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 ② 단독기획( ○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보도제작경위
-지난 7월 회사로 구미 독립운동가 최관호 씨의 억울한 죽음에 관한 제보가 들어옴. 그가 사망까지 이르게 된 과정과 항쟁 당시의 일이 제대로 조명되지 않았다는 내용. 1946년 10월 대구경북에서 일어난 대규모 시위와 봉기 속에서 누명을 쓰고 사망한 사실. 76년간 대구경북에서 봉인되다시피 한 역사였고 아직도 진상 규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 대구의 10월 항쟁 유족회와 ‘10월 인문항쟁 연구’(정해구), ‘대구 10월 항쟁 연구(심지연)’, ‘10월 항쟁’(김상숙) 등 관련 연구자료를 중심으로 10월 항쟁의 역사적 사실관계 파악에 나서.
-10월 사건 관련 혐의로 대구경북서 연행된 사람만 8천여 명이었음. 이외 밝혀지지 않은 희생자와 유족이 더 많은 것으로 추정. 10월 항쟁과 연관된 인물(시위 참여자와 그 가족, 친인척 등)들은 1950년 즈음 이뤄진 ‘국민보도연맹’ 민간인 학살 피해까지 입은 경우가 많음.
-하지만 희생자 유족 등 상당수는 국가에 진실규명 신청하지 않아. 보수적인 지역사회 분위기와 ‘빨갱이’ 낙인 등의 이유로 확인. 지난 1기 진실화해위원회 신청 기간 1년에 조사 시간 4년이라는 한계에 진상규명을 못 한 유족들이 적지 않다는 것을 확인.
-당시 참여자나 목격자, 피해 유족, 상황을 전해 들은 시민들 등 10월 항쟁과 보도연맹 민간인 학살 상황을 증언할 사람들은 고령으로 사라져가는 실정. 현장에 참여하고 목격한 1세대들 대부분이 사망했고, 2세대들도 고령이어서 증언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실제 취재 과정에서 인터뷰를 약속한 유족이 사망하기도 3세대로 갈수록 과거 희생에 대한 진실규명의 의지가 떨어지는 등 그날을 말해줄 사람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현실.
-피해자들을 대신해 억울함을 풀어줘야 할 학자나 지자체의 역할도 미비해. 지역사회 학자들의 연구도 비교적 적은 편이고, 언론과 지자체의 관심도 역시 떨어져. 반면 비슷한 시기에 민간인 학살의 아픔을 경험한 제주 4·3은 2000년부터 특별법이 시행돼 진상규명은 물론이고, 지난해 12월 가결된 개정안을 통해 구체적인 보상 규정까지 마련. 여수·순천 사건은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이 올해 1월부터 시행됐고, 이달 19일 처음으로 정부가 주최한 추념식도 열려.
-지난해부터 2기 진실화해위 시작. 지역의 민간인 희생 사건 잇따라 진상규명 신청 접수. 국가 차원의 추가 조사는 물론 명예회복과 대구 10월 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판단.
-매일신문은 과거 1960년 지역에서 일어난 민간인 학살을 최초로 보도. 이후에도 경산 코발트광산의 유해 발굴 최초 보도한 이력이 있음. 지역 민주화운동의 산증인 故 강창덕 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고문이 1960년 매일신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경산 코발트광산 학살 진실규명에 앞장서. 긴 시간 관심을 가지고 추적해 온 연속성을 이어가고 진상규명의 마지막 ‘골든 타임’을 사수하고자 보도에 착수.
3.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10월 항쟁 특별취재팀을 꾸려. 취재팀은 총 7명으로 구성. 10월 항쟁 피해 유족들이 대구와 경북으로 흩어져 있는 점에 착안해 팀장, 대구팀(3명), 경북팀(3명)으로 꾸려.
-취재 대장정. 10월 항쟁 유족회를 통해 도움을 받아 증언자 발굴에 노력. 10월 항쟁 유족회에서 소재 파악이 어려운 유족의 경우 지자체를 통해 소재 파악에 나서기도. 이로 총 24명의 인터뷰 대상자를 설득해 증언을 수집. 기자 1인 당 4~6명씩의 유족을 맡아 이야기를 듣기로. 진상규명 이뤄지지 않은 유족들 일일이 만나서 심층 취재. 서울부터 제주까지. 또 안동과 구미, 영천, 청도, 경산, 성주, 안동 등 유족들 찾아 곳곳을 누비면 증언자 찾아내. 생생한 증언을 듣기 위해 주말을 반납하고 취재에 나서. 인터뷰에 응한 이들의 이야기를 모두 기록으로 남겨.
