 있는 현상을 드러내고 노인 대상 신종 지능범죄 유형도 제시했습니다. 또한 디지털 세계에서 정보가 부족한 노인에게 호의를 제공할 것처럼 속이면 쉽게 피해자가 되는 현실을 짚고, 범죄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장기적으로는 노인 디지털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노인 정보 소외의 근본 해결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국회에서 전기통신을 이용한 금융사기인 ‘보이스피싱’ 범죄의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잇따라 추진되는 가운데, 대표발의를 한 3명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민철, 송재호 의원, 국민의 힘 강민국 의원)을 인터뷰해 노인층의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제언을 담기도 했습니다. 4회에서는 유튜브라는 창구를 통해 이 시대 노인들의 정보, 문화 향유 상황을 분석했습니다. 사회·경제적 활동의 정점을 지나 주류에서 벗어났다는 인식이 강한 노인층이 어떻게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에 적응하고 활용하는지 사례를 위주로 취재했습니다. 노인 디지털 소외 해소의 실마리를 모색하기 위한 보도였습니다. 이를 위해 ‘가짜뉴스’나 확증편향에 대한 부작용도 존재하지만 실제 이들이 유튜브를 어떻게 소비하는지를 다양한 시각에서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노인 유튜브 이용과 관련해선 부정적인 뉴스가 주를 이루었던 기존의 경향과 달리 유튜브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시니어 유튜버’나 수동적인 소비자에 머물지 않고 자신들만의 하위문화를 형성하는 노인들의 모습도 조명했습니다. 시리즈의 마지막인 5회에서는 노인 디지털 소외 해소 대안 제시에 집중했습니다. ‘언택트’ 추세가 지속되는 지금, 노인들에게 디지털 활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실제로 각 복지관이나 대면 서비스 위주로 이뤄졌던 노인 돌봄의 공백은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인공지능(AI) 스피커 등 비대면 돌봄으로 메워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시리즈 마지막 회차에서는 지금껏 디지털 소외를 겪어온 노인들이 집 안에 설치된 IoT 기기로 고독사의 위기에서 벗어나는 소극적 활용부터 AI 스피커를 통해 정서적 행복감을 높이고 고립감을 낮추는 등 능동적 활용 모습까지 노인들이 디지털 기기를 통해 실제로 삶의 질을 높이는 사례를 집중적으로 조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이미 찾아온 비대면 사회와 다가올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들이 어떤 종류의 디지털 기기를 통해 삶에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이를 위해 우리 사회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 방안을 적극 제시했습니다. 2.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기사에 익명으로 처리된 취재원들은 독거노인 등 자신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노출되기 꺼리는 일반 시민들로, 취재 내용 및 공익성과 사생활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익명으로 처리해도 무방하다고 판단한 경우에만 익명 처리 했습니다. 이외에 도움을 준 유관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등은 모두 실명으로 기재했고, 취재원과는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습니다. 기사는 모두 취재팀 기자들이 직접 취재했습니다. 3.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코로나19 사태 이후 공적마스크 재고 알림 애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노인을 다룬 단편적인 기사들은 있었지만, 대안을 포함해 5회에 걸쳐 긴 호흡으로 작성한 시리즈 기사는 없었습니다. 4. 사회에 끼친 영향 보도 후 취재에 도움을 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서울시 50+재단,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 남양주시 실버인력뱅크 등 유관단체들은 호평을 전해왔습니다. 특히 노인인력개발원에서는 본지 보도를 계기로 노인 디지털 소외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장기적으로 더 활발히 마련하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ICT 기술을 다루는 통신업계에서의 반향도 있었습니다. AI스피커와 스마트폰 기술 관련 노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KT에서는 본지 보도를 보고 취재팀에 연락해 앞으로 노인 디지털 소외 해소를 위해 통신기업 입장에서도 더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은 주춤한 상황이지만 노인 디지털 기기 적응을 도울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을 모색하겠다고도 전해와 본지 보도가 노인 디지털 해소 프로그램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언택트 시대, 소외된 노인들> 기사는 디지털 소외로 방치된 현실을 말할 곳 없던 노인들에게 자신들이 처한 상황을 전할 창구를 제공한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본 기획의 인터뷰에 참여한 노인 스마트 돌봄 매니저들은 취재팀에 “인터뷰를 통해 더 많은 노인들에게 디지털 적응 기회가 생겼으면 한다. 외로움과 가난 속에 혼자 남겨진 노인들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게 해줘 고맙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5.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준수했습니다. 6. 기타 고려사항 특이사항 없습니다.

