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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후보작 제398회 · 2023년 10월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출품 4-16

국민 두 쪽 낸 정치인의 입

세계일보 정치부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기획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O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국회에 출입하며 대정부질문 등 주요 의사일정 중 막말을 하고 고성을 지르는 국회의원의 모습을 수차례 목격했습니다. 대부분 상대 당 의원의 발언을 방해하기 위한 행위였습니다. 그때마다 각종 매체들은 여야의 갈등 상황을 묘사하는 단신 기사를 쏟아냈습니다. 의원의 자극적인 발언이 제목으로 뽑힌 기사들이 많았습니다. 상황을 단순히 중계하는 기사보다 정치인의 발언이 우리 사회와 민주주의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분석하는 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시민들의 대표자인 국회의원의 발언은 매일 미디어를 통해 국민들에게 전파되기 때문입니다. 정치인의 거친 말에 시민들이 영향을 받고, 그 영향들이 모여 우리 민주주의에 해를 끼친다고 봤습니다. 이에 세계일보는 전문가와 정치권 취재를 통해 한국 정치가 정치인의 거친 말에 시민들이 양극화되고, 양극화된 시민들이 다시 정치인의 거친 말을 부추기는 악순환에 빠졌다는 내용의 연속 보도를 했습니다. <주요 보도내용> ■10월 16일자 <상> 고성·막말에 잠식된 국회 1면/[단독] 국민 두 쪽 내는 ‘정치인의 입’…21대 국회 ‘막말 징계안’ 가장 많아 4면/막말로 강성층 표심 잡고 페널티는 無…극단정치 악순환 4면/[단독] 상대 진영에만 열올렸던 여야 대표…金 “민주당” 452회·李 “정부” 410회 외쳐 우선 한국 정치가 상대 진영을 향한 막말에 따른 극한 정쟁에 휩싸여있다는 사실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첫 기사에서는 최근 ‘정치인의 입’이 더 거칠어졌음을 객관적인 수치로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을 통해 1987년 민주화 이후인 13대 국회부터 보도 당시까지 제출된 국회의원 징계안 288건을 국회 대수별로 분석했고, 모욕, 욕설, 인신공격, 명예훼손 등을 이유로 한 징계안을 추렸습니다. 그 결과 전체 징계안 중 관련 징계안이 44.4%에 달했고, 아직 임기가 6개월여 남은 21대 국회에서 27건이 제출돼 역대 국회 중 가장 많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세계일보는 전문가, 여야 정치 원로, 현직 정치인을 포함해 20여명을 인터뷰했습니다. 그렇게 국회의원들의 상대 진영을 향한 강도 높은 발언이 지지층을 극단화해 정치 양극화를 심화하고 상호 존중과 관용의 자세를 전제로 하는 민주주의를 위협한다는 분석 기사를 썼습니다. 국회, 당 차원의 규제책이 없는 상황에 정치인들의 막말이 오히려 득점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고도 지적했습니다. 국회 회의장에서의 막말·고성만큼 양당 대표의 강도 높은 발언이 문제가 되고 있다고도 판단했습니다. 이를 지적하기 위해 디지털 마케팅 그룹 엠포스 데이터전략실의 도움을 받아 지난 3월 9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취임 이후 10월15일까지 열린 공개 최고위원회의(국민의힘 52회·더불어민주당 68회)에서의 당대표 발언을 전수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양당 대표가 상대 진영을 향한 일방적인 비난에 집중하고 있다고 실증적으로 보도했습니다. ■10월 17일자 <중> 거칠어진 대통령의 말 5면/[단독] “반국가세력 활개” 이념 발언 급증…통합 메시지는 약했다 5면/“서로 이야기를 나누되 차이를 견뎌내자” 갈등·위기 속에서 통합 외친 지도자들 윤석열 대통령 역시 국민 통합보다는 야권을 향한 비판이나 반대 진영에 대한 이념 공세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도 실증적으로 취재했습니다. 역시 엠포스 데이터전략실의 도움을 받아 지난해 5월10일 윤 대통령 취임 이후 10월16일까지 대통령이 한 대국민 연설문 23개를 분석했습니다. 대상 연설문을 대국민 연설에 한정함으로써 대통령이 국민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사용하는 언어를 보다 정확하게 알고자 했고, 역시 다양한 전문가들의 시각으로 대통령의 언어를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윤 대통령의 대중 연설 핵심 키워드가 71회 언급된 ‘자유’이고, 자유민주주의·보편적 가치·공산·전체주의 등의 이념 관련 단어를 주로 사용한다는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단순 빈도 분석에 그치지 않고 이러한 발언이 나온 배경과 평가, 향후 전망 등을 취재해 기사에 담았습니다. 