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으로
출품 후보작 제423회 · 2025년 11월 경제보도부문 출품 4-03

<불장에 올해만 200兆 벌어들인 국민연금…기금 소진 확 늦춰진다> 외 2건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11월3일자 조간 [단독]불장에 올해만200兆벌어들인 국민연금…기금 소진 확 늦춰진다
2 11월7일자 조간 [단독]‘불장’에 국내주식 비중 한도초과…리밸런싱 압박 받는 국민연금
3 11월10일자 조간 [단독]국민연금,국내 주식'비중 확대'나설 듯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11월3일자 조간 [단독]불장에 올해만200兆벌어들인 국민연금…기금 소진 확 늦춰진다 2 11월7일자 조간 [단독]‘불장’에 국내주식 비중 한도초과…리밸런싱 압박 받는 국민연금 3 11월10일자 조간 [단독]국민연금,국내 주식'비중 확대'나설 듯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세계 3위 규모의 초대형 연기금으로서 국내 자본시장과 국가 재정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국민연금의 운용 관련 정보는 법적·제도적 규제 아래 엄격히 비공개로 관리되고 있어, 언론이 실시간 수익률이나 내부 의사결정 구조를 직접 확인하는 데에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해 왔습니다. 특히 자산배분 전략, 전술적 운용 판단, 국내·해외주식 비중, 리스크 점검 결과는 모두 대외비로 분류되어 있어, 언론이 공식적으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월별·연간 공시 등 과거 지표에 국한되어 왔습니다. 이 때문에 국민연금 보도는 오랫동안 ‘사후 평가형 보도’에 머무르며 운용의 실제 구조와 고민까지 조명하기 어려웠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올해 초부터 국민연금의 자산배분 체계와 운용 환경 전반을 장기적으로 추적해 왔습니다. 전략적자산배분(SAA)과 전술적자산배분(TAA)의 조정 원리, 포트폴리오 리스크 관리 방식, 국내외 증시·금리·환율 흐름, 벤치마크 구조, 대형주 중심 수급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면서 국민연금이 처한 운용 현실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토대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기금운용본부 내부 실무자, 자산배분 담당자, 리스크 관리 부서, 협력 자문기관 등 다양한 익명 취재원을 확보하여 3중·4중의 교차 검증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국민연금 취재에서 요구되는 높은 보안성과 정확성을 충족시키고자 하였습니다. 2025년 하반기 코스피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시장에서는 국민연금의 실적이 상당하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지만, 실제 규모는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국민연금은 월별 운용 성과를 2~3개월 이후 공개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연초 이후 누적 수익 규모 및 수익률 등 대한 영향 등은 누구도 확인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장기적·다층적 취재를 통해 국민연금이 연초 이후 약 200조 원의 누적 수익과 지난 10월 중 연 수익률 20%대를 기록하고 있다는 정황을 최초로 포착했습니다. 이 결과는 11월 3일자 단독 기사 「불장에 올해만 200兆 벌어들인 국민연금…기금 소진 확 늦춰진다」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이 보도는 단순한 실적 발표를 넘어 국민연금의 운용성과가 기금소진 시점을 구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하며, 국민 노후자금의 지속 가능성과 연금개혁 논의에 실질적 함의를 제공하는 보도였습니다. 이후 추가 취재 과정에서는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이 전략적자산배분(SAA) 목표와 허용 한도를 넘어서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증시가 강세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연금이 추가 매수가 어려워지고 오히려 리밸런싱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구조적 딜레마를 드러내는 것으로, 한국경제신문은 이를 11월 7일자 단독 기사 「‘불장’에 국내주식 비중 한도 초과…리밸런싱 압박 받는 국민연금」에서 심층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해당 보도에서는 국민연금의 자산배분전략 구조, 리밸런싱 원칙, 증시 변동성과의 상관관계, 정책적 갈등 등을 종합적으로 짚었습니다. 아울러 한국경제신문은 국민연금 내부에서 전술적자산배분(TAA)을 재조정해 국내주식 추가 매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을 별도로 확인하였습니다. 이는 기금운용본부의 실제 고민이 내부 규정과 시장 흐름 사이에서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로, 11월 10일자 단독 기사 「국민연금, 국내주식 추가매수 나설 듯」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이 보도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국민연금의 내부 검토 과정을 사실상 처음으로 공개한 것으로, 자산배분 전략의 실제 작동 방식을 외부에 전달하는 데 의미 있는 공익적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처럼 11월 3일·7일·10일에 걸쳐 이어진 세 건의 연속 단독 보도는 국민연금의 실시간 운용성과, 내부 판단 체계, 전략·전술적 자산배분 구조, 시장과의 상호작용, 제도적 제약 등을 구조적으로 밝혀낸 취재 성과입니다. 