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재착수
① 단독취재(√), ② 단독기획( ), ③ 보도자료 심층기획( ), ④ 제보( ), ⑤ 기타( )
2. 출품 보도물 목록(최초 보도부터 순서대로 3건까지 기재)
번호 보도일시 보도 제목
1 8월12일12시27분 [단독]"영상 좀 내려달라"尹체포저지 동원에 선물 후 은폐 시도
2 8월12일18시14분 [단독]"尹,전광훈에게'서부지법'으로 모여달라"문자 확인
3 8월14일17시45분 [단독]내란특검, '신의한수'휴대전화 기록 확보
3. 보도제작경위 -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십시오.
CBS노컷뉴스는 8월 5일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가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씨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발 빠르게 취재에 뛰어들었습니다. 전씨의 압수수색 영장을 확보해 경찰이 "전광훈→최측근→행동대원으로 이어지는 조직적 명령 지시 하달 체계가 있었다"고 영장에 적시했다는 사실을 최초 보도했습니다. 또, 경찰이 전씨를 포함해 전씨의 최측근 4명(수행비서 남모씨, 유튜버 손모씨, 보수단체 일파만파 대표 김모씨, 유튜브 '신의한수' 신혜식씨)와 행동대장 격(신남성연대 배모씨) 등 총 6명을 피의자로 적시했다는 사실 역시 최초 보도했습니다.
※참고: [단독]경찰, '서부지법 폭동' 배후 전광훈 지목…"종교 가스라이팅"(8월 5일, 17시 48분)
※참고: [단독]경찰, 전광훈·측근 등 6명 피의자 적시…폭동 배후 수사 확대(8월 5일, 19시 03분)
CBS노컷뉴스는 경찰이 적시한 피의자 당사자 등을 접촉하며 본격적인 취재를 이어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경찰이 사랑제일교회 내 전씨 사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현금 3천 5백만 원을 발견했다는 사실을 단독 보도했습니다. 또 경찰은 전씨가 교회 자금을 동원해 서부지법 폭동 사태로 구속된 피고인들의 영치금을 지원했다는 횡령·배임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씨의 최측근이자 피의자로 적시된 신혜식씨가 거액의 후원금을 교회로 전달했다는 사실 또한 확인하고 최초 보도했습니다.
※참고: [단독]경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사택서 현금 수천만 원 압수(8월 7일, 17시 04분)
※참고: [단독]'신의한수' 5천만 원 쾌척…지금도 '돈줄' 쥔 전광훈(8월 11일, 05시 00분)
경찰 수사와 궤를 같이하며 취재를 이어가던 중, 새로운 사실들이 더 드러났습니다. 신혜식씨가 체포영장 집행 당시 대통령실 행정관으로부터 지지자를 집회에 동원해달라고 요청하는 문자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또 대통령실 측이 보수 우파 단체들에게 선물을 제공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이 같은 내용이 잇따라 보도되면서 ‘대통령실의 보수 우파 단체 집회 동원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CBS노컷뉴스는 단순히 ‘의혹’을 보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 발짝 더 나아갔습니다. 이 일의 핵심은 서부지법 폭동 사태의 배후가 누구인지를 밝혀내는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지난 1월 윤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부터 서부지법 폭동 사태 전후로 피의자 당사자들이 어떤 사람과, 어떤 연락을 주고받았는지를 알아내는 데에 주력했습니다. 당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던 집회 국면에서 대통령실이 물밑에서 보수단체들을 관리했을 가능성과, 당시 윤석열 대통령 지지 집회를 주도하던 신씨와 전씨 등에게 특정 지시를 내렸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취재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던 중 당시 대통령실 개입 의혹의 중심에 있던 신씨가 그 기간 동안 사용했던 휴대전화가 핵심적인 증거가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취재진은 하루도 빠짐없이 신씨의 사무실에 찾아가 설득했습니다. 또 전씨가 주도하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를 포함한 다양한 보수 단체 인사들과 접촉하며 관련 증거들을 찾기 위해 폭넓게 취재했습니다.
