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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23회 · 2025년 11월 취재보도1부문 출품 1-07

“내 수사는 어떻게 되나”...윤석열 정부 검찰 농단

JTBC 법조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11월25일 오후6시30분 김건희,박성재에"내 수사는?" "김혜경·김정숙 왜 진척 없나"
2 11월26일 오후6시30분 김건희"대법원장 김명수 수사2년 넘게 왜 방치되나"…'대통령처럼'법무장관 질타
3 11월27일 오후6시30분 '영부인 소환 추진'그때"윤석열,중앙지검장 안가로 불렀다"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V),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11월25일 오후6시30분 김건희,박성재에"내 수사는?" "김혜경·김정숙 왜 진척 없나" 2 11월26일 오후6시30분 김건희"대법원장 김명수 수사2년 넘게 왜 방치되나"…'대통령처럼'법무장관 질타 3 11월27일 오후6시30분 '영부인 소환 추진'그때"윤석열,중앙지검장 안가로 불렀다"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내란과 김건희 세계관의 합작] “내란 규명에 왠 청탁금지법?” 내란특검에서 박성재 전 장관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던 중 특검에서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는 브리핑을 했습니다. 특검의 시각은 청탁금지법이었습니다. 내란중요임무종사자 혐의로 수사를 하던 중 공적인 업무에서 사인간의 업무가 연계된 혐의로 추가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은 흥미로웠습니다. 게다가 내란 동기와 연관된다고 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야당의 무분별한 탄핵이 계엄의 사유라고 했습니다. 여기인 김건희씨 수사에 무혐의 처분을 한 검사도 포함돼있습니다. 특히,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특수본 조사에서 윤 전 대통령이 ‘12월 2일 예정대로 국회에서 진행되면 (계엄을) 진행하자’ 했다고 했습니다. 12월 2일, 이 날은 검사3명과 감사원장 탄핵안이 국회에 보고된 날입니다. 결국 박 전 장관과 청탁금지법으로 엮이고, 계엄과도 연관되는 인물은 김건희씨 밖에 없다는 건 명백했습니다. 박 전 장관 휴대전화에서 나온 메시지 내역은 어딘가 이상했던 당시 상황을 해석할 수 있는 퍼즐이었습니다. 명품백 전담수사팀 구성 지시가 되자 직접 법무부 장관에게 다른 여사들의 수사와 전 대법원장 수사를 언급하고, 수사팀 구성 취지등을 이야기하며 ‘내 수사 어떻게 되어가냐’ 직접 묻는 피의가 김건희씨는 그야말로 국가 시스템을 무너뜨렸습니다. 2023년 김건희씨 소환 조사 의견이 검찰 내부에서 나오자 중앙지검장을 안가로 부르고 검찰 패싱 인사 나는가가하면, 윤 전 대통령은 김씨가 텔레그램을 보내던 같은 달에 수차례 장관과 통화도 합니다. 김건희씨 수사 주요국면마다 부부가 모두 직접 개입한 ‘검찰농단’을 한 것입니다. 실제로 검찰은 중앙지검장이 교체되고 김건희씨는 검찰총장 모르게 제3의 장소에서 출장조사라는 특혜를 누리고 실제로 무혐의 처분까지 받았습니다. 김건희씨 수사에 대한 계속된 문제제리고 검사 탄핵까지 이르자, 윤 전 대통령은 계엄을 선포했습니다. 김건희씨 개인의 문제로 촉발된 문제가 결국 계엄 선포와 무관할 수 없다는 점이 해당 보도의 본질입니다. 보도는 내란특검과 김건희 특검은 수사에 촉매제가 됐습니다. 내란특검은 박 전 장관을 소환하고, 김건희 특검은 내란특검 압수수색을 통해 자료를 넘겨받고 무혐의 과정 전반을 살피기 위해 특검법 조항을 근거로 추가인지수사에 돌입했습니다. 국가 시스템을 무너뜨렸던 지난 정권의 전횡이 계엄까지 이르는 과정에 대해 실상을 밝히는 보도였습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특검과 검찰 내부 취재로 인해 취재원은 익명으로 사용했습니다. 다수 익명 취재를 통해 교차 검증했습니다. 특검 공보 담당에게도 사실 확인을 받아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제보 및 취재원과 특별한 이해관계 없습니다.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모든 기사에 나오는 기자들이 직접 현장을 취재했습닏.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없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타매체 선행 보도 없었습니다. 