이는 기존 보도 형식을 넘어서 국민 노후자금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향후 연금개혁 논의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한 공익적 보도라고 판단합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기금운용 관련 정보는 대외비이며, 외부 발설 시 법적·제도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취재원 보호가 필수적입니다.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취재원·제보자와 기자 사이에 특별한 이해관계는 없습니다.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모든 기사는 민경진 기자가 축적한 자료·데이터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수치와 구조를 스스로 분석·해석했습니다.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해당사항 없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선행보도 또는 타 보도에 관한 표절여부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연금의 연초 대비 누적 수익이 약 200조 원에 달하고 연 수익률이 10월 중 20%대에 진입했다는 사실, 국내주식 비중이 전략적자산배분(SAA) 목표 및 허용 한도를 초과했다는 점, 내부에서 전술적자산배분(TAA) 조정이 검토 중이었다는 정황 등은 기존 어느 매체도 확인하거나 단독 보도한 적이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국민연금의 운용 정보는 대외비로 분류되어 있어 내부 의사결정 구조와 실시간 운용 현황을 언론이 직접 파악하는 것은 구조적으로 어려웠으며, 기존 언론 보도는 대부분 월간·분기 공시 자료 또는 증권가 추정치에 의존한 제한적 분석에 머물렀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의 단독 보도는 이러한 기존 보도 한계를 넘어 실제 내부 검증을 기반으로 구체적 수치와 전략적 판단을 제시한 사실상 최초의 실시간 운용 분석 보도였습니다. 해당 보도는 단순한 수익 실적 전달을 넘어, 기금운용본부가 규정상 허용 비중을 초과한 상태에서 어떤 제약을 받고 있는지, 추가 매수·리밸런싱·TAA 조정 등 다양한 선택지를 놓고 어떤 판단을 검토하는지를 심층적으로 설명하였다는 점에서 타 보도와 뚜렷하게 구분됩니다. 보도 직후 다수의 신문·방송·온라인 언론이 한국경제신문 보도를 인용하거나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이라는 문구를 통해 후속 기사를 확산시켰습니다. 방송사 주요 뉴스 프로그램에서도 해당 보도가 인용되었으며, 경제 전문 채널과 유튜브 기반 금융 콘텐츠들에서도 본 보도를 중심으로 국민연금 운용 방향을 해설하는 후속 분석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국민연금 관련 정보는 공식 확인이 극도로 제한되어 있는 만큼, 본 보도는 다른 언론·정책 담당자·시장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참조할 수 있는 최초이자 유일한 사실 기반 보도로 기능하였습니다. 그 결과 국민연금의 운용 흐름과 자산배분 정책에 대한 언론 전반의 이해 수준이 높아졌으며, 후속 보도들이 단편 정보 중심에서 벗어나 구조적 문제를 다루는 방향으로 전환되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6. 사회에 끼친 영향 (후속적인 제도개선 등이 이루어진 사정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연속 단독 보도는 국민연금의 실적을 단순히 경제 뉴스로 소개하는 것을 넘어, 국가 재정, 자본시장 구조, 연금개혁 논의, 국민 인식 전반에 파급력을 미친 공적 가치 높은 보도로 평가됩니다. ① 대통령의 공개 언급과 국가 정책 의제로의 즉각적 확산 보도 직후 당시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내용을 직접 공유하며 국민연금의 사상 최대 운용 성과를 언급하였습니다. 이는 특정 언론 보도가 대통령의 공개 메시지로 이어진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보도 내용이 국가적 관심 현안으로 재빠르게 격상되는 데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통령의 언급은 국민연금의 운용성과가 단순한 기관 실적이 아니라 국가적 자산의 성장과 기금소진 시점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 사안임을 공식화한 사건이었으며, 이는 정책 체계 전반에서 해당 사안을 다루도록 하는 신호 역할을 했습니다. ② 국회 및 정치권의 구조적 문제 제기 확산 여야 국회의원들은 잇달아 SNS, 기자간담회, 정책토론회에서 한국경제신문 보도의 핵심 내용을 직접 인용하며 국민연금의 자산배분 규제 체계, 운용 방식의 제약, 시장 영향력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국민연금의 성과가 기금소진 시점을 늦출 수 있다”는 점은 재정추계 논의와 정책 연구기관들의 분석 방식에 변화를 촉발하였습니다. ③ 자본시장 내 정보 비대칭 완화와 투자 수급 구조 이해도 향상 국민연금은 국내 자본시장에서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하지만 그 운용 정보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그동안 시장에서는 국민연금 수급을 추정하거나 간접적 신호로 해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번 보도는 국민연금의 실제 수익 규모, 국내주식 비중, 리밸런싱 압력, TAA 검토 상황 등 핵심 요소를 명확히 제시함으로써, 기관투자자·개인투자자·리서치센터 등 시장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크게 높였습니다. 