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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423회 · 2025년 11월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출품 9-05

청년의 귀환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기획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11월08일, 13시05분KBS1TV KBS네트워크 기획‘청년의 귀환’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0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11월08일, 13시05분KBS1TV KBS네트워크 기획‘청년의 귀환’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 제작 배경 이제는 ‘소멸’을 넘어 ‘몰락’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지방. 지방의 청년들은 오늘도 나의 고향을, 지방을 떠나고 있습니다. ‘지방은 왜 이렇게 소멸되어 가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이번 다큐멘터리는, 단순히 지방에서 나타나는 인구감소의 현상을 넘어 그 이면에 자리한 구조적 원인을 탐구하고자 했습니다. 답은 어쩌면 너무나 단순했습니다. 지방에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젊은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각종 조사와 연구에 따르면, 지방소멸의 주요 원인으로 20~30대 청년들의 서울과 수도권 이동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교육과 양질의 일자리, 문화와 기회가 집중된 서울과 수도권으로 지방의 청년들이 떠나가고, 떠난 청년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공동체가 무너지고 저출생과 고령화라는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악순환의 고리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다큐멘터리는 단순히 “청년이 떠났다”는 현상을 담는데 머물지 않았습니다. ‘좋은 일자리만 있다면 청년들은 돌아올까?’ ‘지방은 단지 일자리 문제 해결만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의구심에서 출발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양질의 일자리라고 불리는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정책 이후 실제로 많은 직원들이 다시 서울과 수도권으로 U턴했다는 인식이 있지만, 2024년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알리오) 자료를 통해 확인한 결과는 달랐습니다. 경남 진주로 이전한 LH, 강원 원주로 이전한 한국관광공사, 경북 김천으로 이전한 한국도로공사 등 주요 지방 이전 공기업의 최근 3년 평균 이직률은 6~7% 수준으로, 약 93~94%의 직원들이 여전히 지방에서 근무 중이었습니다. 또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연구 조사에 따르면 서울과 수도권 청년의 약 3분의 2는 “좋은 일자리가 있다면 지방으로 이주하겠다”고 답했으며, 지방 이주 시 창업보다 ‘취업’을 더 선호하는 응답이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 “청년들은 왜 떠날까?” “지방에서의 양질의 일자리는 정말 사람을 모으고 머물게 할까?” 궁금했습니다. 또 이걸 한 번 제대로 확인하고 올바르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지방에 사람이 머물면서 공동체는 다시 살아나고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선순환의 구조를 회복할 수 있다는 사실도 증명해 보고 싶었습니다. 또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절실한 이유 또한 올바르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 제작 동기 본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촬영기자 또한 ‘지방 출신이자 현재 지방에 살고 있는 지방민’으로서 이 문제를 오랫동안 현장에서 체감해 왔습니다.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고 자라 대학 진학을 위해 서울로 상경했고, 이후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KBS에 입사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지방으로 돌아와 근무 중입니다. 나 자신이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 역시, 지방에 ‘좋은 일자리(KBS)’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반면 함께 서울로 올라갔던 대다수의 친구들은 2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서울과 수도권에 머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서울의 일자리 중 일부라도 지역의 환경적 그리고 산업적 특성에 맞게 이전된다면, 많은 지방의 청년들이 굳이 고향을 떠나야 할 이유가 있을까?”