표절 없습니다. 방송 당일 방송 3사, 조간 뉴스, 인터넷 매체 일제히 해당 사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추종보도 목록> ▶MBC_검찰 수사 자신 향하자‥김건희, 수사 라인 교체 요구했나(25.11.25)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79093_36799.html ▶SBS_내란특검, '김건희-박성재 부정청탁 정황' 전방위 압수수색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10820?type=journalists ▶tv조선_"내 수사는 어떻게 되고 있나"…특검, '김건희-박성재' 메시지 확보(25.11.25)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1/25/2025112590284.html?_gl=1*cvoliz*_ga*MTQ4NDI3OTM3OS4xNzY1MTYzNzE4*_ga_D5GZR50LJV*czE3NjUxNjM3MTgkbzEkZzEkdDE3NjUxNjM3MjkkajQ5JGwwJGgw ▶채널A_김건희 “김혜경‧김정숙 수사 왜 안 되나”…당시 법무장관에 텔레그램(25.11.2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27623?sid=102 ▶YTN_김건희, 박성재에 "내 수사는?"...특검, 계엄 동기 수사(25.11.25) https://www.ytn.co.kr/_ln/0103_202511251904238107 ▶조선일보_김건희, 작년 명품백 수사하자... “김혜경·김정숙은 왜 진척 없나”(25.11.2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43129?sid=102 ▶중앙일보_김건희 "김혜경·김정숙 수사 왜 진척 없나"…박성재에 문자보냈다(25.11.2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85446?sid=102 ▶동아일보_김건희 “김혜경·김정숙 수사 왜 안되나…내 수사는?” 박성재에 문자(25.11.25)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1125/132836642/1 ▶한국일보_尹 부부가 박성재에 '수사 무마용 檢 인사' 청탁 의혹... 특검, 압수수색(25.11.2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99509?sid=102 ▶연합뉴스_김건희, 박성재에 '김명수 수사 왜 방치하냐'…특검, 메시지확보(종합)(25.11.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63925?sid=102 ▶SBS_김건희, 박성재에 '김명수 수사 왜 방치하냐'…특검, 메시지 확보(25.11.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11241?sid=102 ▶SBS_'김건희-박성재 문자' 수사 협의…'검찰농단'도 규명될까(25.11.26)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346379&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KBS_‘내 수사 어떻게 돼가?’…내란 특검, 김 여사-박성재 메시지 수사(25.11.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074327?sid=102 ▶채널A_김건희·박성재 문자 복구…“내 수사 어떻게 되고 있냐”(25.11.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27754?sid=102 ▶동아일보_김건희, 김혜경·김정숙 이어 “김명수 수사 왜 방치하나”…수사지휘 의혹(25.11.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77316?sid=102 ▶중앙일보_김건희 "김명수 왜 방치? 김혜경·김정숙 수사는?" 박성재 질타(25.11.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85596?sid=102 ▶YTN_김건희, 박성재에게 "김명수 사건 왜 방치됐나" 질타(25.11.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78886?sid=102 ▶뉴스1_김건희 "김정숙·김혜경 수사 왜 진행 안되나…김명수 방치 이유 뭐냐"(종합)(25.11.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627424?sid=102 ▶노컷뉴스_김건희, 박성재에게 "김명수 사건 왜 방치하냐"…사실상 수사지휘?(25.11.