-10월 항쟁의 중심인물인 최무학 씨 가족 최초 발굴 보도. 최무학 씨는 10월 항쟁 도화선이 된 핵심 인물. 대구의대(현 경북대 의대) 학생이었던 그는 10월 1일 시위 중 사망한 노동자 시신을 앞세운 시위단에서 연설하면서 체포. 그의 형 최문학, 동생 최윤학, 형수 박애기, 조카 최숙희 등 일가족이 연좌제로 몰살. 일가족 사연을 처음으로 발굴 보도. 전문가(김상숙 성공회대 교수)를 만나 해당 가족의 의미와 의의에 대해서도 함께 풀어내.
-증언자 대부분이 희생자 2세대 등으로 노령층이라 기억이 흐릿해지거나 정확한 연도 등을 기억하지 못하는 한계도 발생하기도. 기본 증언을 바탕으로 하되 10월 항쟁 연구에 나섰던 전문가 김상숙 성공회대 교수, 김일수 경운대 교수 등과 접하면서 크로스체크에 나서는 식으로 정확한 증언 발굴을 위해 노력.
-증언자 대부분이 연좌제로 가족이 몰살되면서 흩어지거나 가족 중 일부가 정신질환에 걸리면서 살아왔다는 공통점. 인터뷰 과정에서도 ‘빨갱이’라는 단어에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등 원활한 인터뷰 진행이 어렵기도. 하루 내내 함께 머물면서 오랜 시간 대화하거나 증언자의 현재 모습과 행동 등 외적으로 나타나는 모습도 함께 포착.
-10월 항쟁 중요한 증언자로 알려졌으나 이미 작고한 노동운동가 유병화 선생(당시 대구역 철도노조 조직부장), 강창덕 전 매일신문 기자(당시 대구상업학교 학생으로 시위 참여)의 경우 경기도 과천의 국사편찬위원회의 구술자료를 일일이 확인하는 등 광범위한 자료 조사와 취재.
-진실화해위 조사보고서와 경찰청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결과 보고서, 미 군정 자료와 기록 등 방대한 자료와 문헌, 신문, 증언, 고문서까지 17종의 문서를 모두 파악. 최문학 씨의 유서이자 마지막 편지를 한국고전번역원을 통해 해설을 자문받기도.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의 오빠가 민간인 학살 피해자라는 사실도 취재를 통해 확인. 최초 보도로 이어가(10월 19일 2면 보도).
-유족에 이어 10월 항쟁 관련 문학 및 연구서를 작성했던 시인, 전문가도 찾아. 김일수 경운대 교수(진실화해위 조사 참여), 이동진 경북대 교수(10월항쟁 관련 미군정 자료 연구), 박창원 계명대 타블라 라사 칼리지 교수(지역언론사 연구), 정대호 시인(10월 문학회), 이중기 시인(진실화해위 영천 조사원 참여) 등.
-제주 4.3과 여수·순천 사건과의 시대적 연관성과 역사적 의미를 평가. 9월 21~22일 제주 4·3 항쟁 기념사업에 초청받은 10월 항쟁 유족회를 따라 제주 동행 취재 나서기도.
-9월 29일부터 10월 23일까지 10월 항쟁 시작과 경과, 그 배경과 의미까지 짚은 보도를 이어가. 개별 학살 사건 등에 대한 기사들은 있었지만 10월 항쟁의 재평가를 위한 심층 취재는 지역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어.
-1~5편에 걸친 시리즈뿐만 아니라 각종 후속 기사로 끈질기게 문제 제기. ‘대구 10월 항쟁 등 민간인 학살 유해발굴 국가가 나선다’(10월 25일 자 2면)라는 단독보도와 함께 ‘대구시가 처음으로 유족 트라우마 치유 상담을 마련했다’(10월 28일 자 8면)라는 변화를 끌어냄.
-지면을 넘어선 기록과 보도. 또 온라인 공간 적극 활용. 홈페이지에 전용 공간을 마련해 기사를 제공. 나아가 자사 영상팀의 협조를 받아 동영상 인터뷰(현재까지 5편)를 제작. 지면에 담지 못한 전체 인터뷰 자료를 온라인기사에 함께 게재. 녹취와 영상촬영 동시 진행.
