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V ), ② 단독기획( V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V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10월30일, 20시20분 단독[리포트]‘로열티 인상’반발에 가맹 계약 거절?
2 11월4일, 20시20분 단독[리포트]“비싼 재료비가격은 그대로”…점주들 본사 공정위에 신고
3 11월5일, 20시20분 [리포트]“광고비 떠넘기고 신메뉴 판매 강제”…“사실과 달라”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10년 헌신’ 첫 가맹점주의 절박한 호소
지난 10월, 대전MBC에 한 가맹점주가 장문의 문서 제보를 보내왔습니다. 대전에 본사를 둔 김밥 프랜차이즈의 첫 가맹점주로서 10년간 헌신했지만, 돌아온 것은 ‘가맹 계약 갱신 거절’과 ‘1년간 동종업 금지’ 가처분 신청이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지역에서 생계를 이어오던 작은 김밥집이 하루아침에 문을 닫을 위기에 놓인 절박한 하소연이었습니다.
해당 점주는 대표가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기 전부터 김밥 맛을 보고 동업을 요청했으며, ‘첫 가맹점주’이자 우수 가맹점 표창까지 받은 파트너였습니다. 그러나 점포가 300개로 확장되면서 본사는 로열티를 지속적으로 인상했고, 이에 문제를 제기해온 첫 가맹점주는 ‘표준 용기 미사용’을 이유로 갱신 거절 통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용기 변경은 본사 직원에게 직접 허락을 받고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고 개업 이후 10년 동안 문제가 없었습니다.
프랜차이즈 업계의 계약 갱신 거절과 갑질 논란은 특정 기업만의 사례가 아니라 전국적으로 되풀이되는 구조적 문제입니다. 실제로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교촌치킨의 갱신 거절 논란이 도마에 올랐고, 지난 2013년에는 생활고에 시달리던 CU 편의점주 3명이 잇따라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최근에는 피자 프랜차이즈 점주가 본사 임원 등 3명을 살해하는 비극까지 발생했습니다.
더 이상 프랜차이즈의 갑질 문제는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였습니다. 이에 대전MBC는 점주들의 추가 제보를 수집하고, 문제의 본질을 규명하기 위한 구조적 원인 분석과 해결 방안 제시를 목표로 연속기획 보도를 결정했습니다.
점주들의 잇단 제보…“재료비 폭리, 광고비 강제, 가격 동결”
첫 가맹점주의 사례가 보도된 이후, 대전MBC에 전국 각 지역 점주들의 피해 제보가 이어졌습니다. 온라인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해당 프랜차이즈의 재료비 폭리, 광고비 강제, 가격 동결, 로열티 인상 등의 문제를 폭로하는 글이 연달아 게시됐습니다. 점주들은 이를 단순한 개별 사건이 아니라 프랜차이즈 산업의 구조적 문제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전MBC는 가맹점주협의회와 접촉하고 전국 68개 점포의 사례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연속 보도에 착수했습니다.
같은 제품인데 50% 비싼 재료비?
