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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제362회 · 2020년 10월 기획보도 방송부문 출품 5-05

존엄한 노후, 가능한가

KBS 시사제작2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1. 취재착수 및 보도제작경위 ① 단독취재( √ ),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 ⑤ 기타( ) 중 선택 후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코로나 19에 가려진 요양병원 노인 인권 최초 조명 후 존엄한 노후 갈 길 연속기획으로 모색> 지난 9월 12일 KBS 1TV 시사기획 창을 통해 코로나로 면회 금지된 요양병원 실태보도를 한 뒤 ‘노인인권’에 대한 사회적 파장 컸음. KBS 카메라에 포착된 대다수 요양병원 노인들이 아침에도, 낮에도 잠만자고 있었고 의문의 주사와 약 등이 투약되고 있었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분석결과, 전국 요양병원에 환자의 행동을 일정시간 통제할 수 있는 ‘화학적 구속’을 할 수 있는 항정신병제 약물이 한달평균 233만개로 과다투약되고 있음을 국내 언론 최초로 밝혀냄. 투약목적에 적합한 정신병환자는 3.7% 불과, 90% 이상은 치매노인이나 일반환자였음. 이 보도 이후 KBS에도 요양병원과 관련된 추가 문제 고발과 개선책에 대한 후속보로를 해달라는 이메일과 전화들이 잇따랐음. 이에 KBS 보도본부는 ‘존엄한 노후 어떻게’라는 연속기획보도 계획을 세우고, 최초 보도한 시사기획창과 담당부서인 문화복지부, 사회부 기자 등으로 구성된 TF팀을 형성. 요양병원 문제를 추가적으로 더 보도하고 제대로 된 돌봄이 가능한 요양병원을 만들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 국내 잘된 병원, 일본, 핀란드 등 해외사례까지 다각도로 분석. 2.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항정신병제 약물 남용하는 ‘리베이트’ 구조> 약품 도매업자들이 매년 일정치 공급량을 요양병원과 선계약하면, 다달이 약품대금의 15~20%를 병원에 되돌려주는 리베이트 만연한 현실 생생히 포 착. 도매업자가 요양병원에 제시한 약품목록에는 항정신병제와 진정제가 상당수 포함돼 있으며 대부분이 저가 카피약. 현행 수가제는 치료의 종류나 빈도, 약 처방 횟수 등과 관계없이 무조건 환자 1인당 하루에 얼마로 정액을 받도록 돼 있어 병원은 이윤이 많이 남는 값싼 카피약 위주로 처방 남용. 정부의 요양병원 등급 평가에는 어떤 종류 약을 얼마나 사용하는지 평가 항목 없어. 보건당국이 관리에 손을 놓고 있는 사이, 요양병원의 약물 오남용은 계속될 수밖에 없어. <부실식단에 식비 부풀려 나랏돈 타내> 요양병원의 식비는 건강보험 적용을 받고 있음. 요양병원 1탄 보도이후 이 식비와 관련된 비리가 많다는 제보들이 이어졌음. 환자에게 제공되는 식비가 제대로 쓰이지 않고 요양병원의 이익을 위해 착복되고 있다는 것이었음. 실제 여러 요양병원 실태를 확인한 결과, 지급 식비 절반도 잘 안쓰이고 있었고, 이에 따라 부실한 식사가 노인들에게 제공되고 있었음. <숙련된 간호 간병인력이 충분해야 좋은 요양병원> 요양병원의 부실경영과 부실한 환자 처우 문제를 인지한 보건당국에서도 일부 공립병원을 치매전문병원으로 특화해 개설하며 업계의 모범이 되려고 노력하려는 시도들이 시작되고 있음. 20억 가까이의 재원이 투입된 해당 병원을 취재한 결과, 치매환자들에게 약물을 처방하는 대신 음악이나 행동 치료 등을 하는 간호 간병인력이 충분했음. 동시에 신경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환자에게 항정신병제 투약을 최소화하고, 환자 컨디션에 맞는 투약을 하고 있었음. 결국 좋은 요양병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간호 간병인력이 필요하고 약물보다 환자당 제대로 된 케어가 될 수 있도록 진단하고 진찰하는 의료인력이 있어야 함을 확인할 수 있었음. <고령화 선진국 일본과 핀란드도 충분한 간호간병인력 양성에 집중 > 우리보다 먼저 요양병원 문제를 겪은 일본과 핀란드도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 제대로 된 간호간병인력 양성에 집중을 했음. 일본도 2000년대 초반까지는 간병인력이 현재 우리나라처럼 병원 직접 고용이 아닌 개인부담과 개인고용이었는데, 부실 간병이 지속되자, 직접 고용을 바꾸고 간병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개호서비스 인력을 전문 양성하기 시작. 부족한 내국인 간병인력을 대체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등에서 고등학교 졸업 학생 등을 미리 유치해 언어와 문화 교육과 더불어 간병인력을 수년간 해서 제대로 된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음. 