라는 문제의식이 이번 다큐멘터리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떠난 청년들은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지방을 떠났는가? 그들이 돌아오기 위해서는 지방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제대로 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없이 각종 인프라와 시설들만 들어선다면 과연 그것이 진정한 지방 성장을 이끌수 있을까? 양질의 일자리는 어떤 조건에서 지방 이전을 선택할 수 있는가? 지자체는 이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등 지속 가능한 지방을 만들기 위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현장의 목소리와 실제 성공을 그려가고 있는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탐구하고자 했습니다. ■ 제작 의의 본 다큐멘터리는 단순한 지방소멸의 진단을 넘어, ‘청년의 시선에서 지방의 미래를 다시 묻는’ , ‘지방소멸의 현실을 대한민국 사회에서 같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던지는’ 질문과 같습니다. 지방의 구조적 문제를 이미 드러난 시각에서만이 아닌 ‘지방 안에서 살아가는 청년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적 인식 변화 그리고 정책과 지원의 선순환 구조의 필요성을 입체적으로 조명함으로써 지방소멸 담론 속에서도 ‘지방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재생의 가능성’을 진정성 있게 분석하며 이야기하고 그 실천적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지방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는 시대, 그동안 우리는 ‘떠나는 청년’의 이야기에 익숙해 있습니다. 그러나 본 다큐멘터리는 시선을 그 반대로 돌려, ‘돌아온 청년’과 ‘남은 청년’의 이야기에도 주목했습니다. 지방을 떠나야만 가능할 것 같던 청년들의 꿈과 기회가 이제는 지방 안에서도 충분히 스스로 실현될 수 있음을 다큐를 통해 보여주는 실제 변화의 기록입니다. 그래서 〈청년의 귀환>은 청년 개인의 선택과 실천을 통해 지방의 성장 가능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구체적 실천 사례를 그 근거와 함께 깊이 있게 담아냈습니다. 특히 지방소멸의 문제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끌고 있는 해외 지방 도시의 사례를 통해 실천적으로 접목함으로써 소멸의 단순한 구조적 진단만이 아닌 지방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 안에서 일어나는 회복과 성장의 서사로 풀어내며 “지방은 여전히 살아 있다” “아직 늦지 않았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본 다큐멘터리는 실명 보도 원칙을 지켰습니다. 다큐에 등장하는 인물 모두는 실명으로 나옵니다. 이를 통해 제작의 신뢰도를 높이려 했습니다. 모두 촬영기자가 작가, 촬영감독과 협업해 직접 현장을 취재, 촬영하고 구성했습니다. 출연자들과의 특별한 이해관계는 없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이전에도 지방소멸을 다룬 보도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방에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서 서울과 수도권을 떠나 다시 지방으로 귀환한 실제 사례의 청년들과, 지방소멸의 현장을 청년의 시선과 영상미로 돌아보고 풀어내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인 것은 물론, 해외사례를 다각적으로 취재, 분석해 대한민국의 지방에도 실제 적용 가능한 사례로 제시한 실천적 보도 및 다큐 제작물은 없었다고 자평합니다. 6. 사회에 끼친 영향 KBS대전 유튜브채널에 업로드 후 2만 조회수 넘게 기록하고 있고 “kbs다운 다큐다,” “지방에도 일자리가 늘어나야 한다,” “청년들이 지방에 돌아오게 해야 한다” 등 응원의 댓글과 200여 개의 좋아요 등 많은 격려와 응원이 있었습니다. 11월 12일(수) 저녁 7시 40분에는 KBS1TV를 통해 재방송되었고 시청률은 2.1%를 기록했습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기존의 지방소멸 관련 보도들이 위기와 부재의 측면을 강조했다면, 본 다큐멘터리는 지방을 ‘떠난 또 돌아온 청년들’의 현실과 변화를 중심 서사로 구성해 문제의 원인보다는 지방이 다시 살아나는 현장의 힘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지방 성장의 가능성’을 찾고 있습니다. 또 소멸의 현실과 정부 및 지자체의 정책 중심 보도라는 기존 접근에서 벗어나 소멸을 벗어나기 위한 실제 노력과 청년들의 구체적 실천 사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방의 현실적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거기에 청년, 스스로의 목소리와 시선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기성세대의 시선이 아닌 청년 본인들의 감정·갈등·희망을 담은 서정적 내러티브도 보여줌으로써 그동안의 제작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정서적 접근도 시도했습니다. 