첫 번째 기사로, 대통령실이 신씨에게 대통령 문양이 새겨진 시계와 핸드크림 등 선물 세트를 제공한 뒤 해당 사실을 '은폐'하려했던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신씨는 대국본 소속 사랑제일교회 김종대 목사를 통해 해당 선물을 전달받았습니다. 또 이를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방송과 채널 게시글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김종대 목사는 곧바로 신씨에게 "대통령실에서 시계 나누어준다는 이야기를 좀 내려달라고 연락이 왔네요"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후 신씨가 관련 내용을 모두 삭제할 때까지 두 차례 더 재촉했습니다. 이는 대통령실이 보수 유튜버들 외에 전씨 측 목사들과도 직접 접촉했던 정황을 드러낸 보도였습니다.
※참고: [단독]"영상 좀 내려달라" 尹체포저지 동원에 선물 후 은폐 시도(8월 12일, 12시 25분)
신혜식씨 등을 통해 추가 취재를 계속 이어가던 과정에서, CBS노컷뉴스는 대통령실을 넘어 윤 전 대통령과 전광훈씨의 연결고리를 보여주는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이에 두 번째 기사로, 서부지법 폭동이 일어나기 약 15시간 전인 1월 18일 오전 11시 50분, 피의자 적시된 신남성연대 대표 배씨가 신씨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전씨에게 서부지법으로 모여 달라는 부탁을 했다는 내용입니다.
문자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고 드립니다. 교회 측 해당 번호 010-XXXX-XXXX로 연락 와서 대통령께서 전목사님에게 서부지법으로 모여 달라고 부탁받았다고 오후 4시 집회 연기해달라고 연락받았습니다. 이유는 대통령 서부지법 출석입니다."
문자에 나온 번호는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이모씨의 번호였습니다. 공교롭게도 CBS노컷뉴스는 당시 이씨에게 지속적으로 접촉을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이씨는 사랑제일교회 당회장을 맡고 있는 인물인데, 이는 교회 자금을 총괄하는 직책이기 때문입니다. 문자를 주고받은 당사자인 신씨와 배씨는 해당 번호가 누구의 것인지 모른다고 했었지만, 이처럼 지속적으로 이씨와 접촉을 시도하고 있었기 때문에 해당 번호가 사랑제일교회 측 인물의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챌 수 있었습니다.
해당 문자는 서부지법 사태에 대통령실이 아닌 대통령이 개입했을 수 있다는 결정적인 정황이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자신의 영장실질심사가 있던 날 전씨에게 서부지법으로 모여 달라고 전했고, 이 지시가 전광훈 측근 목사를 통해 행동대장 격인 배씨와 신씨 등에게 전달된 상황을 나타낸다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당시 폭동 사태 전후로 당사자 간 '대통령 지시' 등이 언급된 대화를 주고받았다는 사실을 최초 보도했고, 대통령 개입 의혹이 선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참고: [단독]"尹, 전광훈에게 '서부지법'으로 모여달라" 문자 확인(8월 12일, 18시 12분)
기존 언론 보도에서는 대통령실 소속 행정관들이나 CBS노컷뉴스의 첫 번째 기사([단독]"영상 좀 내려달라" 尹체포저지 동원에 선물 후 은폐 시도)처럼 목사 등 외곽 인물들이 주로 언급됐습니다. 반면 두 번째 기사는 대통령실 서부지법 사태 개입 의혹의 정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본인이 있다는 정황을 최초로 증명한 보도입니다.
보도 이후 서울경찰청은 해당 문자메시지가 남아있는 신씨의 휴대전화를 임의제출 방식으로 확보했습니다. 아울러 대통령실 개입 의혹과 관련한 고발장을 접수했던 조은석 특별검사팀(내란 특검)은 서울청으로부터 해당 휴대전화 복제폰을 임의제출 형태로 전달 받았습니다.
※참고: [단독]내란특검, '신의한수' 휴대전화 기록 확보(8월 14일, 17시 44분)
CBS노컷뉴스가 지난 8월 동안 서부지법 폭동 배후와 관련해 단독 보도한 기사는 총 7건입니다. 압수수색 영장 확보부터 당사자 접촉, 현금·자금 흐름 확인, 문자 메시지 확보까지, 다각적으로 취재에 총력을 다한 결과입니다.
CBS노컷뉴스가 처음 주목했던 것처럼 내란특검도 서부지법 사태 전후로 대통령실 행정관과 변호인단 등 관계자들과 신씨 사이에 오고간 카톡·문자·통화기록 등을 면밀히 들여다보는 등 수사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CBS노컷뉴스의 보도는 서부지법 폭동 사태 배후가 대통령실로 확대되는 과정에 결정적으로 일조했습니다.
