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으로
출품 후보작 제420회 · 2025년 8월 취재보도1부문 출품 1-08

건진법사 게이트 인터뷰

공적설명서

기자가 직접 쓴 취재 착수 경위와 제작 과정

취재착수 · 단독취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25년8월4일 [단독] '권성동,큰 거1장Support'…통일교2인자 다이어리 확보
2 25년8월4일 [단독] "권성동에2022년1월5일 여의도 고급 중식당서1억 줬다"
3 25년8월4일 [단독] "윤석열 위해 써달라"문자까지 확인…키맨 다이어리'큰 거1장=1억'
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O ),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25년8월4일 [단독] '권성동,큰 거1장Support'…통일교2인자 다이어리 확보 2 25년8월4일 [단독] "권성동에2022년1월5일 여의도 고급 중식당서1억 줬다" 3 25년8월4일 [단독] "윤석열 위해 써달라"문자까지 확인…키맨 다이어리'큰 거1장=1억'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통일교 2인자가 ‘김건희 여사 선물’이라며 건진법사에게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전달했다” “건진법사는 샤넬백 2개를 김건희 여사 측근인 유경옥 씨에게 전달했고 유씨는 교환을 했다” JTBC가 지난 상반기 단독 보도한 내용입니다. 보도 후 이 사건은 ‘건진법사 게이트’로 불렸고 관련 수사를 위해 7월 ‘김건희 특검’이 출범했습니다. 먼저 JTBC 건진법사 게이트 TF팀은 이 사건 핵심 당사자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 방송 인터뷰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이 사건 핵심 당사자인 건진법사는 그동안 단 한 번도 언론에 자신의 입장을 밝힌 바 없습니다. 왜 건진법사는 통일교에서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명품백을 받았는지, 특히 김건희 여사 측근인 유경옥 씨에게 교환을 지시하고 다시 돌려받은 게 맞는지, 언론으로서 따져 물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른바 ‘법사폰’에서 나온 각종 공천‧인사 청탁 등에 대해서도 검증이 필요했습니다. 취재팀은 8월 20일과 21일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고 이후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건진법사는 구속됐습니다. 특검이 시작되면서 JTBC 건진법사 게이트 TF팀의 취재 폭도 넓어졌습니다. 이른바 ‘김건희 선물’은 통일교가 준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백 2개뿐이 아니었습니다. 취재팀은 서희건설이 이봉관 회장 지시로 반클리프 목걸이를 줬다는 사실과 함께 그 구매 과정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단독 보도했습니다. 특히 당시 이봉관 회장 비서실장을 직접 응대했던 반클리프 매장 직원을 단독 인터뷰했습니다. JTBC 보도 후 당일 저녁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은 이를 인정하는 자수서를 특검에 제출했습니다. 나토 해외순방 때 착용한 이 반클리프 목걸이에 대해 그동안 김건희 여사는 “빌린 것”, “홍콩에서 산 모조품” 주장을 했지만 이 보도로 거짓말이 드러났고 결국 구속됐습니다. 윤석열 정부 초기 통일교 로비는 건진법사뿐 아니라 ‘윤핵관’ 권성동 국회의원을 통해서 진행됐다는 사실도 연속보도하고 있습니다. ‘권성동, 1월 5일, 큰 거 1장 support’ 등 로비 내용이 고스란히 적힌 통일교 2인자의 다이어리 내용을 단독 보도한 데 이어서 권성동 국회의원 보좌관이 택배기사에게 잘못 전화를 걸어 “(통일교 2인자)가 조사 받고 나오면 의원님이 통화를 하고 싶다”고 말한 사실까지 택배기사 단독 인터뷰를 통해 보도했습니다. 이렇게 JTBC 건진법사 게이트 TF팀은 각종 물증과 함께 건진법사 게이트의 핵심 당사자와 결정적 목격자들을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구체적으로 보도하며 언론인의 책임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1) 건진법사 단독 인터뷰…“영부인 때도 연락” 첫 인정, “통일교 선물은 순수한 마음” 궤변 그동안 단 한 번도 언론에 입장을 밝힌 적 없는 건진법사를 카메라 앞에 앉혀 압박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건진법사가 JTBC 카메라 앞에 앉은 날은 자신의 구속심사를 포기한 8월 21일 아침입니다. 