이는 한국 자본시장의 대표적 문제였던 “연기금의 불투명성”을 일정 부분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이후 금융시장의 수급 분석과 전략 수립에도 구체적 참고자료로 활용되었습니다. ④ 국민의 연금 이해도와 연금개혁 논의의 질적 도약 국민연금의 운용성과가 기금소진 시점에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이 구체적 수치와 함께 제시되며, 국민들은 ‘보험료율·수급연령’ 중심으로만 논의되던 기존의 연금개혁 프레임에서 벗어나 운용개혁·자산배분 개혁·리스크 관리 체계 등 새로운 관점으로 인식을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연금개혁 논의의 수준을 높이고, 정책 결정자들이 보다 다각적이고 구조적인 개혁 방향을 검토하도록 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⑤ 공적기금 운용의 투명성·책임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 고조 보도를 계기로 국민들은 국민연금이 어떻게 운용되고 있으며, 왜 특정 자산군 비중 조정이 중요한지, 자산배분 규제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국민 노후자금 운용은 국민에게 설명돼야 한다”는 인식을 강화하며, 향후 공적기금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대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확대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여부까지 포함시켜 자체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연속 보도는 직접 취재를 통해 구한 사실에 근거해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의 실시간 운용 실태와 자산배분 구조를 처음으로 정량적·정책적 관점에서 동시에 드러낸 경제보도로 여겨집니다. 한국기자협회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준수했습니다. 8. 기타 고려사항 ①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사항 없습니다. ② 기존 출품작을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출품 이유와 보완 내용을 아래 적어주시기 바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품부문을 변경하여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해당사항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23회 전체 총평

현직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로 인해 탄핵, 내란, 특검 등으로 점철됐던 2025년 대한민국 사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 해의 끝자락에서 실시된 제423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총 71편의 후보작이 출품돼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 평소 80여편 정도의 기사가 몰렸던 데 비하면 다소 소작이다. 수상작도 5편으로 평소에 비해 적었다. 총 13편의 기사가 경쟁을 펼친 취재보도1부문에서는 채널A의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보도가 심사위원들의 고른 고점을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11월 7일 밤 단순히 항소장이 제출되지 않았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검찰 수뇌부가 항소를 막고 있는 ‘외압 정황’까지 보도함으로써 언론 본연의 속보성에 충실했다는 평이다. 당시 이 보도가 없었다면 항소 포기 사실 자체가 늦게 알려졌거나, 법무부 외압 정황을 파악하는 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렸을 가능성이 컸다는 중론이었다.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과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사퇴까지 이끌어내 사회적 파장이 적지 않았다는 점도 참작했다. 최근 출판 생태계를 교란하는 인공지능(AI) 문제를 공론의 장으로 끌어낸 조선일보의 <1년에 9000권 펴낸 수퍼 출판사, 그 뒤 AI가 숨어 있었다 등> 보도는 취재보도2부문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출판사들이 AI가 썼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아 서점이나 도서관 등의 수많은 책 중에서 과연 어떤 것들이 AI가 썼는지 찾아내기 쉽지 않았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취재했다는 점, 문제 제기에만 그치지 않고 전문가 집단과 함께 우리 사회가 무엇을 고민해야 할지와 제도적 해결책까지 모색했다는 점 등이 호평의 근거였다. 기자상 심사에서 중앙과 지역의 경계가 허물어진 지는 이미 오래전 일이다. 그만큼 지역 보도들의 품격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총 3편의 지역 보도가 수상작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남도일보의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광주’ 홀대 등 광주학생독립운동> 보도와 MBC강원영동의 <양양군 공무원 ‘계엄령 놀이’> 보도는 지역 취재보도부문에서, 인천일보 ‘From you’팀의 보도는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광주학생독립운동 96주년을 맞아 기획된 남도일보의 기사는 지역과 중앙정부의 무관심 속에 방치된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실체를 잘 추적해 보도함으로써, 국가보훈부의 공식적인 실태 파악과 후속 조치 지시를 끌어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점이 수상작 선정의 근거였다. 