핀란드 역시 약물을 최소화 하기 위해 행동치료 등을 하기 위해 숙련된 간호 간병 양성에 집중했음. 3.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타 매체가 따라올 수 없는 기획심층연속보도> 노인인권 특히 요양병원 이슈는 그동안 기성언론이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았던 이슈. 보도돼도 노인학대 단발성 보도에 그쳤고, 형사 처벌도 미미한 상황. 지난해 한겨레에서 창간 기획보도 했던 노인인권실태는 요양병원이 아닌 요양원 이슈였고, 항정신병제 처방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았음. 요양병원 노인들이 잠만 자고 있고, 학대를 당하지 않냐는 의심적 정황은 사회에 만연해 있었지만, 대체 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건지 기성언론이 관심을 가지고 다루지 않았음. 요양병원 환자수만 20만 명, 가족까지 합하면 100만명 이상의 많은 사람들이 연계된 공적이슈이기에 KBS는 중요하다고 판단. 공영방송 KBS는 코로나로 면회금지된 요양병원에 문제가 있고 피해를 봤다는 피해자들의 구체적 제보들이 쏟아지자 취재를 시작. 심층 취재 결과 생각했던 단순 학대에 그치지 않았고 미국 등 고령화 선진국에서는 노인들에게 투약 경고된 항정신병제들이 일괄적 일상적으로 처방되고 있는 사실을 최초 단독으로 입수해 공개했음. 5개월에 걸친 취재자료가 방대하고 심층적이고, KBS가 남인순의원실을 통해 단독 입수 공개한 건강보험심사원의 전국 천오백여개 항정신병제 처방 자료는 타사들이 추가 취재가 어려운 상황. 동시에 미국, 핀란드, 일본 등 고령화 선진국 취재도 동시에 이뤄져 우리가 가야 할 노인인권의 방향에 대해서도 심층적으로 취재. <보건복지부 대국민사과… 의약품안전서비스(DUR) 개선> 이례적으로 보건복지부는 문제점을 인지한 뒤 대국민사과를 함.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월 25일 ‘요양병원 이대로 좋은가’린 제목으로 긴급편성된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국민에게 사과한 후 의약품안전서비스(DUR)에 KBS가 문제제기한 항정신병제를 위험약물 목록에 올리기로. 또 노인주의약물지표를 만들어 요양병원 가운데 항정신병제 과다처방하는 병원 제재 가하기로. 대한요양병원협회도 문제점 인지 후 약물 줄여나가기로. 또한 대한요양병원협회 역시 이례적으로 일요진단에 출연해 요양병원업계의 문제점을 토로하고, 불필요한 약물처방은 줄여나가겠다는 입장 밝혀. 이해관계자들이 자기입장만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 토의를 해 결론을 풀어나가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는 의미 커. 4. 사회에 끼친 영향 <요양병원 입원은 나의 문제…사회 의제화> 요양병원의 생생한 실태고발과 존엄한 노후를 위한 방안 등에 대한 집중 보도 뒤 시청자들에게도 요양병원 입원은 남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라는 문제의식을 심어줌. 누구나 나이가 들고, 건강이 악화되면 요양병원에 갈 수밖에 없는데, 지금의 요양병원 문제가 개선되지 않으면 나의 인권이 무시될 수 있다는 데에 경각심을 고취 시킴. 시청자들의 폭발적 반응은 KBS 9시 뉴스 헤드라인과 탑 뉴스 등으로 보도됐고, 이후 높은 시청률로 드러남. 이번 방송으로 발전된 우리나라 수준에 맞는 노인복지가 형성돼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전 사회적으로 인식시키는 계기가 됨. 5. 자체평가 및 소속사 확인여부 <KBS 9시 뉴스 두 달 연속 편성, 일요진단 긴급 대담, 시사기획 창 2회 편성> 5월부터 시작된 취재가 9월 첫 방송 이후 10월 연속기획, 11월 14일 시사기획 창 ‘코로나 19 요양병원 그후- 존엄한 노후’편이 후속 방송되거나 방송 예정임. 일회성, 단발성 보도에 그치지 않고 여러 달에 걸쳐 심층 연속보도를 함. <KBS 최우수프로그램상 수상> KBS 우수프로그램 최우수상을 수상. 코로나로 극명히 드러난 노인인권 실태를 항정신병제 투약량 등 구체적 증거로 밝혀내고, 시청자들의 격려와 반향이 컸다는 점이 수상 이유였음. 이번 방송으로 그간에 잘 드러나지 않았던 팬데믹의 위기 속 더 극명히 드러난 노인인권의 문제를 부각시키고 발전된 우리나라 수준에 맞는 노인복지가 형성돼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전 사회적으로 인식시키는 계기가 됨. 6. 기타 고려사항 5월부터 시작된 취재가 11월 현재에도 이어지고 있음. 그만큼 시청자 반응과 사회적 관심이 뜨겁다는 증거. KBS는 이에 내년 초에도 요양병원 노인실태 뿐 아니라 우리나라 발전 수준에 맞는 노인복지가 정착될 수 있도록 끈질기게 취재할 예정.