통일교가 준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백 2개에 대해서는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였다”는 주장과 함께 “김건희 여사 비서에게 교환을 지시했지만 다시 받아서 잃어버렸다”는 주장까지 늘어놓았습니다. 언론인으로서 묻고 또 물으면서 건진법사가 어떠한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방송으로 보여줬습니다. 동시에 단독 인터뷰를 통해 새롭게 확인된 내용도 보도했습니다. 지난 2022년 1월 각종 의혹만 무성했지만 단 한 번도 제대로 확인되지 않았던 내용에 대해 건진법사의 직접 입장을 방송 인터뷰로 담은 겁니다, 먼저 건진법사는 김건희 씨가 영부인이 된 이후에도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인정했습니다. 대체의학 전문가를 영부인에게 연결해줬다고 주장하면서 비선진료 의혹도 추가됐습니다. 김건희 씨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전시회에 후원할 기업들을 연결해줬다는 내용도 새롭게 밝혔습니다. 특검이 뇌물 여부를 수사 중인 상황에서 중요 증언을 한 셈입니다. 이른바 ‘법사폰’에 남아있는 각종 공천 청탁과 함께 검찰과 경찰 인사 청탁에 대해서도 “청탁이 아니라 운명을 예측해주기 위해 이력서를 봤을 뿐”이라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이 부분 역시 특검이 수사 중인 상황입니다. 2) ‘또 다른 목걸이 선물’ 반클리프 매장 직원 인터뷰…‘김건희 거짓말’ 드러낸 결정타 JTBC 건진법사 게이트 TF팀은 2022년 첫 해외순방인 NATO 순방 때 김건희 씨가 착용한 목걸이, 브로치, 귀걸이 등 출처도 의심스러웠습니다. 취재팀은 지난 7월 특검도 이때 착용한 반클리프 목걸이 등 귀금속의 출처도 특검이 수사 중이라는 사실과 함께 김건희 씨가 서울중앙지검에 “귀금속은 지인에게 빌렸다”고 서면으로 진술한 내용을 확인해 단독 보도했습니다. 취재팀은 2022년 반클리프 매장에서 일했던 직원을 인터뷰하면서 이 주장을 뒤집는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이 직원은 서희건설 이사라고 명함을 건넨 인물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대선 직전 비싼 장신구를 사 가더니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되자마자 더 비싼 문제의 ‘NATO 목걸이’를 추가 구매했다고 했습니다. 받는 사람을 ‘30대 같아 보이는 50대, 키가 크고 멋쟁이’라고 묘사했다는 대목도 기억했습니다. 회사 돈으로 사야 한다며 결제 방식까지 사장 허락을 받더니 상품권을 두 번 교환해가며 결제하는 특이한 방식으로 값을 치렀습니다. JTBC가 이 내용을 보도한 당일 저녁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은 특검에 자수서를 보냈습니다. 김건희 씨에게 목걸이 등을 전달하고 맏사위의 인사 청탁을 한 것을 인정하는 내용입니다. 매장 직원이 만난 서희건설 이사는 이봉관 회장의 비서실장이었던 겁니다. 직원의 구체적 증언과 인터뷰는 서희건설에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했고 결국 자수서를 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거로 보입니다. 이 ‘서희건설 반클리프’는 지금까지 유일하게 구매부터 청탁, 수수까지 전 과정에 구체적으로 드러난 ‘김건희 선물’입니다. 지난 3년간 김건희 씨는 해당 귀금속에 대해 “빌렸다”, “홍콩에서 산 모조품이다” 등 오락가락 해명을 이어왔습니다. JTBC 보도를 통해 모두 거짓말로 확인됐고 결국 김건희 씨 구속의 결정타가 됐습니다. 3) ‘1억 Support' 권성동-통일교 유착 추적보도…“의원님이 통화 원해요” 택배기사 인터뷰까지 JTBC 건진법사 게이트 TF팀이 건진법사 외에 ‘윤핵관’ 권성동 국회의원이 통일교와 연결됐다는 첩보를 들은 건 지난 상반기입니다. 당시엔 권성동 실명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윤핵관이 통일교에 수사 첩보를 줬다’는 내용을 단독 보도하면서 추적을 시작했습니다. 취재팀은 이 내용을 검증하기 위해 다각도로 취재를 진행했습니다. 이 사건 핵심 당사자인 통일교 2인자를 인터뷰했고 그 다이어리 내용까지 확인했습니다. 2022년 1월 5일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권성동 의원에게 현금 1억원을 지원했다는 의미의 ‘권성동, 여의도 000(중식당), 1억 Support'라고 적힌 겁니다. 