또 해외 지도자들의 명연설을 조명함으로써 대통령이 국민 통합 메시지를 강화할 필요성을 지적했습니다. ■10월 18일자 <하> 분열의 언어를 멈출 길 8면/英선 “거짓말” 외쳐도 퇴장감…‘다름’ 인정하고 정책역량 키워야 8면/[인터뷰] 박상훈 “상대를 공론장 밖 내모는 말투가 정치 지배…언행 책임감 가져야” 시리즈 마지막 회차에서는 정치 양극화를 유발하는 ‘막말 정치’ 문화를 바꾸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한국에도 국회의원을 징계할 수 있는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존재하고, 국회법 등에 국회의원의 발언 규범이 마련돼 있지만 무용지물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그렇다면 한국보다 민주주의와 의회주의 역사가 긴 선진국들은 어떻게 막말·고성 없는 의회를 만들었는지를 취재했습니다. 해외 사례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러한 사례를 우리 정치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지금 우리 정치에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제도와 문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접근했습니다. 관련 연구를 해온 정치외교학과 교수 등 전문가들뿐 아니라 실제 한국 정치를 오랜 기간 경험한 원로들에게도 의견을 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치 언어’를 주제로 한 책 ‘정치적 말의 힘’을 펴낸 박상훈 국회미래연구원 초빙연구위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정치 언어 전반을 짚고 개선점을 알아봤습니다. ■10월 19일자 후속 보도 4면/[현장메모] 여야 1호 혁신안 ‘막말 퇴출’로 하자 시리즈를 연재하는 동안 한 40대 남성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택 앞에 흉기와 점화용 토치를 두고 간 일이 생겼습니다. 시리즈를 준비하는 한 달 사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는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와 경쟁하는 후보의 선거운동원을 폭행하거나 현수막을 훼손하는 일이 생겼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단식 중이던 때는 이 대표 지지자가 국회에서 경찰에게 상해를 입히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시민들이 사나워지는 일은 정치 언어가 거칠어지는 일과 무관하지 않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정치권에 ‘막말 정치인 퇴출’을 혁신안으로 제안하는 후속 칼럼을 작성했습니다. ■10월 25일자 후속 보도 1면/‘대결정치’ 키우는 고성·손피켓 없앤다 3면/여야 ‘정치 회복’ 첫발…‘보여주기식 협치’ 회의적 시각도 3면/“자체 징계안 등 개혁 진정성 보여야…정치인 언행에도 엄격한 잣대 필요” 여야가 상대 당을 향한 고성·야유 등을 멈추기로 한 ‘신사협정’을 맺었다는 사실이 발표된 날에는 단순히 해당 내용을 전달하는 보도에 그치지 않고 그러한 합의가 나오게 된 배경과 앞으로의 전망,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나아가야 할 점 등을 전문가 분석과 해외 사례 등으로 뒷받침해 깊이 있게 짚고자 노력했습니다. 21대 국회가 역대 국회 중 ‘최악의 막말 국회’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어느 정도는 자정 노력을 보였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매체가 해당 내용을 비중 있게 다뤘지만, 세계일보처럼 1면과 전면을 펼쳐 다룬 곳은 없었습니다. ■11월 6일자 후속 보도 4면/[인터뷰] 홍익표 “대통령실 ‘野 신사협정 준수’ 고맙다 해…본회의 땐 與의 몫” 세계일보는 신사협정 이행의 첫 시험대였던 10월 31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 주목하며 후속 보도를 이어갔습니다. 신사협정을 제안한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를 시정연설 이후인 11월 2일 만난 이유입니다. 홍 원내대표에게 여야 신사협정이 맺어진 배경과 시정연설 당일 민주당의 ‘본회의장 밖 피켓 침묵 시위’가 나오게 된 이유, 그에 대한 생각 등을 들어봤습니다. 앞으로도 ‘정치인의 입’이 국민을 양 극단으로 몰지 않도록 감시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기사에 익명으로 처리된 취재원은 극히 일부로, 보다 솔직한 의견을 듣기 위해 취재원 보호가 필요한 경우에만 익명 보도했습니다. 특별한 이해관계는 없었고, 모두 대면이나 전화 등으로 직접 취재했습니다. 그 외 특이사항도 없습니다.