취재를 통해 확인된 핵심 문제는 본사가 공급하는 재료비의 비정상적인 가격 구조였습니다. 예를 들어 점주들이 본사로부터 납품받는 볶음 참깨의 가격은 1kg에 1만 2천100원이었지만, 같은 공장에서 생산한 동일 제품이 시중에서는 7천900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근채·단무지·기름 등의 품목도 평균 30%가량 비싸다는 점주들의 공통된 증언을 확보했고, 김 가격 인상 과정에서도 납품가 산정 근거가 공개되지 않은 채 50% 인상이 단행됐습니다. 본사는 “같은 공장 생산이라도 등급이 더 좋다”라고 답변을 내놓았지만, 객관적인 근거 자료는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대전도 아닌데 왜 대전 경기장에?…광고비 강제 논란
또한 취재 과정에서 본사가 추진했던 대전 야구장 광고 사업이 전국 점포에 동일하게 비용 부담을 요구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전국 300개 점포 중 약 10%만이 대전에 위치해 있음에도 광고비 분담은 모든 점포에 강제됐고, 반대 의사를 밝힌 점주들은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라는 본사 직원의 압박을 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본사는 ‘사업 종료 후 3개월 내 공개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며 즉시 공개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가맹점과의 분쟁에 6대 대형 로펌 선임
첫 가맹점주와의 분쟁에서 본사가 국내 6대 대형 로펌을 선임한 사실은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본사는 “갱신 의사가 없었는데 점주가 계속 영업을 이어갔다”며 ‘경업금지’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했지만, 점주는 “본사가 갱신 의사를 담은 공문을 보내왔고, 과거와 동일한 방식으로 갱신 절차가 진행됐다”고 반박했습니다. 특히 본사가 수임료만 수천만 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진 대형 로펌을 선임해 영세 자영업자에게 사실상 막대한 압박을 가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산불 피해 보듬은 점주도 외면
그 과정에서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했던 점주도 외면받은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3월 경북 의성 산불 당시 주민들이 대피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김밥 200개를 무료로 나누며 화제가 됐던 점주는 피해 이후 매출이 급감하자 본사에 로열티 감면 등 최소한의 지원을 요청했지만 어떠한 도움도 받지 못했습니다. 본사는 “담당 직원이 보고하지 않아 몰랐다”라고 해명했지만, 점주들은 “상생 이미지는 소비하면서 실제 지원은 없었다”라고 울분을 토했습니다.
김밥값 인상가격 결정권 인정…상생 대책 약속
연속 보도 이후 본사의 공식적인 변화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본사는 점주들이 요구해온 김밥 가격 인상을 전면 수용했고, 본사가 사실상 통제해왔던 가격 결정 지침을 폐기하여 각 점주가 독자적으로 가격을 책정할 수 있는 권한을 인정했습니다. 또한 재료비 및 로열티 문제에 대한 소통 부족을 인정하고 점주들과 직접 논의할 수 있는 공식 소통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연속 보도가 만들어낸 실질적 변화였습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익명취재원의 상당성
가맹점주들은 본사의 법적·사업적 보복을 우려해 실명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이에 익명 보도는 불가피했고, 기사에서도 그 사유를 명확히 밝혔습니다. 본사 역시 점주들의 익명 요구를 근거로 익명 대응을 요청했습니다.
② 제보자와의 이해관계 여부
취재진은 제보자와 어떠한 이해관계도 없으며, 가맹점주로부터 받은 자료는 입수 경위와 사실관계를 교차 검증해 출처를 분명히 했습니다.
③ 직접취재·현장취재 여부
모든 보도는 직접 취재한 바이라인 기사이며, 가맹점·본사 등 관련 장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확인을 진행했습니다. 첫 보도 전 본사 요청에 따라 반론 준비 시간을 3일간 부여했고, 입장 발표 당시에도 약 2시간의 인터뷰를 통해 해명을 충분히 반영했습니다.
④ 기타 특이사항
매 보도마다 양측의 반론을 동일하게 보장하며 공정성을 유지했습니다. 제보 내용과 문서·녹취·자료는 사실관계를 다각도로 검증해 보도했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공론화
대전MBC의 연속 보도는 지역 내부 문제에 머물지 않고 전국적 이슈로 확산하는 공론화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보도가 이어지면서 가맹점주들의 현실을 조명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퍼졌고, 대표적인 지역 시사 프로그램에서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11월 28일 KBS대전 라디오 <5시N 대세남> 뉴스브리핑에서는 지역 시사채널 ‘아힘TV’의 정진호 PD가 출연해 ‘상생’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대전MBC의 보도 내용을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정 PD는 산불 피해 당시 김밥 200개를 기부했던 점주가 매출 급감으로 로열티 감면을 요청했으나 본사에 외면당한 사례, 그리고 첫 가맹점주와의 계약 분쟁 과정에서 본사가 수천만 원 규모의 대형 로펌을 선임한 점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방송은 프랜차이즈 본사와 점주 간의 관계가 단순한 개인 갈등이 아니라 사회적 구조와 권력 불균형의 문제로 다뤄져야 한다는 여론을 촉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연속 보도 영상의 온라인 조회수는 합산 130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첫 가맹점주의 사례 보도는 77만 회, 산불 피해 점주의 사례는 47만 회를 기록하며 프랜차이즈 갑질 문제에 대한 전국적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이처럼 지역 언론의 탐사보도가 널리 확산되며 전국적 여론 형성, 정책적 접근 필요성 논의로 이어지는 촉매 역할을 했습니다.