전 통일교 재정국장이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도 확인해서 단독 보도했습니다. “2022년 대선 때 권성동 의원이 직접 찾아와 한학자 총재를 두 번 만났다”, “한학자 총재가 권성동 의원에게 선물과 금일봉도 줬다”는 내용으로 1억과 별개로 추가 금품이 간 정황이 담긴 물증을 확인한 겁니다. 이런 물증 외에 취재팀은 권성동 보좌관이 택배기사에게 “(통일교 2인자가)가 조사 받고 나오면 의원님이 통화를 하고 싶다”고 말한 사실까지 택배기사 단독 인터뷰를 통해 보도했습니다. 돈을 받은 혐의로 조사를 앞둔 권 의원 측이 돈을 준 혐의로 조사를 받는 통일교 쪽에 수차례 접근해 수사 상황을 공유 받으려 한 정황을 단독 포착한 겁니다. 자칫 증거인멸이 우려되는 장면일 수 있습니다. 결국 특검은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① 기사에 등장하는 익명취재원의 상당성여하 ② 제보자와의 특별한 이해관계여하 ③ 직접취재(바이라인), 현장취재(데이트라인)여하 ④ 기타 특이사항 여하 취재원들과의 특별한 이해관계가 일체 없으며 모든 기자들이 책임지고 취재해 보도했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선행보도 또는 타 보도에 관한 표절여부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매체의 <건진법사 게이트 단독 인터뷰 연속보도 : 건진법사‧반클리프 직원‧권성동 1억 택배기사> 관련 선행 보도 없었습니다. 지난 8월 한 달 동안 이 사건 핵심 당사자인 건진법사와 이 사건 결정적 목격자인 반클리프 매장 직원과 권성동 택배기사 단독 인터뷰를 연속 보도했습니다. 모든 언론사가 이에 대해 추종보도하고 있습니다. 6. 사회에 끼친 영향 (후속적인 제도개선 등이 이루어진 사정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JTBC 지난해 12월부터 <건진법사 게이트>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건진법사가 2018년 지방선거 공천에 개입했다는 걸 시작으로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개입, 검찰‧경찰 인사 청탁, 5000만원 한국은행 관봉권 등을 처음으로 보도했습니다. 특히 통일교 측이 ‘김건희 여사 선물’이라며 건진법사에게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백 2개 등 귀금속을 전달했고 건진법사는 김건희 씨 측근인 유경옥 비서에게 샤넬백 2개를 전달한 사실도 단독 보도했습니다. 유경옥 비서가 직접 이 샤넬백을 교환한 사실도 JTBC 보도를 통해 드러난 사실입니다. 지난 7월 특검이 시작된 후에도 취재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건진법사-통일교-윤핵관-윤석열‧김건희 부부’ 커넥션을 끈질기게 추적해 그 실체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각종 물증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확인해 보도했고 핵심 당사자인 건진법사와 결정적 목격자인 반클리프 매장 직원과 권성동 택배기사까지 인터뷰하면서 진실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김건희 씨와 건진법사는 모두 구속됐습니다. 물론 재판 결과도 끝까지 지켜봐야 합니다. 앞으로도 JTBC 건진법사 게이트 TF팀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각종 의혹을 확인해 전해드리겠습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기준의 준수여부까지 포함시켜 자체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취재와 보도 전 과정에서 언론윤리강령기준을 준수했습니다. 8. 기타 고려사항 ① 외부 지원여부, 보도당사자의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에의 피신청사항이 있으면 이를 언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② 기존 출품작을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출품 이유와 보완 내용을 아래 적어주시기 바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품부문을 변경하여 다시 출품하시는 경우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보도 관련 외부 지원을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보도 당사자의 반론신청이나 언론중재위원회의 피신청사항도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20회 전체 총평