4.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매일신문 보도 후 지역지와 중앙지에서 관련 보도. 영남일보는 ‘대구 10월 항쟁 추가 진상조사 반드시 이뤄져야’(10월 3일 자 6면), ‘옛 대구형무소 이어 가창골짝 찾아 아버지 보고 싶어요 한맺힌 절규’(10월 5일 자 2면)를 보도. 한겨레신문은 ‘대구 10월항쟁 민간인 희생 진실 빨리 밝혀야’(10월 6일 자 13면)와 ‘대구 가창골 학살 첫 국가차원 유해발굴’(10월 26일 자 13면), ‘대구·경북 6·25 민간인 학살 매장지 더 있지만…(11월 3일 자 14면) 보도.
5. 사회에 끼친 영향
-보도 후 지역 내 경직된 정치적 분위기에 여전히 ‘좌익 폭동’을 미화한다는 취지의 원색적인 비난도 일어. 하지만 이념의 문제가 아닌 국가권력에 의한 비무장 민간인 학살이라는 본질적 문제를 뚜렷하게 나타내고자 노력. 응원도 이어져. ‘대구에서도 이런 일이 있었는 지 몰랐다’, ‘혼란한 시기의 시대적 비극이다. 꼭 제대로 된 사실이 밝혀져 누명 아닌 누명이 벗겨지기를 바란다’ 등의 아픔에 공감하는 응원 반응이 줄을 이어.
-기사 보도 후 유족회와 증언자들 역시 신문을 구매해 널리 알리겠다는 반응도. 증언자들은 매일신문 100부를 구입하겠다는 요청도.
-시리즈 1편 보도 후 대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에서 ‘대구 10월 항쟁이 여순 10.19 항쟁에게’라는 자료 배포. 내용은 “10월 항쟁은 대구에서 일어난 항쟁이지만 정작 대구시민들, 특히 교수들이 잘 모르고 있다”라는 것.
-각종 후속 기사로 끈질기게 문제 제기. 탐사보도 이후 대구에서 처음으로 국가 차원의 민간인 학살 피해자 유해발굴이 이뤄지기도. 대구시가 처음으로 유족 트라우마 치유 상담에 나서는 계기도 만듦.
6.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시리즈 1편은 매일신문 기사 자체 조회 수(9월 26일~10월 2일 주간) 네이버 TOP20 중 1위에 올라. 네이버 조회 수 14만7천328뷰, 홈페이지 소회 수 1천551뷰를 달성. 나머지 기사 역시 네이버 온라인 조회 수 8만9천108뷰 등을 기록하는 등 관심 뜨거워. 보도 이후 “기획취재물 잘 읽고 있다. 적절한 시기에 이슈가 제기돼 큰 반향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등의 연락이 오는 등 사내에서도 긍정적 반응이 쏟아져.
한 국 기 자 협 회 귀 중
<별도 첨부 목록>
<‘대구 시월, 봉인된 역사를 풀다’ 기획 시리즈와 후속 및 관련 보도>
1. 기획 시리즈 보도
-9월 30일 자 1·2·3면=1편 잊힌 역사, 끝나지 않은 상처
-10월 4일 자 1·2·3면=2편 도시에서 농촌으로, 경북을 넘어 전국으로
-10월 11일 자 1·3면=3편 꺾인 희망, 궁핍한 삶, 억울한 죽음
-10월 17일 자 1·3면=4편 연좌와 보복으로 이어진 학살
-10월 24일 자 1·3면=5편 망각을 넘어 진실과 화해로
2. 후속 및 관련 보도
-10월 3일 자 3면=76년간 묻어온 아픔 ‘특별법’으로 진실 규명해야/아픈 역사, 교사도 잘 몰라
-10월 5일 자 8면=대구경북 찾은 제주 유족회 “대구에 제주 4·3 추모공간 건립을”
-10월 19일 자 2면=동생은 일본 위안부 오빠는 학살 희생자…이용수 할머니의 아픔
-10월 24일 자 27면=[사설] 봉인된 대구 시월 해원(解), 대구시 주저할 이유 없다
-10월 25일 자 2면=대구 10월 항쟁 학살 유해발굴 국가가 나선다
-10월 28일 자 8면=탐사보도 이후, 대구시 처음으로 유족 ‘트라우마 치유 상담’ 마련
-10월 28일 자 31면=[청라언덕] 아직 오지 않은 과거, 10월 항쟁과 민간인 학살
-11월 1일 자 9면=유해 매장 추정지 8곳 더 있다!…관건은 지자체의 참여 의지
3. 영상으로 제작한 증언자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FM57OPnwcyY
https://www.youtube.com/watch?v=8ABEL9d7vJA
https://www.youtube.com/watch?v=V4AV-scOGIg
https://www.youtube.com/watch?v=Z7MaT3ow8oE
https://www.youtube.com/watch?v=7Qw6HiVoxMU
회차 심사평
제386회 전체 총평
제386회 이달의 기자상(2022년 10월 보도)은 11개 부문 87편이 출품돼, 8%인 7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7편 중 3편은 지역 부문에서 수상해, 지역 기자들의 탁월한 현장 취재력이 확인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취재보도1부문은 20편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연합뉴스의 <조상준 국정원 기조실장 사의표명> 보도와 한겨레신문의 <감사원, 서해 사건 적법절차 위반> 보도 두 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상준 국정원 기조실장 사의표명> 보도는 취재는 물론 접근조차 어려운 국정원을 상대로 폭넓은 취재력으로 정권 초기 인사 난맥상과 그 뒤에 숨은 권력내부 갈등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정원 담당이 아닌 야당 출입기자들의 집요하고 탁월한 취재력이 빛났다는 대목에 심사위원들 대부분이 공감했다.