6. 사회에 끼친 영향
김밥값 인상과 가격 결정권, 소통 창구 마련까지
대전MBC의 연속 보도는 단순히 피해를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본사의 공식적인 제도 개선 약속이라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보도 직후 본사는 점주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김밥값 인상을 수용하고 가격 동결 지침을 중단했습니다. 기존에는 본사 지침에 따라 사실상 통제가 이루어졌으나, 연속 보도 이후에는 가맹점이 각자의 상황에 맞게 개별적으로 가격을 결정할 수 있는 ‘가격 결정권’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변경했습니다.
또한 본사는 재료비·로열티 논란과 관련해 소통 부재를 인정하고, 점주들과 직접 논의할 수 있는 공식 소통창구를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이 변화는 연속 보도에서 제기된 구조적 문제와 피해 사례가 언론 보도로 구체적 제도 개선으로 이어진 사례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대전MBC의 취재는 ① 가격 동결 강제 해제, ② 개별 가격 결정권 인정, ③ 소통 체계 구축, ④ 재료비·로열티 문제 재논의 합의 등 눈에 띄는 후속조치를 이끌어냈으며, 지역 언론 보도의 사회적 실천 기능을 증명했습니다.
프랜차이즈 상생 과제 제시
이번 연속 보도는 단순히 피해 사례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 제기 → 구조 분석 → 대안 제시 → 실제 변화 유도라는 탐사보도의 형태의 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대전MBC 취재진은 인천·부산·경북 의성 등 전국 여러 지역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점주들의 목소리를 듣고 구조적 문제를 입체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필수품목 가격 구조에 숨겨진 ‘차액 가맹금’ 문제를 구체적으로 지적했고, 본사와 점주가 대등한 위치에서 협상할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입법 필요성을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인터뷰를 통해 전달했습니다. 민 의원은 가맹점주 보호를 위한 ‘협의요청권’ 법제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이번 보도는 현장성, 구조 분석, 대안 제시, 실제 변화를 모두 담아냈으며, 지역 언론이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법·제도 논의까지 이어냈습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대전MBC의 이번 연속 보도는 단순한 피해 호소를 넘어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 간 구조적 불공정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헤쳐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낸 탐사보도입니다. 첫 가맹점주의 절박한 제보에서 출발해 전국 68개 점포의 사례를 교차 검증하며 재료비 폭리, 광고비 강제, 가격 통제, 로열티 인상 등 구조적 착취 실태를 공론화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본사의 대형 로펌 선임 문제, 산불 피해 점주 외면 사례 등을 심층 조명해 사회적 여론을 촉발했고, 총 130만 회 조회수로 전국적 공감과 분노를 일으켰습니다.
보도 이후 본사는 가격 인상 수용, 개별 가격 결정권 인정, 공식 소통 창구 마련 등 제도적 변화를 발표했으며, 이는 지역 언론이 현실을 바꾸는 공적 역할을 증명한 성과입니다. 문제 제기에서 해결 대안 제시까지 이어진 이번 보도는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낸 모범적 지역 탐사보도로서, 높이 평가받을만합니다.
