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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23회 · 2025년 11월 취재보도1부문 출품 1-04

삼성바이오 노조탄압 의혹 문건 입수

MBC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11월26일, 20시03분 [단독] “회사 상대 소송직원 색출..인센티브 제외”
2 11월26일, 20시06분 [단독] '기부금 신청 리스트'라더니‥노조원 관리했나?
3 11월26일, 20시09분 [단독]서초에 보고 정황‥어른거리는 미전실 그림자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O ),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11월26일, 20시03분 [단독] “회사 상대 소송직원 색출..인센티브 제외” 2 11월26일, 20시06분 [단독] '기부금 신청 리스트'라더니‥노조원 관리했나? 3 11월26일, 20시09분 [단독]서초에 보고 정황‥어른거리는 미전실 그림자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지난 10월 말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사팀 공용 폴더의 접근 권한이 풀렸습니다. 폴더엔 임직원 5천여 명의 주민번호, 연봉, 인사고과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들어있었습니다. 여기서 언론 보도는 대부분 멈춰섰습니다. 저희는 숨겨진 문건들이 더 있을 것이라 직감했습니다. 실제로 노조는 인사팀 폴더 전체를 내려받고도 하루밖에 열람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사측이 네트워크 보안시스템을 통해 노조의 자료 열람을 원천 차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언론에 공개된 자료는 극히 일부였다는 뜻이기도 했습니다. MBC는 노조와 소통해 확보한 자료를 추가로 확인할 방법을 논의했습니다. 삼성그룹과 관련된 이슈를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다룰 수 있다고도 설득했습니다. 결국 노동조합은 새벽 시간대 추가로 문건 확인에 성공했고, 이를 전부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5년 전 삼성의 ‘무노조 경영 폐기 선언’을 뒤집을만한 문건들이 최초로 드러난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저희에게 전달해줬습니다. 방대한 자료를 넘겨받아 곧바로 본격적인 취재에 착수했습니다. ‘소송 노조원’핵심인력 제외..승진도 ‘X’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사팀은 지난해 4월 ‘핵심인력 선발 명단’ 문건을 작성했습니다. 핵심인력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지급함으로써 인재 유출을 막는 삼성의 ‘리텐션 제도’와 관련된 자료였습니다. 그런데 해당 문건에서 핵심인력으로 선발됐던 직원 5명이 명단에서 제외된 것으로 나옵니다. 이름 옆에는 ‘통상임금소송’이라 적혀 있습니다. 알고 보니 지난해 3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사측을 상대로 명절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고 수당을 재산정하라며 제기한 소송에 참여한 노조원들이었습니다. 추가 취재를 통해 이들이 실제로 소송 참여 한 달 만에 핵심인력에서 제외됐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노조 배제는 또 다른 문건에서도 확인됐습니다. 올해 승진 관련 문건에서 인사팀은 소송에 참여한 직원들에 대해 일관되게 ‘X’ 표시를 했습니다. 승진 불가 의견을 낸 겁니다. 이들의 경우, 실제로 승진에서 누락됐는지 확인되지 않았지만 사측이 노조를 바라보는 시각은 명료하게 드러났습니다. 노조원 명단 관리하고 ‘이슈’ 딱지 올해 1월 작성된 ‘기부금 신청 리스트’라는 제목의 엑셀 파일도 입수했습니다. 이 파일엔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 860여 명의 부서와 입사 경위 등이 정리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부처는 한 곳,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이었습니다. 직원들이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위해 제출한 영수증을 따로 모아 노조 명단을 작성한 것으로 의심되는 자료가 인사팀 폴더에서 확인된 것입니다. 특히 또 다른 인사팀 문건에선 직원 특이사항에 ‘이슈’라는 은어가 등장합니다. 