취재후기

(361회) 언택트 시대, 소외된 노인들 / 세계일보

언택트 시대, 소외된 노인들 세계일보 사회부 사건팀 박지원 기자 ‘이 복잡한 걸 정말 모두가 쓰고 있을까?’ 코로나 시대의 필수품이 된 QR체크인과 무인 주문·결제기 앞에 서면 종종 이런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19는 믿기 어려울 만큼 빠른 속도로 비대면 사회를 ‘뉴 노멀’로 만들었습니다. 얼굴을 맞대는 대신 스마트폰으로 모든 걸 해결하는 일은 젊은 세대에겐 이제 숨쉬듯 익숙합니다. 하지만 노인들이 처한 상황은 다릅니다. QR코드, 키오스크…. 비대면의 필수품인 기기들을 다룰 줄 알기는커녕 이름조차 낯섭니다. 온라인에 익숙지 않다 보니 역설적이게도 노인들이 가장 취약한 분야인 질병 정보를 취득하는 데에서도 소외돼있습니다. 쉽게 범죄의 타깃이 되기도 하고 유튜브의 부정확한 정보에 호도되기도 합니다. 이전까지 단지 ‘불편함’이었던 디지털 소외는 언택트 시대의 도래와 함께 노인들의 일상을 위협합니다. 노인 디지털 소외는 단지 스마트 기기 소유 여부의 문제는 아닙니다. 빈곤, 독거, 교육, 복지 문제 등이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이 복잡한 상황을 다각도로 들여다보고자 한 것이 <언택트 시대, 소외된 노인들> 시리즈였습니다. 사건팀 모두가 다층적인 원인과 파생된 사회 현상을 조명하고 더 나은 노인 디지털 적응 해결책을 찾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올해부터 베이비붐 세대가 노인세대에 진입하며 고령화 사회가 본격적으로 도래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 노인이 되고 새로운 기술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등장하겠지요. 코로나19처럼 갑작스럽게 모두가 새로운 상황에 적응해야하는 일도 언제든 또 일어날 수 있을 겁니다. 누구나 노인은 되겠지만 누구도 소외된 노인은 되지 않는 사회가 되길 꿈꿔봅니다. 취재에 도움을 주신 유관기관 담당자 분들과 다른 세대인 기자들이 알 수 없는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신 어르신 취재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기사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캡과 바이스, 팀원들에게도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361회 전체 총평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제361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10개 부문에서 69편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14편이 1차 평가를 통과했고, 최종적으로 6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모두 10편이 출품된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MBC의 <김홍걸·조수진 의원 등 재산축소·허위신고>가 뽑혔다. 국회의원 등 고위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은 공개되더라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없게 되는 경우들이 많은데, 취재진이 이전에 공개된 재산내역들을 확보하고 있다가 이후 공개된 재산내역과의 비교를 통해 축소 또는 허위 신고된 내용을 밝혀냈다. 파장이 컸던 보도였고, 공직자 재산공개와 관련한 제도 변화의 움직임을 이끌어냈다는 점 등을 종합할 때 수상작으로 손색이 없다는 점에 모든 심사위원들이 의견을 같이 했다. 취재보도2부문에서는 한겨레의 <이통사, 가입자 휴대전화 위치확인 정보 몰래 축적> 보도가 수상했다. 취재 기자는 최근 ‘이태원 클럽’ 사태 당시 이동통신사들의 협조를 받아 해당 시간대에 이태원 클럽에 머물렀던 1만1000여명을 특정했다는 정부 발표를 접한 뒤 발표에 언급된 ‘기지국 접속기록’을 이동통신사들이 어떻게 축적해 보관하고 있었는지에 대해 확인하기 시작했고, 3개월여 동안 취재를 통해 이동통신사들이 그간 이용자들에 대한 고지나 동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기지국 접속 기록을 축적해 온 사실을 확인했다. 이용자들이 모르는 사이 민감한 개인정보들이 통제되지 않은 채 무분별하게 축적되어 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세계일보의 <언택트 시대, 소외된 노인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그간 디지털 세계에서 노인들이 겪는 소외 문제에 대해 다룬 보도들이 많았으나, 언택트 시대에 노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사례를 통해 쉽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뛰어난 기획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서는 경인일보의 <라면 끓이다 화재 참변 당한 인천 초등생 형제>가 뽑혔다. 취재 기자는 사고 현장에 가서 이웃들을 통해 이들 형제가 방치되고 있었고 이웃 주민들이 기관에 여러 차례 신고를 하기도 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단순 화재 사고로 묻힐 수도 있었던 사건에 대하여 심층적인 접근을 통해 구조적 문제들을 조명함으로써 전국적인 반향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많은 위원들이 좋은 점수를 주었다. 6편이 출품된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KNN의 <하동화력발전소 주변 수백억 지원금 엉터리 집행> 기사가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발전소 주변 지원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쓰이지 않고 ‘눈먼 돈’으로 엉뚱하게 쓰이고 있다는 점을 밝혀내고, 발전소로 인한 농촌주민들의 피해가 얼마나 심각한지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조망한 수작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전문보도 사진보도부문에서는 동아일보의 <카카오 들어오라하세요> 보도가 수상했다. 국회본회의장에서 국회의원이 보좌진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화면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이었지만, 포털사이트의 언론 기사 편집 문제부터 여당 의원의 포털뉴스에 대한 영향력 행사 등 여러 의혹의 단초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자상 심사위원회

이 회차 수상작 2020년 9월

제361회(2020년 9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김홍걸·조수진 의원 등 재산 축소·허위신고
1-03 MBC 백승우·남재현·김세로·장슬기
취재보도2부문 · 1편
이통사, 가입자 휴대전화 위치확인 정보 몰래 축적
2-03 한겨레신문 김재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언택트 시대, 소외된 노인들 지금 보는 작품
4-08 세계일보 조병욱·김선영·박지원·이종민·유지혜·이강진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라면 끓이다 화재 참변 당한 인천 초등생 형제
6-07 경인일보 조재현·공승배·박현주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하동화력발전소 주변 수백억 지원금 엉터리 집행
9-01 KNN 이태훈·안명환
전문보도부문(사진) · 1편
카카오 들어오라하세요
동아일보 김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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