취재후기

(362회) 존엄한 노후, 가능한가 / KBS

존엄한 노후, 가능한가 KBS 시사제작2부 홍혜림 기자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면회가 금지된 요양병원. KBS에도 피해 제보가 잇따랐습니다. 5월부터 취재를 시작했습니다. 한 병실에 나란히 누워있는 노인 7명. 낮인데도 다들 자고 있었습니다. 깨어나서 “나는 죽었다”고 말하는 노인에게 ‘영양제’라 불리는 의문의 수액이 투약됐고, 이후 노인이 조용히 잠드는 장면이 KBS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공포스러웠습니다. 미국에선 이미 요양시설 노인들에게 투약된 항정신병제가 사회적 문제가 됐습니다. 환자의 행동을 약물로 통제하는 ‘화학적 구속’(Chemical Restraint)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 내역 분석 결과 전국 1500여개 요양병원에서 한 달 평균 233만여개의 약물을 처방하고 있었습니다. 9월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약 먹고 잠자는 노인이 바로 내 부모님이다”라는 호소가 이어졌습니다. 대안을 내 달라는 시청자도 많았습니다. 특별취재팀을 꾸려 10월 ‘존엄한 노후, 가능한가’ 연속보도를 했습니다. KBS 1TV 일요진단에서도 ‘요양병원 이대로 좋은가’란 주제로 관계자들이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11월 시사기획 창 ‘코로나 19 요양병원 그 후, 존엄한 노후’도 방송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에 문제 약물목록을 올리고, 노인 주의 약물 지표를 만들어 항정신병제를 과다하게 처방하는 요양병원들을 감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362회 전체 총평