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막말 정치와 관련된 단편적인 보도는 있었지만, 21대 국회에 모욕 등 관련 징계안이 가장 많이 제출됐다거나 여야 대표의 최고위원회의 발언을 전수 분석해 데이터로 이를 뒷받침하면서 문제의 원인·결과·대안 등을 긴 호흡으로 작성한 시리즈 기사는 없었습니다. 5. 사회에 끼친 영향 보도 이후인 10월 24일 여야 원내대표는 이른바 ‘신사협정’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본회의장에서 고성이나 야유를 하지 않고, 본회의장과 상임위 회의장에 피켓을 소지하고 부착하는 행위를 하지 않기로 합의한 것입니다. 당시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에서 고성과 막말로 많은 논란이 있었다”며 “대통령의 시정연설, 여야 교섭단체 대표 연설 시에는 자리에 앉아 있는 의원들이 별도의 발언을 하지 않는 것으로 일종의 신사협정을 제안했고, 여야가 이에 대해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10월 31일 대통령 시정연설에서 여야 의원들은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야당을 예우하는 모습을 보였고, 민주당 의원들도 고성이나 야유 없이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했습니다. 이후 대통령실에선 민주당에 신사협정을 지켜줘서 고맙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주요 매체들은 여야의 강대강 대치가 반복됐던 정치권에 협치의 단초가 마련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보도 직후였던 10월 19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언급을 대폭 줄이기로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실제 김 대표의 최고위원회의 발언에서 ‘이재명’, ‘민주당’에 대한 언급이나 야당을 향한 공격적인 발언도 크게 줄었고, 국민의힘은 전국에 설치된 ‘정쟁 현수막’을 철거하기도 했습니다. ‘대통령의 입’에 주목한 기사가 나간 10월 17일 대통령실에서는 대통령이 소통 방식의 변화를 고민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후 윤 대통령은 국회 시정연설 등 공식 석상에서 이념 관련 내용이나 야당을 공격하는 메시지를 내지 않았습니다.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준수했습니다. 7. 기타 고려사항 보도 과정에서 외부 지원을 받은 바 없습니다.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이나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도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398회 전체 총평

제398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모두 9개 부문에 75편이 출품됐다. 올들어 두번째로 많은 출품작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5개 부문에서 6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취재보도 2부문에서는 디스패치의 <“남현희 예비신랑은, 여자”…전청조, 사기전과 판결문 입수 外>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펜싱 스타 남현희씨와 전청조씨의 결혼 발표 인터뷰 이후 수많은 후속 기사가 나왔는데 디스패치의 보도는 여타 기사를 압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애초에 가십에서 출발했고 사회적으로 큰 의미가 있지는 않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더 많은 사기 피해를 막은 보도라는 것에는 심사위원 사이에서 큰 이견이 없었다. 취재가 충실했고 디스패치가 관련 보도에서 선정성을 최대한 배제하려고 노력한 것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농민신문의 <1%의 시장, 전통주 붐은 온다> 보도와 한국일보의 <출구 없는 사회적 공해 악취> 보도가 함께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1%의 시장, 전통주 붐은 온다> 보도는 한국에서 상대적으로 홀대받고 있는 전통주를 장기간에 걸쳐 조명했다. 전통주에 관한 자세한 설명뿐만 아니라 해외 사례까지 잘 발굴해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한국적인 평범함이 전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도 있다는 점을 가장 적절한 시기에 기사로 보여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출구 없는 사회적 공해 악취> 보도는 수상작으로 선정되기까지 별다른 이견이 없었다.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는 소재를 대형 기획으로 의제화하면서 적절한 재미까지 빼먹지 않았다. 