더욱이 다양한 해외 지방 도시의 성공적인 재생과 성장 사례를 밀도 높게 취재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지방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현실적 대안의 관점에서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드론, 슬라이더, 지미집, 짐벌, 타임랩스, 하이퍼랩스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입체적인 영상을 구현함으로써 ‘사라져가는 지방’이 아닌 ‘다시 살아나는 공간으로서의 지방’을 영상미 있게 감성적으로 담아냄으로써 지방에 대한 위기의 기록을 넘어 희망과 공감의 기록으로서 새로운 연출적 시도도 보여주었습니다. 〈청년의 귀환〉은 지방소멸 담론 속에서 ‘청년’을 변화의 주체이자 희망의 가능성으로 재조명한 작품으로 지방소멸의 문제를 단순히 진단하고 파헤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속에서 길을 찾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실질적 대안과 감동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다음은 방송이 나간 후 외부 모니터 의견입니다. <총평> ㅇ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 중에 하나인 지역 소멸 문제의 원인과 해법을 조명하는 내용이 유익했고, 지역 방송국의 역할을 잘 보여주었음. ㅇ 전반적인 내용이 지역 소멸의 원인을 저출산, 비혼, 고령화 현상보다는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들이 서울과 수도권으로 떠나는 현상을 중점적으로 조명했는데 지방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의 가장 큰 원인이자 저출산 문제에 비해 조명이 덜한 청년 이탈 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어줘 유익했음. - 꿈과 기회를 찾아 지방에서 서울과 수도권으로 온 젊은이들의 이야기와 지방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지역의 많은 젊은이들이 좋은 일자리와 기회를 얻기 위해 서울, 수도권으로 오는 이유와 지역이 가진 문제를 명확하게 알려주었으며 - 이후 지역 소멸 문제를 해결한 구체적인 사례 취재기를 통해 해법을 제시하는 내용이 유익하고, 메시지 전달 효과 컸음. - 업무의 분산을 위해 지역 소도시로 이전한 일본의 기업 사례는 기업이 지역으로 오면서 청년 일자리 생기고, 지역 인구 증가가 증가하고, 이로 인해 지역이 활기를 띠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 일련의 과정과 기업 이전의 효과 인식을 도왔으며 - 대학에 첨단 학과 신설하고, 장학금 지원 정책으로 지역에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한국의 지자체 사례는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선 지역에 좋은 일자리뿐만 아니라 교육 환경도 중요한 사실을 잘 보여주었고, 기업들과 교육기관의 역할이 중요한 사실도 환기시켜주었음. - 또 지역에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재 유입에 나선 한국의 지자체 사례와 기업 출연 장학금 제도로 지역 인재 영입에 나선 미국 기업 사례는 산업화 격차 해소로 지역이 좋은 일자리를 많이 창조하고, 기업의 적극적인 인재 육성이 지역 소멸 문제를 해결하는 효과적인 방법임을 실제 사례를 통해 호소력 있게 강조했음. 언론윤리강령기준에 반한 내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또 자체 방송심의 규정과 심의 절차도 잘 준수했습니다. 8. 기타 고려사항 * 외부 지원여부 – 논산시의 제작 협찬이 있었습니다. *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 등 해당사항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23회 전체 총평

현직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로 인해 탄핵, 내란, 특검 등으로 점철됐던 2025년 대한민국 사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 해의 끝자락에서 실시된 제423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총 71편의 후보작이 출품돼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 평소 80여편 정도의 기사가 몰렸던 데 비하면 다소 소작이다. 수상작도 5편으로 평소에 비해 적었다. 총 13편의 기사가 경쟁을 펼친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채널A의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보도가 심사위원들의 고른 고점을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11월 7일 밤 단순히 항소장이 제출되지 않았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검찰 수뇌부가 항소를 막고 있는 ‘외압 정황’까지 보도함으로써 언론 본연의 속보성에 충실했다는 평이다. 