<감사원, 서해 사건 적법절차 위반> 보도는 감사위원회를 개최하지 않아 명백한 절차 위반임을 지적하여 표적감사 의혹을 팩트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는 분석이다.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하는 감사원에 경종을 울렸다는 평가도 나왔다.
모두 7편이 출품된 경제보도 부문에서는 디스패치의 <강종현 빗썸…(가짜) 회장님 실체 추적기> 보도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디스패치는 자타공인 연예전문 매체이다. 비트코인 기업 관계자의 열애설로 시작된 취재가 금융감독원 공시자료와 법원 판결문 취재로 전환된 뒤 숨겨진 회사의 지배구조를 밝히며 개미 투자자들의 보호를 위해 자본시장 감시 기사로 확대된 부분이 눈길을 끌었다. 전문 분야인 연예를 벗어나 경제 분야로 끈질긴 취재를 이어간 점이 돋보인다는 심사평도 있었다.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출품작 12개 중 세계일보의 <돌아오지 못한 北 억류자 6명> 보도가 최종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북-중 국경에서 선교활동을 하다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 6명의 존재는 사실상 방치돼 왔는데 세계일보의 이번 기획기사가 여론을 환기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프놈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북 억류자 석방’ 공동촉구 선언이 발표된 것도 해당 기사와의 인과관계를 어느 정도 인정받았다.
총 11편이 출품된 지역 취재보도 부문에서는 경인일보의 <평택 SPC 청년 노동자 사망사고> 보도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소스배합기에 빠져 사망’ 1보를 단독 보도한 뒤에도, 사회부 기자가 평택 현장을 떠나지 않고 현장취재를 이어간 점이 돋보였다. 사고 발생 1주일 전에도 터진 손 끼임 사고, 연장업무 종용 등 열악한 근로조건과 구조 개선의 필요성 등을 연속보도해 기자정신이 살아있음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에서는 출품된 9개 후보 중 부산일보 디지털미디어부의 <산복빨래방-세탁비 대신 이야기를 받습니다> 보도가 최종관문을 통과했다. 1950년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들이 모여 살던 산복마을의 한 폐가에 기자들이 빨래방을 열어 여섯 달 동안 주민들을 직접 만나 취재한 결과물이었다. 부산일보의 참여·관찰적 취재 시도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상당히 창의적이고 획기적이다’ ‘독자와의 관계를 만드는 새로운 시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여섯 편이 출품된 지역 기획보도 방송 부문에서는 G1의 3년차 기자가 주도한 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환경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걸린 멧돼지의 남하를 막겠다며 시작한 ASF 울타리사업에는 1700억원이 넘는 예산이 들어갔다. 울타리 계약은 모두 수의계약으로 불투명하게 진행됐고 심지어 울타리를 사유지에 설치해 철거하는 사업도 수의계약으로 이뤄졌음이 드러났다. ‘당연히 여기던 것을 새롭게 접근한 시각도 좋았지만 담당자들의 시인을 받아내며 취재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통령 전용기 탑승 불허와 관련된 논란으로 언론계가 몹시 혼란스러운 시절이지만 현장을 발로 뛰며 끈질긴 기자정신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았다. 최근 논란 속에 한 동아투위 선배께서 던진 질문이 떠오른다. ‘언론사 직원과 기자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2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