이슈는 또 ‘이슈1’과 ‘이슈2’로 분류됩니다. ‘이슈1’은 통상임금소송 참여 직원, ‘이슈2’는 ‘기부금 신청 리스트’에 있던 직원, 즉 노조 조합원을 지칭한다는 사실을 추가 취재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과거 삼성이 노조 관련 직원을 문제인력이라며 ‘MJ’로 표기했던 것처럼 노조원에게 ‘이슈’ 딱지를 붙인 것입니다. ‘부사장님 상무님 피드백 방향’이라는 제목의 문서를 보면 “이슈1만 제껴라”라고 적혀 있기도 합니다. 이는 소송에 참여한 노조원들에게 불이익을 주라는 지시 사항으로 이해될 수 있었습니다. 노조와 상담한 직원 “승진제외”..집요한 사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적대적 노사 전략은 실제 사례로도 확인됐습니다. 단서는 재작년 7월 인사팀 인력 운영 담당 직원이 보낸 메일입니다. “팀장님께서 아래 적힌 인력을 향후 승격 대상에서 제외되도록 관리하라”라고 했다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이 인력은 전보 인사 이후 노동조합을 찾아가 상담했던 직원이었습니다. 사측의 보복 방침에 해당 직원은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승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사측은 노조 카카오톡 단톡방 사찰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승격 후 반응'이라는 제목의 인사팀 폴더에서는 이미지 파일 4장이 나왔습니다. 작년 3월 승진 결과가 발표된 뒤, 조합원 1천여 명이 있는 노조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오간 대화를 담은 겁니다. 여기엔 "정확한 진급 사유나 자료에 대해 의문인 점이 많다"는 직원들 문제 제기와 "정보 공개가 가능한 수단을 사용할 예정"이라는 노조 대응 등이 담겨 있습니다. 무엇보다 충격적인 건, 해당 사진이 PC 화면에 띄워져있는 카톡 대화창을 촬영한 형태라는 겁니다. 노조에 대응하기 위해 사측의 사찰이 무분별하게 이뤄졌다는 것을 한눈에 보여준 자료였습니다. “서초에 보고”..미전실 후신이 컨트롤? 삼성바이오로직스 문건엔 유독 ‘서초’라는 단어가 빈번히 등장합니다. 서초는 삼성전자 ‘사업지원TF’가 있는 곳으로 지난 2017년 국정농단 사태 연루 논란으로 해체된 ‘미래전략실’ 대신 만들어진 조직입니다. 지난해 5월 작성된 한 문건을 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사부서 소속 팀장이 삼성전자 사업지원TF의 부장에게 ‘소송 관련 특이인력 5명을 핵심인력에서 제외했다’고 보고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소송’은 지난해 3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회사 측을 상대로 제기한 통상임금소송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화재, 삼성디스플레이 등 그룹사 5곳에서 통상임금소송이 진행 중입니다. 삼성 초기업노조 소속인 삼성전자와 바이오로직스, 디스플레이 3곳에서만 8천1백여명이 참여했고, 노조 주장이 받아들여지면 회사는 4백억 원 넘는 임금을 추가로 지급해야 합니다. 삼성의 ‘컨트롤타워’로 불리는 사업지원TF가 그룹사의 노사 소송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고 있다는 정황이 확인된 것입니다. 사업지원TF는 구체적인 해명 대신, 자신들이 “계열사의 사업을 지원하는 조직”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삼성 임원 자녀 승진 ‘특별 관리’ 저희가 입수한 문건엔 모자이크 처리된 자료도 섞여 있었습니다. 처음엔 무심코 넘겼지만 자료를 다시 검토하는 과정에서 석연찮은 구석을 발견했습니다. 삼성그룹 부회장과 전 계열사 대표, 삼성전자 상무 등의 이름이 승진 관련 문건 비고란에 적혀 있었습니다. 노조를 설득해 문건의 원본을 받은 순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가려진 부분에 임원들과 성씨가 같은 임직원들의 이름이 쓰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삼성 임원 자녀로 추정되는 임직원들의 연락처를 수배했습니다. 이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자녀가 맞는지 확인했습니다. 사실이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그룹사 임원 자녀들의 승진 관련 문건을 별도로 작성해 관리했던 것입니다. 임원 자녀 4명 중 2명은 해당 문건이 작성된 지 한 달 만에 실제 승진했습니다. 그동안 “진행 중인 사안이라 답할 수 없다”던 삼성바이오로직스도 해당 사안에 대해선 답변을 내놨습니다. “채용과 승격에 있어 투명성과 공정성은 삼성이 수십 년간 지켜온 원칙”이라고 했습니다. 고위급 임원들이 취재 대상이 된 뒤에야 입장을 내놓은 것입니다. 하지만 임원 자녀 승진 문건을 따로 만든 이유에 대해선 답하지 않았습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 없습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 없습니다.