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90055?sid=102 ▶머니투데이_김건희 "김혜경·김정숙 수사 왜 안하나…내 수사는"…부정청탁 정황 포착(25.11.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83188?sid=102 ▶ 한국경제_김건희 "김혜경·김정숙 수사 왜 진척 없나"…장문의 문자 내용(25.11.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16143?sid=102 ▶ 한국경제_김건희, 박성재에 '김명수 수사 왜 방치하냐'…메시지 확보(25.11.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16419?sid=102 ▶YTN_내란특검, 박성재 소환…'김건희 수사무마' 의혹(25.12.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82174?sid=102 ▶연합뉴스tv_내란특검, 박성재 내일 소환…'김건희 수사 무마' 의혹 조사(25.12.03)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12031753158T3 ▶뉴스1_내란특검, '김건희 수사 청탁 의혹' 박성재 前 법무장관 내일 소환(25.12.03) https://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5996942 ▶뉴시스_내란특검, 박성재 내일 3차 소환…'김건희 수사 무마' 의혹 조사(25.12.03)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03_0003426996 ▶MBC_'김건희 수사 청탁 의혹' 박성재 소환‥"부당한 청탁받고도 직무수행"(25.12.4)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82121_36799.html ▶KBS_내란특검, 박성재 전 법무장관 3차 소환…‘김건희 수사 무마 의혹’ 추궁(25.12.4)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424864&ref=A 6. 사회에 끼친 영향 김건희 수사를 놓고 검찰과 법무부의 갈등, 검찰과 용산의 갈등이 극에 달했던 지난해 5월, 김건희가 박성재 전 장관에 보낸 텔레그램 내용을 취재해 보도했습니다. 본인 수사를 묻고, 명품백 전담팀 구성 취지를 묻는가하면 김혜경, 김정숙 두 여사 사건까지 채근하며 질책하는 듯한 텔레그램을 보낸 정황 보도. 김명수 전 대법원장 사건도 김건희가 수사미진을 질타한 것도 포함됐습니다. 김건희의 수사개입 정황이 짙어진 상황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송경호 중앙지검장을 안가로 불렀고 김건희 수사팀 질타 내용까지 연달아 후속 보도 했습니다. 윤석열 정권에서 검찰을 어떻게 길들이려 했는지 적나라한 정황이 세상에 공개된 것입니다. 지난해 1월 전후로 법무부, 검찰 내부 상황과 윤-송 만남 이후 검찰 내부 상황도 자세히 취재해 두 사람의 만남이 김건희 무혐의와 무관치 않다는 점까지 집중했습니다. 내란특검과 김건희 특검은 모두 다음날 바로 공식 브리핑을 통해 ‘두 특검이 사건 놓고 협의중’이라 밝혔습니다. 실제로 두 특검의 수사 촉매제 역할을 했습니다. 내란특검은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에 대해 3차 소환 조사를 실시했고, 김건희특검에서는 내란특검으로부터 해당 자료를 압수수색 절차로 넘겨받고 중앙지검 4차장실과 반부패부 PC 메신저를 압수수색해 수사무마 의혹에 대해 특검 인지수사를 개시했습니다. 지난 정부에서 영부인 수사무마를 위해 대통령실과 피의자 당사자가 개입해 시스템을 무너뜨린 정황을 낱낱이 밝혔습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내란사태의 본질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보도라고 판단함. 계엄 전 JTBC 도이치 모터스 수사기록 입수 보도로 촉발된 김건희씨 부실수사가 있었음. 김건희씨 수사가 조율되던 2023년~2024년 초 특히 김 씨 수사를 두고 ‘검찰총장 패싱 인사’부터 수사팀 교체, 제3의 장소에서 특혜조사 등 일련의 비정상적인 상황들이 해당 보도를 통해 검찰농단이었다는 것이 밝혀짐. 특히, 김건희씨 수사검사 탄핵안 보고가 12월 2일에 되고, 윤 전 대통령고 계엄의 이유로 밝혔던 만큼 계엄과 김건희씨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 드러나는 결정적 보도. 정확한 사실 뿐만아니라 당시 수사와 검찰 내부 상황 등 전후 맥락을 짚어 진실되고 공정한 보도를 하는 등 언론윤리강령도 준수했음. 특히 김건희씨,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 등 당사자에게도 직접 교차 검증하며 신뢰성을 높임. 8. 기타 고려사항 없음