4. 취재 및 보도과정의 특이사항 여부
전광훈씨 최측근으로 지목된 신혜식씨 취재를 통해 대부분의 보도가 이뤄졌습니다. <[단독]"尹, 전광훈에게 '서부지법'으로 모여달라" 문자 확인> 보도의 경우, 신혜식씨가 가지고 있던 휴대전화에 담긴 기록을 직접 확인했는데 신원 보호를 위해 기사에는 취재원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모든 보도 과정에서 의혹의 당사자가 되는 인물에게 접촉해 반론을 충분히 들었고 이를 기사에도 반영했습니다. 취재 중 만난 모든 취재원이나 제보자와 어떠한 이해관계도 없습니다. 취재에 참여한 기자들이 기사 작성, 보도에도 참여했습니다.
5. 타 매체 선행보도 여부 및 타 매체의 반향
<[단독]"尹, 전광훈에게 '서부지법'으로 모여달라" 문자 확인> 보도는 국내 다수 매체가 추종 보도했습니다. 또, 다음 날 이뤄진 전광훈씨의 기자회견이나 경찰의 신혜식씨 휴대전화 확보를 주제로 한 기사를 다루면서도 타 매체들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시켰습니다.
-"서부지법 와달라 해"‥尹 직접 동원령 내렸나(MBC 뉴스데스크, 8월 13일)
-윤석열, 전광훈에 ‘서부지법 동원령’?(내일신문 20면, 8월 13일)
-'법원 난동' 전날 "대통령이 서부지법 와달라 해" 의혹 제기(연합뉴스, 8월 12일)
-윤석열 대통령실, 서부지법 폭동 전날 전광훈 통해 ‘극우 동원령’ 내렸나(한겨레, 8월 13일)
-“윤석열, ‘법원 난동’ 전날 서부지법 모여달라 부탁” 의혹(국민일보, 8월 12일)
-‘법원난동’ 하루 전 “尹대통령이 전광훈 측에 서부지법 모여달라 했다”(매일경제, 8월 12일)
-新남성연대, ‘법원 난동’ 전날 “尹, 서부지법 와달라 해” 주장(헤럴드경제, 8월 12일)
-"尹, 전광훈에게 서부지법 모여달라"…서부지법 폭동 전날 부탁 의혹(뉴시스, 8월 12일)
-“尹, 법원 폭동 전날 ”전광훈에 SOS“ 문자” 의혹...일파만파(이데일리, 8월 12일)
6. 사회에 끼친 영향
CBS노컷뉴스의 단독 보도는 서부지법 폭동 사태 배후로 지목되는 대상이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 확대되는 데에 결정적 계기가 됐습니다. 기존에는 경찰 수사 대상이었던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씨와 그의 최측근 등만이 배후로 지목되고 있었지만, 대통령실과 윤 전 대통령이 그 배후일 수 있다는 정황 증거를 최초로 드러낸 것입니다. 특히 해당 보도는 내란 특검에서도 이 같은 내용을 들여다보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됐습니다.
대통령실 보수단체 관리 은폐 의혹부터 시작해 대통령이 전광훈씨에게 부탁해 지지자들을 서부지법으로 이동시키려고 했다는 간접적 정황이 담긴 문자 메시지 보도가 가장 결정적이었습니다.
전씨는 해당 보도가 나간 다음날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고, 그 과정에서 대통령 비서관들이 한 달에 한 번씩 자신을 찾아왔고, 보수 유튜버들에게는 10만 원씩 용돈을 줬다는 취지의 사실을 실토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윤 전 대통령과 관련된 모든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내란 특검에서도 보도의 증거가 됐던 신혜식씨의 휴대전화를 임의제출 형식으로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전씨와 신씨 등 사랑제일교회 관련 인물들을 배후로 지목해 이들을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했지만, CBS노컷뉴스는 더 윗선의 지시가 있었을 가능성을 끝까지 의심하고 윤 전 대통령이 폭동 사태 당일 개입한 정황까지 드러냈습니다. 이후 내란 특검에서도 이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는 점에서, CBS노컷뉴스의 보도는 대통령실을 겨냥해 검·경이 수사를 확대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자부합니다.