때론 ‘결정적 해결사’가 되기도 하는 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기 때문이다. MBC강원영동이 연속 보도한 양양군 7급 공무원의 환경미화원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지자체 공무원의 개인적 일탈행위에 지나지 않는다는 소수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가뜩이나 계엄령으로 인한 국민적 피로도가 극심한 와중에 고용 약자를 상대로 계엄령 놀이를 빙자한 괴롭힘을 자행했다는 점과 개인 일탈이 아닌 대한민국 공직사회 전반의 문제로 인식하게 한 보도라는 인식이 주를 이뤘다. ‘독자가 보고 싶은 기사, 독자가 구성하는 기사’라는 새로운 보도 패러다임을 만들었다고 자평한 인천일보 ‘From you’ 팀의 보도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기존 언론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참신하고 모험적인 접근이었다는 평을 두루 받았다. 발품을 팔아 도시 전체를 구조적으로 재해석하고, 시간과 정성을 들여 독자 개별 경험을 기사 흐름에 반영하는 방식은 국내 지역 보도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로, 지역 보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다수 의견이 심사에 반영되었다. 모름지기 기자는 고뇌하고 행동하는 직업이다. 똑같은 사안을 놓고 사상가가 사색을, 정치인이 계산기를 두드릴 때, 기자는 고뇌하고 행동한다는 얘기다. 그러나 고뇌는 최대한 짧게, 행동은 신중하면서도 최대한 신속해야 한다. 그래야만 언론이 ‘사회적 공기’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으며, 기자상 심사위원들의 고뇌를 깊게 한다는 사실. 우리 사회 기자들이 주지하길 바라며, 새해에도 건투를 빈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60131)

이 회차 수상작 2025년 11월

제423회(2025년 11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1-02 채널A 좌영길·이기상·김지윤
취재보도2부문 · 1편
1년에 9000권 펴낸 수퍼 출판사, 그 뒤 AI가 숨어있었다’ 등
2-02 조선일보 박진성
지역 취재보도부문 · 2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광주’ 홀대 등 광주학생독립운동
3-01 남도일보 김다란·이서영
양양군 공무원의 ‘계엄령 놀이'
3-07 MBC강원영동 김형호·이아라·김종윤·양성주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From you × 빈터뷰 Season 2–독자가 선택하고 완성하는 새로운 지역 내러티브
8-01 인천일보 정회진·김원진·이순민·곽안나·이아진·박해윤·이나라

같은 회차의 다른 작품

대장동 사건 검찰 조작 의혹
후보 취재보도1부문 오마이뉴스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수상 취재보도1부문 채널A
미 대사관, '신안 염전노예' 진상 조사 착수
후보 취재보도1부문 SBS
삼성바이오 노조탄압 의혹 문건 입수
후보 취재보도1부문 MBC
이희진 차명자산 추적
후보 취재보도1부문 이데일리
여당 법사위원 오찬에 ‘특검 대상’ 쿠팡 동석 논란
후보 취재보도1부문 KBS
“내 수사는 어떻게 되나”...윤석열 정부 검찰 농단
후보 취재보도1부문 JTBC
합동참모본부 장군 전원 교체
후보 취재보도1부문 채널A
연세대학교 등 대학가 'AI 커닝 사태'
후보 취재보도1부문 연합뉴스
대장동 항소포기 사태 외압 의혹 추적
후보 취재보도1부문 동아일보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성추행 의혹
후보 취재보도1부문 MBN
'김안방' 김건희, 검찰 인사 개입 의혹
후보 취재보도1부문 CBS
유승민 딸 유담씨 ‘인천대 교수 특혜 채용 의혹' 집중 추적
후보 취재보도1부문 뉴스토마토
끝없는 콘크리트 잔해…잿빛 지옥 가자시티
후보 취재보도2부문 연합뉴스
1년에 9000권 펴낸 수퍼 출판사, 그 뒤 AI가 숨어있었다’ 등
수상 취재보도2부문 조선일보
종묘 앞 세운4구역 142m 빌딩 들어서나…'제2 왕릉뷰' 우려
후보 취재보도2부문 연합뉴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광주’ 홀대 등 광주학생독립운동
수상 지역 취재보도부문 남도일보
실종 44일만에 시신으로…미제될 뻔한 살인 사건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연합뉴스
39억 예산 투입한 청주예당 리모델링 부실, 전 과정 추적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충청일보
3000억 쓰고도 안전은 미지수, 조작 은폐로 흔들리는 가거도 방파제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목포MBC
‘시민의 발’ 묶은 경부선 열차 지연 사태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매일신문
귀농 사각지대, 大田의 모순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충청투데이
양양군 공무원의 ‘계엄령 놀이'
수상 지역 취재보도부문 MBC강원영동
제주 차 봉지 위장 마약 유입경로 추적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KBS제주
불법 현수막 싹 걷는다...광주, 정치인 현수막 강력 대응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광주MBC