회차 심사평

제423회 전체 총평

현직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로 인해 탄핵, 내란, 특검 등으로 점철됐던 2025년 대한민국 사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 해의 끝자락에서 실시된 제423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총 71편의 후보작이 출품돼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 평소 80여편 정도의 기사가 몰렸던 데 비하면 다소 소작이다. 수상작도 5편으로 평소에 비해 적었다. 총 13편의 기사가 경쟁을 펼친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채널A의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보도가 심사위원들의 고른 고점을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11월 7일 밤 단순히 항소장이 제출되지 않았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검찰 수뇌부가 항소를 막고 있는 ‘외압 정황’까지 보도함으로써 언론 본연의 속보성에 충실했다는 평이다. 당시 이 보도가 없었다면 항소 포기 사실 자체가 늦게 알려졌거나, 법무부 외압 정황을 파악하는 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렸을 가능성이 컸다는 중론이었다.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과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사퇴까지 이끌어내 사회적 파장이 적지 않았다는 점도 참작했다. 최근 출판 생태계를 교란하는 인공지능(AI) 문제를 공론의 장으로 끌어낸 조선일보의 <1년에 9000권 펴낸 수퍼 출판사, 그 뒤 AI가 숨어 있었다 등> 보도는 취재보도2부문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출판사들이 AI가 썼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아 서점이나 도서관 등의 수많은 책 중에서 과연 어떤 것들이 AI가 썼는지 찾아내기 쉽지 않았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취재했다는 점, 문제 제기에만 그치지 않고 전문가 집단과 함께 우리 사회가 무엇을 고민해야 할지와 제도적 해결책까지 모색했다는 점 등이 호평의 근거였다. 기자상 심사에서 중앙과 지역의 경계가 허물어진 지는 이미 오래전 일이다. 그만큼 지역 보도들의 품격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총 3편의 지역 보도가 수상작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남도일보의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광주’ 홀대 등 광주학생독립운동> 보도와 MBC강원영동의 <양양군 공무원 ‘계엄령 놀이’> 보도는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서, 인천일보 ‘From you’팀의 보도는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광주학생독립운동 96주년을 맞아 기획된 남도일보의 기사는 지역과 중앙정부의 무관심 속에 방치된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실체를 잘 추적해 보도함으로써, 국가보훈부의 공식적인 실태 파악과 후속 조치 지시를 끌어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점이 수상작 선정의 근거였다. 때론 ‘결정적 해결사’가 되기도 하는 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기 때문이다. MBC강원영동이 연속 보도한 양양군 7급 공무원의 환경미화원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지자체 공무원의 개인적 일탈행위에 지나지 않는다는 소수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가뜩이나 계엄령으로 인한 국민적 피로도가 극심한 와중에 고용 약자를 상대로 계엄령 놀이를 빙자한 괴롭힘을 자행했다는 점과 개인 일탈이 아닌 대한민국 공직사회 전반의 문제로 인식하게 한 보도라는 인식이 주를 이뤘다. ‘독자가 보고 싶은 기사, 독자가 구성하는 기사’라는 새로운 보도 패러다임을 만들었다고 자평한 인천일보 ‘From you’ 팀의 보도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기존 언론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참신하고 모험적인 접근이었다는 평을 두루 받았다. 발품을 팔아 도시 전체를 구조적으로 재해석하고, 시간과 정성을 들여 독자 개별 경험을 기사 흐름에 반영하는 방식은 국내 지역 보도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로, 지역 보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다수 의견이 심사에 반영되었다. 모름지기 기자는 고뇌하고 행동하는 직업이다. 똑같은 사안을 놓고 사상가가 사색을, 정치인이 계산기를 두드릴 때, 기자는 고뇌하고 행동한다는 얘기다. 그러나 고뇌는 최대한 짧게, 행동은 신중하면서도 최대한 신속해야 한다. 그래야만 언론이 ‘사회적 공기’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으며, 기자상 심사위원들의 고뇌를 깊게 한다는 사실. 우리 사회 기자들이 주지하길 바라며, 새해에도 건투를 빈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60131)

이 회차 수상작 2025년 11월

제423회(2025년 11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1-02 채널A 좌영길·이기상·김지윤
취재보도2부문 · 1편
1년에 9000권 펴낸 수퍼 출판사, 그 뒤 AI가 숨어있었다’ 등
2-02 조선일보 박진성
지역 취재보도부문 · 2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광주’ 홀대 등 광주학생독립운동
3-01 남도일보 김다란·이서영
양양군 공무원의 ‘계엄령 놀이'
3-07 MBC강원영동 김형호·이아라·김종윤·양성주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From you × 빈터뷰 Season 2–독자가 선택하고 완성하는 새로운 지역 내러티브
8-01 인천일보 정회진·김원진·이순민·곽안나·이아진·박해윤·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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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you × 빈터뷰 Season 2–독자가 선택하고 완성하는 새로운 지역 내러티브
수상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인천일보
무안국제공항 폐쇄 1년...무너진 지역 관광 생태계
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광주일보
풍요 속의 빈곤: 부산 공공도서관 리포트
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부산일보
기후위기 생존기
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전남CBS
정치적 구호가 된 지역 AI 산업 ‘전문가의 눈’으로 본 그 민낯”-[엔비디아 GTC 2025 현장을 가다
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전북일보
한화건설 폐기물 불법매립 및 조직적 은폐의혹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BC광주방송
노동의 이동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울산MBC
베테랑(UN의 이름으로)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부산
상생 잊은 프랜차이즈…눈물의 점주들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대전MBC
청년의 귀환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대전
올해 신입사원은 로봇입니다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청주
탄소전쟁 최후의 저장소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JIBS제주방송
더 매뉴얼:전북 산업재해 톺아보기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전북CBS
실종 해조류를 찾아서, 바다 기후변화의 숨겨진 이야기 『꽁치풀 – 바다의 속삭임』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MBC강원영동
2025 지역유산 생존보고서 「강원유산지도」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춘천
배양육의 마지막 퍼즐, ‘배지’ 국산화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안동MBC
‘나눔의집’ 그 스님, 건설업체 실소유-비자금 조성 의혹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전주
한국의 우주 관문 高興(고흥) 높이 흥하다
후보 사진보도부문 광주일보
국정감사 충돌하는 송언석-이기헌
후보 사진보도부문 뉴시스
바게트는 왜 세계문화유산이 되었는가 (문화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