올 한 해도 기자들의 취재 영역인 우리 사회의 모든 영역이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다. 이를 제대로 국민에게 전달하기 위한 기자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좋은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제420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총 87개의 보도가 출품됐다. 특히 취재보도1부문과 지역취재 부문에 각각 18편과 19편이 출품돼 수상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지역에서 출품된 경제, 기획 기사 등도 35편에 달했는데 이는 지역 언론의 활성화와 함께 ‘이달의 기자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의미해 앞으로 행보가 기대된다. 심사위원들의 치밀한 검토와 치열한 논의를 거친 끝에 6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취재보도1부문에는 KBS의 <검찰,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파문>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사실이었고 언론도 쉽게 놓칠 수 있었던 사안이었다. 취재 기자들이 꼼꼼하게 내용을 잘 살폈고 그 노력이 검찰개혁에 대한 논의의 기폭제가 됐다. 검찰개혁의 또 다른 당위성을 증명한 공익적 의미가 특히 컸다. 취재보도1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또 하나의 작품은 더팩트의 <‘코스피 5000’ 외치는 정부…법사위원장 이춘석은 차명으로 억대 주식 거래> 보도다. 보도의 의미와 파장이 선정 사유이지만 동시에 사진기자가 사진과 함께 글로써 특종상을 수상했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기자의 ‘촉’이 의원의 뒷모습을 주목했고, 카메라 렌즈가 휴대폰 화면을 확인했으며, 의원실에 대한 추가 취재를 통해 특종이 나올 수 있었다. 사진기자가 자신의 사진을 바탕으로 취재에 나서 성과를 낸 보기 드문 사례였다. 경제보도부문에서는 서울경제신문의 <韓 원전 수출 50년 족쇄>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원전과 관련 산업 위축에 대한 우려가 담긴 기사는 많았으나 이 보도는 실체를 파헤치며 심도 깊은 취재가 이뤄진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체코 원전 사업 수주 이후 떠돌던 소문을 7개월간 추적해 불공정 계약 의혹을 밝힌 수작이라는 데 이견이 없었다. 기본적으로 계약은 ‘주고받기’일 수밖에 없다는 문제 제기도 있었으나 ‘기사가 아니었으면 묻혀버렸을 사실을 밝힌 압도적인 기사’라는 것이 중평이었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의 수상작인 JTBC의 <죽어가면서도 “충성” 외친 20살 김도현 일병> 보도는 다른 스트레이트 기사에 비해 더 깊이 들어가, 보이지 않는 이면을 잘 보도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군 관련 사건·사고가 많고 그동안 이에 대한 다양한 보도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보도는 군 기관의 은폐와 엄폐를 뚫고 ‘심사위원들의 마음까지 아프게 한’기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SBS의 <서울구치소 ‘독방 거래’> 보도는 소문과 의혹을 담은 한 줄의 제보를 바탕으로 뚝심있게 취재해 진실을 세상에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달에 출품된 기사에서 가장 돋보이는 기사 중 하나라는 게 중론이었다. 특히 상대적으로 취재가 매우 어려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축적된 취재 역량이 제대로 작동한 것으로 보였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KNN의 <지역 정치인과 손현보 세계로교회의 유착 의혹>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역에서만 알 수 있는 문제를 잘 풀어낸 것으로 평가받았다. 지역 내 구청과 시의원 등이 얽히고설키며 권력-종교-정치가 만들어낸 복마전의 일단을 잘 드러냈다. 취재에 대한 압박과 각종 공세에도 불구하고 ‘증거와 검증’을 통해 저널리즘의 정신을 잘 지켜낸 것으로 보인다. 취재 현장을 지키는 기자들의 역량과 열정에 의해 한국의 저널리즘이 나날이 튼튼해지고 있다. 올해 남은 기간에도 전국 각지의 다양한 매체에 소속된 기자들의 건투가 기대된다.