이번 362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9개 부문에서 모두 75편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19편이 두 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과했고 최종 회의를 거쳐 수상작 7편이 선정됐다. 10편이 출품돼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취재보도1부문에선 JTBC가 출품한 <택배노동자 과로사 추정 사망>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코로나 시대 택배 노동자의 과로사 사례가 처음은 아니었지만, 발생 기사 이후 잇단 후속 보도를 통해 택배 노동자들이 처한 열악한 노동 환경의 실태와 산재 적용을 받지 못한 이유 등 관련 문제를 사회적 공론의 장으로 끌어내고 정치권의 제도개선 움직임을 이끌었다는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 기사 못지않게 심사위원들 사이에 토론이 길어졌던 출품작은 JTBC와 MBC가 동시 출품한 <조성길 북한 대사대리 한국 망명> 관련 기사였다. 수상작 선정의 판단 기준으로서 기사의 속보성과 심층성, 사회적 영향력, 그리고 보도의 공익적 가치와 개인 인권의 문제 등 광범위한 주제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지만 두 출품작 모두 수상 기준선을 아쉽게 통과하지 못했다. 취재보도2부문에서는 연합뉴스가 제출한 <베를린 소녀상 관련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위안부 문제와 소녀상 건립을 둘러싼 갈등을 단순히 한일 간의 문제로 가둬놓지 않고 독일 시민사회 등에 대한 다각적 취재를 통해 전시 여성 인권 같은 인류 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제보도부문에선 서울신문의 <노후자금 착취 리포트-늙은 지갑을 탐하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라임과 옵티머스 등 사모펀드들의 환매중단 사태로 노후자금을 날린 고령층 피해자들의 증언으로부터 문제의식을 도출해 여생의 생명줄과 다름없는 노후자금을 노리는 제반 사례들로 확장한 기획 의도가 돋보였다.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 현실에서 노인 문제를 심층적으로 파고든 기획 기사의 소구력은 갈수록 커질 것으로 보인다.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KBS의 <존엄한 노후, 가능한가?>도 고령화 사회에 언론이 주목해야 할 분야를 끈질기게 취재 보도한 수작이었다. 코로나 시대 그늘에 가려진 요양병원 인권 문제를 실태 고발에 그치지 않고 구조적 원인 분석과 개선책 모색으로 이어갔다. 내 부모의 문제이고 나 또한 미래의 잠재적 피해자인 노인 인권 문제를 꺼내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정부 당국의 사과 및 개선책 마련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 개선 실태에 대한 추적 보도 또한 기대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수상작인 동아일보의 <증발, 사라진 사람들>은 자발적 실종이라는 소재 선정과 흡인력 있는 스토리텔링이 돋보였다. 만만치 않은 분량임에도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는 심사위원들이 많았다. 여러 부문의 협업과 그간 익숙했던 틀을 깨는 시도, 언론사의 인적 물적 투자 등을 장려하는 차원에서라도 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심사위원들은 최근 지역보도부문에서 수작들이 갈수록 늘어간다는 점에 공감했다. 지역 현안을 심층 취재해 보도하고, 제대로 조명되지 않은 과거사를 다각도로 추적해 복원하며, 지역의 사건사고를 단발성 발생 보도에 그치지 않고 사건의 추이를 추적하면서 구조적 문제를 끈기 있게 제기하는 보도들이 적지 않았다. 지역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제민일보의 <제주 36주된 영아 20만원에 입양...중고거래사이트 게시글 파장>이 그랬다. 1회성 ‘세상에 이런 일이’ 기사로 그칠 수도 있었을 사안을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보며 미혼모 지원 문제나 버려지는 아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는 점이 수상 요인으로 꼽혔다. 전문보도부문 수상작 부산일보의 <살아남은 형제들>도 지역 언론의 역할과 정체성을 잘 보여준 수작이었다. 보도한 기자는 부산 형제복지원의 인권유린이 세상에 알려진 1987년 그때, 지역 언론으로서 이를 심층 보도하지 않은 것에 자괴감과 부채 의식을 느꼈다고 말했다. 33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잊혀져가는 진실, 이에 대한 기록을 남겨야 한다는 사관의 심정이었을 것이다. 심사위원회는 깊이 공감했다.

이 회차 수상작 2020년 10월

제362회(2020년 10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1편
택배노동자 과로사 추정 사망
1-02 JTBC 박준우·조소희·이예원·김지성·여도현
취재보도2부문 · 1편
베를린 소녀상 관련
2-03 연합뉴스 이광빈
경제보도부문 · 1편
노후자금 착취 리포트-늙은 지갑을 탐하다
3-06 서울신문 유대근·홍인기·나상현·윤연정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존엄한 노후, 가능한가 지금 보는 작품
5-05 KBS 홍혜림·왕인흡·우한솔·전현우
지역 취재보도부문 · 1편
‘제주 36주된 영아 20만원에 입양’ 중고거래사이트 게시글 파장
6-14 제민일보 한권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증발 사라진 사람들
동아일보 유성열·김성규·이샘물·이호재·김기윤·사지원·양회성·송은석·홍정수
전문보도부문(온라인) · 1편
살아남은 형제들
부산일보 이대진·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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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재난 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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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유기동물을 부탁해! (온라인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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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어서 자해합니다 (온라인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SBS
국감 중 ‘또 게임 삼매경’에 빠진 국회의원 (사진보도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더팩트
털어봤다! 동네의회 – 재산 분석 편 (온라인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SBS
디지털, 새로운 불평등의 시작 (온라인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비즈니스워치
유튜브 영화제 25th BIFF ‘쏴라있네’ (온라인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부산MBC
살아남은 형제들 (온라인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부산일보
증발 사라진 사람들
수상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동아일보
살아남은 형제들
수상 전문보도부문(온라인) 부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