악취를 ‘환경오염’으로만 보지 않고 주민 간 갈등을 유발하는 ‘사회적 공해’로 확장해 해석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MBC의 ‘이태원 참사 1년, 1만2000쪽 수사기록 분석’ 보도가 선정됐다. 이태원 참사 1년을 맞아 여러 매체에서 기획보도가 많이 나왔는데 MBC 보도는 그 중에서 단연 돋보였다. 수사 기록을 입수해 그간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참사 이후 덮인 사실을 드러냈다. 약 1년 전 이태원 참사 당시 언론이 놓쳤던 것들을 잊지 않고 다시 끌어냈다. 여전히 정부가 무책임하게 대응하는 가운데 많은 언론들은 묵묵히 할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 대표적 보도이기도 했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강원도민일보의 <소양강댐 준공 50주년 빛과 그림자> 보도가 수상했다. 올해로 준공 50년을 맞은 소양강댐은 이른바 ‘한강의 기적’을 이룬 토대가 됐지만 강원도민의 눈물과 한이 서려 있는 곳이기도 하다. 당시 2만 명에 가까운 강원도민들이 댐 건설로 고향을 잃었다고 한다. <소양강댐 준공 50주년 빛과 그림자>는 반세기가 지난 뒤에도 이를 잊지 않고 댐 건설이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지역 언론의 존재 이유를 기사로 보여줬다. 전문보도부문에서는 SBS의 <우리동네 비급여진료비 비교 ‘깐깐하게’>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종 결정까지 심사위원들이 장시간 토의를 해야 했다. <우리동네 비급여진료비 비교 ‘깐깐하게’>는 SBS의 프리미엄 콘텐츠다. 무료이긴 하지만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해야 볼 수 있는 기사다. 현재 많은 언론사가 ‘유료화를 전제로’ 프리미엄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앞으로 독자들이 보기 어려운 유료 콘텐츠가 이달의 기자상에 출품되는 상황도 대비해야 한다는 의미다. <우리동네 비급여진료비 ‘깐깐하게’> 보도는 아직 무료로 볼 수 있는 만큼 큰 문제가 없다는 의견이 있었고, 로그인 등으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반론도 있었다. 또 공공 데이터를 분석해 대중에게 서비스하는 것은 기관이 할 일이지, 언론의 본령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왔다. 다만 280만건 비급여 진료비 전수 데이터를 수집해 만든 <우리동네 비급여진료비 ‘깐깐하게’>가 대중들의 가려운 곳을 찾아내 시원하게 긁어줬다는 점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었다.

이 회차 수상작 2023년 10월

제398회(2023년 10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2부문 · 1편
“남현희 예비신랑은, 여자”…전청조, 사기전과 판결문 입수 外
2-02 디스패치 김소정·박혜진·구민지·정태윤·김다은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2편
1%의 시장, 전통주 붐은 온다
4-03 농민신문 박준하·지유리·서지민·황지원
출구 없는 사회적 공해 악취
4-05 한국일보 윤현종·이현주·오지혜·박서영·박인혜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이태원 참사 1년, 1만2천쪽 수사기록 분석
5-07 MBC 나세웅·김상훈·손구민·정상빈·김지인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 1편
소양강댐 준공 50주년 빛과 그림자
8-13 강원도민일보 오세현·이승은·정민엽
전문보도부문(온라인) · 1편
우리동네 비급여진료비 비교 ‘깐깐하게’
SBS 배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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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CTV제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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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NN
민간위탁 실태보고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TJB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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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춘천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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