이 회차 수상작 2025년 8월

제420회(2025년 8월)에서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취재보도1부문 · 2편
검찰,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파문
1-02 KBS 김청윤·최유경
코스피 5000' 외치는 정부…법사위원장 이춘석은 차명으로 억대 주식 거래
1-06 더팩트 남윤호
경제보도부문 · 1편
韓 원전 수출 50년 족쇄
3-07 서울경제신문 조윤진·주재현
기획보도 방송부문 · 2편
죽어가면서도 “충성” 외친 20살 김도현 일병
5-01 JTBC 이윤석
서울구치소 ‘독방 거래’
5-05 SBS 신정은·김보미·최승훈·김진우·김태원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 1편
지역 정치인과 손현보 세계로교회의 유착 의혹
9-08 KNN 하영광·황보람·김상진·전재현

같은 회차의 다른 작품

7일의 기적, 160명은 엄마가 되기로 했다
후보 취재보도1부문 CPBC
검찰,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파문
수상 취재보도1부문 KBS
통일교-국민의힘 대선자금 전달
후보 취재보도1부문 한겨레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공공기관 사유화 파장
후보 취재보도1부문 JTBC
김건희 통화내역 입수, 전방위 국정농단
후보 취재보도1부문 MBC
코스피 5000' 외치는 정부…법사위원장 이춘석은 차명으로 억대 주식 거래
수상 취재보도1부문 더팩트
외국인보호소 직원, 난민신청자 폭행
후보 취재보도1부문 TV조선
‘롯데리아 내란 모의’ CCTV 공개
후보 취재보도1부문 JTBC
해양경찰 ‘계엄 가담 시도’
후보 취재보도1부문 KBS
계엄의 밤, 법무부에선-박성재 내란 가담 의혹
후보 취재보도1부문 한국일보
해군호텔 비리
후보 취재보도1부문 오마이뉴스
서희건설 ‘김건희 나토 목걸이 등’ 특검에 자수서 제출
후보 취재보도1부문 국민일보
뒤바뀐 검체로 유방 절제 사건
후보 취재보도1부문 MBN
철거 시작했다는 北 대남 확성기, 2대 중 1대 軍 발표 당일 '재설치'
후보 취재보도1부문 TV조선
‘김건희 명품백 종결’에 숨진 권익위 국장 유서
후보 취재보도1부문 한겨레
김 여사 일가 ‘매관매직’ 의혹 뇌물 3종
후보 취재보도1부문 SBS
서부지법 폭동 尹대통령실 개입 의혹
후보 취재보도1부문 CBS
최숙현 사망 5년…반복되는 악몽과 은폐 의혹
후보 취재보도2부문 JTBC
한화이글스, 장애인석 덮어 특별석으로…‘눈 가리고 아웅’
후보 취재보도2부문 KBS대전
‘석유화학 위기, 여수에서 터져나온 경고’ 공장 멈춘 산단
후보 경제보도부문 이데일리
혁신의료에 가려진 실손 구멍 外
후보 경제보도부문 아시아경제
포스코 ‘해운 야심’… HMM 인수 나선다
후보 경제보도부문 한국경제신문
청년안심주택 보증금 반환우려 및 공공지원 민간임대 정책
후보 경제보도부문 헤럴드경제
중국산 ‘짝퉁 컬러후판’ 공습
후보 경제보도부문 한국경제신문
국가핵심기술 인재 유출 사태, 이제는 끊어야
후보 경제보도부문 아시아투데이
韓 원전 수출 50년 족쇄
수상 경제보도부문 서울경제신문
급성장 대체거래소 명암
후보 경제보도부문 매일경제신문
新교통난민 보고서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아시아경제
담배와의 전쟁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자살 방치 사회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머니투데이
갈 길 먼 근로감독관제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세계일보
기억을 역사로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경향신문
검찰 개혁, 관건은 설계다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청소년 도박 뿌리뽑자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이데일리
정의로운 전환의 길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아시아경제
조국혁신당 성비위 의혹의 진실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더팩트
‘님비’에 갇힌 특수학교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세계일보
총경회의 블랙리스트 55인, 그 후 3년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국민일보
선거·당선 무효 소송 167건 전수조사
후보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한겨레
죽어가면서도 “충성” 외친 20살 김도현 일병
수상 기획보도 방송부문 JTBC
역사의 빈칸 - 여성독립운동가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EBS
한국전 미 수송기 추정 잔해 발견 한미 공동수색 나서나?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
멈춰버린 친일재산 환수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MBC
서울구치소 ‘독방 거래’
수상 기획보도 방송부문 SBS
‘김건희 매관매직’ 의혹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
저출생 기획 아빠 육아가 해답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MBC
잊혀진 매국의 성 – 조선귀족 유산 추적기
후보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