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 없습니다.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 없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선행보도 없었습니다. MBC 보도 이후 한겨레는 11월 28일 지면 1면에 <삼성 변한다더니...여전히 ‘노조탄압 공작’>이란 기사를 실었습니다. 같은 날 3면엔 <통상임금 소송직원 콕 집어 ’부사장님 피드백‘ ’이슈1 다 제껴라‘ 기사를 싣는 등 심층 보도했습니다. 임원 자녀 승진 특혜 의혹 보도 이후에도 한겨레는 <삼성바이오, 진급심사 때 ’계열사 임원 자녀‘ 별도 관리 정황>이란 온라인 기사를 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노조 탄압 의혹에 대한 MBC의 수십여 차례 질의에 “진행 중인 사안이라 답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사흘간 보도가 이어지는 동안, 단 한 번도 보도 내용을 부정하거나 반박하지 않았고 일부 내용은 우회적으로 시인하기도 했습니다. 또 노조 탄압 의혹 문건의 존재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6. 사회에 끼친 영향 MBC 연속보도 이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2월 1일 노조와 합의해 ‘노사정 실무협의회’를 이달 안에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노사정 실무협의회는 핵심인력 선발과 승진 심사 과정에서 노조 탄압이나 특혜 의혹이 있었는지 진상 조사할 계획입니다. MBC가 제기한 의혹을 인정하고 이를 바로잡겠다고 나선 겁니다. 또 상벌과 관련해서도 노조위원장이 심의위원으로 참여하고, 사측은 승진 심사와 고과 평가와 관련된 자료도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사측은 임직원 1명당 4백만 원의 격려금도 지급할 예정입니다. 약 2백억 원 규모입니다. 아울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사팀 문건 유출 사태를 차기 안건으로 다룰지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사팀 문건을 단독으로 입수해 ‘무노조 경영 폐기’를 선언한 삼성이 전방위적으로 노조를 탄압한 의혹을 심층 고발하고 삼성그룹 임원 자녀들에 대한 특혜 의혹도 보도함으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노사정협의회 구성과 진상 조사를 이끄는 등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자평합니다.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준수했습니다. 8. 기타 고려사항 ①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23회 전체 총평

현직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로 인해 탄핵, 내란, 특검 등으로 점철됐던 2025년 대한민국 사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 해의 끝자락에서 실시된 제423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총 71편의 후보작이 출품돼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 평소 80여편 정도의 기사가 몰렸던 데 비하면 다소 소작이다. 수상작도 5편으로 평소에 비해 적었다. 총 13편의 기사가 경쟁을 펼친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채널A의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보도가 심사위원들의 고른 고점을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11월 7일 밤 단순히 항소장이 제출되지 않았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검찰 수뇌부가 항소를 막고 있는 ‘외압 정황’까지 보도함으로써 언론 본연의 속보성에 충실했다는 평이다. 당시 이 보도가 없었다면 항소 포기 사실 자체가 늦게 알려졌거나, 법무부 외압 정황을 파악하는 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렸을 가능성이 컸다는 중론이었다.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과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사퇴까지 이끌어내 사회적 파장이 적지 않았다는 점도 참작했다. 