8. 기타 고려사항
해당 사항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23회 전체 총평
현직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로 인해 탄핵, 내란, 특검 등으로 점철됐던 2025년 대한민국 사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 해의 끝자락에서 실시된 제423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총 71편의 후보작이 출품돼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 평소 80여편 정도의 기사가 몰렸던 데 비하면 다소 소작이다. 수상작도 5편으로 평소에 비해 적었다.
총 13편의 기사가 경쟁을 펼친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채널A의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보도가 심사위원들의 고른 고점을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11월 7일 밤 단순히 항소장이 제출되지 않았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검찰 수뇌부가 항소를 막고 있는 ‘외압 정황’까지 보도함으로써 언론 본연의 속보성에 충실했다는 평이다. 당시 이 보도가 없었다면 항소 포기 사실 자체가 늦게 알려졌거나, 법무부 외압 정황을 파악하는 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렸을 가능성이 컸다는 중론이었다.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과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사퇴까지 이끌어내 사회적 파장이 적지 않았다는 점도 참작했다.
최근 출판 생태계를 교란하는 인공지능(AI) 문제를 공론의 장으로 끌어낸 조선일보의 <1년에 9000권 펴낸 수퍼 출판사, 그 뒤 AI가 숨어 있었다 등> 보도는 취재보도2부문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출판사들이 AI가 썼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아 서점이나 도서관 등의 수많은 책 중에서 과연 어떤 것들이 AI가 썼는지 찾아내기 쉽지 않았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취재했다는 점, 문제 제기에만 그치지 않고 전문가 집단과 함께 우리 사회가 무엇을 고민해야 할지와 제도적 해결책까지 모색했다는 점 등이 호평의 근거였다.
기자상 심사에서 중앙과 지역의 경계가 허물어진 지는 이미 오래전 일이다. 그만큼 지역 보도들의 품격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총 3편의 지역 보도가 수상작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남도일보의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광주’ 홀대 등 광주학생독립운동> 보도와 MBC강원영동의 <양양군 공무원 ‘계엄령 놀이’> 보도는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서, 인천일보 ‘From you’팀의 보도는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광주학생독립운동 96주년을 맞아 기획된 남도일보의 기사는 지역과 중앙정부의 무관심 속에 방치된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실체를 잘 추적해 보도함으로써, 국가보훈부의 공식적인 실태 파악과 후속 조치 지시를 끌어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점이 수상작 선정의 근거였다. 때론 ‘결정적 해결사’가 되기도 하는 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기 때문이다.
MBC강원영동이 연속 보도한 양양군 7급 공무원의 환경미화원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지자체 공무원의 개인적 일탈행위에 지나지 않는다는 소수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가뜩이나 계엄령으로 인한 국민적 피로도가 극심한 와중에 고용 약자를 상대로 계엄령 놀이를 빙자한 괴롭힘을 자행했다는 점과 개인 일탈이 아닌 대한민국 공직사회 전반의 문제로 인식하게 한 보도라는 인식이 주를 이뤘다.
‘독자가 보고 싶은 기사, 독자가 구성하는 기사’라는 새로운 보도 패러다임을 만들었다고 자평한 인천일보 ‘From you’ 팀의 보도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기존 언론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참신하고 모험적인 접근이었다는 평을 두루 받았다. 발품을 팔아 도시 전체를 구조적으로 재해석하고, 시간과 정성을 들여 독자 개별 경험을 기사 흐름에 반영하는 방식은 국내 지역 보도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로, 지역 보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다수 의견이 심사에 반영되었다.
모름지기 기자는 고뇌하고 행동하는 직업이다. 똑같은 사안을 놓고 사상가가 사색을, 정치인이 계산기를 두드릴 때, 기자는 고뇌하고 행동한다는 얘기다. 그러나 고뇌는 최대한 짧게, 행동은 신중하면서도 최대한 신속해야 한다. 그래야만 언론이 ‘사회적 공기’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으며, 기자상 심사위원들의 고뇌를 깊게 한다는 사실. 우리 사회 기자들이 주지하길 바라며, 새해에도 건투를 빈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6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