전세사기 배후 추적, 새마을금고 불법대출의 실체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대전CBS
40억 날린 엉터리 방연 마스크...7년 만에 인증제 폐지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TBC
속초 오징어난전 ‘바가지’ 논란의 진실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MBC강원영동
현대판 봉이 김선달.. 구청 묵인 속 공짜 해변 팔아먹은 '해운대 페스타'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부산MBC
'7명 사상' 경부선 열차 사고…부실한 코레일 안전관리가 부른 참사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연합뉴스
‘다대분수쇼’ 안전 부실 참사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국제신문
제주 역대 최대 불법 폐기물 매립 사건 추적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KBS제주
공무원 심리재해 실태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KBS창원
산청 상능마을 땅밀림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KBS창원
‘숨쉬기 답답’ 광주시민…‘숨기기 급급’ 환경정책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광주일보
경찰, 김영환 충북지사 '돈봉투 수수 의혹' 압수수색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연합뉴스
100억 원 평창에코랜드의 검은 비밀을 파헤치다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KBS춘천
고수익 캄보디아 취업?…실상은 ‘감금과 도용’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KBS제주
사찰과 요양원, 건설업체...연결 고리는 ‘스님’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KBS전주
싸이 흠뻑쇼 무단관람한 경찰들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KNN
제진기가 멈췄다” 노곡동 침수 ‘인재 정황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영남일보
‘예산 빼먹기’에 ‘엉터리 연수’까지...비위 온상된 전주시의회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전주MBC
물길 덮자, 기후재앙 덮쳤다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무등일보
“지역업체 우대라더니”.. 석연찮은 수십 억대 ‘계약 싹쓸이’ 의혹
후보 지역 취재보도부문 전주MBC
지역경제의 개척자들
후보 지역 경제보도부문 경기일보
현대건설, 가덕신공항서 발 빼고 벡스코 넘보다 백기
후보 지역 경제보도부문 부산CBS
농촌 어르신 외로운 삶 오늘도 집 밖으로 돈다
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광주일보
광복 80주년 되짚어본 광주·전남 아·태유적
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광주일보
日 강제동원, 이름 없는 피해자들
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인천일보
제주항공 참사 그 후 8개월
후보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남도일보
최초 보고, 노인성폭력 실태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부산MBC
기억을 잇다 – 100년前 어린 영웅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CBS
딱 걸린 농산물 박스갈이..판매도 제각각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G1방송
엉터리 생분해성 멀칭필름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G1방송
광복 80주년, 내일을 연 역사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청주
기억의 활주로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제주MBC
日군사요새 추적 <서남해안은 전쟁기지였다>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BS광주
지역 정치인과 손현보 세계로교회의 유착 의혹
수상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KNN
‘어찌 일어나지 않으랴’ 독립운동가 윤희순을 만나다.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G1방송
기억의 광장, 미래를 묻다
후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목포MBC
AI 패러독스:편리함 중독, 빨라진 기후위기 (과학·환경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노컷뉴스
‘광복 80주년’ 앞두고 한국인 연덕춘 되찾았다 (체육·레저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세계일보
빼앗긴 미소를 되찾다 80년만에 다시 ‘광복’ (문화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강원일보
슈팅, 차별을 날려버려 (체육·레저 부문)
후보 전문보도부문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