최근 출판 생태계를 교란하는 인공지능(AI) 문제를 공론의 장으로 끌어낸 조선일보의 <1년에 9000권 펴낸 수퍼 출판사, 그 뒤 AI가 숨어 있었다 등> 보도는 취재보도2부문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출판사들이 AI가 썼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아 서점이나 도서관 등의 수많은 책 중에서 과연 어떤 것들이 AI가 썼는지 찾아내기 쉽지 않았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취재했다는 점, 문제 제기에만 그치지 않고 전문가 집단과 함께 우리 사회가 무엇을 고민해야 할지와 제도적 해결책까지 모색했다는 점 등이 호평의 근거였다. 기자상 심사에서 중앙과 지역의 경계가 허물어진 지는 이미 오래전 일이다. 그만큼 지역 보도들의 품격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총 3편의 지역 보도가 수상작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남도일보의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광주’ 홀대 등 광주학생독립운동> 보도와 MBC강원영동의 <양양군 공무원 ‘계엄령 놀이’> 보도는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서, 인천일보 ‘From you’팀의 보도는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광주학생독립운동 96주년을 맞아 기획된 남도일보의 기사는 지역과 중앙정부의 무관심 속에 방치된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실체를 잘 추적해 보도함으로써, 국가보훈부의 공식적인 실태 파악과 후속 조치 지시를 끌어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점이 수상작 선정의 근거였다. 때론 ‘결정적 해결사’가 되기도 하는 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기 때문이다. MBC강원영동이 연속 보도한 양양군 7급 공무원의 환경미화원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지자체 공무원의 개인적 일탈행위에 지나지 않는다는 소수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가뜩이나 계엄령으로 인한 국민적 피로도가 극심한 와중에 고용 약자를 상대로 계엄령 놀이를 빙자한 괴롭힘을 자행했다는 점과 개인 일탈이 아닌 대한민국 공직사회 전반의 문제로 인식하게 한 보도라는 인식이 주를 이뤘다. ‘독자가 보고 싶은 기사, 독자가 구성하는 기사’라는 새로운 보도 패러다임을 만들었다고 자평한 인천일보 ‘From you’ 팀의 보도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기존 언론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참신하고 모험적인 접근이었다는 평을 두루 받았다. 발품을 팔아 도시 전체를 구조적으로 재해석하고, 시간과 정성을 들여 독자 개별 경험을 기사 흐름에 반영하는 방식은 국내 지역 보도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로, 지역 보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다수 의견이 심사에 반영되었다. 모름지기 기자는 고뇌하고 행동하는 직업이다. 똑같은 사안을 놓고 사상가가 사색을, 정치인이 계산기를 두드릴 때, 기자는 고뇌하고 행동한다는 얘기다. 그러나 고뇌는 최대한 짧게, 행동은 신중하면서도 최대한 신속해야 한다. 그래야만 언론이 ‘사회적 공기’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으며, 기자상 심사위원들의 고뇌를 깊게 한다는 사실. 우리 사회 기자들이 주지하길 바라며, 새해에도 건투를 빈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60131)

이 회차 수상작 2025년 11월

제423회(2025년 11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1-02 채널A 좌영길·이기상·김지윤
취재보도2부문 · 1편
1년에 9000권 펴낸 수퍼 출판사, 그 뒤 AI가 숨어있었다’ 등
2-02 조선일보 박진성
지역 취재보도부문 · 2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광주’ 홀대 등 광주학생독립운동
3-01 남도일보 김다란·이서영
양양군 공무원의 ‘계엄령 놀이'
3-07 MBC강원영동 김형호·이아라·김종윤·양성주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From you × 빈터뷰 Season 2–독자가 선택하고 완성하는 새로운 지역 내러티브
8-01 인천일보 정회진·김원진·이순민·곽안나·이아진·박해윤·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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