당시 이 보도가 없었다면 항소 포기 사실 자체가 늦게 알려졌거나, 법무부 외압 정황을 파악하는 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렸을 가능성이 컸다는 중론이었다.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과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사퇴까지 이끌어내 사회적 파장이 적지 않았다는 점도 참작했다. 최근 출판 생태계를 교란하는 인공지능(AI) 문제를 공론의 장으로 끌어낸 조선일보의 <1년에 9000권 펴낸 수퍼 출판사, 그 뒤 AI가 숨어 있었다 등> 보도는 취재보도2부문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출판사들이 AI가 썼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아 서점이나 도서관 등의 수많은 책 중에서 과연 어떤 것들이 AI가 썼는지 찾아내기 쉽지 않았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취재했다는 점, 문제 제기에만 그치지 않고 전문가 집단과 함께 우리 사회가 무엇을 고민해야 할지와 제도적 해결책까지 모색했다는 점 등이 호평의 근거였다. 기자상 심사에서 중앙과 지역의 경계가 허물어진 지는 이미 오래전 일이다. 그만큼 지역 보도들의 품격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총 3편의 지역 보도가 수상작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남도일보의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광주’ 홀대 등 광주학생독립운동> 보도와 MBC강원영동의 <양양군 공무원 ‘계엄령 놀이’> 보도는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서, 인천일보 ‘From you’팀의 보도는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광주학생독립운동 96주년을 맞아 기획된 남도일보의 기사는 지역과 중앙정부의 무관심 속에 방치된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실체를 잘 추적해 보도함으로써, 국가보훈부의 공식적인 실태 파악과 후속 조치 지시를 끌어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점이 수상작 선정의 근거였다. 때론 ‘결정적 해결사’가 되기도 하는 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기 때문이다. MBC강원영동이 연속 보도한 양양군 7급 공무원의 환경미화원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지자체 공무원의 개인적 일탈행위에 지나지 않는다는 소수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가뜩이나 계엄령으로 인한 국민적 피로도가 극심한 와중에 고용 약자를 상대로 계엄령 놀이를 빙자한 괴롭힘을 자행했다는 점과 개인 일탈이 아닌 대한민국 공직사회 전반의 문제로 인식하게 한 보도라는 인식이 주를 이뤘다. ‘독자가 보고 싶은 기사, 독자가 구성하는 기사’라는 새로운 보도 패러다임을 만들었다고 자평한 인천일보 ‘From you’ 팀의 보도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기존 언론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참신하고 모험적인 접근이었다는 평을 두루 받았다. 발품을 팔아 도시 전체를 구조적으로 재해석하고, 시간과 정성을 들여 독자 개별 경험을 기사 흐름에 반영하는 방식은 국내 지역 보도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로, 지역 보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다수 의견이 심사에 반영되었다. 모름지기 기자는 고뇌하고 행동하는 직업이다. 똑같은 사안을 놓고 사상가가 사색을, 정치인이 계산기를 두드릴 때, 기자는 고뇌하고 행동한다는 얘기다. 그러나 고뇌는 최대한 짧게, 행동은 신중하면서도 최대한 신속해야 한다. 그래야만 언론이 ‘사회적 공기’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으며, 기자상 심사위원들의 고뇌를 깊게 한다는 사실. 우리 사회 기자들이 주지하길 바라며, 새해에도 건투를 빈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60131)

이 회차 수상작 2025년 11월

제423회(2025년 11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1-02 채널A 좌영길·이기상·김지윤
취재보도2부문 · 1편
1년에 9000권 펴낸 수퍼 출판사, 그 뒤 AI가 숨어있었다’ 등
2-02 조선일보 박진성
지역 취재보도부문 · 2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광주’ 홀대 등 광주학생독립운동
3-01 남도일보 김다란·이서영
양양군 공무원의 ‘계엄령 놀이'
3-07 MBC강원영동 김형호·이아라·김종윤·양성주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From you × 빈터뷰 Season 2–독자가 선택하고 완성하는 새로운 지역 내러티브
8-01 인천일보 정회진·김원진·이순민·곽안나·이아진·박해윤·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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