쿠팡, 죽음의 배송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제주CBS
부천제일시장 트럭 돌진 사고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경기일보
부산 고교생 ‘응급실 뺑뺑이 사고’가 드러낸 지역 의료의 민낯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연합뉴스
GOP 가혹행위에 스러진 스무살 청춘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연합뉴스
정부가 판 ‘반값 서울땅’ 민간이 줍고 공공기관이 되샀다
후보 경제보도부문 이데일리
캄보디아 ‘검은돈’ 추적기
후보 경제보도부문 세계일보
자사주 쌓아둔 中企
후보 경제보도부문 뉴스1
짝퉁의 공습
후보 경제보도부문 아시아경제
법정 선 보이스피싱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뉴스핌
부업의 함정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아시아경제
건강을 거래하다: 인체시험 사각지대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한국일보
‘땅 팔아 곳간 메우는 지자체’ - 부실 매각 실태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동아일보
당신의 6시간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시사IN
3기 신도시 발표 7년 지났지만...인천계양 빼고 허허벌판 등 총 3건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머니투데이
베이비붐 1세대 ‘인생 2막’ 리포트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지방소멸에 산소호흡기를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시사저널
청계천 석면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YTN
이상해, 싫어, 사라져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
내란 법정 감시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MBC
검찰 특수활동비 추적·검증 ‘2라운드’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뉴스타파
코인비저블 : 보이지 않는 돈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JTBC
현실판 도가니, 소리 없는 절규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JTBC
'악몽'을 기억해내다‥5·18 성폭력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MBC
‘의료계 불법대출’ 실태 고발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SBS
넥스트 샘 올트먼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SBS
From you × 빈터뷰 Season 2–독자가 선택하고 완성하는 새로운 지역 내러티브
수상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인천일보
무안국제공항 폐쇄 1년...무너진 지역 관광 생태계
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광주일보
풍요 속의 빈곤: 부산 공공도서관 리포트
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부산일보
기후위기 생존기
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전남CBS
정치적 구호가 된 지역 AI 산업 ‘전문가의 눈’으로 본 그 민낯”-[엔비디아 GTC 2025 현장을 가다
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전북일보
한화건설 폐기물 불법매립 및 조직적 은폐의혹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BC광주방송
노동의 이동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울산MBC
베테랑(UN의 이름으로)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부산
상생 잊은 프랜차이즈…눈물의 점주들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대전MBC
청년의 귀환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대전
올해 신입사원은 로봇입니다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청주
탄소전쟁 최후의 저장소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JIBS제주방송
더 매뉴얼:전북 산업재해 톺아보기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전북CBS
실종 해조류를 찾아서, 바다 기후변화의 숨겨진 이야기 『꽁치풀 – 바다의 속삭임』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MBC강원영동
2025 지역유산 생존보고서 「강원유산지도」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춘천
배양육의 마지막 퍼즐, ‘배지’ 국산화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안동MBC
‘나눔의집’ 그 스님, 건설업체 실소유-비자금 조성 의혹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전주
한국의 우주 관문 高興(고흥) 높이 흥하다
후보 사진보도부문 광주일보
국정감사 충돌하는 송언석-이기헌
후보 사진보도부문 뉴시스
바게트는 왜 세계문화유산이 되었는가 (문화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