7. 자체평가 및 소속사확인여부
언론윤리강령을 준수했습니다.
8. 기타 고려사항
보도 관련 외부 지원 여부, 보도당사자 반론신청, 언론중재위원회 피신청사항 모두 없습니다.
회차 심사평
제420회 전체 총평
올 한 해도 기자들의 취재 영역인 우리 사회의 모든 영역이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다. 이를 제대로 국민에게 전달하기 위한 기자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좋은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제420회 이달의 기자상에는 총 87개의 보도가 출품됐다. 특히 취재보도1부문과 지역취재 부문에 각각 18편과 19편이 출품돼 수상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지역에서 출품된 경제, 기획 기사 등도 35편에 달했는데 이는 지역 언론의 활성화와 함께 ‘이달의 기자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의미해 앞으로 행보가 기대된다. 심사위원들의 치밀한 검토와 치열한 논의를 거친 끝에 6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취재보도1부문에는 KBS의 <검찰,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파문>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사실이었고 언론도 쉽게 놓칠 수 있었던 사안이었다. 취재 기자들이 꼼꼼하게 내용을 잘 살폈고 그 노력이 검찰개혁에 대한 논의의 기폭제가 됐다. 검찰개혁의 또 다른 당위성을 증명한 공익적 의미가 특히 컸다.
취재보도1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또 하나의 작품은 더팩트의 <‘코스피 5000’ 외치는 정부…법사위원장 이춘석은 차명으로 억대 주식 거래> 보도다. 보도의 의미와 파장이 선정 사유이지만 동시에 사진기자가 사진과 함께 글로써 특종상을 수상했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기자의 ‘촉’이 의원의 뒷모습을 주목했고, 카메라 렌즈가 휴대폰 화면을 확인했으며, 의원실에 대한 추가 취재를 통해 특종이 나올 수 있었다. 사진기자가 자신의 사진을 바탕으로 취재에 나서 성과를 낸 보기 드문 사례였다.
경제보도부문에서는 서울경제신문의 <韓 원전 수출 50년 족쇄>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원전과 관련 산업 위축에 대한 우려가 담긴 기사는 많았으나 이 보도는 실체를 파헤치며 심도 깊은 취재가 이뤄진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체코 원전 사업 수주 이후 떠돌던 소문을 7개월간 추적해 불공정 계약 의혹을 밝힌 수작이라는 데 이견이 없었다. 기본적으로 계약은 ‘주고받기’일 수밖에 없다는 문제 제기도 있었으나 ‘기사가 아니었으면 묻혀버렸을 사실을 밝힌 압도적인 기사’라는 것이 중평이었다.
기획보도 방송부문의 수상작인 JTBC의 <죽어가면서도 “충성” 외친 20살 김도현 일병> 보도는 다른 스트레이트 기사에 비해 더 깊이 들어가, 보이지 않는 이면을 잘 보도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군 관련 사건·사고가 많고 그동안 이에 대한 다양한 보도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보도는 군 기관의 은폐와 엄폐를 뚫고 ‘심사위원들의 마음까지 아프게 한’기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SBS의 <서울구치소 ‘독방 거래’> 보도는 소문과 의혹을 담은 한 줄의 제보를 바탕으로 뚝심있게 취재해 진실을 세상에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달에 출품된 기사에서 가장 돋보이는 기사 중 하나라는 게 중론이었다. 특히 상대적으로 취재가 매우 어려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축적된 취재 역량이 제대로 작동한 것으로 보였다.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는 KNN의 <지역 정치인과 손현보 세계로교회의 유착 의혹> 보도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역에서만 알 수 있는 문제를 잘 풀어낸 것으로 평가받았다. 지역 내 구청과 시의원 등이 얽히고설키며 권력-종교-정치가 만들어낸 복마전의 일단을 잘 드러냈다. 취재에 대한 압박과 각종 공세에도 불구하고 ‘증거와 검증’을 통해 저널리즘의 정신을 잘 지켜낸 것으로 보인다.
취재 현장을 지키는 기자들의 역량과 열정에 의해 한국의 저널리즘이 나날이 튼튼해지고 있다. 올해 남은 기간에도 전국 각지의 다양한 매체에 소속된 기자들의 건투가 기대된다.